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인권, 세계를 이해하다 : 인권과 함께 떠나는 인문학 세계 여행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누리, 저 이희수, 저 김효순, 저 홍미정, 저 서현숙, 저 김민, 저
서명 / 저자사항
인권, 세계를 이해하다 : 인권과 함께 떠나는 인문학 세계 여행 / 김누리 [외]글
발행사항
서울 :   철수와영희,   2019   (2020 4쇄)  
형태사항
255 p. ; 22 cm
총서사항
철수와 영희를 위한 사회 읽기 시리즈 ;3
ISBN
9791188215331
일반주기
공저자: 이희수, 김효순, 홍미정, 서현숙, 김민  
기획: 인권연대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44176
005 20200824135555
007 ta
008 200824s2019 ulk 000c kor
020 ▼a 9791188215331 ▼g 43330
035 ▼a (KERIS)BIB000015411674
040 ▼a 211023 ▼c 211023 ▼d 211009
082 0 4 ▼a 323 ▼2 23
085 ▼a 323 ▼2 DDCK
090 ▼a 323 ▼b 2019z2
245 0 0 ▼a 인권, 세계를 이해하다 : ▼b 인권과 함께 떠나는 인문학 세계 여행 / ▼d 김누리 [외]글
260 ▼a 서울 : ▼b 철수와영희, ▼c 2019 ▼g (2020 4쇄)
300 ▼a 255 p. ; ▼c 22 cm
440 0 0 ▼a 철수와 영희를 위한 사회 읽기 시리즈 ; ▼v 3
500 ▼a 공저자: 이희수, 김효순, 홍미정, 서현숙, 김민
500 ▼a 기획: 인권연대
700 1 ▼a 김누리, ▼e
700 1 ▼a 이희수, ▼e
700 1 ▼a 김효순, ▼e
700 1 ▼a 홍미정, ▼e
700 1 ▼a 서현숙, ▼e
700 1 ▼a 김민,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3 2019z2 등록번호 11183250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철수와 영희를 위한 사회 읽기 시리즈 3권. 독일, 일본, 이슬람, 팔레스타인 등 각 나라별 인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청소년의 해외 교류 경험에 대한 구체적 사례 등을 통해 세계 인권 문제는 물론 우리 사회 인권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폭넓게 들여다본다. 더불어 세계 시민으로서 우리가 갖춰야 할 자세와 태도를 배우며, 세계를 이해하고 세계인과 연대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세계를 바라볼 때 미국이나 유럽 등 서구의 눈이 아니라 우리의 눈으로, 인권의 눈으로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역사 교육을 통해 서양사나 동양사를 배우고 있지만 유럽과 미국의 역사를 제외하곤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유라시아, 시베리아, 아프리카의 역사 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저자들은 세계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통해 우리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인권의 눈으로 들여다본 세계
- 독일, 일본, 이슬람, 팔레스타인을 통해 바라본 세계 인권 이야기


이 책은 독일, 일본, 이슬람, 팔레스타인 등 각 나라별 인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청소년의 해외 교류 경험에 대한 구체적 사례 등을 통해 세계 인권 문제는 물론 우리 사회 인권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폭넓게 들여다본다. 더불어 세계 시민으로서 우리가 갖춰야 할 자세와 태도를 배우며, 세계를 이해하고 세계인과 연대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세계를 바라볼 때 미국이나 유럽 등 서구의 눈이 아니라 우리의 눈으로, 인권의 눈으로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역사 교육을 통해 서양사나 동양사를 배우고 있지만 유럽과 미국의 역사를 제외하곤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유라시아, 시베리아, 아프리카의 역사 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저자들은 세계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통해 우리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일이 과거 청산을 어떻게 했는지 알게 되면, 우리 내부의 과거 청산 문제를 살펴볼 수 있게 되고, 일본과의 길고도 지루한 과거 문제를 풀 수 있는 단초도 마련할 수 있다. 이슬람에 대한 편견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팔레스타인 문제가 유대교와 이슬람 간의 종교적 갈등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 사회의 이슬람과 이슬람 난민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우리의 세계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편협한지 알게 된다.

