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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약국 : 마음이 아픈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처방전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강창래, 저 김동국, 저 김민섭, 저 박상률, 저 박승민, 저 안정희, 저 연지원, 저 이슬기, 저 이영미, 저 이용주, 저 이유리, 저 이유진, 저 임윤희, 저 장동석, 저 전은경, 저 최종규, 저 한기호, 저
Corporate Author
한국서점인협의회, 엮음
Title Statement
종이약국 : 마음이 아픈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처방전 / 강창래 외 지음 ; 한국서점인협의회 엮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북바이북,   2020  
Physical Medium
367 p. ; 19 cm
ISBN
9791190812078
General Note
공지은이: 강창래, 김동국, 김민섭, 박상률, 박승민, 안정희, 연지원, 이슬기, 이영미, 이용주, 이유리, 이유진, 임윤희, 장동석, 전은경, 최종규, 한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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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028.1 2020z23 Accession No. 15135206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지역 주민의 고민과 일상을 함께하기 위한 한국서점인협의회의 ‘종이약국’ 프로젝트 결과물. 전국 40여 개 중형 서점 연합인 한국서점인협의회는 서점마다 우체통을 설치하고 고민이 담긴 엽서를 모아,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인생의 고민 20가지를 추렸다.

그 고민들의 실마리를 다독가로 유명한 작가, 기자, 출판평론가 들에게 311권의 책으로 추천받아 짧은 글과 함께 엮었다. 『종이약국』은 주변 사람들의 고민을 함께 공감하고 해결할 수 있는 주요한 처방책이 될 것이다.

“일상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을 서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력이 없어 숨 고르기가 힘든 사람들은 물론,
부족한 용기를, 아픈 마음을 치유할 책이 서점에 있습니다.”

지역 주민의 고민과 일상을 함께하기 위한 지역 서점 서가 프로젝트

기후변화와 같은 전 지구적 문제에서부터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개인의 문제까지, 현대인의 반복되는 일상에는 크고 작은 고민이 함께한다. 하지만 바쁜 일상을 보내는 와중에 자신의 고민이나 상처를 치유할 여유는 턱없이 부족하다. 시간의 여유가, 금전적인 여유가,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 매일이 지루하고 피곤하다. 전국 40여 개 중형 서점의 연합인 한국서점인협의회는 현대인들의 이러한 고민과 일상을 함께하기 위해 ‘종이약국’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지역 서점의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가 ‘지역 주민의 고민과 일상을 함께하는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서점마다 우체통을 하나씩 설치하고 고민이 담긴 엽서를 모아 추렸고, 그 고민들의 실마리를 다독가로 유명한 이들에게 책으로 추천받아 짧은 글과 함께 각 서점에 게시했다. 『종이약국』은 그러한 과정의 결과물이며, 서점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서게 할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이 누구나의 마음에 여유를 가져다줄 수 있길 바란다.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인생의 고민 20가지에 책으로 답하다

우리는 누구나 고민과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 건 아닐까? 한국서점인협의회가 ‘종이약국’ 서가 프로젝트를 통해 받은 사람들의 고민은 각기 다른 듯했지만, ‘미래’, ‘자존감’, ‘가족관계’, ‘사회관계’, ‘이별’, ‘마음의 치유’ 등 20가지로 나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책 311권을 다독가로 유명한 작가, 기자, 출판평론가 등 17인에게 추천받았다. 세계문학, 자기계발서, 에세이, 인문서 등 다독가들이 사람들의 고민에 응답한 책은 장르 불문, 천차만별이었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요?”, “이별이 너무 아파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나의 고민은 누구나의 고민이기도 하다. 이 책에 담긴 20가지의 고민과 다독가들의 다양한 처방책을 따라가다 보면, 나의 고민은 어느새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마음이 아픈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처방전

지역 서점은 우리의 고민만큼 가까이 있다. 길을 걷다 고개를 돌리면 그곳에 서점이 있을 것이다. 몸이 아프면 약국에 가 약을 지어 먹듯, 마음이 아프면 서점에 가 책을 지어 먹어보자. 자신의 고민에 해당하는 주제의 책을 찾아 읽어보자. 서점에 진열된 작은 책 한 권이 오늘의 나에게 가장 좋은 치유책이 되어줄 수도 있다. 서점에 가기 전 『종이약국』을 펼쳐 나와 비슷한 고민을 찾아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서점에서 책을 고르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더불어 해당 추천 도서와 소개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아픈 마음이 조금은 치유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박상률(지은이)

