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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 조정래 대하소설 / 등단 50주년 개정판(제3판) (5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정래 , 趙廷來, 1943-
서명 / 저자사항
한강 : 조정래 대하소설 / 조정래
판사항
등단 50주년 개정판(제3판)
발행사항
서울 :   해냄,   2020  
형태사항
10책 ; 22 cm
ISBN
9788965743910 (v.1) 9788965743927 (v.2) 9788965743934 (v.3) 9788965743941 (v.4) 9788965743958 (v.5) 9788965743965 (v.6) 9788965743972 (v.7) 9788965743989 (v.8) 9788965743996 (v.9) 9788965744009 (v.10) 9788965744665(세트)
일반주기
"작가 연보" 수록  
내용주기
v.1-v.3. 제1부 격랑시대 (411 ; 395 ; 395 p.) -- v.4-v.6. 제2부 유형시대 (399 ; 398 ; 387 p.) -- v.7.-v.10. 제3부 불신시대 (399 ; 395 ; 399 ; 41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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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정래 한c 1 등록번호 11184205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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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정래 한c 5 등록번호 11184206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1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정래 한c 6 등록번호 11184014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1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정래 한c 6 등록번호 11184206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1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정래 한c 7 등록번호 11184014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14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정래 한c 7 등록번호 11184206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15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정래 한c 8 등록번호 11184014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16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정래 한c 8 등록번호 11184206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17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정래 한c 9 등록번호 11184015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18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정래 한c 9 등록번호 11184206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19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정래 한c 10 등록번호 11184015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0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정래 한c 10 등록번호 11184206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이 시대의 모든 비탈에 선 삶의 애환을 아울러 노래하는 장구한 합창”

서울의 일류대학과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상경한 유일민과 일표 형제. 고향 강진에 남아 있는 일민의 어머니 해촌댁은 정부의 끊이지 않는 감시 속에 살게 한 월북한 남편에 대한 원망스러움, 그리고 빈곤한 가정 형편 때문에 요정에 나간 큰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 것에 대한 한스러움을 안고 살아간다. 그 비극에는 대를 이은 친일파 강기수 집안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데…….
4·19혁명에 뒤이어 찾아온 5·16쿠데타는 구 정치인인 강기수에게 심각한 위기로 여겨지나, 그는 특유의 처세술과 기회주의적 능력으로 군부의 끈을 잡는다. 그러나 지방 유지의 아들 한인곤 의원은 쿠데타정권의 부당성에 대한 분노를 표하며 그 세력에 반대한다. 같은 군인 출신으로 한인곤의 참모인 강직한 인물 남재구는 한인곤에게서 등을 돌리고 박정희가 만든 신당에 가담하게 된다. 또한 5·16 이후 국토건설대에 소집되었다가 풀려난 일민의 고향 친구 서동철은 세븐클럽을 만들어 주먹계의 새로운 신화를 꿈꾼다.
월남한 임상천의 딸 임채옥은 가정교사 일민에게 연정을 품는다. 한편 이규백과 김선오는 각각 차례로 고시에 합격하자 강 의원은 둘 중 한 사람을 사위로 삼으려 하지만 딸 숙자의 저항으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 이규백은 선배 검사의 소개로 부잣집 딸과 중매결혼을 하고, 김선오는 자신을 억누르는 가난한 현실과 2년 동안 사귀어온 연인 영자와의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놓고 고민한다.
경제성장 논리를 앞세운 박정희정권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 박영자의 오빠 박준서는 아버지 박부길 사장의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제대한 일민과의 사랑을 남몰래 키워가던 채옥은 연애사실이 발각되면서 부모로부터 헤어질 것을 강요당하는데…….
월남에서 제대한 이상재는 박부길 사장의 첩이 되어 있는 허진의 동생 허미경의 모습에 망연자실하고, 일민은 채옥이 생명처럼 모아온 거금의 송금환을 받고 서동철의 제안에 따라 작은 술 도매상을 시작한다. 경제발전의 물결을 타고 번창일로에 있는 일류회사에 입사한 허진, 고등고시를 포기하고 햇병아리 기자가 된 이상재,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는 최주한 등 일표의 친구들은 각자의 생계를 찾아 자리를 잡는데, 일표는 넝마주이들과 함께 재건대에서 생활하며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기업 사채 긴급 동결령’인 8·3조치가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을 무렵 임상천 사장은 동업자인 정동진을 배신하고 비밀리에 공장을 처분하는 등 이민 준비에 열을 올린다. 임상천에게 배신당한 정동진은 최악의 상황에 몰리자 급기야 임채옥의 아들을 유괴하려는 마음을 먹게 된다.
술상무로 일하던 임채옥의 남편은 급기야 간암으로 쓰러져 운명을 달리하고, 곁에서 오래도록 그녀를 지켜보던 일민은 이윽고 용기를 내어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을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한편 도시산업선교회에 몸담은 유일표는 수사기관의 표적이 되어 몸을 피하던 중, 박정희 대통령의 충격적인 서거 소식을 접하고 다시 서울로 향한다. 비상계엄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서울을 향해 군부대들이 이동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세간에는 계엄군인 공수부대가 광주에서 저지른 잔인한 짓들이 소문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다. 이에 뜻을 모은 유일표와 이상재, 그리고 원병균은 한강을 가로지르는 기차를 타고 의문에 휩싸인 광주로 향하는데…….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아리랑>을 지나 <태백산맥>을 거쳐 우리 민족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 1세기를 완성한 한국문학의 기념비 <한강>이 100쇄를 돌파하고 조정래 작가 등단 50주년을 맞이하여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5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까지의 한국 사회를 1만 5천 장의 원고지에 소설화한 작품으로, 완간 6개월 만에 150만 부를 돌파하여 현재까지 305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마침내 100쇄를 돌파함으로써(1권 기준) <태백산맥>(266쇄) <아리랑>(144쇄)과 나란히 조정래 대하소설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1998년 《한겨레》에 연재를 시작하여, 2001년 제1부 '격랑시대'와 제2부 '유형시대'를 출간하고 2002년 제3부 '불신시대'를 출간함으로써 3년 8개월 만에 전10권이 완간되었다.

