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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물들이는 길목

나로 물들이는 길목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다영, 저 문성준, 저 방지선, 저 서찬, 저 양희진, 저 이주희, 저 주정은, 저
Title Statement
나로 물들이는 길목 / 김다영 외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글ego,   2020  
Physical Medium
171 p. ; 21 cm
ISBN
9791190395618
General Note
공저자: 김다영, 문성준, 방지선, 서찬, 양희진, 이주희, 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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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008 2020z10 Accession No. 15135211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우리의 삶은 언제나 어딘가를 향해 흘러가는 중이다. 지난 날에는 오늘을 향해, 지금은 다가올 어떤 미래를 향해. 잠시 길목에 서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오랫동안 간직해 온 꿈으로 향하던 길에서, 같은 꿈을 간직한 이들을 만났다. 나만의 추억, 인생을 바꿔놓은 여행, 아끼고 사랑하는 어떤 존재, 그리고 평범하지만 조금은 특별한 나의 지난 이야기들을 조심스레 꺼냈다. 내 안에만 남겨두기에는 괜히 아쉬워서 무언가를 끄적거리면 왠지 행복해지던 수많은 밤을 지나 우리는 비로소 여기까지 왔다.
봄과 여름의 사이에서 만나 하루가 다르게 밤공기가 뜨끈해지는 동안 저마다 간직해 온 이야기를 풀어내느라 밤잠을 설치던 이 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원고의 마감 시간이 다가오면 부담과 함께 묘한 설렘을 느꼈고, 바다로 산으로 자꾸 흩어지는 문장들을 어르고 달래서 겨우 마침표를 찍었다. 내 손으로 직접 선택했으니 누구를 탓하거나 중간에 무작정 멈출 수도 없었다.
지금의 시간이 언젠가는 우리 중 누군가의 글 속에서 하나의 글감으로 쓰이게 될지도 모른다. 여전히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지금, 아마도 여기는 우리 인생의 나들목일 것이다. 온전히 나를 돌아보고 인내하는 시간이었기에 감미로운 해석을 붙이자면 나로 물들이는 길목.
이 길목에서 만나 함께한 이들이 늘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경험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 공동저자 中 김다영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들어가며 · 6

작가소개 · 8

주정은 _ 나는 나다 · 11

서찬 _ 비는 다시 내린다 · 27

방지선 _ 낯선 공간의 끝에서 · 51

문성준 _ 나의 아들 팡이 · 77

양희진 _ 낯선 시간의 흐름, 스물셋의 유럽 · 101

이주희 _ 파도는 잔잔한 소리로 서로 부딪히며 내 귀에 오랫동안 머물렀다 · 127

김다영 _ 해피 퍼피 메모리 · 149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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