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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구스타프 융 :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 영혼을 파고드는 무의식 세계와 페르소나 탐구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Jung, C. G. (Carl Gustav), 1875-1961 Hall, Calvin S. (Calvin Springer), 1909-1985, 저 이현성, 역
서명 / 저자사항
칼 구스타프 융 :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 영혼을 파고드는 무의식 세계와 페르소나 탐구 / 칼 구스타프 융, 캘빈 S. 홀 지음 ; 이현성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스타북스, 2020
형태사항
272 p. ; 22 cm
총서사항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심리학 3대 거장
원표제
Carl Gustav Jung
ISBN
9791157955374 9791157955350 (세트)
일반주제명
Psychoanalysis
주제명(개인명)
Jung, C. G. (Carl Gustav), 1875-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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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1954 2020z2 등록번호 11183644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칼 구스타프 융은 분석심리학의 창립자이다. 그는 환자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사려 깊은 심리학자였다. 틀에 박힌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일을 경계했으며 개인에 대한 개별적 이해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권위보다는 환자를 생각했고 환자를 이해하고 도울 수 있다면 다른 학파의 방법도 개의치 않았다.

융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목회자가 많은 집안 분위기에서 성장하면서 그는 일치하지 않는 모순들과 오랜 시간 싸워야 했는데, 그 모순을 덮어 버리지 않고 답을 찾기 위해 끈질기게 공부하고 토론하고 성찰하였다. 이와 같은 성장 배경은 융이 환자를 인격적으로 배려하면서 치료하고자 한 신념이 되었고, 반복적으로 자기성찰을 하며 자신만의 사상 체계를 확립해 가도록 이끌었다. 융이 연금술에 몰두하게 된 배경도 여기에서 나왔다 하겠다.

이 책의 후반에 실린 ‘융이 직접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에는 이처럼 유년기와 청소년기 시절 겪은 융의 갈등과 방황이 내밀하게 드러나 있다. 또한 어떻게 정신의학에 발을 내딛게 되었는지부터 프로이트와의 만남과 결별 그리고 그 이후 자기만의 정신분석학을 만드는 과정이 담겨 있다.

그가 창시한 분석심리학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정신분석학에서 융이 갖는 의의와 위치를 소개하는 1~6장을 읽은 뒤 이 융의 자서전을 읽으면 심리학자의 삶을 심리학적으로 이해하는 색다른 경험을 함과 동시에 그의 사상 세계 또한 더욱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틀에 박힌 치료를 경계한, 환자를 위한 의사이자 심리학자
BTS가 앨범에 도입한 융의 페르소나 이론과 영혼의 세계


BTS의 앨범에 융의 영혼의 세계가 도입 되면서 그의 정신분석이 주목 받고 있다. 영혼과 페르소나(가면을 쓴 인격) 개념을 창시하여 프로이트, 아들러와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칼 구스타프 융은 아버지가 정신병원 상담 목사였고 그는 정신과 의사였기에 유독 정신질환에 지대한 관심과 연구로, 분석 심리학의 창시자로 통한다.
그는 환자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사려 깊은 심리학자였다. 틀에 박힌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일을 경계했으며 개인에 대한 개별적 이해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권위보다는 환자를 생각했고 환자를 이해하고 도울 수 있다면 다른 학파의 방법도 개의치 않았다.
융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목회자가 많은 집안 분위기에서 성장하면서 그는 일치하지 않는 모순들과 오랜 시간 싸워야 했는데, 그 모순을 덮어 버리지 않고 답을 찾기 위해 끈질기게 공부하고 토론하고 성찰하였다. 이와 같은 성장 배경은 융이 환자를 인격적으로 배려하면서 치료하고자 한 신념이 되었고, 반복적으로 자기성찰을 하며 자신만의 사상 체계를 확립해 가도록 이끌었다. 융이 연금술에 몰두하게 된 배경도 여기에서 나왔다 하겠다.