1958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 《한길문학》에 시 〈진도아리랑〉과 《동양문학》에 희곡 〈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에는 ‘문학의 해 기념 불교문학상’ 희곡 부문을 수상했다. 숭의여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지내며 계간 ≪문학과경계≫ 편집위원, 월간 ≪학교도서관저널≫ 기획위원, 계간 ≪청소년문학≫ 편집 주간을 역임했다. 2018년에 ‘아름다운 작가상’을 받았다. 그동안 발표한 작품으로 시집 『진도아리랑』『꽃동냥치』『국가 공인 미남』『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 등을 비롯, 소설 『봄바람』『나는 아름답다』『밥이 끓는 시간』『너는 스무 살, 아니 만 열아홉 살』『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눈동자』등과, 희곡집『풍경 소리』『개님전』 등이 있다. 오랫동안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글을 발표하였으며 여러 작품들이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동화 『미리 쓰는 방학 일기』『구멍 속 나라』『어른들만 사는 나라』『개밥상과 시인 아저씨』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인문서 『청소년을 위한 독서 에세이』『어른도 읽는 청소년 책』『나와 청소년문학 20년』『박상률의 청소년문학 하다!』 등을 집필하기도 하였다. 삶의 인연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소박하고 인간적인 말들로 오늘을 지켜내며 살아가고 있다.

한기호(지은이)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 출판평론가. 격주간 출판전문지 〈기획회의〉를 창간해 올해로 19년째 발간해오고 있다. 2010년 한국 최초의 민간 도서관 잡지인 월간 〈학교도서관저널〉을 창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 읽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출판마케팅입문』,『베스트셀러 30년』,『새로운 책의 시대』,『한기호의 다독다독』,『20대, 컨셉력에 목숨 걸어라』,『마흔 이후, 인생길』,『나는 어머니와 산다』,『우리는 모두 저자가 되어야 한다』,『하이콘텍스트시대의 책과 인간』,『책으로 만나는 21세기』,『새로 쓰는 출판 창업』 등과 다수의 공저가 있다.

강창래(지은이)

20년 넘는 출판 편집기획자와 대학 강사 생활을 거쳐 지금은 다방면의 글을 쓰며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 중인 요리 에세이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인문 분야 스테디셀러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글쓰기의 원칙을 타파하는 비법서 『위반하는 글쓰기』 등을 썼다. 그의 책은 어려운 주제라 해도 쉽고 재미있게 잘 읽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출판 편집자 시절에는 고스트 라이터, 윤문 전문가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국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강의했고, 느티나무 도서관재단에서 글쓰기를 가르쳤다.

최종규(지은이)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고 숲살림을 짓습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이 쓰고 남긴 글을 갈무리했고, 공문서·공공기관 누리집을 쉬운 말로 고치는 일을 했습니다. 《곁책》,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책숲마실》,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내가 사랑한 사진책》, 《골목빛》, 《자전거와 함께 살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 같은 책을 썼습니다. hbooklove@naver.com 누리집 blog.naver.com/hbooklove cafe.naver.com/hbooks instagram.com/supnorae

안정희(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와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지금은 증평기록관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저서 <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 (이야기나무/2015), <종이약국> (공저/북바이북/2020), <책 읽고 싶어지는 도서관 디스플레이> (경기도도서관총서/2015)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 (알마/2014) 번역 <나는 반대한다> (부키니스트/2021), <에이프릴 풀스데이> (섬돌출판사/2007), <가이와 언덕지기 라이> (섬돌출판사/2006)

박승민(지은이)

1964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다. 2007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지붕의 등뼈』 『슬픔을 말리다』가 있다. 박영근작품상,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장동석(지은이)

국민대 행정학과와 경희대 정책대학원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처음 읽은 『삼국지』의 세계에 매료되어 지금도 해마다 한 번씩 『삼국지』를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그것이 우리 사회와 어떤 연관성이 있나 궁리하는 출판평론가로 일하며, 좋은 책을 널리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살아 있는 도서관』, 『금서의 재탄생』, 『다른 생각의 탄생』 등이 있습니다. 현재 (재)출판도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으로 일하며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김민섭(지은이)

글을 쓰고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일을 한다. 2021년 봄부터는 바다가 좋다는 아이들의 말에 강릉 초당동에 이주해 지내고 있다. 저서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대리사회』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등이 있다.