"1960~1970년대의 억압과 저항, 분열과 통일, 가난과 풍요, 고독과 연대의 모순율을 부조(浮彫)한 군중 판각화(문학평론가 임헌영)"라는 평가에서 볼 수 있듯, <한강>은 분단과 전쟁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폐허 속에서 무분별한 '성장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개발 독재가 들어서고 천민자본주의가 도래하기 시작한 한국사회의 모순과 분열을 파헤친다.

한국 근현대사를 소설문학으로 결산하는 기념비적 대작
조정래 문학이 완성한 격동의 현대사 30년『한강』100쇄 돌파!

작가가 직접 매만지고 새롭게 편집한
‘단 하나의 정본(定本)’으로 다시 만난다

민족분단과 경제성장이라는 쌍두마차에 가려진
한국인의 진정한 초상과 염원을 원고지에 승화시키다
20세기 한민족 현대사가 장대하게 흐르는 『한강』 100쇄 돌파
작가 등단 50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


『아리랑』을 지나 『태백산맥』을 거쳐 우리 민족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 1세기를 완성한 한국문학의 기념비 『한강』이 100쇄를 돌파하고 조정래 작가 등단 50주년을 맞이하여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한강』은 195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까지의 한국 사회를 1만 5천 장의 원고지에 소설화한 작품으로, 완간 6개월 만에 150만 부를 돌파하여 현재까지 305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마침내 100쇄를 돌파함으로써(1권 기준) 『태백산맥』(266쇄)『아리랑』(144쇄)과 나란히 조정래 대하소설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한강』은 1998년 《한겨레》에 연재를 시작하여, 2001년 제1부 <격랑시대>와 제2부 <유형시대>를 출간하고 2002년 제3부 <불신시대>를 출간함으로써 3년 8개월 만에 전10권이 완간되었다.
“1960~1970년대의 억압과 저항, 분열과 통일, 가난과 풍요, 고독과 연대의 모순율을 부조(浮彫)한 군중 판각화(문학평론가 임헌영)”라는 평가에서 볼 수 있듯,『한강』은 분단과 전쟁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폐허 속에서 무분별한 ‘성장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개발 독재가 들어서고 천민자본주의가 도래하기 시작한 한국사회의 모순과 분열을 파헤친다.
특히 살인적인 작업환경 속에서 목숨을 담보로 생계를 이어갔던 도시 노동자들부터 외화 벌이를 위해 독일과 베트남 등지로 건너가 외롭고 고된 노동을 견뎌낸 해외 노동자까지 1960~1970년대 한국 노동자들의 실상을 낱낱이 비춤으로써, 전태일 서거 50주기를 맞은 2020년 우리의 과거와 오늘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유신 체제와 반공주의 강화에 따른 폭력과 고문, 지역주의 등 우리 사회에 드리웠던 어두운 그늘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우리의 오늘날과 시간적으로 가장 가까이 닿아 있기에, 여전히 외면할 수 없는 우리 사회의 민낯을 직시하게 한다.
