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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과학 : 수용전념치료(ACT) 지침서 : 자비를 임상에 적용한 최신 심리치료법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irch, Dennis D., 1968- Schoendorff, Benjamin, 저 Silberstein, Laura R., 저 손정락, 역 최명심, 역
서명 / 저자사항
자비의 과학 : 수용전념치료(ACT) 지침서 : 자비를 임상에 적용한 최신 심리치료법 / 데니스 터치, 벤자민 쉔도르프, 로라 실버슈타인 공저 ; 손정락, 최명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불광출판사,   2018  
형태사항
479 p. ; 23 cm
원표제
The ACT practitioner's guide to the science of compassion : tools for fostering psychological flexibility
ISBN
9788974793869
서지주기
참고문헌(p. 448-467)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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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616.891425 2018 등록번호 12125383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불교 사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심리치료법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신간 《자비의 과학》은 불교의 자비를 응용한 새로운 심리치료법을 임상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서구의 심리학자들은 오래전부터 명상의 심신 안정 효과에 주목했고 이를 심리치료에 적용하려는 활발한 시도가 있었다. 이 중에서 미국의 매사추세츠 의과대학 존 카밧진 박사가 불교의 명상법 중 하나인 위빠사나(vipassana) 수행을 기반으로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MBSR)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후 미국 워싱턴 대학 심리학과 교수 마샤 리네한 역시 불교 수행을 바탕으로 ‘변증법적 행동치료(DBT)’를 고안했다.

이 두 가지 치료법의 특징을 설명하면,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은 우울증에,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성격장애가 있는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 치료라고 말할 수 있다

최신 심리학과 불교의 ‘자비’가 만나 탄생한
신차원의 심리치료법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불교 사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심리치료법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신간 《자비의 과학》은 불교의 자비를 응용한 새로운 심리치료법을 임상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서구의 심리학자들은 오래전부터 명상의 심신 안정 효과에 주목했고 이를 심리치료에 적용하려는 활발한 시도가 있었다. 이 중에서 미국의 매사추세츠 의과대학 존 카밧진 박사가 불교의 명상법 중 하나인 위빠사나(vipassana) 수행을 기반으로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MBSR)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후 미국 워싱턴 대학 심리학과 교수 마샤 리네한 역시 불교 수행을 바탕으로 ‘변증법적 행동치료(DBT)’를 고안했다.
이 두 가지 치료법의 특징을 설명하면,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은 우울증에,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성격장애가 있는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 치료라고 말할 수 있다. 이들 치료법 모두 임상을 통해 효과를 입증했으며, 많은 환자들이 증세가 호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새로운 치료법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액트(ACT)’로 불리는 ‘수용전념치료(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이다. 수용전념치료는 위 두 가지 치료법을 모두 적용시킨 포괄적 심리치료법이다. 2000년경 미국에서 시작해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마음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수용(Acceptance)’하고 타협해 심적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 세 가지 불교 명상 기반의 심리치료법에는 수행의 개념만 부각된 측면이 강하다.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될수록 환자의 증세를 호전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이미 임상을 통해 밝혀졌다. 그러나 심리학자들은 수행의 개념만으로는 완치까지 가기에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학자들은 치료에 더욱 진전을 보이려면 치료자와 환자가 치유적 관계 내에서 서로 ‘마음의 상처’를 공감하는 정서적 교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알게 되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서양 심리학계는 ‘자비(compassion)’를 주목하기 시작했고, 영국의 폴 길버트 박사에 의해 2010년 ‘자비초점치료(Compassion-Focused Therapy; CFT)’가 제창되었다. 명상 기반 치료법인 ‘수용전념치료(ACT)’와 자비를 바탕으로 탄생한 ‘자비초점치료(CFT)’가 융합해 새로운 심리치료의 장이 열린 것이다.


