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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 국제정치와 한반도 : 트루먼, 스탈린, 마오쩌둥 그리고 6.25 전쟁의 기원

강대국 국제정치와 한반도 : 트루먼, 스탈린, 마오쩌둥 그리고 6.25 전쟁의 기원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hornton, Richard C. 권영근, 역 권율, 역
서명 / 저자사항
강대국 국제정치와 한반도 : 트루먼, 스탈린, 마오쩌둥 그리고 6.25 전쟁의 기원 / Richard C. Thornton 저 ; 권영근, 권율 역
발행사항
서울 :   한국국방연구원,   2020  
형태사항
xxxii, 607 p. ; 25 cm
원표제
Odd man out : Truman, Stalin, Mao, and the origins of the Korean War
ISBN
9788959781751
일반주제명
Korean War, 1950-1953 --Causes World politics --1945-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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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723 2020z1 등록번호 11183055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퇴역 미 공군중령이자 1967년부터 지금까지 53년 동안 미 조지워싱턴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리처드 쏜턴이 6.25전쟁 발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0년에 발간한 Odd Man Out: Truman, Stalin, Mao, and the Origins of the Korean War 책을 번역한 것이다. 지금까지 6.25전쟁에 관한 대부분 책은 전투 및 전술적 수준의 것이었다. 이 책은 6.25전쟁의 주요 행위자인 미국의 트루먼, 소련의 스탈린, 중국의 마오쩌둥 간의 상호작용을 다룬 거의 유일한 책이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발간한 번역서 『강대국 국제정치와 한반도: 트루먼, 스탈린, 마오쩌둥 그리고 6.25전쟁의 기원』를 소개한다. 이 책은 퇴역 미 공군중령이자 1967년부터 지금까지 53년 동안 미 조지워싱턴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리처드 쏜턴(Richard C. Thornton)이 6.25전쟁 발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0년에 발간한 Odd Man Out: Truman, Stalin, Mao, and the Origins of the Korean War란 제목의 책을 번역한 것이다.
6.25전쟁은 한국인에게 뿐만 아니라 세계사적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는 전쟁이다. 국제정치사적으로 보면 유럽에 국한되어 있던 미소 냉전체제를 지구상 도처로 확대시킨 시발점이다. 그 과정에서 미소 냉전체제가 고착되었다는 전통적인 관점과 달리 이 책에서 저자는 미국과 소련의 주도면밀한 계획으로 인해 이처럼 되었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국공내전에서의 승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중화인민공화국을 건설하려 했던 마오쩌둥, 이 같은 중국을 예속시켜 대미 견제 수단으로 삼으려했던 스탈린,?미국인과 자유진영 국가 국민들에게 공산주의의 위험을 각인시킴으로써 국방비 증액을 정당화하고자 했던 트루먼의 전략적 계산이 한반도에서 6.25전쟁이란 동족상잔의 비극을 가져왔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트루먼 입장에서 남북통일은 명목상의 목표였으며, 실제 목표는 미군과 중공군이 가능한 한 장기간 동안 한반도에서 치열하게 싸우게 함으로써 미국인과 자유진영 국가 국민들에게 공산세력의 위험을 절감하게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미국의 국방비를 400% 증액시키고 지구상 도처에 동맹을 결성함으로써 냉전 승리의 초석을 만들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소련이 추구한 목표 또한 한반도에서 미군과 중공군의 격돌을 통해 중국을 자국에 예속시키는 것이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스탈린이 유엔주재 소련대사 말리크를 1950년 1월 유엔에서 퇴장시킨 후 유엔군참전이 결정된 1950년 8월 중순 이후 복귀시켰으며, 북한군이 부산을 겨냥한 신속한 진격이 아니고 서울에서 1주일 동안 체류하게 했던 것은 미군의 참전을 용이케 하고 북한군을 패배하게 함으로써 미군과 중공군이 한반도에서 격돌하도록 만들기 위함이었다고 주장한다.
한편 미국은 북한군이 남침하는 경우 유엔군 형태로 참전하여 낙동강까지 후퇴한 후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반격할 것이란 내용의 전쟁계획인 SL-17을 1949년 9월 작성했으며, 이 계획을 1950년 6월 19일 모든 관련 부서에 배포했다고 한다. 이 계획은 물론이고 트루먼이 한강 방어가 아니고 낙동강 방어를 고수한 이유, 유엔군의 38선 북진 결심, 북진 과정에서 워커 중장의 8군과 알몬드 소장의 10군단으로 지휘를 양분한 이유, 중공군이 청천강 이북 지역에 대거 포진해 있음을 잘 알고 있던 상태에서 트루먼이 맥아더에게 유엔군의 압록강 진격을 명령했던 것은 미군과 중공군이 격돌하게 만들기 위함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6.25전쟁에 관한 대부분 책은 전투 및 전술적 수준의 것이었다. 이 책은 6.25전쟁의 주요 행위자인 미국의 트루먼, 소련의 스탈린, 중국의 마오쩌둥 간의 상호작용을 다룬 거의 유일한 책이다.
역자인 권영근 한국국방개혁연구소장은 이 책을 선택해 번역한 이유를 “6.25 전쟁의 기원을 강대국 국제정치의 시각에서 분석한 내용으로, 이를 통해 기존 연구와 논의의 폭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확신하며, 뼈아픈 과거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기를 기대하면서, 외교 및 안보 분야 정책당국자와 연구자 및 학생들에게 일독을 권한다”고 말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권영근(지은이)

공군사관학교(26기), 연세대학교 정치학(박사), 미 오레건 주립대학 전산학(박사), 공군대령(예), 공군사관학교 교수, 국방대학교 합동교리실장, 국방과학연구소 데이터통신실장, 한국국방연구원 감사 역임, 한국국방개혁연구소 소장, 『김대중과 국방』 외 4권의 저서, 『강대국 국제정치와 한반도: 트루먼, 스탈린, 마오쩌둥 그리고 6·25 전쟁의 기원』 외 50여 권 역서가 있다. 국방개혁, 한미동맹 등 한반도 안보에 관심이 있다.

