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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도시 : 정명섭 소설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정명섭, 1973-
Title Statement
제3도시 : 정명섭 소설 / 정명섭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Storehouse,   2020  
Physical Medium
269 p. ; 20 cm
Series Statement
SG컬렉션 =Storehouse genre novel colletion ; 001
ISBN
9791190912143 9791190912136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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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7 정명섭 제 Accession No. 11183866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Storehouse(스토어하우스) 국내외 장르소설 시리즈(SG Collection) 첫 번째 소설. 정명섭의 <제3도시>. 개성 공단은 남북한 사이에 놓인 외줄이다. 살인자는 교묘하게 남과 북 사이에 숨었다. 살인 자체보다는 그 파장을 감추는 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블랙박스와 CCTV가 없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는 이 이상한 도시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개성 공단에서의 죽음은 낯설고 외로워져서 금방 잊히는 것 같았다. 아니면 다들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것인지도 몰랐다. 남북한의 외줄과도 같은 개성 공단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배후는 누구일까?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남북이 만나는 개성 공단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 사건

서울에서 불과 한 시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남과 북이 만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는 얼굴들이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천천히 살펴보던 강민규는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한손으로 웃음을 막은 강민규는 발걸음을 옮기면서 사람들 틈에 섞였다.
<본문 중에서>

남과 북의 관계는 언제나 긴장 관계에 있다. 외줄과도 같은 관계 속에 한가운데 놓인 개성 공단. 그러나 생각과는 다르게 개성 공단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중소도시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대한민국의 기술로 건설된 개성공단에는 북한 근로자 십만 명이 일을 하고 있다. 모든 결제는 달러로 이뤄지고, CU 편의점에는 북한 종업원이 근무하는 묘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남북한이 공존하는 도시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침대에 누운 채 자신이 매던 넥타이로 목이 졸린 상태로 죽은 한 사람. 남북한이 함께 공존하는 개성 공단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은 큰 파장을 일으킨다. CCTV나 블랙박스가 없는 곳에서 살인 사건의 배후를 찾을 수 있을까?
Storehouse(스토어하우스) 국내외 장르소설 시리즈(SG Collection)의 첫 포문을 여는 정명섭의 『제3도시』가 그 모든 비밀을 밝혀낸다.

SG Collection(STOREHOUSE Genre Novel Collection)은 Storehouse(스토어하우스)의 국내외 장르소설 시리즈입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정명섭(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하면서 대중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얘기할 때 빛이 난다고 믿는다. 역사, 추리, 종말, 좀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넘나들며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그동안 쓴 작품으로 역사추리소설 『적패』를 비롯하여, 『명탐정의 탄생』, 『개봉동 명탐정』 『무너진 아파트의 아이들』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어린 만세꾼』 『상해임시정부』 『살아서 가야 한다』 『달이 부서진 밤』 『미스 손탁』 『멸화군』 『불 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어쩌다 고양이 탐정』 『저수지의 아이들』 『남산골 두 기자』 외 다수가 있다. 그 밖에 [을지문덕 탐정록] 시리즈, 『조기의 한국사』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등의 역사서와 함께 쓴 작품집 『로봇 중독』 『대한 독립 만세』 『일상감시구역』 『모두가 사라질 때』 『좀비 썰록』 『어위크』, 『당신의 떡볶이로부터』(공저) 등이 있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았다. 한국 미스터리작가모임과 무경계 작가단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은 영상화 계약을 맺고 영상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오래전부터 좀비에 관한 작품을 써 왔다. 현재까지 발표한 작품으로는 『폐쇄구역 서울』, 『좀비 제너레이션』, 『달이 부서진 밤』, 『새벽이 되면 일어나라』,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등이 있고 『좀비 썰록』 같은 앤솔로지를 기획했다. 좀비에 관심을 가진 몇 안 되는 작가라서 <능력자들>, <영화보장 - 부산행>,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 2 - 마이애미 좀비 사건> 등에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1. 의뢰 6
2. 낯선 땅에서 43
3. 폭풍 속으로 70
4. 남과 북 - 첫 번째 날 106
5. 행적 - 두 번째 날 138
6. 진실 - 세 번째 날 211
7. 추방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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