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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의 예술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선주
서명 / 저자사항
특이점의 예술 / 최선주
발행사항
서울 :   스리체어스,   2019  
형태사항
115 p. : 삽화(일부천연색) ; 19 cm
총서사항
북저널리즘 = Book Journalism
ISBN
979118986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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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0.103 2019z3 등록번호 11183858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18년 10월,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된 인공지능의 그림이 5억 원에 낙찰됐다. 사람이 아닌 기계, 프로그램의 작품이 미술계에서 처음 소비된 것이다. 이후 인공지능 예술은 전시회, 경매장, 비엔날레를 오가면서 미술계의 일부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우리는 인공지능의 급작스러운 발전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창의성만은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믿어 왔다. 인공지능 예술가는 먼 미래에나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창작은 이미 시작됐다. 저자는 인공지능 창작의 과거와 현재를 인간의 역량과 한계, 미래를 살피는 거울로 삼고 있다. 인간을 모방하는 수준에서 초월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미래 인간의 역할을 내다본다.

인공지능의 창작은 이미 시작됐다.
인간은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2018년 10월,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된 인공지능의 그림이 5억 원에 낙찰됐다. 사람이 아닌 기계, 프로그램의 작품이 미술계에서 처음 소비된 것이다. 이후 인공지능 예술은 전시회, 경매장, 비엔날레를 오가면서 미술계의 일부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우리는 인공지능의 급작스러운 발전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창의성만은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믿어 왔다. 인공지능 예술가는 먼 미래에나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창작은 이미 시작됐다. 저자는 인공지능 창작의 과거와 현재를 인간의 역량과 한계, 미래를 살피는 거울로 삼고 있다. 인간을 모방하는 수준에서 초월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미래 인간의 역할을 내다본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


“인간이 아닌 새로운 예술 주체의 등장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새로운 예술을 어떻게 비평하고 해석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인공지능 창작물의 예술적 가능성을 고찰하고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지형을 그려 보려는 시도다. 새로운 예술 주체를 통해 인간의 예술적 창의성을 비춰 보면 우리는 스스로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많은 질문을 마주하게 되겠지만, 질문의 끝에서 인공지능과 함께할 미래를 이해할 통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프롤로그 中)

인간이 특별한 이유가 자율성과 창의성 때문이라고 믿어 왔던 우리에게 인공지능 예술은 당황스러운 광경일 수밖에 없다. 살아 있는 오리처럼 보이기 위해 속임수까지 써야 했던 조악한 수준의 자동 오리가 등장한 지 두 세기 만인 1973년, 인공지능은 인간 작가의 동료가 됐다. 해럴드 코헨이 만든 인공지능 아론은 주체적으로 그림을 그려 코헨과 공동 작가로 작품을 내놨다. 2016년에는 거장 렘브란트의 그림에서 특징을 뽑아내 렘브란트식 작품을 창작하는 인공지능 ‘넥스트 렘브란트’가 등장했다. 이후 인공지능 예술은 전시회, 경매장, 비엔날레를 오가면서 예술의 일부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저자는 창의성이 마법같이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원료가 되는 아이디어들을 결합해 재생산하는 과정에서 우연성이 더해지면서 발생한다고 말한다. 데이터를 선택하고 연결하는 것도, 논리에서 벗어난 우연을 만들어 내는 것도 사람보다 인공지능이 더 잘하는 일이다.

인공지능의 창의성은 가능하고, 또 실재한다. 이제 인간과 인공지능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하고 발전한다. 그래서 우리는 인공지능 기술을 넘어 인공지능의 예술에 주목해야 한다. 예술이야말로 인공지능이 보여 줄 수 있는 최대치의 가능성, 창의성을 내다보는 틀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의 창작은 이미 시작됐다. 막연한 두려움과 기대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살필 수 있어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인간의 상상력은 늘 기술을 앞서 있었다. 인공지능을 인간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수단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인간의 새로운 역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선주(지은이)

미디어 문화 예술 채널 《앨리스온》의 에디터다. 기술과 인간 사이의 관계와 그로 인한 사회적 현상에 주목하며 글을 써왔다. 대학교에서 미술사,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공부했다. 새로운 기술이 예술 개념을 어떻게 바꾸는지 관심을 두고 인공지능 창작물의 예술적 가능성에 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시각 예술을 연구, 기획하면서 미디어의 이면을 탐색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상을 바꾸는 미디어키트: 크리에이터 20인의 조금 특별한 일상》(공저)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 기술과 예술, 그리고 인공지능

1 _ 튜링 머신에서 백남준까지
인간은 과연 특별한 존재인가
모방을 넘어 초월로
사이버네틱스, 기술과 예술의 벽을 허물다

2 _ 인간의 한계 너머
데이터로 상황을 이해하다
렘브란트의 부활
인공지능의 의지

3 _ 세 가지 단서
예술하는 인공지능
우연성의 예술
도구가 아닌 동료로
스스로 생산하는 네트워크

4 _ 인공지능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기억의 확장
바뀌는 건 기계만이 아니다
인간을 정의하는 방법
난 너희에게 배웠어
그들의 능력, 우리의 능력

에필로그 ; 기술에 비친 인간의 모습

주와 참고 문헌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인공지능과 함께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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