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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 접경지대 : 소지역주의 전략과 초국경 이동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신범식, 편 고가영, 저 김민환, 저 박철현, 저 방일권, 저 Sevastianov, Sergei, 저 이애리아, 저 이창호, 저 이화, 저 조영관, 저 허명철, 저
서명 / 저자사항
북·중·러 접경지대 : 소지역주의 전략과 초국경 이동 / 신범식 엮음 ; 고가영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이조,   2020  
형태사항
375 p. : 삽화 ; 23 cm
ISBN
9791187607199
일반주기
공저자: 김민환, 박철현, 방일권, 세르게이 세바스티야노프, 이애리아, 이창호, 이화, 조영관, 허명철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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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1 1 ▼a Strategies for subregionalism and transborder mobility in/around North Korea-China-Russia border area
260 ▼a 서울 : ▼b 이조, ▼c 2020
300 ▼a 375 p. : ▼b 삽화 ; ▼c 23 cm
500 ▼a 공저자: 김민환, 박철현, 방일권, 세르게이 세바스티야노프, 이애리아, 이창호, 이화, 조영관, 허명철
504 ▼a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536 ▼a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통일대비국가전략연구사업(2014-2019)」으로 서울대학교가 지원한 연구의 결과물임
536 ▼a 2018-2019년도 서울대학교아시아연구소 아시아연구기반구축 사업이 지원한 연구의 결과물임 ▼g (#SNUAC-2018-003/#SNUAC-2019-003)
700 1 ▼a 신범식,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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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7.5 2020z3 등록번호 11183693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북.중.러 접경지대는 ‘이동과 흐름의 힘’을 통해 ‘지역’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공간 중 하나이며, 동북아의 지역적 협력을 견인할 높은 잠재력을 가진다. 이 접경지역의 형성과 발전 그리고 그 미래적 변동을 탐구하기 위해서는 이 지대를 둘러싼 각국의 정책 및 이 지역에서의 사람과 사물 그리고 생각의 이동과 흐름을 구체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북.중.러 접경지대가 하나의 지역으로 형성되어가는 동학의 주요 행위자로서 한국, 중국, 북한, 러시아의 중앙 정부 및 지방 정부 그리고 여타 다양한 행위자들에 주목하여, 이들이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영역에서 구성하는 이동과 흐름의 상호작용을 미시적 차원에서 다면적으로 분석하고 북.중.러 소지역협력의 실현 가능성과 과제를 제시해 보고 있다.

북·중·러 접경지대를 읽는 다양한 시각
“북·중·러 접경지대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소지역주의 전략”
“북·중·러 접경지대의 초국경적 경제협력의 특징과 전망”
“중국의 개발 전략이 조선족 자치주(연길, 훈춘)와 그 주변 지역 구도에 가져온 변동”
“북·중·러 접경지대에서 발생한 다양한 이주의 양상과 특성”


북·중·러 접경지대는 ‘이동과 흐름의 힘’을 통해 ‘지역’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공간 중 하나이며, 동북아의 지역적 협력을 견인할 높은 잠재력을 가진다. 이 접경지역의 형성과 발전 그리고 그 미래적 변동을 탐구하기 위해서는 이 지대를 둘러싼 각국의 정책 및 이 지역에서의 사람과 사물 그리고 생각의 이동과 흐름을 구체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북·중·러 접경지대를 둘러싼 소지역주의 전략의 각축과 초국경 이동을 향한 증대되는 압력은 공허한 미래 담론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현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북·중·러 접경지대가 하나의 지역으로 형성되어가는 동학의 주요 행위자로서 한국, 중국, 북한, 러시아의 중앙 정부 및 지방 정부 그리고 여타 다양한 행위자들에 주목하여, 이들이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영역에서 구성하는 이동과 흐름의 상호작용을 미시적 차원에서 다면적으로 분석하고 북·중·러 소지역협력의 실현 가능성과 과제를 제시해 보고자 한다.

