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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태일! : 그가 떠난 50년을 기리며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안재성, 1960-, 저 이병훈, 저 맹문재, 1963-, 저 박광수, 1955-, 저 윤중목, 저
서명 / 저자사항
아, 전태일! : 그가 떠난 50년을 기리며 / 안재성 [외]
발행사항
서울 :   목선재,   2020  
형태사항
342 p. ; 21 cm
ISBN
9791195507580
일반주기
공저자: 이병훈, 맹문재, 박광수, 윤중목  
주제명(개인명)
전태일,   1948-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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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1.8092 2020z1 등록번호 11183615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1.8092 2020z1 등록번호 15135306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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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1.8092 2020z1 등록번호 11183615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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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1.8092 2020z1 등록번호 15135306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전태일에 관한 단순 평면적 고찰을 거부하며 완전한 입체적 고찰을 담고 있다. 그렇게 전태일을 만나고 전태일을 읽을 수 있는 4개의 대표 분야를 설정, 그 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필자를 모셨다. 즉, 총 4부 각각의 것으로 4권의 작은 책을 만들었다 해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그런 책이다. 그런데 그 4권이 이 하나의 책에 다 모였으니 독자분들께는 참으로 신날 일이 아니겠는가.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그의 50주기를 기리며 세상에 내놓는, 눈부신 선물과도 같은 책!
최상의 구성과 최상의 필진이 결합한, 놀랍도록 풍성한 기획의 책!
이제 더 이상의 훌륭한 ‘전태일책’은 없다, 이전에도 또 이후에도 영원히!

이 책은 전태일에 관한 단순 평면적 고찰을 거부하며 완전한 입체적 고찰을 담고 있다. 그렇게 전태일을 만나고 전태일을 읽을 수 있는 4개의 대표 분야를 설정, 그 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필자를 모셨다. 즉, 총 4부 각각의 것으로 4권의 작은 책을 만들었다 해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그런 책이다. 그런데 그 4권이 이 하나의 책에 다 모였으니 독자분들께는 참으로 신날 일이 아니겠는가.

1부 ‘전태일 약전(略傳)’은, 전태일의 삶과 죽음을 기록한 소평전(小評傳)이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평전작가인 안재성 소설가가 맡았다. 지난 40년 동안 거의 유일무이한 전태일 책으로 사랑받아온 조영래의 『전태일평전』과는 완전히 새롭고 또 완전히 색다른 평전을 접해보시라. 비록 소평전이기는 하나, 진짜배기 평전작가의 치밀하면서도 부드럽고 따뜻한 필치를 맛보시라. 그 자신 제2회 전태일문학상 수상 작가로서 독자들 눈앞에 재탄생시켜주는 전태일의 사랑의 생애를 부디 만나보시라.

2부 ‘전태일과 한국사회’는, 우리나라 노동 정책 및 문제에 관한 한 최고의 학자이며 전문가인 이병훈 교수가 맡았다. 방대하고 실무적인 자료연구, 현장연구, 이 두 개를 깊이 있게 겸비한 필자의 거대담론 전태일을 들어보시라. 즉, 그가, 그의 불꽃 같은 죽음이 중요 시대별로 한국사회의 전반에 얼마큼 절대적인 파장과 영향을 미쳤는가를, 그렇게 함으로써 어떻게 한국사회의 진보를 이끌어왔는가를, 수많은 사람의 수많은 글을 예시해가며 학자적인 통찰로 그 연면한 흐름을 펼쳐 보여준다.

3부 ‘전태일과 한국문학’은, 전태일은 “분명 시인이나 소설가가 되었을 것이다”라는 추단 아래 전태일 본인의 문학적 글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정상의 문학평론가로서 노동문학 등의 리얼리즘문학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와 저술을 해온 맹문재 교수가 맡았다. 그 자신 역시 제5회 전태일문학상 수상 시인이기도 하다. 전태일이라는 존재가 시와 소설 두 분야에서 공히, 현대 한국문학 속 얼마나 거대한 뿌리로 뻗어내려오고 있는가를, 즉 그 계보와 지형도를 실감 나게 그려 보여준다.

4부 ‘전태일과 한국영화’는,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연출자인 박광수와 영화평론가 윤중목의 대담이다.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 한국영화의 뉴웨이브를 선도한 박광수 감독. 제2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자이기도 한 윤중목 시인. 이들 둘이 만나 전태일에 대해, 영화에 대해 굽이굽이 장강 같은 이야기의 실타래를 풀어놓는다. 대담 자체가 거대한 감동과 흥미진진한 서사다. 그리고 이를 다 읽고 난 후, 전태일에 대해서도 영화에 대해서도 훌쩍 성장한 앎의 소유자가 돼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맹문재(지은이)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1991년 『문학정신』에 시를, 2011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으로 『달에게 편지를 써볼까』(공저), 번역서 『포유동물』 및 공역으로 『크리스마스 캐럴』 『종소리』, 시집으로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 『사북 골목에서』 등이 있습니다.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안재성(지은이)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재학 중 1980년 광주 5·18민주화운동에 참가하는 등 오랜 시간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으로 두 차례 감옥살이를 했다. 현재 전태일문학상 운영위원장과 문학전문지『리얼리스트100』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있다. 역사 발전과 인권운동에 몸 바친 인물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 『파업』,『 황금이삭』,『 경성트로이카』,『 연안행』등의 장편소설을 썼으며 전기로는『이현상 평전』,『 이관술』,『 박헌영 평전』등이 있다.

