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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치유와 돌봄의 공간

바다 : 치유와 돌봄의 공간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Cracknell, Deborah 이미숙, 역
서명 / 저자사항
바다 : 치유와 돌봄의 공간 / 데보라 크랙넬 지음 ; 이미숙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북스힐,   2019  
형태사항
192 p. : 천연색삽화 ; 22 cm
원표제
By the sea : the therapeutic benefits of being in, on and by the water
ISBN
9791159711749
서지주기
참고문헌(p. 183-188)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Environmental psychology Coasts --Psychological aspects Coasts --Health a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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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9109162 2019 등록번호 11183819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간의 건강을 위해서 바다의 안녕이 필수적이고 중대함에도, 남획, 오염, 근해 개발, 골재 채취, 채굴 등은 계속되고 있다. 우리가 상호의존적인 생태계의 일부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인간의 행동이 자연계의 균형에 미칠 영향에 대해 책임을 가져야 한다. 인간이 바다와 깊이 교감하기 위해서는 바다가 직면한 위협을 외면하거나 묵과해서는 안 된다. 바다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며, 바다를 지키는 일은 지구 전체를 지키는 일이다.

기후 조절, 식량, 연료, 의약품 분야에서 해양 환경의 가치는 널리 알려진 반면, 신체적, 정신적, 사회문화적 혜택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은, 바다가 베푸는 풍요가 무궁하다는 믿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 동안 우리를 돌보아온 바다를 이제는 우리가 돌보고, 바다를 대하는 생각과 태도를 새로이 정립할 때이다.

지구 표면의 71퍼센트, 지구에 존재하는 물의 97퍼센트를 차지하는 방대한 바다는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생명의 원천이다. 지구의 모든 생물은 바다에 의존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생산하며, 담수 또한 바다로부터 만들어진다.

인류는 오랫동안 물과 깊은 유대를 맺어왔고 물이 가지는 의미를 탐구해왔다. 종교 의식과 제식에서도 물을 중요시 했으며, 성스러운 우물이나 해안가는 치유로써의 역할도 컸다. 우리는 특히 바다에 대해 편안함과 애착을 느낀다. 바다는 아름다움과 영감의 원천이자 문화와 정신의 버팀목이다.

자연 환경이 인간의 건강과 안녕에 이롭다는 과학적 증거는 방대하다. 바다는 생명에 필수적인 식량과 귀중한 의약품을 제공하며, 현대 도시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감소시킨다. 해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는 그렇지 않을 때보다 신체 활동이 자연히 늘어나며, 햇볕을 충분히 쬐고 신선한 바다 공기를 마시면 활력을 얻고 수면의 질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여가를 누릴 수 없는 바쁜 일상 탓에, 실제로는 바다에 자주 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집에서 해양 생물을 키우거나 아쿠아리움을 방문함으로써 일상에 바다를 가까이 들일 수 있다. 해안 풍경을 컴퓨터 배경화면에 두는 것도 효과적이며, 소금 목욕, 해초 마스크 팩, 해산물 요리 등으로도 이로운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인간의 건강을 위해서 바다의 안녕이 필수적이고 중대함에도, 남획, 오염, 근해 개발, 골재 채취, 채굴 등은 계속되고 있다. 우리가 상호의존적인 생태계의 일부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인간의 행동이 자연계의 균형에 미칠 영향에 대해 책임을 가져야 한다. 인간이 바다와 깊이 교감하기 위해서는 바다가 직면한 위협을 외면하거나 묵과해서는 안 된다. 바다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며, 바다를 지키는 일은 지구 전체를 지키는 일이다.

기후 조절, 식량, 연료, 의약품 분야에서 해양 환경의 가치는 널리 알려진 반면, 신체적, 정신적, 사회문화적 혜택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은, 바다가 베푸는 풍요가 무궁하다는 믿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 동안 우리를 돌보아온 바다를 이제는 우리가 돌보고, 바다를 대하는 생각과 태도를 새로이 정립할 때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데보라 크랙넬(지은이)

데보라 크랙넬 박사는 ‘플리머스 대학교 심리학학교’와 ‘엑시터 대학교 의학대학’의 명예연구원이며, ‘인간과 해양 환경의 관계’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친환경적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주목하여 자원봉사로 이루어지는 ‘시티즌 사이언스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플리머스 대학교 심리학과 지속가능성 연구회’, ‘인간 환경 연구 국제학회(IAPS)’, ‘회복 환경 네트워크(REN)’, ‘영국/아일랜드 동물원 및 수족관 연구위원회(BIAZA)’에 속해 있으며, BIAZA 산하의 ‘건강과 웰빙 분과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이미숙(옮긴이)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통찰》,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금융혁명 2030》, 《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외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론

제1장 블루 헬스란 무엇인가
건강과 안녕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연 환경의 혜택
도시화의 역할
블루 공간 연구
자연은 왜 회복적인가?
환경 심리학
인류와 대양의 관계

제2장 바다가 주는 신체적 혜택
해수 요법의 효과
바다 공기의 이점
블루 운동과 블루 짐
블루 존
수면 개선
비타민 D

제3장 바다가 주는 정서적 혜택
경제학 기반 연구
심리학 기반 연구
물의 특성
아쿠아리움 연구
동물 보조 치료법
가족과의 시간
바다로의 접근

제4장 혜택 확장시키기
햇빛
마음챙김
해변 활동
해변에서의 명상
호흡 운동
해변에서의 운동
모래 위에서

제5장 일상에 바다 들여오기
가상현실
도시 지역의 물
긴장을 풀어주는 파도 소리
바다 시각화
가정에서의 소금 요법
해초 요법
식탁에 바다 가져오기

제6장 우리가 돌보는 바다, 바다가 돌보는 우리
기후 변화
남획과 파괴적인 어업 관행
오염
해안과 근해 개발
골재 채취와 채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친환경 지수 높이기
블루 헬스 연구의 미래

참고문헌
찾아보기
사진 출처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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