이유진(지은이)

가부장적인 도시에서 태어나 ‘가시나’라고 불리면서 컸다. 순하게 지내면서 남동생을 두라는 뜻으로 ‘순남’이란 아명을 얻었지만 순하지도 않았고, 여동생만 두었다. 부모님은 음악가가 되길 바랐으나 자라서 기자가 되었다. 차별을 당한 탓인지 약자에 공감했고 ‘마이너’한 글들을 주로 썼다. 젠더/여성 분야를 10년 가까이 취재했을 때 대학원에 들어갔다. 감염병과 주부 주체에 관한 논문으로 여성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겨레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편집부, 사회부를 거쳐 책지성팀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토요판부장으로 일한다. 한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여성인권보장 디딤돌 특별상’(2013)을 수상했다. 공저로 『엄마도 아프다』가 있다. ‘원래 그렇다’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

마녀체력(이영미)(지은이)

마녀 같은 체력을 장착한 걷기 도사. 자랑할 만한 신체 부위는 굵은 허벅지다. 매일 일상생활로 만 보 정도 걷는다. 운동 삼아 걸으면 10킬로미터를 훌쩍 넘긴다. 1년에 350일은 운동화를 신고 에코 백을 든다. 운전을 잘하지만 주로 대중교통으로 움직인다. 하루에 서너 번 공공자전거를 탄다. 설악산을 끝까지 함께 올라 본 남자와 살고 있다. 다 큰 아들과 동네를 산책하는 게 큰 기쁨이다. 팔순에도 여전히 잘 걷는 두 어머니를 두었다. 히말라야, 몽블랑, 노르웨이 등을 트레킹했다. 27년간 출판사를 다니며 편집자의 길을 걸었다. 『마녀체력』과 『마녀엄마』를 쓰며 작가의 길에 섰다. 뚜벅이로 전국 책방과 도서관을 다니며 강연한다. 체력을 강조한 『세바시』 강연은 누적 조회수 220만을 넘겼다. 다리에 힘이 남아 있는 날까지 걷는 여행을 할 거다. 걷다가 저세상으로 가도 ‘좋은 죽음’이라 여긴다. 블로그 blog.naver.com/mingilmom 인스타그램 @withbutton

김동국(지은이)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2014년부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0세기 미술사」, 「철학자들의 예술가」, 「미학 원전 깊이 읽기」, 「아도르노 강독」, 「발터 벤야민 강독」, 「낭만주의 연구」 등의 강좌를 통해, 대학과 고등학교 및 다양한 인문학 공동체에서 미학과 철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아무도 위하지 않는, 그러나 모두를 위한 니체』(2019)가 있고, 공저로는 『최소한의 서양 고전 -고전 읽기가 쉬워지는 마법』(2018), 『종이약국』(2020), 『시작책』(2020) 외에 드림북스 철학이야기 전집(총 40권, 2010)이 있습니다.

전은경(지은이)

도서관에서 문학 세미나를 진행하며 ‘질문하고 사유하는 법’을 강의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도스토옙스키 전작읽기’, ‘세계문학 깊이 읽기’, ‘사회와 소통하는 글쓰기’, ‘교사, 학부모를 위한 독서토론·글쓰기 코칭법’, ‘청소년을 위한 독서·글쓰기 특강’ 등 다양한 모임을 진행한다. 공저한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 『종이약국』 등이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anna0664

연지원(지은이)

