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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단편선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olstoy, Leo, graf, 1828-1910 김선영, 역
서명 / 저자사항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단편선 / 레프 톨스토이 ; 김선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새움,   2020  
형태사항
248 p. : 초상화 ; 21 cm
ISBN
9791190473309
일반주기
"레프 톨스토이 연보" 수록  
이 책은 『Полное собрание сочинений』(Государственное изд. Художественная литература, 1928~1958) 총 90권 중 제25권, 26권, 34권, 40권에 실린 열세 편을 옮긴 것임  
내용주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두 형제와 황금 -- 일리야스 --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도 있다 -- 바보 이반과 그의 두 형제 이야기 -- 사람에게 땅이 많이 필요한가? -- 한가한 사람들의 대화 -- 세 가지 비유 -- 지옥의 붕괴와 재건 -- 아시리아의 왕 아사르하돈 -- 노동, 죽음, 병 -- 세 가지 질문 --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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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1.733 T654 사무o 등록번호 111835668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12-20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간은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사람은 왜 살아가는 걸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단편선』은 삶의 근원적인 부분에 대한 고뇌와 이를 관통하는 ‘사랑’에 대한 톨스토이의 깊은 통찰을 담아낸 단편들을 모았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과 그의 두 형제 이야기」 등 널리 알려진 대표작을 포함해 총 13편이 담겼다.

어느 노부부의 삶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전하는 「일리야스」는 돈을 행복의 척도로 삼는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 곱씹을 만한 이야기다. 「사람에게 땅이 많이 필요한가?」는 또 어떤가. 더 넓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애쓰던 사람에게 필요한 땅의 크기는 고작 죽어 한 몸 누울 정도였다는 이야기는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생각하게 만든다.

「지옥의 붕괴와 재건」에서는 지옥의 부활을 얘기하며 적나라한 사회비판을 하기도 한다. 「아시리아의 왕 아사르하돈」을 통해서는 타인에게 악을 행하는 것이 곧 나에게 악을 행하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인간은 자신만이 생명이 있다고 착각하고 행동하지만, 나 아닌 존재, 더구나 동물들의 마음까지 배려해야 한다는 데서는 오늘날에도 되새길 면이 많다.

“톨스토이를 모르면 러시아를 안다고 할 수도, 교양인이라 할 수도 없다.”
러시아문학을 대표하는 압도적 작가 톨스토이의 단편선 출간!


“러시아에는 두 명의 왕이 있다. 니콜라이 2세와 레프 톨스토이. 그들 중에 누가 더 강한가? 니콜라이 2세는 톨스토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그의 왕좌를 흔들 수 없다. 반면 톨스토이가 니콜라이의 왕좌를 흔들 수 있음은 분명하다.” 언론인이자 작가인 알렉세이 수보린의 말이다. 왕을 능가하는 명성을 누린 톨스토이는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로 손꼽힌다. 톨스토이에 대한 성원은 현재에도 계속돼 최근 러시아인들을 대상으로 한 작가 선호도 조사에서 톨스토이는 응답자의 45%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2위는 도스토옙스키, 3위 안톤 체호프). 표트르 차이콥스키는 “모든 작가들 중 레프 톨스토이가 가장 위대하다고 확신한다.”고 했고, 막심 고리키는 “톨스토이를 모르면 러시아를 안다고 할 수도, 교양인이라 할 수도 없다.”고 했다. 톨스토이의 80세 생일에는 전세계 유명 인사들이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 위대한 작가이자 거대한 인간이었던 톨스토이의 작품을 우리는 얼마나 읽어왔을까? 러시아의 위대함에 대해 썼다는 『전쟁과 평화』, 한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라는 『안나 카레니나』 같은 대작은 방대한 분량에 섣불리 시작하기가 어렵다. 다행스럽게도 톨스토이가 이렇게 서너 권 분량의 작품만 쓴 것은 아니다. 중년에 이르러 톨스토이는 농부가 되기를 자처하며 민중과 함께했다. 그동안 자신이 썼던 작품들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이해되지 않는 ‘귀족 예술’이었다고 스스로의 문학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후 그가 쓴 단편은 예술이 소수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고, 사랑을 실현하는 데 그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그의 믿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톨스토이의 단편들 중에서 사랑과 인생의 의미를 묻는 작품들을 모았다. 톨스토이가 생각하는 진리를 담아낸 짧은 글들은 쉽게 읽히면서도 그 울림이 크다. “우린 왜 이렇게 사는 걸까요? 자신의 삶을 바꿀 힘이 우리에겐 없는 걸까요?” 그의 소설 속 질문과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을 돌보는 마음, 그 사랑이 있기에 사람은 오늘도 살아 있다.”
인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단편 걸작 13편

