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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냉전의 시대

한국전쟁과 냉전의 시대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Wells, Samuel F., Jr. 박행웅, 역
서명 / 저자사항
한국전쟁과 냉전의 시대 / 사무엘 F. 웰스 지음 ; 박행웅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20  
형태사항
646 p. : 삽화, 연대표 ; 24 cm
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2262
기타표제
Fearing the worst : how Korea transformed the Cold War
ISBN
9788946072626 9788946069770
서지주기
참고문헌: p. 635-646
일반주제명
World politics --1945-1955 World politics --1955-1965 Cold War Korean War, 1950-1953 --Influence
주제명(지명)
Korea --Strategic a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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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723 2020z5 등록번호 11183674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지난 2020년 10월 23일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은 ‘항미원조 70주년 기념식’에서 한국 전쟁 발발 후 유엔의 결의에 의해 참전한 미국의 참전을 ‘제국주의 침략’이라고 비난하고 중국의 참전은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규정했다. 마침 발간된 이 책은 소련의 아카이브 등 한국전쟁에 관한 자료를 최대한 수집·분석하여 한국전쟁은 북한, 소련, 중국의 3국이 공동으로 침략한 역사적 사실을 낱낱히 밝힌 결정판이다.

이 책은 한국전쟁의 기원과 동북아 및 그 이외 지역에서 이 전쟁이 현대 국제관계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유산을 지구적 시각으로 분석했다. 모스크바, 평양, 베이징, 서울, 워싱턴에서 내린 결정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어떻게 형성하고 궁극적으로 냉전의 성격을 어떻게 변환했는가를 보여주는데, 이 책에서 이러한 결정 하나하나는 공산국가 3개국의 새로운 문서와 회고록을 이용하여 상세히 검토한 것이다.

모스크바와 베이징에서 내린 결정을 보면 이전에 서방 정보원에서 볼 수 있었던 것보다 유엔군을 퇴치하는 데 더 높은 수준의 개입이 있었다. 이런 결론은 트루먼 행정부의 군사 증강의 성격과 규모가 정당화되었다는 주장에 상당한 무게를 실어준다. 또한 이 책은 이런 군사적인 확장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조치를 논의하고 유엔의 전쟁 수행에 대한 평가를 제공한다. 그리고 소련이 대응책으로 핵무기와 장거리 폭격기 개발 계획을 가속화시킨 상황을 분석한다.

제3차 세계대전 도화선의 기로에 선 한국전쟁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으로 인해 국제 시스템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주며, 두 초강대국 사이의 전략적 대결이 어떻게 한국전쟁으로부터 비롯되었는지를 실증한다. 또한 미국과 소련 사이의 경쟁, 각 초강대국과 그 동맹국들 간의 관계, 그리고 핵심 국가들이 결정을 내리는 데 기술, 정보, 국내 정책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검토한다. 또한 이 책은 드라마의 중요한 전환점에 개입한 모든 주요 참가자들을 분석한다. 독자는 워싱턴에서 런던, 파리, 본과 아울러 모스크바, 베이징, 평양, 그리고 서울에 이르게 된다.
이 책은 아시아, 유럽 및 미국에서 발생한 군사적·정치적 사건들이 상호작용하여 냉전을 군사화하고 고조시켜온 방식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한국전쟁과 미국 지도자들이 소련과 중국의 동기를 해석했던 방식은 미국의 정책을 탈바꿈시키는 주요한 촉매제였다. 이 책은 새로 구할 수 있는 서류와 회고록들을 이용하여 핵심적인 결정의 순간들을 분석한다. 그리고 각 지역 주요 정책입안자들의 특성을 다룬다. 무엇보다 러시아, 중국, 북한에서 최근에 접근할 수 있게 된 아카이브의 자료들과 과거 제한적 범위에서만 제공되었던 출판물들을 특별히 이용했다. 이런 자료들은 서방측의 잘 연구된 기록들에 추가하여 공산국가 지도자들이 내린 선택의 배후 이유들에 대해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냉전의 시대, 한국전쟁을 둘러싼 미소 간의 생사를 건 군비경쟁

