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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 선생 관찰기 : 기록하지 못한 그의 진심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만영
서명 / 저자사항
근태 선생 관찰기 : 기록하지 못한 그의 진심 / 최만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현북스,   2020  
형태사항
434 p. : 삽화, 초상화 ; 21 cm
ISBN
9791157412228
주제명(개인명)
김근태,   金槿泰,   194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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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4.2092 2020z15 등록번호 11183659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3년부터 생애 마지막까지 목숨 걸고 살아낸 김근태의 놀라운 삶을 그의 필사가 생생히 기록한 책. 김근태는 간절히 기록하고 싶어 했다. 세상에 남기고자 하는 말이 많았다. 뒷사람이 더 굳세게 발 디딜 수 있도록 민주정부 10년의 경험을 반성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기록하지 못했다. 펜을 쥘 수 없을 만큼 병세가 악화됐다. 집필 일정이 잠시 밀리는 동안, 죽음이 도둑처럼 그를 찾아왔다. 그의 진심은 끝내 기록되지 못한 채 공중에 흩어졌다.

그로부터 10년, 김근태의 필사였던 저자가 기록하지 못한 그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다시 기록했다. 이 책에는 알려지지 않은 김근태의 수많은 일화가 담겨있다. 바로 옆에서 지켜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놀라운 얘기가 많다. 하나하나 읽다 보면 어느새 드문 사람, 김근태의 면모가 입체적으로 드러난다. 이 책은 2009년, 김근태와 함께 시작했지만 김근태가 세상을 떠난 다음 기록됐다.

김근태 선생 10주기 추모
스토리텔링이 필요 없는 놀라운 실화의 힘!
세기적 희귀 정치인 김근태의 놀라운 진면목을 기록하다

2003년부터 생애 마지막까지 목숨 걸고 살아낸 김근태의 놀라운 삶을 그의 필사가 생생히 기록한 책. 김근태는 간절히 기록하고 싶어 했습니다. 세상에 남기고자 하는 말이 많았습니다. 뒷사람이 더 굳세게 발 디딜 수 있도록 민주정부 10년의 경험을 반성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펜을 쥘 수 없을 만큼 병세가 악화됐습니다. 집필 일정이 잠시 밀리는 동안, 죽음이 도둑처럼 그를 찾아왔습니다. 그의 진심은 끝내 기록되지 못한 채 공중에 흩어졌습니다.
그로부터 10년, 김근태의 필사였던 저자가 기록하지 못한 그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다시 기록했습니다. 이 책에는 알려지지 않은 김근태의 수많은 일화가 담겨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지켜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놀라운 얘기가 많습니다. 하나하나 읽다 보면 어느새 드문 사람, 김근태의 면모가 입체적으로 드러납니다.
이 책은 2009년, 김근태와 함께 시작했지만 김근태가 세상을 떠난 다음 기록됐습니다.

지친 사자를 만나다

‘김근태 키드’였던 저자의 시선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김근태의 첫인상을 그려냅니다. 민주화운동의 청년 지도자 김근태에 대한 기대는 곧 허물어졌습니다. 낮잠을 자거나 참모들에게 까탈스러운 김근태의 모습은 사뭇 충격적입니다. 박물관에서 막 걸어 나온 듯한 모습도 놀랍습니다. 지친 사자, 김근태의 좌절과 실망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생생히 소개합니다.
놀라운 김근태 리더십의 실체
‘물 만난 고기’ 같았던 원내대표 시절. 고문 후유증, 파킨슨병과 사투를 벌이는 김근태 선생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김근태 선생의 놀라운 면모도 그려집니다. 정치개혁을 이루고 여의도 정치권의 오랜 관행을 끊어 내기 위해 벌인 일들은 그가 금권정치와 얼마나 치열하게 겨뤘는지 보여줍니다. 국회에서 한글을 사용하게 하고, 소수 여당이 정치 개혁을 이뤄내기 위해 한나라당의 등을 떠민 일화에서 전술과 디테일에 능한 전략가의 면모가 생생히 그려집니다.

의외의 행정 능력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김근태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탁월한 행정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복지부를 사회정책 중심부처로 육성하고, 경제부처와 경쟁하도록 이끌었습니다. 행정가로서 그의 탁월했던 면모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귀한 자료입니다.

