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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김승옥 (Loan 3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승옥, 金承鈺, 1941-, 저
Title Statement
SF 김승옥 / 김승옥 [외]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고양 :   아르띠잔,   2020  
Physical Medium
296 p. ; 21 cm
ISBN
9791197137815
Content Notes
50년 후, 디 파이 나인 기자의 어느 날 / 김승옥 -- 중세소설 / 김학찬 -- 시에스타 / 윤이안 -- 준 / Sooja -- 로그아웃월드 / 박생강 -- 원인 불명의 질병으로 인한, 가려움증에 의한 / 이하루 -- 아빠는 오늘을 좋아합니다 / 강병융 -- 가라아게 금지령 / 김민정 -- 어머니를 이해하기 위하여 / 전혜진 -- 야행 다시 만들기 / 곽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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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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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0108 2020z4 Accession No. 11183557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의 출발은 오래된 신문 한 장이었다. 1970년 4월 1일, 당시 창간 50주년을 기념하여 한 일간지 신문에 한 편의 SF소설이 실렸다. '50년 후 디 파이 나인 기자의 어느 날'이란 제목의 소설은 발표 된 50년 후, 즉 2020년을 배경으로 쓰였다. 1970년 SF 소설에 나오던 신인류가 바로 지금의 우리였던 것, 그 한 조각의 신문에 시간과 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빛나던 한 작가의 통찰력이 담겨있다. 2020년의 후배 작가들은 50년 전 선배 작가의 소설을 기리고자 다시 50년 후인 2070년을 상상하며 100년의 통찰을 담아내기 위해 을 기획하게 되었다.

<무진 기행>, <서울 1964년 겨울> 등을 발표하며 1960년대 문학계를 풍미했던 소설가. 1970년대 <안개>, <겨울여자>, <충녀> 등의 수많은 영화 시나리오를 썼던 영화인. 1980년, 신군부의 잔인한 학살극에 과감히 펜을 꺾어버린 지식인, 그가 바로 작가 김승옥이다. 일찍이 '감수성의 혁명'이라는 찬사와 함께 무수한 명작을 남긴 김승옥은 언제부턴가 대중에게서 잊힌 작가가 되었다. 2003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말과 글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2016년부터 다큐멘터리 <김승옥 무진>을 제작해오던 제작진은 우연히 그가 50년 전에 이미 SF소설을 발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마치 청년 김승옥이 보내온 타임캡슐을 발견한 기분이었다. 2020년을 살아가는 후배작가들은 그를 오마주한 SF소설을 써서 선배를 기억하고 다시 50년 후를 상상하는 미래 여행에 동참한다.

100년의 통찰
우리 시대 영원한 청년 김승옥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SF 단편 소설!

1970년부터 2070년까지
시공간을 훌쩍 뛰어넘은 100년의 인사이트
김승옥을 오마주한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우주의 별처럼 쏟아진다!


의 출발은 오래된 신문 한 장이었다. 1970년 4월 1일, 당시 창간 50주년을 기념하여 한 일간지 신문에 한 편의 SF소설이 실렸다. <50년 후 디 파이 나인 기자의 어느 날>이란 제목의 소설은 발표 된 50년 후, 즉 2020년을 배경으로 쓰였다. 1970년 SF 소설에 나오던 신인류가 바로 지금의 우리였던 것, 그 한 조각의 신문에 시간과 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빛나던 한 작가의 통찰력이 담겨있다. 2020년의 후배 작가들은 50년 전 선배 작가의 소설을 기리고자 다시 50년 후인 2070년을 상상하며 100년의 통찰을 담아내기 위해《SF 김승옥》을 기획하게 되었다.

2020, 김승옥을 아시나요?