이 책은 소련과 미국이 전략무기 경쟁을 최초로 대거 고조시킨 요인들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거기에 포함되는 것은 전투작전, 미국의 국내정치, 소련과 중국의 대한국 정책, 나토의 변환, 소련과 미국의 정보, 그리고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트루먼, 애치슨, 마셜, 케넌과 같은 주요 인물들의 전기들이다. 또한 덜 유명하기는 하지만 중요한 인물들, 예를 들면 조지프 매카시, 폴 니츠, 더글러스 맥아더, 펑더화이, 매튜 리지웨이, 로버트 로벳, 안드레이 투폴레프, 커티스 르메이, 이고르 쿠르차토프, 월터 베델 스미스 등의 기록들도 포함된다.
미국은 핵무기, 전략폭격기, 핵잠수함 건조 등을 위해 마지못해 막대한 예산을 증액했다. 왜냐하면 트루먼 행정부의 지도자들이 내린 결론은 스탈린이 아시아와 유럽에서 자기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제3차 세계대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소련이나 중국의 의사결정에 관한 신뢰할 만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행정부의 핵심인사들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들은 이 가능성을 이용하여 예산을 의식하는 대통령과 의회가 국방비 지출을 대폭 늘리도록 설득했다. 그들이 알지 못했던 사실은 스탈린이 미국과의 전쟁을 시종일관 회피하려 했으며, 마오쩌둥이 모스크바의 꼭두각시가 아니라 아시아에서 자신의 야심찬 의도를 갖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미국 행정부의 핵심인사들은 김일성이 스탈린으로 하여금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한국에서 전쟁에 승리를 거둬 소련에게 부동항과 일본 및 동남아 국가들에 전략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의 신뢰할 만한 의존국을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했다는 점도 알지 못했다.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주제는 소련 지도자들이 1943년 초 핵무기와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장거리 폭격기 개발에 착수했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노력은 1946년 초 대폭 가속화되었으며, 기술적 결함과 원자재 부족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진력하는 가운데 부족한 자원을 대량으로 소비했다. 모스크바는 전쟁을 수행 중인 북한과 중국군에 무기, 탄약 및 보급품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데 추가하여 전략무기 개발에 수십 억 루블과 엄청난 인적 자원을 쏟아 부었다. 비록 미국의 정보전문가들과 정책결정자들도 이런 프로그램을 알고 있긴 했지만 그렇게 빨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으며, 소련의 핵무기 개발 진전을 과소평가한 반면 생산된 폭격기의 능력은 과대평가했다. 실제로 소련 지도자들의 야망과 그들이 발전시킨 국방 프로그램은 한국전쟁에 대한 트루먼 행정부의 대응을 정당화하기 위해 제시된 최악의 시나리오에 손쉽게 필적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사무엘 F. 웰스(지은이)

2020년 현재 우드로 윌슨 국제센터(윌슨 센터)의 선임 연구원이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하버드대학에서 역사와 국제관계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웰즐리대학에서 가르치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13년간 교수 생활을 했다. 윌슨 센터에서 1977년에 국제안보 연구 프로그램을 설립하고 이를 1985년까지 감독했다. 그 이후 윌슨 센터 부소장을 지내면서 동시에 서유럽 연구 책임자로 근무했다. 주요 저술에 『경제 및 세계 권력: 1789년 이래 미국 외교 평가』(공편), 『전략 방어와 미소 관계』(공편), 『권력의 도전: 미국 외교 1900~1921』 등 다수가 있다.

박행웅(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KOTRA 밀라노 및 류블리아나(슬로베니아) 무역관장과 정보기획처장, 그리고 한국출판협동조합 전무를 역임했다. 옮긴책으로 『인터넷 갤럭시』, 『네트워크 사회』, 『마누엘 카스텔의 커뮤니케이션 권력』, 『미·중 분쟁의 실상』, 『한국전쟁과 냉전의 시대』 등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부 한국전쟁
1 스탈린, 아시아에서 전쟁 도발을 승인하다
2 김일성, 남침을 계획하다
3 트루먼, 미국의 참전을 굳히다
4 조지프 매카시, 공포정치를 팔아먹다
5 폴 니츠, 경종을 울리다
6 북한, 남침을 개시하다
7 트루먼, 정책을 뒤집다
8 더글러스 맥아더, 모험을 감행해서 승리하다
9 마오쩌둥, 인해전술로 개입하다
10 펑더화이와 매슈 리지웨이, 결전을 벌인 후 교착상태에 빠지다

제2부 냉전의 시대
11 조지 C. 마셜과 로버트 로벳, 미군 증강을 지휘하다
12 딘 애치슨, 유럽방위를 주도하다
13 안드레이 투폴레프, 전략폭격부대를 창설하다
14 커티스 르메이, 전략공군사령부를 창설하다
15 이고리 쿠르차토프, 소련의 핵무기를 개발하다
16 월터 베델 스미스, CIA를 개혁하고 확장하다
17 한국전쟁, 냉전을 격화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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