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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시대의 문명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Jung, C. G. (Carl Gustav), 1875-1961 정명진, 역
서명 / 저자사항
전환시대의 문명 / 칼 구스타프 융 지음 ; 정명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부글북스,   2019  
형태사항
331 p. ; 23 cm
총서사항
Boogle classics
원표제
Civilization in transition
ISBN
9791159201141
일반주제명
Civilization, Modern --20th century Psychoanalysis an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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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1954 2019z3 등록번호 11183953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출간한 칼 융의 전집 10권에 실린 에세이 중 일부를 번역한 책이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부터 2차 세계대전을 거쳐 냉전을 맞던 1950년대까지 발표된, 시사성이 다소 강한 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철학과 정치, 종교 분야까지 두루 건드리고 있어, 칼 융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에세이 중에서 제1장에 실린 ‘무의식의 역할’(1918년)이 다른 글들의 토대가 되고 있다. 칼 융이 이 책을 통해 주장하는 바를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유럽 대륙에서 빚어진 물리적 충돌은 기본적으로 심리적 갈등이 그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칼 융은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파고들면서 유럽의 갈등의 기원을 집단과 국가를 형성하고 있는 개인들의 집단 무의식에서 찾는다.

전환시대엔 무엇보다 개인이 중요하다

이 책은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출간한 칼 융의 전집 10권에 실린 에세이 중 일부를 번역한 것이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부터 2차 세계대전을 거쳐 냉전을 맞던 1950년대까지 발표된, 시사성이 다소 강한 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철학과 정치, 종교 분야까지 두루 건드리고 있어, 칼 융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에세이 중에서 제1장에 실린 ‘무의식의 역할’(1918년)이 다른 글들의 토대가 되고 있다. 칼 융이 이 책을 통해 주장하는 바를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유럽 대륙에서 빚어진 물리적 충돌은 기본적으로 심리적 갈등이 그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칼 융은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파고들면서 유럽의 갈등의 기원을 집단과 국가를 형성하고 있는 개인들의 집단 무의식에서 찾는다.
칼 융은 특히 개인의 역할을 강조한다. 두 차계의 세계 대전이나 이데올로기에 따른 충돌 같은 것을 피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개인이 사회적 압력에 맞서 자신을 옹호할 수 있을 만큼 강해져야 한다는 점이 지적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이 자신의 의식 세계뿐만 아니라 무의식 세계까지도 깊이 앎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한 지식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논지이다. 또 전환시대의 문명은 인간이 자신의 다른 반쪽을 얼마나 정직하게 보느냐에 크게 좌우된다는 것이 칼 융의 시각이다. 심리학자로서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빤히 보이는데도 그 실상을 대중에게 쉽게 전할 수 없어 애태우는 심리학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회주의가 세력을 떨치던 시기에 개인과 대중 사회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룬 6장 ‘발견되지 않은 자기’는 1957년에 발표된 책이며, 국내에서도 ‘무엇이 개인을 이렇게 만드는가?’(부글북스)라는 제목으로 이미 소개된 바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칼 구스타프 융(지은이)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오이겐 블로일러 밑에서 심리학 연구를 시작했다. 자극어에 대한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때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의 내면에는 무의식의 층이 있다고 믿고 집단무의식의 존재를 인정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통합을 도모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있다고 주장했다. 집단무의식을 이해하기 위해 신화학, 연금술, 문화인류학, 종교학 등을 연구했다.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정명진(옮긴이)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무의식의 역할
2장 정신과 땅
3장 심리학이 현대인에게 지니는 의미
4장 대재앙 이후
5장 그림자와의 싸움
6장 발견되지 않은 자기(현재와 미래)
7장 미국인 심리의 복잡성
8장 심리학과 민족 문제
9장 소박한 삶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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