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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통합교육을 말하다 : 특수교육과 일반교육의 경계를 넘어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명희, 저 신상미, 저 이원란, 저 이종필, 저 한희정, 저
서명 / 저자사항
교사 통합교육을 말하다 : 특수교육과 일반교육의 경계를 넘어 / 김명희 [외]
발행사항
서울 :   새로온봄,   2020  
형태사항
366 p. : 삽화 ; 21 cm
ISBN
9791195699681
일반주기
공저자: 신상미, 이원란, 이종필, 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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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1.9046 2020 등록번호 111835602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6-02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20년 현재 11,548개 일반학교에 58,246개 통합학급과 11,661개 특수학급이 운영되고 있다. 통합교육을 본격적 출발을 1994년에 개정 <특수교육진흥법>에 ‘통합교육’이 명시된 때로 보면 대략 30년, 한 세대가 마무리되어가는 셈이다.

그러나, 여전히 통합학급에 대한 교사의 부담은 크다. 자원해서 맡기도 하지만, 피하기도 한다. 학급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있으면 장애에 어떻게 대응하고, 가르치고, 학급을 운영할지 등 교육, 관계, 규칙, 수업, 학부모관계 등에 부담과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홀로 교실과 반 아이들을 감당하고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먼저 경험한 교사들의 통합학급의 생생한 사례는 더 좋은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통합학급에 도전할 용기를 주고 방향을 안내해줄 수 있다. 통합학급에서 맞닥뜨릴 문제는 어떤 것이고,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갈지,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시행착오와 성찰을 나누면서 함께 찾아보려 했다. 아이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의사소통하고, 수업을 만들어갈지 특수교사의 안내도 담았다. 딱 부러지는 해답은 아닐지라도 중요한 원칙과 방법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1,000여 일반학교에 58,000여 개의 통합학급.
장애학생이 포함된 통합학급, 통학교육이 시작된 지 근 30년.
통합교육은 여전히 두렵고 부담인가?

좋은 통합교육을 안내한다.

4명의 일반교사가 통합학급을 맡은 경험한 생생한 사례를,
1명의 특수교사가 좋은 통합학급 접근법을 전한다.

특수교육과 일반교육의 경계를 넘도록, 두려움을 넘어 가르칠 용기를 북돋는다.

『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의 후속편. 코로나 시대 다시 교육의 의미를 묻는다.

아이들도, 교사도, 교실도 모두 다르지만 좋은 통합교실은 모두 비슷합니다.

“이 모든 것은 통합학급을 맡지 않았다면 알기 어려웠을 것이다. 또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살펴보지 않았다면 그저 힘든 반이라고 생각했거나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한 해를 보냈을 것이다.”
통합학급 1년의 시행착오 끝에 얻은 저자의 이 말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2020년 현재 11,548개 일반학교에 58,246개 통합학급과 11,661개 특수학급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통합교육을 본격적 출발을 1994년에 개정 <특수교육진흥법>에 ‘통합교육’이 명시된 때로 보면 대략 30년, 한 세대가 마무리되어가는 셈입니다. 통계에서 보듯 통합교육은 이제 보편적이고 당연한 것으로 정착되었습니다. 일반학교로 물리적 통합, 사회적 통합은 어느 정도 성공한 셈이고, 교육과정적 통합도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통합학급에 대한 교사의 부담은 큽니다. 자원해서 맡기도 하지만, 피하기도 합니다. 학급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있으면 장애에 어떻게 대응하고, 가르치고, 학급을 운영할지 등 교육, 관계, 규칙, 수업, 학부모관계 등에 부담과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홀로 교실과 반 아이들을 감당하고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먼저 경험한 교사들의 통합학급의 생생한 사례는 더 좋은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통합학급에 도전할 용기를 주고 방향을 안내해줄 수 있습니다. 통합학급에서 맞닥뜨릴 문제는 어떤 것이고,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갈지,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시행착오와 성찰을 나누면서 함께 찾아보려 했습니다. 아이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의사소통하고, 수업을 만들어갈지 특수교사의 안내도 담았습니다. 딱 부러지는 해답은 아닐지라도 중요한 원칙과 방법은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통합학급 경험이 교사로서 한 단계 성장하고, 장애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도약의 시간이었다고 하는 교사들이 많습니다. 책 안의 4분 저자의 상황과 접근도 아이와 교실이 다르듯 다 다르지만, 공통점도 있었습니다. 이 책이 통합학급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도전과 교육과정 통합을 시도하는 좋은 디딤돌이면 좋겠습니다. 당신 안의 좋은 교사, 좋은 통합교육의 열쇠와 힘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에는 오늘의 통합교실 풍경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들, 갖가지 사건들, 어려운 의사소통, 학급 운영과 규칙 등 통합학급에서 교사가 겪고 고민하는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한 아이에 대한 1년의 기록도 있고, 몇 년의 통합학급 경험의 기록도 담겨 있습니다. 이 시행착오와 생각의 기록은 누군가에게 타산지석이 될 것이고, 교사로서의 삶과 역할을 고민하는 누군가에는 도전하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통합교육은 장애학생을 담당하는 교육이 아닙니다. 학급의 ‘모든 아이를 위한 교육’입니다. 저자들의 통합학급 경험은 장애학생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장애학생을 이해하고 교육하기 위해 관심을 두고, 관찰하고, 의사소통하려 노력하고, 수업과 교육과정을 바꾸는 등 한 학생을 온전히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고민과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이 과정이 결국 아이들 하나하나에 관심을 두고 이해하고 성장하도록 이끄는 ‘모든 아이를 위한 교육’으로 변화하고, 모든 아이의 변화와 성장, 교사 자신의 성장으로 귀결됩니다. 통합교육은 특수교육과 일반교육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를 위한 교육’인 것입니다.

