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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 : 읽었을 뿐인데 인생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환영
서명 / 저자사항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 : 읽었을 뿐인데 인생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다 / 김환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세종서적,   2020  
형태사항
259 p. ; 21 cm
ISBN
9788984077980
일반주기
권말부록: 인생이 바뀌는 문장 엽서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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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028 2020z7 등록번호 15135189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책 읽는 시간도 내기 어려운 바쁜 일상 속에서 두꺼운 책에 도전하고 포기하길 반복하는 우리에게 얇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책들이 찾아왔다. 책을 읽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좋은 책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얇은 책을 향해 달린다. 영원히 못 읽고 또 안 읽을지도 모르는 두꺼운 책보다는, 일단 얇은 책부터 읽어보자. 42.195km 마라톤보다는 동네 한 바퀴 조깅부터 하자는 뜻이다.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은 깊다. 이 책을 꿰뚫고 있는 큰 맥락은 ‘큰 생각을 위한 작은 책’이다.

세대를 뛰어넘어 오래도록 사랑받고 회자되는 얇은 책 25권을 엄선해 수록했다. 문학, 철학, 동화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다루고 있으며, 몇십 년간 책과 글을 직업으로 삼으며 살아온 저자의 눈을 통해 책의 내용은 물론, 배경지식과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생각과 삶의 자세를 보다 폭넓은 시야로 읽어나갈 수 있다. 동화에서는 오늘 살아갈 힘을, 철학에서는 삶의 자세를, 문학에서는 사랑을, 자기계발서에서는 삶의 기술과 성공의 비결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어느 날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는 우리가 어떻게 스스로를 도울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안겨주는 책이다. 25권의 얇은 책, 그리고 저자의 통찰과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인생을 변화시키는 삶의 지혜와 기술, 오늘 살아갈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 부록으로는 문장 엽서 4종을 수록했다.

“저, 오늘부터 책 좀 읽겠습니다”
마라톤 말고, 먼저 동네 한 바퀴 조깅부터!

책 읽는 시간도 내기 어려운 바쁜 일상 속에서 두꺼운 책에 도전하고 포기하길 반복하는 우리에게 얇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책들이 찾아왔다. 책을 읽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좋은 책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얇은 책을 향해 달린다. 영원히 못 읽고 또 안 읽을지도 모르는 두꺼운 책보다는, 일단 얇은 책부터 읽어보자. 42.195km 마라톤보다는 동네 한 바퀴 조깅부터 하자는 뜻이다.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은 깊다. 이 책을 꿰뚫고 있는 큰 맥락은 ‘큰 생각을 위한 작은 책’이다.
세대를 뛰어넘어 오래도록 사랑받고 회자되는 얇은 책 25권을 엄선해 수록했다. 문학, 철학, 동화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다루고 있으며, 몇십 년간 책과 글을 직업으로 삼으며 살아온 저자의 눈을 통해 책의 내용은 물론, 배경지식과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생각과 삶의 자세를 보다 폭넓은 시야로 읽어나갈 수 있다. 동화에서는 오늘 살아갈 힘을, 철학에서는 삶의 자세를, 문학에서는 사랑을, 자기계발서에서는 삶의 기술과 성공의 비결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어느 날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는 우리가 어떻게 스스로를 도울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안겨주는 책이다. 25권의 얇은 책, 그리고 저자의 통찰과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인생을 변화시키는 삶의 지혜와 기술, 오늘 살아갈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 부록으로는 문장 엽서 4종을 수록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지
오늘도 고민하는 우리들에게


책을 읽기는 해야겠다. 그런데 뭐부터 읽어야 할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해진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는 책을 거의 읽지 않았던 사람, 평소 책을 많이 읽는다고 생각했지만 안 본 책이 아직도 많다고 느끼는 사람, 무턱대고 손 가는 대로 책을 읽었던 사람, 책은 많이 읽었지만 편식하듯 한두 분야만 고집했던 사람, 독서의 기본이라고 불리는 양서들을 체계적으로 읽어나가고 싶은 사람 모두를 위한 선물 같은 한 권이다.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는 책읽기를 통해 동심과 철학과 돈·성공·행복과 사랑과 삶의 기술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세대를 뛰어넘어 오래도록 사랑받고 회자되는 얇은 책 25권을 엄선해 수록했다. 문학, 철학, 동화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다루면서, 책의 내용은 물론이고 배경지식과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생각과 삶의 자세를 함께 읽어나갈 수 있다.

큰 생각을 위해서는 작은 책들이 필요하다
동화, 철학, 문학, 자기계발의 정수만 모았다!