1강에서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의 과거 청산 과정을 살피며, 독일이 분단을 극복하고 유럽의 모범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가장 핵심적인 ‘성장 동력’은 경쟁이 아니라 연대를 중시하는 민주 시민교육이라고 말한다.
2강에서 이희수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는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 한국과 이슬람의 오랜 교류사를 함께 살피면서, 서구의 관점인 ‘이슬람 포비아’의 눈으로가 아니라 우리의 주체적 관점으로 이슬람 세계를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3강에서 김효순 ‘포럼 진실과 정의’ 공동대표는 해외 취재 경험과 함께 일본 사회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며 일본 사회의 진면목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재일 동포의 아픈 역사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한다.
4강에서 홍미정 단국대학교 중동학과 교수는 지금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겪는 고통의 원인을 살피면서 평화로운 국제 질서를 위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두 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지금의 국제 질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영국과 미국이 어떤 일을 벌였는지 살펴준다.
5강에서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국제협력팀장은 유네스코에서 오랫동안 국제 연대 부문에서 일하며 직접 겪었던 경험을 통해 국제 연대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며, 세계 이해 교육, 민주 시민교육, 인권교육의 중요성을 말한다.
6강에서 김민 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는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지역 개발을 위해 헌신했던 경험과 학생들과 함께 진행했던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 생생하게 알려주며, 청소년 국제 교류의 중요성을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독일, 일본, 이슬람 전역, 팔레스타인을 둘러보고 유네스코의 평화와 인권에 대한 원칙을 살피면서, 청소년들의 국제 교류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들을 쫓다 보면, 어느 틈엔가 세계를 보는 눈이 한층 더 밝아졌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999년 창립되어 인권 운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는 ‘인권연대’가 2019년 1월 [인권, 세계를 이해하다]란 이름으로 진행한 강좌의 주요 강의 내용과 질의응답을 엮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희수(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국비 유학생으로 터키 이스탄불 대학에서 중동 역사와 이슬람 문화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스탄불 마르마라 대학에서 조교수로 오스만 역사와 유목문화론 등을 강의했고, 문화인류학자로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이란,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이슬람권 전역에서 40년간 현장 연구를 해 왔다. 터키만 165번을 다녀왔다. 지금은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성공회대 석좌교수와 이슬람 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문화 다양성과 다문화 공존의 시대, ‘이슬람’을 편견 없이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쓴 책으로 《이슬람 학교》(2권), 《이슬람과 한국 문화》, 《터키사 100》, 《터키 박물관 산책》, 《바로 보는 세계사》(10권), 《삼천 년 아랍 역사 속을 달리는 이슬람 버스》, 《톡톡 이슬람》, 《세상을 바꾼 이슬람》, 《이희수 교수의 세계문화기행》 등 90여 권이 있다.

김누리(지은이)

통렬한 성찰로 우리 사회의 민낯을 직시하며 우리가 나아갈 길을 깊이 고민해 왔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의 세 차례 강의와 ‘2020년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된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를 통해, 뿌리 깊은 ‘한국형 불행’의 근원을 제시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중앙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 독일유럽학과 교수이다. 한국독어 독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독일 브레멘 대학에서 독일 현대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귄터 그라스의 문 학을 연구하면서 독일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3년 중앙대 독일연구소가 도쿄대, 베이징대에 이어 아시아에 서 세 번째로 독일 정부의 지원을 받는 ‘독일유럽연구센터’로 선 정되었고, 현재 이 연구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알레고리와 역사: 귄터 그라스의 문학과 사상』등을 썼고, ‘통일독일을 말한다’ 3부작(『머릿속의 장벽』『변화를 통한 접근』『나의 통일 이야기』)을 비롯하여 『통일독일의 문화변동』『독자로서의 문화철학자』『코로나 사피엔스 1・2』『인권, 세계를 이해하다』 등을 공저했다. 헤르만 헤세의『황야의 이리』, 게르하르트 슈뢰더의『아직도 시간은 있다』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효순(지은이)