머리말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2014년 서울대- 연세대 공동으로 “통일대비국가전략연구팀”이 꾸려지고, 이 프로젝 트의 공동연구책임자인 필자는 연구팀을 모아 2015년 초 겨울에 블 라디보스토크~하산~방천~연길에 이르는 북·중·러 접경지대를 둘러 보는 답사를 다녀왔다. 이 답사에는 동료 학자들 외에도 소지역협 력에 관심을 가진 대학원생들이 동행했는데, 그때 함께 한 대학원 생들의 연구논문들이 『북·중·러 접경지대와 동북아 소지역협력』(이 조, 2018)으로 이미 출간되었다. 한편 함께 답사에 참여한 나와 박배 균 교수와 고가영 박사 그리고 김민환 박사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내에 ‘초국경 이동과 흐름’에 관한 연구팀을 구성하게 되었고, 2014- 2015년, 약 1년 동안 북·중·러 접경지역의 이동과 흐름에 대한 연구 를 계속 진행하였다. 하지만 아시아연구소 내의 사정으로 이 연구가 미처 다 마무리되지 못하게 되었고, 이 연구를 다시 통일대비국가전 략연구팀이 받아서 마무리함으로써 이렇게 책으로 출간되었다.
우선 본 연구의 마무리를 위한 우여곡절의 긴 시간을 인내로 참 아 주시고 연구 결과를 업데이트하여 출간이 가능하도록 끝까지 애 써 주신 필진 여러분들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 다. 당초 연구에는 참여하였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책자의 출판에 동참하지 못하신 선생님들께도 안타까움을 전한다.
‘초국경 이동과 흐름’ 연구팀을 이끌어 주었던 박배균 교수의 노 고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이 책의 출간을 위하여 마지막까지 애써 주신 고가영, 김민환 박사님과 수고해준 이금강군, 허설화양, 안연수 군에게 감사를 전한다.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책자를 멋지게 다 듬어 준 이조출판사의 이종진 사장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가뜩이나 복잡한 기존 동북아 정세에 더하여 최근 미-중 전략 경쟁이 고조되면서 지역협력이 증발되어버린 것만 같은 이 시기에 소지역협력을 논하는 것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도 같은 기분 이 든다. 하지만 ‘위(危)험한 기(機)회’에 직면한 역내의 다양한 행위자 들은 동시에 이 위기를 뚫고 나갈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려는 노력을 시도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본서가 탐구한바 소지역주의 전략 과 공간의 재구성에 관한 논의가 동북아의 지역주의의 발전을 위한 토론을 자극하고 그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20년 5월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신 범 식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방일권(지은이)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러시아학술원을 졸업했다. 역사학 박사(Ph.D).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교수와 ARGO인문사회연구소의 선임연구위원으로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사할린·연해주 지역의 역사와 사회, 인문학, 한인 문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러시아 문화에 관한 담론: 러시아 귀족의 일상생활과 전통》, 《오호츠크해의 바람:산중반월기》, 《강제동원을 말한다: ‘제국’의 끝자락까지》(공역) 등이 있다.

고가영(지은이)

소 속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객원연구원 학 력 모스크바국립대 역사학 박사 논 저 “접촉지대로서의 러시아 현대사 박물관 전시에 나타난 푸틴 정부의 새로운 국가 와 국민 만들기”(2019) “주류문화와의 조우로 인한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장례문화 변화 양상 : 전통의 고수와 동화 사이의 혼종성”(2018) 『유라시아의 심장 다시 뛰다: 중앙아시아 지역의 형성과 역동성』(2017) 등

김민환(지은이)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부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논문의 제목은 「동아시아의 평화기념공원 형성과정 비교연구: 오키나와, 타이페이, 제주의 사례를 중심으로」로서, 동아시아에서 일본제국 해체기에 발생한 전쟁 및 폭력을 ‘국가폭력’의 관점이 아닌 ‘국가를 낳은 폭력’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했다. 『포위된 평화, 굴절된 전쟁기억: 히로시마 만의 군항도시 구레 연구』(공저), 『오키나와로 가는 길』공저), 『경계의 섬, 오키나와: 기억과 정체성』(공저), 『냉전의 섬 금문도의 재탄생』(공편), 「동아시아 변경 섬의 지정학과 냉전체제 성립기 국가폭력 발생의 구조」, 「일본 전후(역)사학과 『오키나와현사』 편찬의 역설: ‘국민사’에서 ‘탈국민사’로」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