인간은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사람은 왜 살아가는 걸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단편선』은 삶의 근원적인 부분에 대한 고뇌와 이를 관통하는 ‘사랑’에 대한 톨스토이의 깊은 통찰을 담아낸 단편들을 모았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과 그의 두 형제 이야기」 등 널리 알려진 대표작을 포함해 총 13편이 담겼다. 어느 노부부의 삶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전하는 「일리야스」는 돈을 행복의 척도로 삼는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 곱씹을 만한 이야기다. 「사람에게 땅이 많이 필요한가?」는 또 어떤가. 더 넓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애쓰던 사람에게 필요한 땅의 크기는 고작 죽어 한 몸 누울 정도였다는 이야기는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생각하게 만든다. 「지옥의 붕괴와 재건」에서는 지옥의 부활을 얘기하며 적나라한 사회비판을 하기도 한다. 「아시리아의 왕 아사르하돈」을 통해서는 타인에게 악을 행하는 것이 곧 나에게 악을 행하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인간은 자신만이 생명이 있다고 착각하고 행동하지만, 나 아닌 존재, 더구나 동물들의 마음까지 배려해야 한다는 데서는 오늘날에도 되새길 면이 많다.
1993년 러시아 땅에 처음 발을 디디고 오랫동안 러시아어 통ㆍ번역 일을 해왔던 역자 김선영은 정확하고 꼼꼼한 번역으로 안톤 체호프 단편선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과 청소년소설 『스웨터로 떠날래』를 펴낸 바 있다. 이번 톨스토이 단편선을 번역하면서 역자는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달리라고 재촉하는 세상, 달려야만 안심하는 우리. 톨스토이의 이야기가 우리를 잠시 멈춰 세우고 다시 걸음을 걷게 할 수 있을까? ‘너의 쓸모를 증명하라’는 세상의 비딱한 요구에 바보 이반처럼 “뭐, 그렇다면.” 답하고서 그저 내가 해야 할 사랑을 묵묵히 할 수 있을까? 이 책이 자신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더욱 아름답고 건강한,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삶으로 가꾸어가는 데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지은이)

1828년 9월 9일 러시아 툴라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친척들 손에 자란 톨스토이는 16세에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지만, 형식적인 교육에 실망해 그만두었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을 오가며 방황하던 톨스토이는 1851년 형 니콜라이를 따라 군에 입대한다. 군대에 복무하면서 〈어린 시절〉 등 자전적 삼부작을 발표해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850년대 후반에는 농민들의 열악한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교육에 있다고 판단, 야스나야 폴랴나 농민의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열고, 교육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병행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평론을 썼으며,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 등의 문학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자기완성과 악에 대한 무저항, 사적 소유 부정이라는 철학적 관점에 기초하여 《고백》 《인생에 대하여》 《예술론》 등을 저술하고 당대 러시아 사회와 종교를 강렬하게 비판했다. 이로 인해 러시아 정교에서 파문을 당하고 정부의 압박을 받았지만, 모든 걸 가졌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러시아 황제와 달리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지만 모든 걸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러시아 황제로 불릴 만큼 민중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만년에 이르러 술·담배를 끊고 채식주의자가 되었으며 농부처럼 입고 노동하며 생활했다. 생전에 수많은 톨스토이주의자가 야스나야 폴랴나에 몰려와 농민공동체를 형성하기도 했다. 톨스토이는 말년에 조용한 피난처를 찾아 집을 나선 며칠 후, 1910년 11월 7일 아스타포보 역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그의 가출은 현실에 대한 극복이자 다른 삶을 향한 마지막 도전으로 상징된다. 작가이자 폭력을 거부한 평화사상가, 농민교육가이자 삶의 철학자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주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선영(옮긴이)

학창 시절 가족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생활했다. 러시아 극동국립기술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러시아ㆍ중앙아시아 관련 회사에서 해외영업ㆍ수출 등의 업무를 담당하다가 현재는 러시아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안톤 체호프 단편선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청소년 소설 『스웨터로 떠날래』를 번역했다. 러시아어 학습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소피아랑 러시아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두 형제와 황금
일리야스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도 있다
바보 이반과 그의 두 형제 이야기
사람에게 땅이 많이 필요한가?
한가한 사람들의 대화
세 가지 비유
지옥의 붕괴와 재건
아시리아의 왕 아사르하돈
노동, 죽음, 병
세 가지 질문
가난한 사람들

역자후기
레프 톨스토이 연보

관련분야 신착자료

Pasternak, Boris Leonidovich (2021)
Pelevin, Viktor (2021)
Strugat︠s︡kiĭ, Arkadiĭ (2021)
Dostoyevsky, Fyodor (2021)
Nabokov, Vladimir Vladimirovich (2021)
Dostoyevsky, Fyodor Mikhaylovich (2021)
Chekhov, Anton Pavlovich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