가슴 따뜻한 사람, 속 깊은 사람

김근태는 사람을 그리워했습니다. 후배들을 떠나보내며, 티 내지 못하고 힘들어했습니다. 해외 입양인에게 죄스러워했고, 이근안을 만나서는 ‘제발 용서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만영(지은이)

김근태 선생 메시지 라이터.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비서관, 정책보좌관 김근태 원내대표 비서팀장 김근태 당의장 비서실 차장 1988년, 민청련에서 처음 김근태를 만났습니다. 2003년,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고 양심고백 이후 고립된 김근태를 자원해 돕기 시작했습니다. 2003년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김근태의 메시지 라이터로 일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와 당의장,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김근태를 보좌하며 그의 말과 글을 준비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지친 사자 - 김근태를 만나다
김근태 키드 ㆍ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ㆍ 외모 콤플렉스 ㆍ 김근태를 떠올리다 ㆍ 김근태여야 했다 ㆍ 노란 리본 ㆍ 김근태가 되어 글을 쓰다 ㆍ 여의도 젖먹이 ㆍ 그의 외로움과 지친 몸 ㆍ 박물관에서 나온 사내 ㆍ 까다로운 사람 ㆍ 민주당 분열과 석고대죄 ㆍ 김근태와 노무현 ㆍ 평화의 갈림길 ㆍ 개혁의 동력을 상실하다

2부 역시 김근태 - 원내대표 김근태
메시지 라이터 ㆍ 수행이란 이름의 고행 ㆍ 식탁 매너 ㆍ 허울뿐인 투톱의 현실 ㆍ 지각대장 ㆍ “이 계산서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ㆍ 자발적 가난 ㆍ ‘깨끗한 정치’의 시작 ㆍ 원칙과 변칙의 충돌 ㆍ 본회의장 좌석 배치를 바꾸다 ㆍ 한글 이름패 ㆍ “긴 글은 안 되는구만” ㆍ “그거 합시다, 정치 개혁” ㆍ 정치는 말로 하는 것 ㆍ 흥행을 위한 집요한 압박 ㆍ 토론하는 힘 ㆍ 미국이 판 함정 ㆍ 김근태의 사람들 ㆍ 탄핵 전야 ㆍ 탄핵 ㆍ 국민이 심판하다 ㆍ 워크숍 소동 ㆍ 민주적 시장경제론 ㆍ 〈님을 위한 행진곡〉 ㆍ 일본 원정에 나서다 ㆍ 분양원가 고차 방정식 ㆍ 밀월의 끝

3부 뜻밖의 적성 - 보건복지부 장관 김근태
통과의례 ㆍ “존중합니다” ㆍ 보고에서 토론으로 ㆍ 국정원 조정관 ㆍ ‘감기 보험’에서 공공 보험으로 ㆍ 영리병원을 둘러싼 총성 없는 전쟁 ㆍ 신종 극한직업 ㆍ 인사 혁신 로드맵 ㆍ 혁신의 기관차 ㆍ 그를 따르는 이유 ㆍ 이별 ㆍ 보건복지부 위상을 높인 첫 번째 장관 ㆍ 국민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ㆍ 까탈스러움과 나라 체면(?) ㆍ 노인요양보험 도입 결정 ㆍ 골프 대신 축구 ㆍ 신자유주의와의 전투 ㆍ 따뜻한 시장경제론 ㆍ 사랑합니다 ㆍ 타협의 경험은 누적된다 ㆍ 담뱃값이라는 뜨거운 감자 ㆍ 국민연금 총대 메기 ㆍ 경제 관료의 대반격 ㆍ 사직서 ㆍ 농장에서 식탁까지 ㆍ 진실이 국익, 황우석 쇼크 ㆍ 용서와 눈물 ㆍ 장관 김근태의 성적표

4부 맹독 - 열린우리당 당의장 김근태
복귀 인사 ㆍ 연설 트라우마 ㆍ 울림 있는 말 ㆍ 쏘지 못한 두 발의 화살 ㆍ “우린 참 복 받은 사람들이야” ㆍ 독배를 들다 ㆍ 거미줄에 갇힌 비대위원장 ㆍ 감각이 달라 ㆍ 사회대타협 ㆍ 평화가 밥이다 ㆍ 부동산 결자해지 ㆍ 허물어진 제방 ㆍ 우리 세력 ㆍ 목숨을 건 한미 FTA 반대 단식 ㆍ “나를 밟고 가라” ㆍ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ㆍ 과외 금지 ㆍ 전화 한 통 ㆍ 해산

5부 가지 못한 길 - 낙선거사 김근태
다시 통합 운동 ㆍ 낙선거사 ㆍ 기자가 좋아하는 정치인? ㆍ 일요모임 ㆍ “대장을 존경하잖아” ㆍ 노무현 대통령과 이별하다 ㆍ 경제인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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