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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의) 서울생활 (Loan 3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태영호, 1962-
Title Statement
(태영호의) 서울생활 / 태영호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기파랑,   2020  
Physical Medium
262 p. ; 20 cm
ISBN
978896523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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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301.0953 2020z7 Accession No. 12125395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북한 주민들의 일상을 소프트한 문체로 얘기해 주는 책이다.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북한 외교관의 기상천외한 경험이나, 북한에서는 고소득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형편없는 평양 생활 이야기, 교육, 세금, 교통, 여성인권 등 전반적인 사회 문제부터 드라마나 스포츠, 음식, 여가 생활에 이르기까지 남한에서 의 온갖 체험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남한의 독자로서도, 그 동안 별 생각 없이 지나쳤던 우리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해주어 흥미롭다.

『태영호의 서울생활』은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 태영호의 새 책이다.

2018년 봄에 출간되어 10주 연속 베스트 1위에 오르며 출판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남북 고위급 회담의 취소사태까지 불렀던 『3층서기실의 암호』의 저자다.

『3층서기실의 암호』가 김정은 체제의 비이성적이고 잔혹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달함으로써 한국 독자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깨닫게 해주었다면, 조선일보 주말판에 연재되었던『태영호의 서울생활』은 북한 주민들의 일상을 소프트한 문체로 얘기해 주는, 좀 더 가볍고 재미난 책이다.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북한 외교관의 기상천외한 경험이나, 북한에서는 고소득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형편없는 평양 생활 이야기 등도 흥미롭지만, 교육, 세금, 교통, 여성인권 등 전반적인 사회 문제부터 드라마나 스포츠, 음식, 여가 생활에 이르기까지 남한에서 의 온갖 체험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남한의 독자로서도, 그 동안 별 생각 없이 지나쳤던 우리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해주어 흥미롭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남북한의 극명한 차이가 명확히 드러나고, 훗날 통일을 이루기 위해 이 간극을 어떻게 좁혀 갈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로 이어지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가치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태영호(지은이)

1962년 북한 평양시 출생. 학력 1974년 평양외국어학원(중등교육) 영어과 입학 1976-1980년 중국 유학: 베이징 외국어대학 부속중학교 영어과 졸업 1980-1984년 북한으로 귀국: 평양국제관계대학 입학, 졸업 1984-1988년 다시 중국 유학: 베이징 외국어대학 영문학부 졸업 경력 1988년 10월 중국 유학 후 귀국하여 북한 외무성 유럽국 지도원으로 입직 1988년-1996년 북한 외무성 유럽국 지도원 1996-1998년 덴마크 주재 북한대사관 3등 서기관 1998-2000년 스웨덴 주재 북한대사관 2등 서기관 2000-2004년 북한외무성 유럽국 영국 및 북유럽 담당과 과장 2004-2008년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참사 2008-2013년 북한외무성 유럽국 부국장 2013년 4월 - 2016년 여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2016년 여름 대한민국으로 망명 2017년 1월- 2018년 5월까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 2018년 5월- 자유민주주의 통일운동가 2019년 3월-2020년 2월 남북함께 시민연대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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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
틀면 나오는 서울 수돗물
‘야메 면허’로 해외 운전 20년
평양서 대박 난 아메리카노
귤은 예나 지금이나 사회적 지위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눈이 오면 주민 동원해 싹 치우는 평양
北외교관들 영어 비결?
마주 앉으면 터져 나오는 군대 이야기
북한에선 상상도 못할 김치의 무한, 무료 제공
北 설날은 ‘술날’
북한 대학생 겨울방학은 작업 동원 기간
정전 걱정 없는 평양 지하철역은 도서관이 된다
제일 처음 본 한국 드라마는 「불멸의 이순신」
북한에서도 부동산 거래가?
영국에서 공부시킨 아이들에게 자유도 주고 싶어졌다
남한 3명의 대통령도 묵은 북한의 1호 영빈관 ‘백화원초대소’

2
기적처럼 만난 5촌 당숙 가족과 첫 ‘차례’
평양냉면이 내 입맛에 제일 좋은 식당은 옥류관
金씨 가문, 3대째 애연가. 금연 구역서도 김정은은 예외
여성의 날에 ‘혁명 자금’ 깨는 평양 남자들
남한의 고속도로 화장실은 세계 최고의 시설
생활쓰레기 처리에서 나타나는 남북 격차
외교관이 해외서 계좌 개설하면 국가반역죄
세금 없앴다는 북한, 자금 모자라면 수시로 돈·물품 걷는다
맥주는 술 아닌 청량음료
북한에선 마약 재배사업을 백도라지 사업이라 부른다
공휴일의 제정과 변화를 보면 그 나라의 정체성이 보인다
수업 ‘뚜꺼먹은’ 날, 21세 선생님은 종아리를 때렸다
북한의 스님은 양복에 구두 신고 ‘절’로 출근한다
北에선 집에서 장례, 수의 대신 양복이나 한복으로
김일성종합대 졸업생이 택시 운전사를 꿈꾼다

3
개인적인 해외여행은 불가능한 북한
한국의 대표 스포츠인 야구는 북한에 없다
개성에도 성균관대학이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기차로 베를린까지’ 손기정 이후 우리가족이 처음
김정일 “쭈더가 누군가” 호통에 다시 ‘주덕’으로
‘취재 경쟁’보다는 ‘충성 경쟁’
가족과 함께 여행가겠다고 휴가 신청하면 정신 나간 사람 취급
말로만 반일, 상류층은 일본 상품 애호가
세계 흐름에 따라 제일 빨리 변하는 것은 여성들의 옷차림이다
‘삶은 소대가리도 웃다가 꾸레미 터진다’
위기 극복의 주체가 되는 여성
스펙 쌓으려고 김일성 동상 청소도
외국 대사 불러 항의할 때 나라 비중에 따라 다른 표현 쓴다
북한에서 삭발은 항의 의미가 아닌 당국의 요구에 복종하겠다는 뜻
북한 변호사는 개인의 권익을 보호하기보다 당의 지시를 우선시한다

4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에 놀랐다
런던에서 힘들게 구해 보낸 말안장
백두산 기(氣)는 김씨 일가만 받는다고 선전
장벽 붕괴 때, 모아놓은 동독 돈 교환하여 대박 난 외교관
미신 숭배는 마약, 밀수와 같은 중대범죄,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김정은이 남한 오면 인천공항을 보여주자
“약주 좀 하십니까”
호적제 폐지하며 족보도 모두 불태웠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찾아봤다
‘굿모닝’을 ‘좋은 아침’이라 통역하면 처벌감
엄동설한에 백두산을 행군하며 정신력 키우라니
「사랑의 불시착」 북에서 인기 있을 것
첫 연말정산, 세금 무서운 줄 처음 알았다
북핵 실험에 더 불안정해진 백두산
사스 때 북한 주민들은 ‘떼돈 벌 기회’라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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