<무진 기행>, <서울 1964년 겨울> 등을 발표하며 1960년대 문학계를 풍미했던 소설가. 1970년대 <안개>, <겨울여자>, <충녀> 등의 수많은 영화 시나리오를 썼던 영화인. 1980년, 신군부의 잔인한 학살극에 과감히 펜을 꺾어버린 지식인, 그가 바로 작가 김승옥이다. 일찍이 ‘감수성의 혁명’이라는 찬사와 함께 무수한 명작을 남긴 김승옥은 언제부턴가 대중에게서 잊힌 작가가 되었다. 2003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말과 글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2016년부터 다큐멘터리 <김승옥 무진>을 제작해오던 제작진은 우연히 그가 50년 전에 이미 SF소설을 발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마치 청년 김승옥이 보내온 타임캡슐을 발견한 기분이었다. 2020년을 살아가는 후배작가들은 그를 오마주한 SF소설을 써서 선배를 기억하고 다시 50년 후를 상상하는 미래 여행에 동참한다.

내용 및 특징

<50년 후, 디 파이 나인 기자의 어느 날>에는 연료 전지로 가는 자율주행 자동차, 화상 통화, 인공자궁 등이 소재로 다뤄진다. 2020년인 지금도 너무나 핫한 소재들이다. 주인공 기자가 타는 자율주행 자동차 이름은 ‘귀요미19’다. 귀요미는 작품에서 밝혔듯 귀염둥이에서 발생한 단어로 작가 김승옥이 처음 지어 쓴 이래 지금까지도 쓰이는 단어가 되었다. 마치 30살의 청년 김승옥이 타임머신을 타고 50년 후, 2020년으로 날아와 겪은 경험담을 쓴 듯 생생하다. 작가는 어떻게 이런 통찰력을 가지게 되었을까? 인간에 대한.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주변 환경과 사회에 대한 깊은 사색과 고민이 담긴 작품이다.

준 또는 D.π.9
그의 부모들이 그에게 붙여준 이름은 ‘준’이다.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인 그에게 사(社)에서 붙여준
이름 또는 호출번호는 ‘D.π.9’, 1990년생, 금년 나이 서른. 아내와 네 살짜리 딸과 함께 관악 제27
아파트 단지 사십 평짜리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디 파이 나인, 뭘 하고 있어? 범인이 체포된 걸 모르나?
멍청한 표정이나 짓고 있을 때가 아니란 말야!”

<중세소설>의 김학찬 작가는《소설 도쿄》에서 도쿄로 하루키 작가를 만나러 무작정 떠나는 신인 작가의 시점으로 유쾌하게 도쿄를 그렸다면 이번에는 중세소설을 연구하는 주인공의 독백으로 혹은 여전히 소설을 쓰는 작가 본인의 관점으로 진지하게 소설에 대한 ‘변명’과 소설을 쓰고 혹은 연구하는 자의 고민과 고통을 토로하고 있다.

<시에스타>의 윤이안 작가는 최근작《별과 빛이 같이》에서 20대 동년배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트라우마를 다루면서 고통과 치유를 주제로 작품을 써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근 미래 감정이 없고 능수능란하게 자신의 외형을 바꿀 수 있는 ‘외계인 부모’를 추적하는 수사관 딸을 등장시켜 은유로서 책임지지 않는 어른들에 대한 가슴 아픈 지적을 하고 있다.

《소설 제주》《소설 뉴욕》에서 만났던 SOOJA 작가가 이번에는 김승옥 작가를 오마주한 <준>이라는 작품을 선보인다. <50년 후, 디 파이 나인 기자의 어느 날> 작품에 등장했던 ‘준’ 캐릭터를 다시 한 번 주인공으로 내세워 ‘준’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비밀을 파헤쳐간다. 인류가 종말을 고하게 될지도 모를 근 미래에 준은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준의 비밀을 만나본다.

<로그아웃월드>의 박생강 작가는《소설 뉴욕》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밤색머리 소녀를 통해 1970년대의 뉴욕으로 우리를 안내했다면 이번에는 2040년 국제 평화의 도시가 된 파주로 안내한다. 견학을 가게 된 고등학생들의 시점으로 그려지는 미래 도시 파주. 그들이 파주에서 맞이하게 될 로그아웃월드는 어떤 세상일까?