“자비는 인간의 괴로움에 대한 강력한 해독제”
‘수용전념치료(ACT)’와 ‘자비초점치료(CFT)’의 융합으로
새로운 심리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자비의 과학》은 ‘수용전념치료(ACT)’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비를 연구해 고안된 ‘자비초점치료(CFT)’를 더한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을 제시한다.
내용의 중심이 되는 수용전념치료의 의미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수용에 해당하는 ‘Acceptance’는 뜻 그대로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전념의 ‘Commitment’는 위탁, 공약, 책임, 실행 등 다양한 사전적 의미가 있으나 여기서는 ‘목표를 공유하여 실행해 가는 것’이라는 개념이 적절하다. 끝으로 ‘Therapy’는 치료를 말한다. 심리학계에서는 보다 쉽게 A=accept, C=choose, T=take action (수용하다 ? 선택하다 ? 실행하다)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를 바탕으로 수용전념치료를 설명하면, 먼저 A의 accept(수용하다)는 환자가 자신의 고통과 불안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가리킨다. 하지만 이를 치료하려 하거나 증세를 부정하려 하지 않고 드러내는 데 특징이 있다. 다음으로 C의 choose(선택하다)는 환자 자신의 욕구나 기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에게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T의 take action(실행하다)은 환자 자신이 선택한 것을 실행하는 실천이 뒤따른다.
이처럼 수용전념치료는 환자가 선택한 것을 실천하도록 하는 치료법이라는 점에서 매우 적극적인 심리요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수용전념치료는 행동주의 심리학 범주에 포함된다. 이에 비해 ‘자비초점치료(CFT)’는 발달심리학, 정서신경과학, 불교 실천 철학 및 진화 이론에서 출현했다. 이 둘은 서로 궤를 달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용적으로 많이 중첩되어 있고, 서로 보완하는 작용을 하고 있다.
자비초점치료는 수용전념치료 실무자와 환자에게 자비심을 함양시키고 심리적으로 유연해지도록 만든다. 수용전념치료에 자비의 개념이 중요한 이유는 환자가 자신의 증세를 수용하거나, 치료자가 환자의 이야기를 경청할 때 받는 부담감을 많이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수용전념치료는 환자가 자신의 고통을 드러내지 않고, 스스로를 용서하지 않게 되면 치료를 하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자비로운 마음이 필요하며, 자비심에 따라 환자의 수용(acceptance) 태도가 확연히 달라진다. 이는 곧 자비와 수용이 깊게 관련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뜻이기도 하다.
자비초점치료는 자비심을 키우기 위한 훈련도 포함된 치료법이다. 여기에는 마음을 진정시키는 호흡법과 마음챙김 훈련, 평온을 위한 다양한 이미지 트레이닝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치료자는 환자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환자는 자신을 수용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이 바뀌게 된다. 학자들은 이러한 과정을 임상에 적용하여 큰 효과를 직접 확인하게 되었고, 자비의 치유적 잠재력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임상 사례로 가득한 《자비의 과학》은
상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심리치료 지침서

《자비의 과학》은 수용전념치료와 자비초점치료를 탁월하게 통합해 설명한 책이다. 사용하기 쉽고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수용전념치료 실무자뿐만 아니라, 자비 치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종교적이고 모호한 자비라는 개념을 과학적인 접근법을 통해 충분한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자비를 과학적 방법론으로 명쾌하게 개념화시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자비심 기르기 훈련법과 지금까지의 임상 사례, 치료 계획서 등이 충실히 담겨 있어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이 중에서 사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워크시트는 활용 면에서 단연 가치가 높다.
책 곳곳에 담겨 있는 자비의 치유력과 수용전념치료의 실무 이론은 이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마음 치료의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자비를 키우는 훈련을 통합할 수 있도록 쉽고 실제적인 기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심리치료사 스스로 자비심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내담자와 환자에게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공한다. 즉 마음의 고통을 줄이는 획기적인 최신 심리치료법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데니스 터치(지은이)

American Institute for Cognitive Therapy의 임상 디렉터이자 부소장이며, Weil Cornell Medical College의 겸임 조교수이고, Center for Mindfulness and Compassion Focused CBT의 설립자이며 소장이다. Tirch 박사는 Academy of Cognitive Therapy의 대외 이사와 선임 회원이고, Association for Contextual Behavioral Science 뉴욕시 지부의 회장이며, 뉴욕시 Cognitive Behavoral Therapy Association의 창립 멤버이자, 과학기술 부분 의장이며 이사직을 맡고 있다. Tirch 박사는 인지행동, 마음챙김, 자비중심치료에 대한 논문들과 북챕터를 저술하였고, 마음챙김, 수용 그리고 자비에 대한 3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Tirch 박사는 Robert L. Leahy 박사와 함께 안녕감과 심리적 유연성에 대한 정서도식이론의 역할을 연구하고 있다.