수많은 군상들의 눈물과 웃음, 배반과 음모가 인간과 사회의 거대한 드라마로 유유히 펼쳐지는 소설『한강』은 우리 현대사가 지닌 한계와 남겨진 숙제, 그리고 굴곡된 역사 뒤에 가려진 거대한 민족적 잠재력과 통일을 향한 민중의 염원을 한 물줄기로 모아낸다. 굴절된 민족사의 진실을 알려주는 경종으로, 또 폭넓은 역사적 상상력과 소설적 진실이 빚어내는 대하소설만의 감동으로 진정한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반세기 문학영토를 함께 지켜온 독자들께 드리는 작가의 선물, 대하소설 3부작 개정판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일생을 오롯이 글쓰기에 바친 작가 조정래. 세상의 어둠과 혼미 속에서 자신만의 작가정신을 지키며 예술세계를 일궈온 그의 문학인생이 반세기를 맞았다. 수십 번 죽음과 맞닥뜨리고 심각한 사회적 음해와 탄압도 이겨내야 했던 그 길 없는 길을 홀로 걸으며 마침내 이른 등단 50주년, 이는 소설로서 사회적.역사적 삶을 살고자 각오한 한 작가의 영광의 승리이자, 우리 문학사에도 빛나는 쾌거가 아닐 수 없다.

작가 조정래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하여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아리랑』『한강』을 개정 출간한다. 작가는 초판 출간 후 31년 만에 다시 책을 펼쳐 전편을 손수 퇴고함으로써 새로운 ‘정본(定本)’을 완성했다. “다시금 ‘퇴고’를 하는 마음으로 손질”했으며, “그 작업의 결실이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짤막한 소회를 밝힌 <작가의 말>에 남다른 애정과 깊이가 느껴지는 이유다.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이자 ‘치열한 작가의식의 결정체’라 불리는 대하소설 3부작은 ‘한국문학사의 최대 문제작’이자 ‘한국인의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로 불려왔다. 일제강점기부터 6?25를 거쳐 경제개발 시대까지 장장 1세기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민족사를 엮어내기 위해 한 장 한 장 손으로 써 내려간 원고지가 5만 1,500매, 등장인물만 1,200여 명에 이른다. 지구를 세 바퀴 반이나 도는 수많은 취재여행과 자료 조사를 거치며 탄생한 작품들은 발표 후 3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문학적 완성을 향한 작가의 열정과 현대 독자들을 고려한 새로운 편집
‘고막’이 ‘꼬막’으로 사전에 수정 등재될 만큼 우리말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답게 이번 개정판에서도 전체적으로 문장이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읽힐 수 있도록 어휘부터 조사, 어미, 문장부호까지 하나하나 손보았다. 몇몇 장면은 상황 전체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히 살리기 위해 묘사를 강화했다. 한편 서술에서 불필요한 수식이나 쉼표 등을 삭제하여 속도감과 리듬을 더했고, 주인공을 제외한 몇몇 인물은 성(姓)이나 이름을 바꾸기도 했다.
현대 독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대하소설 읽기에 중요한 가독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편집에서도 변화를 시도하였다. 기존 책에 담겨 있던 상징적인 요소는 지키되 책의 장정과 만듦새를 현대적인 감각을 살려 새단장했다. 본문의 판형과 글자 크기를 줄이고 새 표지를 선보인다.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은 오랫동안 소장해 두고 아껴 읽는 애독자가 많은 만큼 사철 양장본으로 튼튼하게 제작했다.