환자를 위해서라면 다른 학파의 방법도 상관없다
사려 깊은 감수성과 지적 성찰로 환자를 돌본 심리학의 거장

“중독이란 정당한 고통을 회피하는 결과다. 그것이 술이든 마약이든 이상주의든”
“저는 신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신을 압니다.”


칼 구스타프 융은 분석심리학의 창립자이다. 그는 환자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사려 깊은 심리학자였다. 틀에 박힌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일을 경계했으며 개인에 대한 개별적 이해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권위보다는 환자를 생각했고 환자를 이해하고 도울 수 있다면 다른 학파의 방법도 개의치 않았다.
융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목회자가 많은 집안 분위기에서 성장하면서 그는 일치하지 않는 모순들과 오랜 시간 싸워야 했는데, 그 모순을 덮어 버리지 않고 답을 찾기 위해 끈질기게 공부하고 토론하고 성찰하였다. 이와 같은 성장 배경은 융이 환자를 인격적으로 배려하면서 치료하고자 한 신념이 되었고, 반복적으로 자기성찰을 하며 자신만의 사상 체계를 확립해 가도록 이끌었다. 융이 연금술에 몰두하게 된 배경도 여기에서 나왔다 하겠다.
이 책의 후반에 실린 ‘융이 직접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에는 이처럼 유년기와 청소년기 시절 겪은 융의 갈등과 방황이 내밀하게 드러나 있다. 또한 어떻게 정신의학에 발을 내딛게 되었는지부터 프로이트와의 만남과 결별 그리고 그 이후 자기만의 정신분석학을 만드는 과정이 담겨 있다. 그가 창시한 분석심리학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정신분석학에서 융이 갖는 의의와 위치를 소개하는 1~6장을 읽은 뒤 이 융의 자서전을 읽으면 심리학자의 삶을 심리학적으로 이해하는 색다른 경험을 함과 동시에 그의 사상 세계 또한 더욱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을 이해해야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 심리학자

융의 어린 시절을 보면 그가 인간의 마음에 커다란 관심을 두고 심리학자로서 자신의 진로를 선택한 배경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융의 아버지는 목사였고 그 외에도 집안에 목회자들이 많아서 어린 시절부터 종교적 대화, 신학적 논의, 설교를 듣는 일이 일상적이었다.
융은 매일 밤 기도를 하며 마음의 안식과 위로를 얻었지만 집안 어른들의 대화에는 융이 납득하기 힘든 모순이 있었다. 신학자인 그들의 말이 본질을 비껴가고 있다고 느낀 융은 집에 있는 아버지의 신학 관련 책들을 모조리 찾아 읽었지만 그래도 불신을 극복할 해답을 찾지 못하였다.
그가 유년기에 느낀 불일치는 부모의 불화, 아무런 설명 없이 갑자기 맞닥뜨린 누이동생의 출생, 온전한 신앙을 갖지 못한 채 신앙인으로 살았던 아버지의 내적 모순, 세상에 나가 깨닫게 된 경제적 격차 등으로부터 나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융은 자아가 분리되는 경험을 해야 했으며, 이는 그가 평생에 걸쳐 연구한 심리학의 주제가 되었다. 대학에 들어간 융은 내적 분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연과학, 인문과학, 철학, 신학을 아우르며 탐구하였고 그 과정을 거쳐 의학자로서의 길을 결정하게 된다.
융은 그중에서도 정신의학을 자신의 전공 분야로 선택한다. 융이 이 길을 자신의 숙명으로 여겼다는 사실은 당연하게도 느껴진다. 융은 스스로를 감금하듯 정신의학 연구에 몰두하며 치료의 열쇠를 찾고자 노력했다.

