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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티끌처럼 살기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현우 무지, 그림
서명 / 저자사항
티끌 모아 티끌처럼 살기 / 김현우 글 ; 무지 그림
발행사항
[인천] :   화수분제작소,   2020  
형태사항
186 p. : 삽화 ; 19 cm
ISBN
979119696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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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a 186 p. : ▼b 삽화 ; ▼c 19 cm
536 ▼a 이 책은 부천문화재단 2029 차세대전문활동지원사업 <청년예술가S>에 선정되어 제작됨
700 0 ▼a 무지, ▼e 그림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1.79 2020 등록번호 11183122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굶어 죽을 정도는 아니지만 늘 조금은 불안하고, 때로는 밤에 잠이 오지 않는 프리랜서와 반백수 중간쯤의 애매한 입장. 종종 '어디든 취직을 해야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하지만 구인 광고를 훑다 보면 마땅히 갈 만한 일자리도 없다. 결국 하던 대로 각종 공공기관과 지역 문화재단 등에서 올린 공고를 찾아 사업지원서를 내거나 알음알음으로 주변에서 일거리 주기를 기다린다. 기분이 조금 처지는 날이면 인생 전체를 돌아보게 되는 수도 있다.

'이런 삶이 지속 가능한 삶일까?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될까?' 하는 궁금증으로 여덟 명의 30대 여성 프리랜서들을 찾아 인터뷰를 시작했다. 작가, 활동가, 연구자 등으로 각자의 일과 삶을 꾸려가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굶어 죽을 정도는 아니지만 늘 조금은 불안하고, 때로는 밤에 잠이 오지 않는 프리랜서와 반백수 중간쯤의 애매한 입장. 종종 '어디든 취직을 해야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하지만 구인 광고를 훑다 보면 마땅히 갈 만한 일자리도 없다. 결국 하던 대로 각종 공공기관과 지역 문화재단 등에서 올린 공고를 찾아 사업지원서를 내거나 알음알음으로 주변에서 일거리 주기를 기다린다. 기분이 조금 처지는 날이면 인생 전체를 돌아보게 되는 수도 있다.

'이런 삶이 지속 가능한 삶일까?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될까?' 하는 궁금증으로 여덟 명의 30대 여성 프리랜서들을 찾아 인터뷰를 시작했다. 작가, 활동가, 연구자 등으로 각자의 일과 삶을 꾸려가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

김가지
니들펠트 공예 작가 겸 독립출판인. '괴물은몬스터'라는 사업자명으로 니들펠트 작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몇 권의 독립출판물을 발행했고, 독립 출판 과정을 알려주는 강사로도 활동한다.

노작가
주로 대형 풍경화를 그리는 화가. 인터뷰 당시에는 주말에만 학원에 나가서 청소년들에게 미술을 가르쳤고, 지금은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적게 벌고, 많은 작업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규칙이다.

서한겸
두 권의 에세이집을 낸 작가 겸 화가. 태어날 때부터 프리랜서 체질이었다. 시간표에 맞추거나 타인과 함께 있어야 하면 배탈이 나고, 입사 면접에 갔다가 일주일을 앓아 누운 적도 있다.

슬로우 핸드
일상 소품을 만드는 손뜨개 작가로, 일대일 개인 수업도 진행한다. 잠을 많이 자고 싶어서 프리랜서가 된 사람. 단돈 천 원을 벌더라도 오직 이 일로만 벌자고 생각하며 꿋꿋이 버텼고, 먼 미래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공예 작가들과 협업하는 것을 좋아한다.

시도
인터뷰할 당시에는 프리랜서였고 현재는 청년 주거 문제를 풀어가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에서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청년 정치와 환경 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마당발 활동가다. 돈을 받고 일해도 자신이 주체적으로 기획해서 일하고 있지 않으면 스스로를 '백수'라고 생각한다.

진나래
비인간 정당 창당 퍼포먼스, 실향민 밥상 등 우리 주변의 타자들을 소환하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다. 추르추르프레스라는 이름으로 독립출판물도 기획, 제작한다.

아그래요
프리랜서 웹 퍼블리셔. 오랜 정규직 생활을 했으나 대학원 졸업 후 강아지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갑작스럽게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했다. 불안정하고 연속성이 없는 프리랜서 생활이 수입은 더 많음에도 그다지 잘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민주주의적인 디지털 플랫폼에 관심이 많다.

우군
'듣는연구소' 공동대표인 동시에 어린 동료 시민을 키우고 있는 엄마다. 대기업 건설회사 직원, 국회의원 비서, 언론고시 준비생, 희망제작소 연구원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으며, 문제에 봉착했을 때는 언제나 함께 헤쳐나갈 동료를 찾는 편이라고 한다.

***

또렷한 개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덟 명의 프리랜서가 들려주는 이야기. '티끌 모아 티끌처럼 살기'라는 제목은 인터뷰 중에 나온 말에서 따온 것이다. 현실의 많은 프리랜서는 티끌 같은 수입을 모아 티끌처럼 살고 있다. 세상에 티끌처럼 흩어져 살아가고 있는 프리랜서들에게 안부를 전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현우(지은이)

평범한 회사원, 동네 잡지 만드는 사람, 대필 작가, 중국 무역회사 직원 등을 거쳐 지금은 프리랜서 문화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무지(그림)

낮에는 출판 편집자로, 퇴근 후에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마음에 들면 사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요."
김가지 | 니들펠트 작가 겸 독립출판인

"내 시간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해요."
노작가 | 화가

"입사 면접을 보고 와서 일주일을 앓아누웠어요."
서한겸 | 작가 겸 화가

"취미가 일이되니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해요."
슬로우 핸드 | 손뜨개 작가

"내 문제의식으로 기획해서 실행하지 않으면 일하는 게 아니에요."
시도 | 독립활동가

"권위주의적인 사람을 못 견뎌요."
진나래 | 작가

"프리랜서는 돈은 많이 벌지만 생활의 연속성이 없어서 저와는 잘 맞지 않아요."
아그래요 | 웹 퍼블리셔

"제가 루저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는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더군요."
우군 | 연구활동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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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