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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고 / 신개정판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유득공 , 柳得恭, 1748-1807 송기호, 宋基豪, 1956-, 역
서명 / 저자사항
발해고 / 유득공 지음; 송기호 옮김
판사항
신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홍익출판사,   2020  
형태사항
263, 92 p. : 삽화(일부천연색) ; 22 cm
원표제
渤海考
ISBN
9788970657943
일반주기
<<渤海>>原文 수록  
부록: 1권본 <<발해고>>(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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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369 2020z2 등록번호 11183719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발해고> 출간 20년, 2020년 올해로 정년을 맞는 송기호 교수의 발해연구 40년을 총정리하는 개정판으로 출간의 의미가 크다. 이번 개정판에는 기존의 서해응, 박제가, 유득공의 서문에 이후 발견된 이규경 발문과 「황성신문」 1910년 4월 28일 2면에 실린 논설 '발해고를 읽고'를 추가했다.

유득공은 고려가 발해까지 우리 역사에 넣어 '남북국사'(南北國史)를 쓰지 않았던 점을 통렬히 비판하면서, 그 결과 거란과 여진에 넘어가버린 발해 영토를 되찾으려 해도 이제는 아무런 근거가 없게 되었다고 통탄해 마지않았다. 그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발해사를 우리 역사 속에 넣을 것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 역사상 최초로 발해사를 체계화했다.

역사가로서 유득공의 인식은 초기에는 삼국을 통일한 신라로 시작된 남방 중심의 역사 인식에서 시작하여 나중에는 북방 중심의 역사 인식으로 변모해갔는데, 그 결과로 나타난 <발해고>는 그로 하여금 한국사학사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게 하였다.

그는 발해의 옛 땅을 회복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발해고>를 저술하였고, 북방 역사의 연원을 밝혀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사군지>를 저술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는 나중에 정약용(丁若鏞), 한치윤(韓致奫) 등의 연구 업적이 나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왜 우리 땅을 돌려주지 않는가?
발해 땅은 바로 고구려 땅이다.”

고려가 마침내 약한 나라가 된 것은
발해 땅을 얻지 못하였기 때문이니, 크게 한탄할 일이다.
- 《발해고》 유득공의 서문 중에서

발해사 국내 최고 권위 송기호 교수(서울대 국사학과)
출간 20주년 기념 개정 특별판!

《발해고》 출간 20년, 올해로 정년을 맞는 송기호 교수의 발해연구 40년을 총정리하는 개정판으로 출간의 의미가 크다. 이번 개정판에는 기존의 서해응, 박제가, 유득공의 서문에 이후 발견된 이규경 발문과 <황성신문> 1910년 4월 28일 2면에 실린 논설 <발해고를 읽고>를 추가했다.

잃어버린 영토 발해, 그 역사 찾기의 시작
유득공은 고려가 발해까지 우리 역사에 넣어 ‘남북국사’(南北國史)를 쓰지 않았던 점을 통렬히 비판하면서, 그 결과 거란과 여진에 넘어가버린 발해 영토를 되찾으려 해도 이제는 아무런 근거가 없게 되었다고 통탄해 마지않았다. 그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발해사를 우리 역사 속에 넣을 것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 역사상 최초로 발해사를 체계화했다.

유득공의 역사 인식의 업적, 《발해고》
역사가로서 유득공의 인식은 초기에는 삼국을 통일한 신라로 시작된 남방 중심의 역사 인식에서 시작하여 나중에는 북방 중심의 역사 인식으로 변모해갔는데, 그 결과로 나타난 《발해고》는 그로 하여금 한국사학사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게 하였다. 그는 발해의 옛 땅을 회복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발해고》를 저술하였고, 북방 역사의 연원을 밝혀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사군지》를 저술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는 나중에 정약용(丁若鏞), 한치윤(韓致奫) 등의 연구 업적이 나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발해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였던 그의 노력은 더더욱 높이 평가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유득공(지은이)

1748(영조24)~1807(순조7).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시인. 본관은 문화, 자는 혜보, 호는 영재·고운당 등이다. 1774년(영조50) 생원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되었으며 1779년(정조3)에는 시문에 대한 뛰어난 자질을 인정받아 규장각 검서관에 제수되어 이후 여러 관찬 사업에 참여하였다. 포천 현감, 양근 군수, 광흥창 주부, 가평 군수 등을 거쳤으며 말년에는 정조가 그의 공을 높이 사 영원히 검서직을 겸하도록 명하기도 했다. 박제가, 이덕무, 서이수와 함께 ‘4검서’로 불렸고 규장각 인사들을 비롯한 실학자들, 청나라 문인들과 활발히 교유하며 당대 지식 조류에 영향을 미쳤다. 시에 뛰어났으며 역사, 지리, 풍속, 언어 등에 특히 열정을 쏟았다. 저작으로 《발해고》 《경도잡지》 《이십일도회고시》 《사군지》 등이 있다.

송기호(옮긴이)

1956년 대전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림대학교 사학과 조교수를 거쳐 1988년 8월부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0년 9월에 석좌교수로 임명되었다. 서울대학교 기록관장(2001~2005, 2012)과 박물관장(2007~2011)을 역임하였고, 미국 하버드대학 옌칭연구소(1997~1998),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2006), 영국 케임브리지대학(2013)에서 연구년을 보냈다. 학부 시절부터 발해사를 연구하여 다수의 논저를 발표하였고, 근래에는 생활사 연구도 진행하였다. [주요 저서] 『발해의 역사』, 1987(번역서). 『발해를 찾아서』, 1993 초판; 2017 개정증보판. 『발해 정치사 연구』, 1995. 『러시아 연해주와 발해 역사』, 1996(공동 번역). 『발해를 다시 본다』, 1999 초판; 2008 개정증보판. 『발해고』, 번역서, 2000 초판; 2020 신개정판. 『한국 고대의 온돌: 북옥저, 고구려, 발해』, 2006. 『동아시아의 역사분쟁』, 2007; The Clash of Histories in East Asia, 2010(영문 번역서). 『이 땅에 태어나서』 우리역사읽기 1, 2009 초판; 2015 개정증보판. 『시집가고 장가가고』 우리역사읽기 2, 2009 초판; 2015 개정증보판. 『말 타고 종 부리고』 우리역사읽기 3, 2009 초판; 2015 개정증보판. 『발해를 왜 해동성국이라고 했나요?』, 다섯수레, 2010. 『발해 사회문화사 연구』, 2011. 『농사짓고 장사하고』 우리역사읽기 4, 2014. 『과거보고 벼슬하고』 우리역사읽기 5, 2014. 『임금되고 신하되고』 우리역사읽기 6, 2014. 『강 넘고 바다 건너』 우리역사읽기 7, 2016. 『한국 온돌의 역사』, 2019.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옮긴이의 말
이 책의 번역에 대하여
해제 _ 유득공과 《발해고》

발해국(왕계도)
성해응의 서문
이규경 발문
발해고를 읽고 〈황성신문〉 1910년 4월 28일 논설
박제가의 서문
유득공의 서문
목록(목차)
인용 서적 목록

1. 왕에 관한 고찰[君考]
2. 신하에 관한 고찰[臣考]
3. 지리에 관한 고찰[地理考]
4. 관청 및 관직에 관한 고찰[職官考]
5. 의식 및 복장에 관한 고찰[儀章考]
6. 물산에 관한 고찰[物産考]
7. 국어에 관한 고찰[國語考]
8. 국서에 관한 고찰[國書考]
9. 후예국가에 관한 고찰[屬國考]

1권본 《발해고》 원문
[부록] 1권본 《발해고》 (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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