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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의 계절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보미
Title Statement
입학사정관의 계절 = From spring to winter / 김보미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남양주] :   더봄,   2020  
Physical Medium
175 p. ; 21 cm
ISBN
9791197088414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17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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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78.161 2020 Accession No. 11183157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대한민국의 대입은 무탈한 적이 있었나를 떠올릴 만큼 늘 쟁점이 되는 일들이 많았다. 그 가운데 대입제도에 대해 여러 분야의 관계자들의 관점을 담은 도서와 대입전략서는 매년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아직은 누구도 잘 이야기하지 않았던, 최근 10년간 대입의 중심에 서있는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바라본 대입과 입학사정관이라는 직업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누군가의 일이란 것은 때론 관심 밖의 대상이지만, 사람과 삶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누군가에게는 흥미로운 대상이 된다. 인생에 한 번쯤 눈여겨보고 귀 기울이는 대학 입학, 언제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입. 그 한가운데 서 있는 '입학사정관'의 이야기이다.

'입학사정관의 계절'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입학사정관이 보내는 1년 4계절을 에세이로 담아낸 책이다. 시중에 다량 출간되어 있는 입시전략서나 평가사례를 안내하는 책자는 아니다. 다만 교육과 대입, 그리고 고등학교 현장에서 대입이라는 정책과 입학사정관이라는 직업 그리고 그 업무에 대해서 뿌연 안개를 조금은 걷어내고, 차분하게 말하는 책이 한 권쯤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된 책이다.

대한민국의 대입은 무탈한 적이 있었나를 떠올릴 만큼 늘 쟁점이 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대입제도에 대해 여러 분야의 관계자들의 관점을 담은 도서와 대입전략서는 매년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누구도 잘 이야기하지 않았던, 최근 10년간 대입의 중심에 서있는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바라본 대입과 입학사정관이라는 직업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누군가의 일이란 것은 때론 관심 밖의 대상이지만, 사람과 삶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누군가에게는 흥미로운 대상이 됩니다. 인생에 한 번쯤 눈여겨보고 귀 기울이는 대학 입학, 언제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입. 그 한가운데 서 있는 ‘입학사정관’의 이야기입니다.
‘입학사정관의 계절’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입학사정관이 보내는 1년 4계절을 에세이로 담아낸 책입니다. 시중에 다량 출간되어 있는 입시전략서나 평가사례를 안내하는 책자는 아닙니다.
다만 교육과 대입, 그리고 고등학교 현장에서 대입이라는 정책과 입학사정관이라는 직업 그리고 그 업무에 대해서 뿌연 안개를 조금은 걷어내고, 차분하게 말하는 책이 한 권쯤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된 책입니다.
어느 한 입학사정관이 10년간 일해오면서 봄부터 겨울까지 보내온 계절의 시간과 생각들이 어떠하였는지를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열어주시면 좋겠습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보미(지은이)

지난 10년간 성균관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입학사정관으로 일했다. 대입을 위한 교육이 아닌, 교육을 위한 대입이 바로 서고 정착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품은 채, 일 년 사계절 숨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입학처 현장에서 학생 선발과 대학입시, 학교 교육이라는 세계를 깊숙이 바라보았다. 지난 시간 이 일을 하며 느꼈던 기쁨과 슬픔, 얽히고설킨 고민의 실타래를 퇴사와 함께 내려놓고, 무작정 30일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돌아왔다. 그 뒤 독립출판이라는 형식을 빌려 《걷는 하루》를 펴냈다. 이어서 그간 속해 있던 머리 지끈한 대입의 세계에서 오늘도 묵묵히 일하고 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의 계절》을 내놓았다. 언뜻 낯설고 생소한 입학사정관이라는 직업이 과연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 일인지, 무엇을 위해 왜 해나가는지, 일의 중심부 혹은 주변에서 이 일을 바라보는 많은 사람이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지금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대학입학지원관으로 일하며, 또 다른 시각으로 대입과 교육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인스타그램 @thebom_books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입학사정관의 계절을 시작하며

〈봄〉
지난겨울을 톺아보고 맞이하는, 봄
꽃 피는 봄이 오면 전국 팔도
입학사정관은 왜 고등학교에 방문할까
입학사정관, 누구세요
대한민국 시관(試官)

〈여름〉
공부하기 싫은 건 누구나 매한가지
우유 하나도 깐깐하게 고르는 세상
누가 대학에 가는 것인지
입학처에 필요한 또 다른 덕목

〈가을〉
IT 강국 대한민국, 대입의 시스템
공정함을 위해 쓰는 검은 안대
서류에서 마주하는 불편한 진실, 학교폭력
역할을 잃어버린 추천서
왜 쓰는지 모르는 자기소개서

〈겨울〉
대한민국의 시험, 수능
대입에서 찾는 공교육 정상화
열아홉에 바라는 인재상
미래가 있는 인생을 마주하는 어쩌면 멋진 일

고맙습니다
주/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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