권율(지은이)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추천사
역자 서문
저자 서문
한국 독자를 위한 저자 서문

1부 문제는 중국이야!
제1장 1949년의 트루먼의 쐐기전략
- 중국과 소련을 이간시키기 위한 트루먼의 노력
- 소련의 핵실험 성공 : 미국의 대중정책 곤란 초래
- 무산된 미국의 대중 전략
- 트루먼의 쐐기전략을 무력화시킨 중소동맹

제2장 마오쩌둥과 스탈린의 잠정 타협?
- 기존 중소조약 고수를 주장한 스탈린
- 류사오치의 모스크바 방문
- 마오쩌둥의 모스크바 방문
- 스탈린의 김일성 남침 지원 결심

제3장 중국을 겨냥한 트루먼의 구애(求愛)
- 미국의 대중(對中) 제안
- 대중(對中) 카드를 내보인 미국
- 미중협정 체결을 겨냥한 미국의 처절한 노력
- 에치슨 연설 : 중국에 미중협상 종용/소련에 남침 종용 목적?
- 물거품처럼 사라진 미중협상 전망

2부 마오쩌둥의 선택과 결과
제4장 미국과 소련 가운데 소령을 먼저 선택한 마오쩌둥
- 한반도전쟁 대비 국제환경을 정비한 스탈린
- 한반도전쟁 대비 북한을 준비시킨 스탈린
- 기존 중소조약 파기를 주장한 스탈린
- 한반도전쟁 대비한 새로운 중소조약

제5장 대만 침공과 남침을 놓고 경쟁한 마오쩌둥과 스탈린
- 북한군의 남침을 도모한 스탈린
- 북한군의 남침에 반대한 마오쩌둥
- 6.25전쟁 참전과 대만 정복 문제를 놓고 고심한 마오쩌둥

제6장 트루먼의 딜레마와 세계전략 변경 결심
- 아태지역에서의 봉쇄전략 적용과 한반도
- 미국 : 북한군 남침계획 사전에 알고 있었는가?
- 냉전 승리를 염두에 둔 미국의 새로운 세계전략
- 공산세력과의 대결에 박차를 가한 미국
- 미국의 세계전략 변화와 일본
- 미국의 세계전략 변화와 대만

제7장 미국의 봉쇄전략과 한반도
- 미국의 세계전략과 한반도정책
- 한국이란 어린 염소의 행동을 구속한 미국
- 무초 대사와 로버츠의 한국지원 간청을 거부한 미국
- 무초 대사를 기만한 트루먼 행정부
- 북한군 위협을 간과한 미국
- 미국의 북한군 남침 대비 노력

3부 6.25전쟁 : 놀라움의 연속
제8장 6.25전쟁 첫 주 상황
- 북한군의 초기 공격 : 첫 번째 놀라움
- 6.25전쟁 관련 1차 백악관 회의
- 6.25전쟁 관련 2차 백악관 회의
- 지상군 투입을 준비한 트루먼
- 한강 방어인가? 낙동강 방어인가?

제9장 목표는 같았지만 방책이 달랐던 스탈린과 트루먼
- 남침 실패를 겨냥한 스탈린의 북한군 남침계획
- 남침 실패를 겨냥한 스탈린의 북한군 남진계획
- 미국의 세계전략 구현을 염두에 둔 한반도전쟁 계획

제10장 중국의 국익을 철저히 추구한 마오쩌둥
- 마오쩌둥의 주요 오판 : 중소동맹과 미중관계 병행 추구
- 전쟁 초반부터 중공군의 참전을 촉구한 스탈린
- 중공군의 조기 참전을 막기 위한 미국의 노력
- 중공군의 조기 참전을 거부한 마오쩌둥
- 6.25전쟁의 조기 타결을 거부한 트루먼과 스탈린
- 6.25전쟁의 외교적 타결 가능성을 타진한 중국

4부 6.25전쟁과 새로운 세계질서
제11장 미국의 대중정책 변화 : 참전 억제에서 종용으로
- 인천상륙작전을 수수방관한 중국과 소련
- 인천상륙작전 직전 미국의 중공군 참전 저지 노력
- 6.25전쟁 목표 관련 미국 내부의 논쟁
- 남북통일을 촉구한 미 국방성
- 미국의 전쟁목표에 영향을 미친 우방국들
- 미군과 중공군의 격돌 여건을 조성한 트루먼
- 미군과 중공군의 격돌 여건을 조성한 스탈린

제12장 마오쩌둥의 6.25전쟁 참전 결심
- 중공군 참전을 종용하기 위한 트루먼의 방안
- 중공군 참전을 독려한 스탈린
- 맥아더의 원산 책략 : 중공군 참전 대비
- 중공군 참전 조건 관련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협상
- 중공군 참전 조건 관련 치킨게임에서 승리한 스탈린

제13장 트루먼과 새로운 세계 질서
- 6.25전쟁 : 미국의 ''정보 실패'' 사례?
- 트루먼 : 전쟁 책임을 맥아더와 공유?
- 웨이크섬 회동 : 트루먼의 압록강 진격 책임 전가 노력
- 중공군의 저항에 직면한 유엔군의 압록강 진격
- 그럼에도 압록강 진격을 종용한 트루먼
- 우방국들의 반대에도 압록강 진격을 종용한 트루먼

결론 : 누가 6.25전쟁의 진정한 승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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