저자 김환영은 수십 년간 책과 글을 직업으로 삼으며 살아왔다. 그렇다보니 어렵고 깊고, 남들이 보기에 뭔가 멋있어 보이는 책들도 꽤 많이 읽으며 살아왔다. 그러면서 의외의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꿔놓은 인생 책 중에는 쉽고 얇은 책이 많다는 것이었다. 널리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기 때문이고, 지극히 복잡한 인생에 대해 단순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꿰뚫고 있는 큰 맥락은 ‘큰 생각을 위한 작은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25권의 책들은 모두 고전이고, 적어도 고전의 문턱까지 온 책이다. 히말라야에는 7000미터 넘는 봉우리가 50개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책들은 모두 책의 히말라야에서 ‘적어도 7000미터급의 낮은 봉우리’에 해당하는 책이라고 저자는 전한다.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얇은 책을 향해 달린다. 42.195km 마라톤 보다는 동네 한 바퀴 조깅부터 하자는 뜻이다. 영원히 못 읽고 또 안 읽을지도 모르는 두꺼운 책보다는, 일단 수십 페이지에서 200~299페이지 분량의 얇은 책을 읽어보자. 책 읽는 시간도 내기 어려운 바쁜 일상 속에서 두꺼운 책에 도전하고 포기하길 반복하는 우리를 위한 한 권이다.

어떻게 스스로 도울 것인가?
삶의 지혜와 기술, 오늘 살아갈 힘을 발견하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책은 우리의 인생을 반드시 변화하게 만든다. 동화를 통해서는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상상력과 믿음의 힘을 되살리며 삶에 대한 희망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아온 자기계발서들을 통해서는 성공을 거머쥐고 부자가 되기 위한 힌트를 엿볼 수 있다. 사랑에 대해 다룬 책을 읽으면서는 사랑의 본질적인 의미를 보다 깊이 고찰해보고, 나 자신을 먼저 세우고 잘 사랑하기 위한 기술을 다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철학에서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보다 근본적이고 진리에 가까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또 아이디어, 홍보, 논쟁과 협상 방법 등 삶에서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도 배울 수 있다. 이렇게 책을 통해 우리의 일상은 좀 더 단단해지고 풍요로워진다.
이 책은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우리에게 꿈이 되고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인생을 바꾸는 책을 발견하도록 해줄 것이다. 덤으로,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잠들기 전, 혹은 옆구리에 늘 끼고 읽는 책이 적어도 한두 권은 생겨 있을 것이다. 책 속 부록으로 문장 엽서 4종을 수록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환영(지은이)

제법 오래 책과 글을 직업으로 삼으며 살아왔다. 전 중앙일보플러스 콘텐트랩 대기자로서 <중앙일보>, <중앙SUNDAY>, <월간중앙>, <포브스코리아>, <이코노미스트>에 칼럼과 서평, 인터뷰 기사를 썼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중남미학 석사, 정치학 박사)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연구교수에 이어 YBM에서 <시사영어연구> 편집장,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 편집장으로 일했다. 한경대학교에서 영어를, 단국대학교 인재아카데미에서 고전을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따뜻한 종교이야기》, 《CEO를 위한 인문학》, 《대한민국을 말하다: 세계적 석학들과의 인터뷰 33선》, 《마음고전》, 《하루 10분, 세계사의 오리진을 만나다》, 《세상이 주목한 책과 저자》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마라톤보다는 먼저 동네 한 바퀴 조깅부터

PART 1
어린이의 눈으로 오늘 살아갈 힘을 발견하다


-마술을 믿는 사람만이 그것을 발견할 수 있다
로알드 달 《마틸다》

-즐거운 것을 상상하면 분노를 극복할 수 있다
모리스 센닥 《괴물들이 사는 나라》

-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존재는 없다
쉘 실버스타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남아 있다
트리나 폴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무엇이 우리를 주저하게 만드는가
아타르 & 피터 시스 《새들의 회의》

PART 2
사랑에 빠진다면 이렇게


-사랑의 시작이 결말을 말해주진 않는다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참된 사랑은 순탄히 흐른 적이 없다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사랑이 있다
셰익스피어 《맥베스》

-사랑은 결코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
에릭 시걸 《러브스토리》

-유효기간 없이 사랑하려면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PART 3
어떻게 스스로 도울 것인가


-부자 되는 법을 알면 실패란 없다
월러스 워틀스 《부자 되기의 과학》

-부자가 못 되는 이유는
그러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지 새뮤얼 클래선 《바빌론 최고의 부자》

-꺼렸던 행동을 기꺼이 할 때 성공이 시작된다
호아킴 데 포사다 《마시멜로 이야기》

-아웃사이더가 오히려 우월하다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성공 경쟁을 생존 경쟁으로 착각하면 불행해진다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PART 4
철학에서 삶을 살아갈 지혜를 찾다


-많은 게 부족하면 가난, 모든 게 부족하면 탐욕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문장》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헤라클레이토스 《단편斷編》

-마음의 평화가 쾌락이고 행복이다
에피쿠로스 《저작집》

-행운에는 규칙이 있다
발타사르 그라시안 《신탁 핸드북 그리고 신중함의 기예》

-함께 있더라도 거리를 두자
칼릴 지브란 《예언자》

PART 5
일상을 단단하게 만드는 삶의 기술


-단어가 곧 아이디어다
제임스 웹 영 《아이디어 생산법》

-미루기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존 페리 《미루기의 기술》

-협상은 부드럽게, 비록 상대가 극악무도할지라도
윌리엄 유리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무엇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홍보의 정석
에드워드 버네이스 《프로파간다》

-양보한다고 해서 포기가 아니라는 것
매슨 피리 《모든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

부록
인생이 바뀌는 문장 엽서 4종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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