사려 깊게 환자를 대하며 인간을 이해하고자 한 융

융은 환자의 정신 치료와 분석을 함에 있어 환자 개개인을 우선시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진전되도록 배려했다. 융은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했으며 그들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었고,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그것이 어느 학파의 방법이든 개의치 않았다. 그에게 중요한 건 환자의 치료였다. 융은 피분석자들을 자신과 대등한 인격체로서 대하며 대화를 나누었고, 그들 가운데 대다수가 융의 제자가 되어 몇십 년이 지난 뒤에도 친분을 유지하였다.
융은 자신의 성장기를 통해, 아동기와 청년기에는 부모와 교육자가 끼치는 영향이 절대적일 정도로 크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 그래서 환자를 치료할 때면 각각의 상태에 따라 상담하는 횟수를 달리했으며, 환자 스스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분석할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상태를 볼 때 그의 미래 계획과 목표까지 고려하며 한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고자 진심을 다하였다.
이처럼 융은 여러 관점을 갖고 환자의 상태를 이해하기 위해 되도록 다양한 지식을 쌓고자 했다. 학자로서의 융은 그렇게 콤플렉스, 집단무의식, 내향형과 외향형의 성격 유형 등의 이론을 정립하고 분석심리학을 창안하였다. 또한 신화의 해석, 기독교에 대한 분석도 손 놓지 않고 진행해 자기 인생의 해답을 얻고자 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칼 구스타프 융(지은이)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오이겐 블로일러 밑에서 심리학 연구를 시작했다. 자극어에 대한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때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의 내면에는 무의식의 층이 있다고 믿고 집단무의식의 존재를 인정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통합을 도모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있다고 주장했다. 집단무의식을 이해하기 위해 신화학, 연금술, 문화인류학, 종교학 등을 연구했다.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캘빈 S. 홀(지은이)

1909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태어나 1985년 사망했다. 워싱턴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수학하고 1933년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오리건 대학교, 웨스턴리저브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융 심리학 입문(A Primer of Jungian Psychology)』 『성격 이론(Theories of Personality)』 『꿈의 내용 분석(The Content Analysis of Dreams)』 『꿈의 의미(The Meaning of Dreams)』 등이 있다.

이현성(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엘지전자 오사카 지점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일본 종합상사 한국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번역 작업도 함께하고 있다. 번역서로 『경영자의 심리학』 『성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 『리더를 위한 손자병법』 『상대를 기쁘게 하는 대화법』이 있다. 심리학에 대한 개인적 관심으로 꾸준히 전문적인 공부를 해 오고 있으며 『하지 않으면 좋은 말』 『말 잘하는 사람의 10가지 습관』을 편저해 말하기의 기술을 명쾌하게 정리해 놓았다. 자신의 젊은 시절을 돌아보며 20대를 위한 도전 과제를 심리학적으로 풀어 낸 『지금 청춘이라면 심리학에 미쳐라』와 다양한 이론과 사례로 심리학을 설명한 『마음의 탱고』를 저술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는 말: 영혼의 세계와 페르소나를 탐구한 정신의학의 명의

제1장 인격이란 무엇인가
01 정신
02 의식
03 개인무의식
04 집단무의식
05 인격 구조들의 상호작용

제2장 인격의 활동
01 상대적 폐쇄 체계
02 융의 리비도
03 절대 가치와 상대 가치
04 동량의 원리
05 엔트로피의 원리
06 정신 에너지의 움직임
07 에너지의 변형

제3장 인격의 발달 과정
01 개성화
02 인격의 통합
03 전진과 퇴행의 상호작용
04 인생의 변화기

제4장 개인의 성격을 유형화하다
01 외향성과 내향성
02 사고, 감정, 감각, 직관
03 융의 유형
04여덟 가지 유형
05 성격 유형에 관한 오해

제5장 상징과 무의식
01 융의 분석법
02 상징의 가치
03 꿈으로 보는 무의식

제6장 융 심리학의 의의

융이 직접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
01 어린 시절
02 10대 시절, 부모와의 갈등
03 아버지의 죽음
04 프로이트와의 만남
05 무의식과의 대결
06 연금술과의 만남
07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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