교육은 사람을 키우는 일입니다. 그러나 학생 한 명 한 명을 자립적으로 살아가도록 성장시키는 일은 고도로 어려운 일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통합교육의 실제와 현장은 고상하거나 단순하지 않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관계, 갖은 사건과 갈등, 문제와 소음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학급을 책임지는 교사에게 통합교육은 부담이자 두려움이기도 합니다. 이 부담과 두려움을 덜어주려는 노력이 이 책의 출발이자 목적입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사람을 키우는 일에서 삶의 보람과 성장, 행복을 찾으려는 교사에게 용기와 힘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일 당신이 맡은, 또는 맡게 될 통합학급을 긍정적으로 설계하고 만드는 데 디딤돌이 되리라 믿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한희정(지은이)

1999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대부분 통합학급을 맡았고,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배웠습니다.? 혁신학교에서의 경험을 담은 『혁신학교 효과』,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의 발달을 담은 『초등학교 1학년 열두 달 이야기』를 썼습니다. <민족교육연구모임>, <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 <비고츠키연구회>, <실천교육교사모임>에서 활동하면서 『교과서를 믿지 마라』, 『초등 교육을 재구성하라』, 『성장과 발달을 돕는 초등 평가 혁신』을 ?함께 쓰고, 『도구와 기호』, 『성애와 갈등』, 『분열과 사랑』, 『흥미와 개념』을 함께 번역하였습니다.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주는 좋은 교사로 살기 위해 공부하며 실천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종필(지은이)

20여년간 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가능성을 믿고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함께 어울리며 웃음이 가득한 학교를 꿈꿉니다. 아이들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키워나가며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 『교사 통합교육을 말하다』의 공저자로 참여하였으며, 『일반교사를 위한 통합교육지원 프로그램』, 『선생님이 만든 좔좔 글읽기 4단계』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김명희(지은이)

1998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교육방법전공 석사, 공주대학교에서 특수교육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모든 학생을 위한 배움중심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신상미(지은이)

초등학교에서 20년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해마다 다른 아이들을 만나면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지하고 그 과정을 함께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원란(지은이)

초등학교에서 12년째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육을 전공하고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공부했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자료 (초등학교1-2학년)』 집필에 참여하였으며 통합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1장. 통합학급 담임으로 보낸 1년
1. 제가 맡겠습니다
2. 당신은 누구십니까
3. 나의 언어를 읽어주세요
4.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요
5. 함께 지내는 방법을 찾아보자
6. 당하고도 그냥 있어야 하나요?
7. 누가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8. 우리 담임선생님이시군요
9.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10. 우리 모두 아주 조금씩 달라졌어요

2장. 핵인싸 김동우
1. 첫 만남
2. 내가 너의 담임선생님이야
3. 선생님, 동우를 고칠 수 있나요?
4. 동우는 커서 어떻게 되나요?
5. 선생님, 누가 동우한테 장애인이라고 했어요!
6. 좋아해, 사랑해, 생일 축하해!
7. 화요일은 흙 놀이, 목요일은 빛 그림
8. 따로 또 같이
9. 내가 더 좋아, 해오름반 선생님이 더 좋아?
10. 핵인싸 김동우

3장. 내가 만난 아이들, 나를 키워준 아이들
1. 소문
2. 오픈
3. 경계
4. 울타리
5. 괴리
6. 은따
7. 기준
8. 균형
9. 실수
10. 편견

4장. 나의 통합교육 연대기
1. 특수교육을 만나다
2.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다
3. 시골학교 교사가 되다
4. 도시학교 교사가 되다

5장. 통합교육으로 떠나는 여행
1. 첫 출발
2. 강점이 실마리
3. 조금만 바꿔도 커지는 효과
4. 첫 번째 관문, 통합학급 적응기간
5. 개별화교육지원팀 회의가 유용하려면
6. 말이 아니어도 통하는 사이
7. 행동으로 하는 말
8. 모두가 의미 있게 참여하는 수업 만들기
9. 통합교육, 무엇을 배우고 가르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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