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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 0 | ▼a (바로 알고 거울삼아야 할) 조선 왕실 이야기 : ▼b 태조 이성계는 차사를 한 사람도 죽이지 않았다 / ▼d 공준원 |
260 | ▼a 서울 : ▼b 생각나눔, ▼c 2020 | |
300 | ▼a 414 p. ; ▼c 23 cm | |
504 | ▼a 참고문헌 수록 | |
945 | ▼a KLPA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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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20z14 | 등록번호 11183728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사와 비사를 오가는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 태조 이성계는 정말 차사를 죽였을까? 사극 속 장희빈과 인현황후의 이야기 어디까지 진짜일까? 조선 왕조 500년 중 교과서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던 이야기를 담았다.
제대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역사
역사는 무엇을 말하는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옛 역사와 인물이 거울이 되고 귀감이 되려면 그 내용과 의미를 음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 아는 몇 가지 역사적 사건을 재조명해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영웅이든, 악인이든 그들이 역사에 기여한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살았던 시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역사적 사건이라도 가치관과 시대적 입장에 따라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질 수도 있으나 우리는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역사의식에 눈을 떠야 한다는 신념에서 이 책을 썼다.
-머리말 中
제대로 알아야 말할 수 있고, 제대로 알아야 역사를 교훈 삼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조선 왕실 이야기』는 우리가 다 안다고 생각하는 역사적 사건을 재조명하여 그 속에 숨어있던 이야기를 알려준다.
무엇보다 단편적으로만 알던 이야기를 여러 자료를 토대로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한 면만 보던 역사를 다양한 시선으로 살펴보면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머리말 = 5 이성계와 함흥차사 = 15 이성계는 차사를 한 사람도 죽이지 않았다 종계변무 = 38 태조 이성계의 족보가 바뀌다 도성 한양 = 44 동전을 던져 결정한 수도 한양 해태 : 선악을 구별하는 영물 = 53 개화령 : 원시적인 방법으로 불을 지핀 궁중 행사 = 57 광화문이 있기까지 = 60 광화문 보존에 한 일본인의 노력이 있었다 인정 종과 파루 종 : 통금 위반자는 경을 친다 = 76 성종과 폐비 윤씨 = 81 비상으로 남을 해하려다 자신이 비상을 마시고 잡상 :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다 = 94 연산군 = 98 포악한 임금으로 초로인생을 살다 선농단 : 선농제 후 먹은 음식에서 설렁탕이 유래 = 139 장녹수 = 143 초로와 같이 진 요화 친잠례와 수견례 : 궁궐 안에 뽕나무를 심고 = 153 구전된 양만춘 이야기 : 우리 민족의 진정한 애국자를 기리다 = 157 신참례와 면신례 : 신랑 다루다 자칫 동승과부 만든다 = 162 광해군과 이이첨 = 170 패덕한 왕과 간신 광해군과 개시 = 192 상궁의 신분으로 권력의 중심에 서다 폐주 광해군 = 206 철령 높은 재에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남경, 경무대 = 224 지금의 청와대 부차 전투의 패배와 포로 생활 = 229 준비 없는 장수는 나라에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온다 숙종과 희빈 장씨 = 238 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철일세 영조와 사도세자 = 292 네가 나를 위해 울어야 하거늘 내가 너를 위해 울다니 반달이 = 336 네가 무슨 반달이냐 초생달이 반달이지 강화도령 철종 = 339 다락에서 내려와 화려한 연을 타고 궁으로 명성황후 시해 = 347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데 아관파천 = 374 38선 처음 거론 순화궁과 정화당 = 386 희비가 엇갈린 두 후궁 이야기 매국노 이완용 = 392 명문대가 양자가 되어 독립문의 의미 = 402 독립문인가, 사대문인가 덕수궁 대한문 = 408 대한문(大漢門)을 대한문(大韓門)으로 참고 문헌 =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