현재의 거울, 미래를 위한 통찰이 되어주는 조정래 대하소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새 시대를 맞이하고 있지만,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갈등과 대립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도약과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우리가 건너온 지난 1세기의 과오와 결과를 풀어낸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을 통해 오늘날의 사회문제에 대해 거슬러 올라가 그 뿌리를 찬찬히 톺아볼 수 있고, 미래를 위한 질문과 통찰을 얻어갈 수 있다. 그렇기에 이번 개정판 출간의 의미는 단순히 ‘기념’과 ‘회고’에 있지 않다. 우리 앞에 산적한 여러 갈등과 문제의 시원을 바로 알기 위한 ‘환기’이며, 불행이 반복되지 않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다짐’이다.

“올해로 등단 50주년이 되었다. 반세기 동안 글을 써온 그 세월이 언뜻 실감이 되지 않았다. 흘러간 세월 앞에서 으레껏 느끼게 되는 무상감이었다.
『태백산맥』부터 펼쳐 읽기 시작했다. 완간 후 31년 만의 일이었다. 『아리랑』도, 『한강』도 다시 읽기는 역시 처음이었다. 한 줄, 한 줄 읽어나가는 감회는 낯선 듯 새롭고, 경이롭기도 했다.
다시금 ‘퇴고’를 하는 마음으로 손질을 했다. 그 작업의 결실이 독자 여러분들께 드리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 개정판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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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조정래(지은이)

‘작가정신의 승리’라 불릴 만큼 온 생애를 문학에 바쳐온 조정래 작가는 한국문학뿐 아니라 세계문학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작가정신의 결집체라 할 수 있는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은 ‘20세기 한국 현대사 3부작’으로, 1천 5백만 부 돌파라는 한국 출판사상 초유의 기록을 수립했다. 1943년 전라남도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나 광주 서중학교,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소설을 집필했다.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비롯해,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 『풀꽃도 꽃이다』 『정글만리』 『허수아비춤』 『사람의 탈』 『인간 연습』 『비탈진 음지』 『황토』 『불놀이』 『대장경』, 중단편소설집 『그림자 접목』 『외면하는 벽』 『유형의 땅』 『상실의 풍경』 『어떤 솔거의 죽음』 등을 발표했다. 산문집으로 『누구나 홀로 선 나무』 『황홀한 글감옥』 『조정래의 시선』『조정래 사진 여행: 길』과 함께, 문학 인생 50년을 담은 『홀로 쓰고, 함께 살다』를 출간했다. 또한 고등학생 손자와 함께 집필한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와 청소년을 위한 위인전인 『신채호』 『안중근』 『한용운』 『김구』 『박태준』 『세종대왕』 『이순신』을 발표했다.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문화예술상, 만해대상, 현대불교문학상, 심훈문학대상 등을 수상했고,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조정래 작가의 작품은 영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영화·오페라·뮤지컬·만화로 만들어졌으며, TV 드라마 등으로도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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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격랑시대
1권 1. 산비탈 까치집| 분노와 비애|3. 움막촌 사람들|4. 반고아|5. 만남의 길목|6. 서러운 우정|7. 하늘이여, 하늘이여|8. 처음 한 짓|9. 나라 아닌 나라|10. 어떤 출세의 길|11. 이상한 일|12. 자멸의 전야제|13. 더불어 한 덩어리|14. 수수께끼의 삶|15. 산 자와 죽은 자|16. 전쟁의 그림자
2권 17. 희생이 남긴 것|18. 그 험난한 길|19. 그냥 그리움이게|20. 고단한 삶|21. 배신과 불신|22. 북풍이 부는 계절|23. 겨울 밤벌이|24. 징검다리|25. 먼 불빛을 향하여|26. 어머니의 눈물|27. 포구의 바람|28. 빈손의 보은|29. 그날 그 아침|30. 굽이치는 시간|31. 무정한 임아|32. 산골 여행|33. 아버지, 그 사슬|34. 이유 없는 피신
3권 35. 가을빛은 오는데|36. 빛과 그림자|37. 눈을 부릅뜨며|38. 눈보라의 세월|39. 먼 그곳|40. 슬픈 구원|41. 까마귀떼|42. 거기도 지옥|43. 산다는 것|44. 산 넘고 강 건너|45. 서울로 가자|46. 되받은 보복|47. 정치를 아시나요|48. 핏줄이라는 끈|49. 꽃빛 모정|50. 새로 넘기는 세월의 책장|51. 양지식물|52. 건너서는 안 될 강|53. 객지의 파도|54. 알다가도 모를 일