<원인 불명의 질병으로 인한, 가려움증에 의한>의 이하루 작가는 모두 방독면을 쓰고 다니고 인육거래가 허가된 근 미래를 그린다. 주인공 윤은 그저 파트너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굳은 일인 ‘시체처리반’에서 일하며 옛날 물건들을 수집해서 건넨다. 인육이 원인 불명의 질병에 좋다는 이유로 시체강탈전이 벌어지는 파국으로 치닫는 근 미래에서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아빠는 오늘을 좋아합니다>의 강병융 작가는 현재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 대학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소설 속 화자로도 등장한다. 동료교수와 환담을 나누거나 교실에서 학생들과 김승옥의 <무진기행>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들, 그리고 좋아하는 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그의 일상은 어느새 그 물리적 공간만큼이나 멀게 느껴진다. 미래에서 현실로 불러들인 2020년의 현재, 작가는 그 일상을 그리워한다.

《소설 도쿄》의 김민정 작가는 씩씩하게 도쿄 거리를 걷는 ‘리의 여정’을 통해 그녀가 만난 여러 이성들의 편력을 유쾌하게 보여줬다. <가라아게 금지령> 속에서 ‘리’는 기자로 다시 등장한다. 노인의 인구가 절대적으로 늘어난 일본은 ‘노인세’와 ‘가라아게세’를 도입하여 부족한 세수를 충당하려고 한다. 이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한인사회가 반대에 나서면서 한국인 ‘리’ 기자가 취재에 나선다. 왠지 충분히 있을 법한 일본의 근 미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섬뜩하다.

전혜진 작가의 <어머니를 이해하기 위하여>에서 딸 승옥은 달의 이면에서 연구 활동을 하다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지구로 귀환한다. 고집불통으로 신문물을 거부한 한 탓에 뇌손상을 입은 아버지를 탓하는 딸 승옥은 어머니로부터 아버지의 마지막을 위해 놀라운 제안을 받게 된다.

곽재식 작가의 <야행 다시 만들기>는 제목 그대로 주인공 현주가 김승옥 원작 각색의 영화 <야행>을 미래기술을 적용하여 다시 만든다는 이야기이다. 당시 검열로 3분의 1일이 잘려나간 영화를 원작에 충실하게 만든다는 프로젝트인데 마치 근 미래에는 충분히 가능한 일로 상세하게 과학적 기술이 묘사되고 있다.

《SF 김승옥》을 펴내는 이유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는 김.승.옥. 이라는 무한한 자산을 다시 한 번 점을 찍어 기록하기 위해서입니다. 50년 전 깊은 통찰력으로 청년 김승옥이 우리에게 화두를 던졌듯 이제 우리들은 50년 후의 삶을 빗대어 인간과 우리의 삶에 화두를 던지고자 합니다. 2070년에도 100년 전 시작되었던 문학으로 고민하는 자의 깊은 통찰이 지속되기를 희망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승옥(지은이)

1941년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했다. 1945년 귀국하여 전라남도 순천에서 성장하였고, 순천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62년 단편 〈생명연습〉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같은 해 김현, 최하림 등과 함께 동인지 《산문시대》를 창간하고 이곳에 〈건〉, 〈환상수첩〉 등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역사〉, 〈무진기행〉 등을 발표하며 전후 세대를 넘어선 작가로 문단의 인정을 받았고, 1965년 거대 문명사회에 소외된 인간의 상실과 비애를 담은 〈서울, 1964년 겨울〉로 196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인정받았다. 이후 에로스적 측면에서 인간의 생명력 회복을 염원하는 소설인 〈60년대식〉, 〈다산성〉, 〈야행〉, 〈강변부인〉 등을 발표했고, 1977년 〈서울의 달빛 0장〉과 1979년 〈우리들의 낮은 울타리〉 등을 발표했다. 1980년 《동아일보》에 장편 〈먼지의 방〉을 연재하다가 광주민주화운동 소식에 창작 의욕을 상실하고 절필했다. 1999년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부임했지만, 2003년 오랜 친구인 소설가 이문구의 부고를 듣고 뇌졸중으로 교수직을 사임했다. 2010년 순천에 ‘김승옥 문학관’이 지어졌다.