날마다 글을 쓰고 매주 문학 고전을 중심으로 인문정신을 강의한다. 학창시절엔 시를 쓰는 일에 빠져들었다. 한 여인을 오래 짝사랑한 결실이었다. 삶에 대한 고민은 부족했다. 공업수학과 정역학을 배우는 첫 전공 수업 때부터 내게 맞지 않는 공부임을 깨달았다. 학부에서 경영학과 사회학을 복수전공과 부전공으로 이수했고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언어, 문학, 역사, 철학, 종교 서적을 탐독했다. 심리학과 경영학 책들을 읽으며 한동안 자기이해와 리더십을 비롯한 실용적인 공부에 천착했다. 서른 살 무렵 짧은 직장 생활을 마친 이후로는 줄곧 공부하거나 글을 썼다. 인간에 대한 이해를 쌓기 바랐고 연대에 대한 관심도 컸기에 학습 커뮤니티를 꾸리며 살았다. 스승을 좇으며 공부했고 커뮤니티 속에서 어울려 놀았다. 언젠가 동학들과 함께 읽고 놀았던 이야기를 책으로 엮고 싶다. 한동안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같은 책을 쓴다면 죽어도 좋겠다는 말을 하고 다녔다. 이런 열망이 공부에 매진하게 만들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성찰과 “나는 무엇을 아는가”를 고민한 몽테뉴의 진솔한 회의가 공부의 푯대다. 타고난 성향대로 카프카의 ‘지적 감수성’을 좋아하고 카잔자키스의 ‘삶을 구원하는 글쓰기’를 추구한다. 최근에는 고대 문명을 공부하기 위해 페르시아, 그리스, 요르단, 이스라엘 그리고 이집트에 다녀왔다. 무엇보다 『교양인은 무엇을 공부하는가』를 쓰는 동안 자주 행복했다.

임윤희(지은이)

도서관 열혈 이용자. 문헌정보학 전공자나 전문가는 아니지만, 외국에 나갈 때마다 생선 가게를 지나치지 못하는 고양이마냥 도서관을 기웃거리는 일을 20여 년 해 왔다. 물론 한국 도서관도 좋아하는데, 그중 제일 좋아하는 곳은 지금 살고 있는 동네의 도서관이다. 평범한 도서관이지만 제일 정들었고 가장 마음 쓰는 곳이다. 현재 지역 도서관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좋은 도서관을 만드는 데 아주 조금 힘을 보태고 있다. 본업은 책 만드는 일로, 나무연필이라는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논픽션을 펴내고 있다.

이유리(지은이)

기업에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하다가 퇴사 후 ‘그렇게 책이 된다’라는 큐레이션 서점을 열었습니다. 좋은 책을 발견해내는 것이 책방 주인의 역할이라는 마음으로 서점을 운영했으며, 지금은 ‘시즌 2’를 준비하며 다양한 책을 읽고 책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슬기(지은이)

‘서울신문’에서 문학과 영화를 담당하는 기자. 문학 덕후 1n년 차에 ‘성덕’이 됐지만, 매주 배달되는 책더미에 깔려 어푸어푸 하는 중. 오늘도 슬기로운 문화생활을 고민합니다.

이용주(지은이)

잡지사, 출판사와 도서관재단에서 일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면 서점에서 놀다가 4년 전에 ‘우분투북스’라는 책방을 열었습니다. ‘북큐레이션연구소’를 운영하며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서점인협의회(엮은이)

전국 40여 개 중형 서점의 연합인 한국서점인협의회(한서협)는 지역 거점 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점인의 직무 향상을 위한 ‘서점학교’ 같은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서점에서 만나는 책 처방 ‘종이약국’ 서가와 책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시작책’ 서가를 기획?운영하였습니다. 더불어 서점인이 신간을 추천하는 ‘서점 친구들 추천 책’처럼 전국의 서점이 함께 서가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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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여는 글

Q01_ 사는 게 우울하고 의욕도 없어요
Q02_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요?
Q03_ 꿈을 찾지 못해 고민이에요
Q04_ 새로 시작할 용기가 필요해요
Q05_ 나를 변화시키고 싶어요
Q06_ 가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요
Q07_ 부부 문제, 고부간의 갈등으로 힘들어요
Q08_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받았어요
Q09_ 이별이 너무 아파요
Q10_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해도 될까요?
Q11_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Q12_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요
Q13_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요
Q14_ 미래에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Q15_ 주변 사람이 세상을 떠나 괴로워요
Q16_ 주체적인 여성으로 살고 싶어요
Q17_ 공부로 고민하는 청소년이에요
Q18_ 책으로 힐링하고 싶어요
Q19_ 좋은 글귀로 지혜와 위로를 얻고 싶어요
Q20_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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