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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려움을 여기 두고 간다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하정
서명 / 저자사항
나의 두려움을 여기 두고 간다 / 하정
발행사항
서울 :   좋은여름,   2020  
형태사항
301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9119670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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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하정 나 등록번호 11183467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87 하정 나 등록번호 12125631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하정 나 등록번호 11183467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87 하정 나 등록번호 12125631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의 프리퀄. 썸머가 쥴리를 만난 날로부터 두 달을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시 여자 썸머가 덴마크 밭으로 도망간 사연은 무엇일까?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의 탄생배경이 궁금한 독자는 꼭 읽을 것. 독서 배경음악으로는 김목인의 '스반홀름'을 틀어놓을 것.

인생은 예기치 않은 일들로 그리고 만나봐야할 사람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썸머 스토리 2탄.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던 '농대 나온 남자'와 헤어지고 날아간 덴마크 생활공동체 스반홀름. 덴마크에 도착하자 마자 기차역에서 전 재산을 소매치기당하고 공동체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잃은 애'로 소문난 썸머는 난생 처음 잡초를 뽑고 감자를 캐며 흙밭을 뒹구는 일이 만만치 않아 다사다난한 매일을 보낸다. 그중에서도 클라이막스는 호박밭에서 7천 개의 호박을 수확하던 날, 격한 노동에 유체이탈을 경험하며 살인미수(!)까지 저지른 것.

온몸이 녹초가 되는 하루속에서도 썸머의 시선은 무언가를 캐내고 만다. 몸에 대한 자각, 오래된 관계와 새로운 관계들, 내 몫의 삶, 그리고 어떤 두려움들. 떠나온 세상과 단절하는 동시에 새로운 눈으로 다시 자신이 만들어갈 세계를 발견해내는 하루가 쌓여간다. 그러는 사이 어느새 담담한 인사로 시작한 스반홀름 사람들과의 관계는 종이에 스미듯 서서히 썸머의 마음에 물든다. 상처 받고 꼬인 듯했던 모든 사건은 '이런' 순간을 위한 필연이었을까? 스반홀름은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하기 좋은 곳이었을까?

“모두 잘 들어. 나는 너희와 함께 있어서 행복하고,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할 거야.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로 책을 써서 너희들에게 보내줄 거야.”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의 프리퀄! 썸머가 쥴리를 만난 날로부터 두 달을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시 여자 썸머가 덴마크 밭으로 도망간 사연은 무엇일까?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의 탄생배경이 궁금한 독자는 꼭 읽을 것! 독서 배경음악으로는 김목인의 <스반홀름>을 틀어놓을 것!

인생은 예기치 않은 일들로 그리고 만나봐야할 사람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썸머 스토리 2탄!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던 '농대 나온 남자'와 헤어지고 날아간 덴마크 생활공동체 스반홀름. 덴마크에 도착하자 마자 기차역에서 전 재산을 소매치기당하고 공동체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잃은 애'로 소문난 썸머는 난생 처음 잡초를 뽑고 감자를 캐며 흙밭을 뒹구는 일이 만만치 않아 다사다난한 매일을 보낸다. 그중에서도 클라이막스는 호박밭에서 7천 개의 호박을 수확하던 날, 격한 노동에 유체이탈을 경험하며 살인미수(!)까지 저지른 것!

온몸이 녹초가 되는 하루속에서도 썸머의 시선은 무언가를 캐내고 만다. 몸에 대한 자각, 오래된 관계와 새로운 관계들, 내 몫의 삶, 그리고 어떤 두려움들. 떠나온 세상과 단절하는 동시에 새로운 눈으로 다시 자신이 만들어갈 세계를 발견해내는 하루가 쌓여간다. 그러는 사이 어느새 담담한 인사로 시작한 스반홀름 사람들과의 관계는 종이에 스미듯 서서히 썸머의 마음에 물든다. 상처 받고 꼬인 듯했던 모든 사건은 '이런' 순간을 위한 필연이었을까? 스반홀름은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하기 좋은 곳이었을까?

한 편의 여름 영화 같은 썸머의 스반홀름 체류기는 다양한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도 각별한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슬쩍 내밀고 싶은 선물이다. 마치 속이 꽉 찬 호박처럼. 물론 흥미로운 덴마크 공동체 생활상과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사연이 궁금한 이들에게도 권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하정(지은이)

서울 북촌에서 잘생긴 고양이 동동이와 산다. 어려서는 엄마가 좋아하는 대로 살고 어른이 되어서는 살고 싶은 대로 산다. 일어일문학을 전공했지만, IT, 제과제빵, 일러스트를 거쳐 출판까지 와있다. 여전히 미래직업과 장래희망을 궁리한다. 무엇을 하고 살든지 내게 일어나는 사적이고 사소한 사건을 ‘대단하지 않되 그럴싸한 책’으로 엮는 일은 꾸준히 하고 싶다. Instagram @goodsummer77 [최근작]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좋은여름, 2019) 『이런 여행 뭐, 어때서』(에디터, 2012) [옮긴책] 『친절한 인테리어』(에디터, 2013)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_아직은 나만 아는 이야기

Part1. 썸머! 밖으로!
안전한 험지
로맨틱 반지하
깨끗한 한 끼
썸머! 밖으로!
일 욕심
나의 덴마크식 따릉이
내 몫의 세상을 움켜쥔다
철학하는 잡초
슬기로운 밭생활에 온 특이점
행복을 모르는 행복
호박밭 이슈
김목인과 썸머의 사소한 차이

Part2. 행복은 똑같은 옷을 입고 있지 않다
하정과 썸머의 행방불명
장미 귀걸이를 한 여인
기억상실자들의 카우치
밥하지 않는 인류
저마다의 덴마크
행복은 똑같은 옷을 입고 있지 않다
누구나 처음엔 이상한 사람

Part3. 가장 낮은 일, 가장 높은 대화
너희들은 몰랐겠지만, 어젯밤에
우리 머리 위의 장례식
가장 낮은 일, 가장 높은 대화
감자에 눈물을 묻는다
마지막 날
이튿날

에필로그_나의 다음, 자연스럽게
썸머의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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