강병융(지은이)

소설가, 류블라냐 대학교 아시아학과 교수. 1975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3년 슬로베니아 류블라냐에 정착했다. 소설《손가락이 간질간질, 에세이《도시를 걷는 문장들》등을 썼다.

곽재식(지은이)

공학 박사, 작가. 카이스트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 학위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화학업계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과학 소설, 과학 교양서 등 과학과 관련된 다채로운 책을 썼다. 2006년에 쓴 단편 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에서 단막극으로 영상화된 이후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유머러스하면서도 반전이 있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선보여서 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가장 무서운 예언 사건』 『ㅁㅇㅇㅅ』 등의 소설과, 『우리가 과학을 사랑하는 법』 『괴물 과학 안내서』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등의 과학 교양서가 있다.

김학찬(지은이)

장편소설 <풀빵이 어때서>로 제36회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굿 이브닝 펭귄》《상큼하진 않지만》과《우리집 강아지》등이 있다.

전혜진(지은이)

SF 작가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로 2007년 만화 잡지 『이슈』에 라이트노벨 『월하의 동사무소』를 실으면서 데뷔했습니다. 이후 『레이디 디텍티브』와 『리베르떼』, 『PermIT!!!』 등의 만화와 『족쇄: 두 남매 이야기』,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등의 소설을 썼습니다. SF 단편집 『홍등의 골목』과 앤솔러지 『끝내 비명은』, 『당첨되셨습니다』, 『SF 김승옥』, 『다행히 졸업』, 『텅 빈 거품』, 『감겨진 눈 아래에』,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에 참여했고, 에세이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와 『여성, 귀신이 되다』를 출간했습니다. 쓴 동화로는 『우리 반 마리 퀴리』가 있습니다. 시대를 앞서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인생을 따라가면서 느낀 그의 열정과 용기, 그리고 노력이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민정(지은이)

게이오대학 종합정책학과를 졸업하고, 도쿄외국어대학교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에 살면서 일본에 한국문화를, 한국에 일본문화를 전하려 노력해왔다. 여성이자 재일 동포로서 작품을 발표해온 후카자와 우시오 작가의 소설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번역서로 《가나에 아줌마》, 《애매한 생활》, 《사람이 귀엽게 보이는 높이》 등이 있으며, 저서로 《엄마의 도쿄》, 《소설 도쿄》, 《떡볶이가 뭐라고》 등이 있다. 오랜 기간 일본에 살아온 디아스포라로서 재일 동포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한국에 꼭 알리고 싶은 소망이 있다.

박생강(지은이)

2005년 장편소설 《수상한 식모들》로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17년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로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에어비앤비의 청소부》, 짧은 소설집 《치킨으로 귀신 잡는 법》등을 출간했다. 대중문화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한다.

SOOJA(지은이)

부산 출생으로 대학 졸업 후 한 곳에 정착하며 살아본 적이 없다.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을 여행하며 줄곧 소설을 써왔지만 공모전에 넣거나 발표하지는 않았다. 현재도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며 길 위의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이하루(지은이)

단편 소설 「두 개의 바나나에 관하여」, 「난독의 시간」, 「원인불명의 질병으로 인한, 가려움증에 의한」, 동화 「워킹팜」, 「우당탕탕 날개들의 도서관」을 썼다. 2019년 「바다에서 게를 뜯어내고」로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부문에 당선됐다.

윤이안(지은이)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사랑 때문에 죽은 이는 아무도 없다>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별과 빛이 같이》가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_100년의 통찰 〈SF김승옥〉을 만나다

59년 후 디 파이 나인 기자의 어느 날_김승옥
중세소설_김학찬
시에스타_윤이안
준_SOOJA
로그아웃월드_박생강
원인 불명의 질병으로 인한, 가려움증에 의한_이하루
아빠는 오늘을 좋아합니다_강병융
가라아게 금지령_김민정
어머니를 이해하기 위하여_전혜진
야행 다시 만들기_곽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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