벤자민 쉔도르프(지은이)

캐나다 퀘벡주의 면허 심리학자이며, 맥락 심리학 연구소(Contextual Psychology Institute) 설립자이다. 프랑스어권에서는 ACT 선구자인 그는 ACT와 FAP 에 관한 많은 저서에서 저자, 공저자, 공동편집자로 활동하였는데, 여기에는 Kelvin Polk와 공동편집한 The ACT Matrix가 있다. ACT 전문 훈련자 겸 공인 FAP 훈련자인 쉔도르프는 전 세계에서 수련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근교에서 살고 있는데, 몬트리올 정신 건강 대학연구소에서 연구자로 일하고 있다.

로라 실버슈타인(지은이)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면허 심리학자이며, 뉴욕에 있는 마음챙김 및 자비초점치료센터 부소장이고,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CFT, ACT,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및 인지행동치료(CBT) 등의 증거기반치료 분야에서 고급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실버슈타인은 《임상지도감독자》, 《CFT 훈련자》, 《불교심리학과 인지행동치료》의 공저자이다.

손정락(옮긴이)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심리학과에서 36년간 임상심리학, 건강심리학, 성격심리학 분야의 강의와 연구를 하였으며, 미국 듀크(Duke)대학교 심리학과 객원교수로도 다녀왔다. 지금은 명예교수이자 정년 후 연구교수로 있다. 그동안에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심리학회 석학(KPA Fellow) 인증을 받았다. 전문분야에서는 임상심리전문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보건복지부), 건강심리전문가, 중독심리전문가, 명상심리전문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건강심리학회장, 한국심리학회장, 전북대학교 심리코칭 연구소장,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한국명상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인간의 마음과 행동》, 《현대 임상심리학》, 《성격심리학》, 《건강심리학》, 《바이오피드백》, 《자기에게로 가는 여행》, 《우울증 치유를 위한 마음챙김과 수용 워크북》, 《성격심리학 이론 워크북》,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수용과 마음챙김 치료》, 《ACT로 코칭 효과성을 극대화하라》, 《직장에서의 마음챙김》, 《수용전념치료: 실무 지침서》, 《스트레스, 건강, 웰빙: 21세기의 번영》, 《이완 및 스트레스 감소 기법모음 워크북》, 《수용전념치료와 은유 모음집》 등 30여 권이 있다.

최명심(옮긴이)

전북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음사랑 병원에서 임상심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전북대학교 등에서 임상심리학, 이상심리학, 정신병리학 분야의 강의와 정신건강 의학에서 심리진단 및 평가를 하고 있다. 전문분야에서는 임상심리전문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보건복지부), 건강심리전문가, 중독심리전문가 등으로 활동 중이며, 범죄심리전문가 과정을 수료하였다. 공동 번역서로 《스트레스, 건강, 웰빙: 21세기의 번영》과 《인간 성행동 심리학》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역자 서문
추천사(폴 길버트 박사)
협력하고, 배려하며, 생산적인 관계 구축하기:
시험적인 사례로서 ACT와 CFT(스티븐 C. 헤이즈 박사)
감사의 말씀
서론

1장. 자비: 정의와 진화적 뿌리
2장. 자비와 심리적 유연성
3장. CFT: 기원, 진화적 맥락 및 실무 개시
4장. 임상 실무에서 자기-자비 훈련
5장. 자비 훈련을 위해 치료적 관계 활용하기
6장. 자비-초점 ACT의 첫 요소
7장. 자비로운 마음 훈련하기
8장. 사례 공식화, 평가 및 치료 계획
9장. 종결과 새로운 시작

참고자료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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