제2부 유형시대
4권 1. 욕망의 열차|2. 또 하나의 장벽|3. 경영 수업|4. 먼지 지옥|5. 밤에 핀 수선화|6. 운명이고, 뻘밭이고|7. 그리고 또 장벽|8. 똥 퍼 아저씨|9. 허깨비의 춤|10. 처녀 딱지|11. 영원히 비밀로|12. 인간 담보|13. 월남바람|14. 미국이라는 나라|15. 답답한 여자|16. 꿈꾸는 날개|17. 분단 속의 젊은이들|18. 우리들의 모습|19. 선망과 환상
5권 20. 월남 가는 사람들|21. 떨어진 꽃잎|22. 군번 없는 군인|23. 세상살이 물결|24. 정글로 간 까닭|25. 고향 그리워|26. 폐품 처리|27. 인간 사슬|28.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29. 기묘한 탁구시합|30. 그 이름 산업전사들|31. 어찌 차마……|32. 이삭줍기|33. 쇠기둥과의 씨름|34. 나는 누구냐|35. 복수하게 만드는 사회|36. 군대식 날림|37. 나를 죽이고 가마|38. 저 길고 긴 길
6권 39. 검은 머리카락|40.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41. 구원의 길|42. 열대에 뿌린 죄|43. 10년 세월|44. 서로 다른 길|45. 이히 리베 디히|46. 그 밑뿌리|47. 정치라는 탁류|48. 아름다운 폭력|49. 고단해라, 인생길|50. 천국이 만든 지옥|51. 지식인, 그대들!|52. 어린 양들을 위하여|53. 기름밥 친구|54. 사람답게 살아보자|55. 수상하잖아?

제3부 불신시대
7권 1. 숨은 그림 찾기|2. 우리들의 태양|3. 받을 수 없는 고마움|4. 태평양 저 너머|5. 어둠 저편의 빛 |6. 어머니의 갈망|7. 어리석은 도박|8. 돈은 돌고 돌아|9. 거미줄의 유혹|10. 그 슬픈 넋|11. 우정도 정치|12. 현실을 작게 보라|13. 세상살이라는 것|14. 길을 바꾼 불기둥|15. 아부지럴 원망 말그라
8권 16. 마침내 시작된 싸움|17. 삶의 굽이굽이|18. 여자에게도 꿈이|19. 서로 내민 손|20. 속임수 세월|21. 거룩한 장난|22. 맞물린 톱니바퀴|23. 민중이란 수수께끼|24. 이런 사연 저런 사연|25. 집을 떠나갑니다 |26. 다혈질, 돈키호테들|27. 범죄 위의 범죄|28. 남의 밥그릇|29. 밟힌 꼬리
9권 30. 또 새로운 나라로|시멘트 시대|32. 새 길을 찾아서|33. 형제간|34. 가난이 힘|35. 마주보고 달리는 기차|36. 땅이 있는 곳으로|37. 끝없는 곡예|38. 사약이 된 술|39. 타국의 하늘 아래서|40. 블랙리스트 〈1〉|41. 먹이 사슬|42. 세파에 뜬 조각배
10권 43. 블랙리스트 〈2〉|44. 먹구름|45. 피신하라|46. 피땀으로 뭉친 돈|47. 싱거운 친구|48. 붉은 모래언덕|49. 고생의 뒤끝|50. 보이지 않는 손들|51. 홀로 푸르른 나무|52. 동행에 심은 뜻|53. 제 발등 찍기|54. 업어치기|55. 한낮의 어둠|56. 운명적 좌절|57. 광주를 향하여

『한강』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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