이병훈(지은이)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 노사관계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및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간 서울시 근로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장,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위원장, 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 및 책임전문위원, 아울러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노동자 연대_불안정고용 시대 노동약자들의 승리 전략』, 공저로는 『일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I & II』, 또한 공역서로는 『자본주의의 노동세계』 외 다수가 있다. 비정규직 등의 취약노동자 계층으로부터 비롯되는 우리나라의 노동시장 양극화 문제에 초점을 둔 실천적 연구들을 계속해 오고 있다.

박광수(지은이)

1955년 속초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재학 중에 가입한 영화서클 ‘얄라셩’과 졸업 후에 결성한 ‘서울영화집단’을 통해서 8mm영화,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등 7편을 감독했으며, 1985년 프랑스 영화학교 ESEC를 졸업한 후 이장호 감독의 <이장호의 외인구단>에서 조감독을 했다. 곧이어 1988년 <칠수와 만수>로 데뷔했고, <그들도 우리처럼>, <베를린 리포트>, <그 섬에 가고 싶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이재수의 난> 그리고 <눈부신 날에>를 연출했다. 연출하는 영화마다 늘 사회적 주목을 받고 국내외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교수로 20년간 재직했다.

윤중목(지은이)

1989년 7편의 연작시 「그대들아」로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한국상업장편영화 20편에 대한 인문학적 평설서인 『인문씨, 영화양을 만나다』가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며 영화평론가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한국IBM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내던 청년시절 사회운동에 깊게 관여했다. 그밖의 책으로, 시집 『밥격』 에세이집 『수세식 똥, 재래식 똥』 영화평론집 『지슬에서 청야까지』 시사경제서 『캐나다 경제, 글로벌 다크호스』를 지었으며, 『독립영화워크숍, 그 30년을 말하다』를 엮었다. 한국작가회의 이사, 한국출판인회의 이사, 영화공동체 대표, 그리고 금강역사영화제 집행위원을 지냈다. 현재 목선재 대표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머리에

1부 전태일 약전略傳
전태일, 사랑의 생애 / 안재성

1 전쟁 속의 행복 ㆍ 15
2 끝없는 불운 ㆍ 23
3 열세 살의 가장 ㆍ 30
4 대구의 추억 ㆍ 35
5 시다가 되다 ㆍ 42
6 다시 모인 가족 ㆍ 47
7 바보회 ㆍ 54
8 삼동회 ㆍ 68
9 결단의 시간 ㆍ 80
10 유언 ㆍ 89

2부 전태일과 한국사회
한국사회의 진보를 추동한 불꽃, 전태일 / 이병훈

1 머리말 ㆍ 101
2 전태일 등장의 시대적 배경 ㆍ 108
3 전태일 분신 직후의 사회적 파장 ㆍ 114
4 1970년대 한국사회에 미친 전태일의 영향 ㆍ 121
5 1980년대 이후 전태일의 사회적 영향과 기억 정치 ㆍ 142
6 맺음말 ㆍ 157

3부 전태일과 한국문학
‘전태일문학’의 계보 혹은 지형도 / 맹문재

1 전태일의 소설들 ㆍ 171
2 전태일의 소설, ‘자유와 방종’ ㆍ 187
3 전태일 이후의 노동소설 ㆍ 201
4 전태일 이후의 노동시 ㆍ 213
5 전태일문학상 ㆍ 221
6 노동자문학회 ㆍ 230
7 ‘전태일문학’의 의의 ㆍ 236

4부 전태일과 한국영화
대담 : 다시 보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박광수ㆍ윤중목

1 시작하며 _ ‘아름다운’이 답이다 ㆍ 248
2 기획개발 _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다 ㆍ 254
3 시나리오 _ 노동운동의 진정성을 담아내다 ㆍ 266
4 프리 프로덕션 _ 총체적 자기 결단의 이미지 ㆍ 284
5 프로덕션 _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자 ㆍ 302
6 포스트 프로덕션 _ 거대한 교차편집, 배경과 서사의 ㆍ 324
7 배급과 상영 _ 아, 이소선 어머니! ㆍ 334
8 마치며 _ 다시 ‘아름다운’이다 ㆍ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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