1974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동양통신> <경향신문>을 거쳐 <한겨레> 창간에 간여해 도쿄 특파원, 편집국장, 편집인을 지냈다. 2007년부터 취재 현장에서 대기자로 활동하다가 퇴직했고, ‘포럼 진실과 정의’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한일 관계, 동아시아의 평화, 화해, 시민운동 등을 테마로 글을 쓰고 있으며, 역사에 버림받은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 저서에 《나는 전쟁범죄자입니다》(2020), 《조국이 버린 사람들》(2015), 《간도 특설대》(2014), 《역사가에게 묻다》(2011),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2009), 《가까운 나라 모르는 나라》(1996) 가 있다.

홍미정(지은이)

경희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단국대학교 중동학과 교수로 중동사와 이슬람 문명사를 강의하고 있다. 팔레스타인과 중동에 관한 논문을 여러 편 썼으며 저서로 『팔레스타인 땅, 이스라엘 정착촌』, 『21세기 중동 바르게 읽기』, 『울지 마,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현대사』, 『아랍인의 역사』(역서) 등이 있다.

김민(지은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일하다 1997년부터 대학 강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9년부터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지원(ODA) 사업인 팔레스타인 헤브론시 초등학교와 청소년센터 건립 사업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고 청소년센터 및 학교 운영 활성화 지원을 위해 2013년 1년간 학과 학생들과 헤브론에서 산 적이 있다. 2014년부터 2018년 12월까지는 팔레스타인 제닌시 청소년센터 건립 사업에 프로젝트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최근에는 국제 난민 아동 및 청소년의 권리에 초점을 맞춰 아프리카와 남아시아 분쟁 및 내전 지역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는 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현숙(지은이)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본부 교육팀장을 맡았으며, 현재 국제협력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교육팀에서의 중점적인 업무로 2015년 유엔이 전 세계 모두가 해결해야 할 지구촌 과제로 제시한 17개의 지속가능 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네 번째 목표인 교육 목표(SDG4)의 국내 이행을 담당했다. 대외적으로는 환경교육 진흥 실무위원회 위원, ACU(아시아 사이버대학) 프로젝트 자문 위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우리 정부가 추진한 국가 지속가능 발전목표(K-SDGs) 교육 분야(SDG4) 작업반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인권연대(기획)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 인권의 눈으로 본 세계

1강. 민주주의자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독일의 민주 시민교육
성숙한 공동체를 만든 독일의 힘
“민주주의의 적은 약한 자아이다”
독일 교육의 핵심 가치
경쟁 교육에서 연대 교육으로

2강. 서구 중심에서 벗어나 바라보는 ‘이슬람 세계’
보편적 인권과 상대주의적 역사관
역사적 앙숙, 유럽과 이슬람
한국은 왜 ‘극동’일까
우리 안의 이슬람 포비아
신라 고분과 페르시아 보검
고대 교역의 경제학
「쿠쉬나메」-신라에 온 페르시아의 왕자
신라의 이슬람 사람들
포용과 상생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3강. 일본에서 본 한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던 일
서구의 눈에 비친 일본
일본의 양심적 지식인들
희생을 거부한 사람들
재일 동포, 아픈 역사의 기억

4강. 팔레스타인 현대사: 무엇이 문제인가
시온주의 신화의 뿌리
비극의 씨앗-영국의 중동 통치 전략
시온주의와 아랍 민족주의의 결탁
에너지 전쟁과 팔레스타인

5강. 평화와 인권
평화의 시작
유네스코와 한국
지속 가능한 교육
학교라는 희망
교육은 인권이다

6강. 세계화 시대의 청소년 국제이해교육
국제개발협력의 역사
국제교류에 참여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의 현황과 실태
아웃바운드 모빌리티와 인바운드 모빌리티
팔레스타인에서 만난 사람들
내가 바꾸는 국제교류, 나를 바꾸는 국제교류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