이애리아(지은이)

소 속 일본 와세다대학교 지역?지역 간 연구기구 교수 학 력 교토대학교 인간?환경학 박사 논 저 『러시아 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의 북한 노동자』(공저, 2018), 러시 아 사할린 지역의 북한 노동자』(공저, 2017), 『The Reality and Human Rights of North Korean Workers in the Maritime Province of Russia』(공저, 2016), 『연해주 지역 북한 노동자의 실태와 인권』(공저, 2015), 『さらば愛しい平?』(편역, 2012) 등

박철현(지은이)

소 속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아시아도시사회센터 공동연구원 학 력 중국런민대학(中國人民大學) 사회학 박사 논 저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 (1권, 2권)』(2017), 『특구: 국가의 영토성과 동아시아의 예 외공간』 (2017), 『다롄연구: 초국적 이동과 지배, 교류의 유산을 찾아서』(2016), “사회주의 시기 중국 동북 지역의 국가와 기업: 대련기차차량창의 전형단위제를 중심으로”(2015) 등

세르게이 세바스티야노프(지은이)

소 속 극동연방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학 력 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MGIMO) 정치학박사 논 저 Borders and transborder processs in eurasia (2013), “Институты азиатск о-тихоокеанского и восточно-азиатского регионализма: динамика ра звития, проблемы и интересы участников”(2013), “≪Проблемы и персп ективы развития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России после Владивостокского с аммита АТЭС≫”(2012)

이창호(지은이)

소 속 한양대학교 글로벌다문화연구원 연구교수 학 력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류학박사 논 저 『디아스포라와 초국가주의의 이론과 실태』(공저, 2017), 『20세기 동아시아화교 의 지속과 변화』(공저, 2017), 『향수 속의 한국 사회』(공저, 2017), 『동아시아 관광의 상호시선』(공저, 2016), 『연해주 지역 북한 노동자의 실태와 인권』(공저, 2015) 등

이화(지은이)

소 속 연변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 학 력 도호쿠대학(東北大?) 사회학 박사 논 저 『중국 동북지역 조선족의 일생의례와 풍속』(공저,2018), “조선족의 친족관계와 친 족이념: 가족의 일상생활·이동·의례를 통한 고찰”(2015) 등

신범식(엮은이)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이며,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부소장, 국제문제연구소 복합안보센터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모스크바 국제관계대학교에서 국제정치, 비교정치, 지역연구를 수학했다. 국회,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등에서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유라시아 국제관계, 러시아 정치·외교, 동북아 지역협력, 환경·에너지 국제정치, 메가아시아 비교지역연구 등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서장 북·중·러 접경지대 소지역협력 연구의 새로운 모색
신범식

제1부 북·중·러 접경지역과 소지역주의 전략

1장 러시아 극동개발 계획과 러시아 변경지역의 변화
세르게이 세바스티야노프

2장 북·중·러 초국경 경제협력의 특징과 전망:
러시아의 교통·물류 정책을 중심으로
조영관

3장 창지투 개발전략과 연변의 지역구도변동에 대한 전망:
자치주와 연용도 계획을 중심으로
허명철

4장 초국경 도시 훈춘 변화의 중국적 요인:
신동북현상과 지린성 ‘삼화삼동’ 전략
박철현

제2부 초국경 인구이동과 공간의 재구성

5장 북·중·러 접경도시 훈춘의 유동인구 정책과 외국인 정책:
특구와 변경의 변증법
김민환·박철현

6장
중국 조선족 해외이주의 흐름과 특징
이화

7장 우수리스크 한인 디아스포라들의 초국경적 만남
고가영

8장 초국경 공간, 연해주의 북한 노동자
이애리아·이창호·방일권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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