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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1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민섭, 저 김혼비, 저 남궁인, 저 문보영, 저 오은, 저 이은정, 저 정지우, 저
서명 / 저자사항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 김민섭 [외]
발행사항
파주 :   웅진지식하우스,   2020  
형태사항
363 p. ; 21 cm
총서사항
(7인 7색 연작 에세이) 책장위고양이 ;1집
ISBN
9788901243283 9788901243276 (Set)
일반주기
공저자: 김혼비, 남궁인, 문보영, 오은, 이은정,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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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008 2020z2 1 등록번호 111831418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6-18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87008 2020z2 1 등록번호 1212536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008 2020z2 1 등록번호 15135084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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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008 2020z2 1 등록번호 111831418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6-18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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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87008 2020z2 1 등록번호 1212536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008 2020z2 1 등록번호 15135084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김민섭, 김혼비, 남궁인, 문보영, 오은, 이은정, 정지우… 일곱 명의 에세이스트가 에세이 연작집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로 2020년 여름 독자를 찾아왔다. 찬란했던 순간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고 기억의 한 조각이 되어 우리 안에 오롯이 남는다. 언젠가 고양이를 구하지 못했던 그 안타깝고 돌이키고 싶은 순간부터, 친구가 되기로 한 설레는 순간, 나의 세상이 딱 캐리어 하나만큼 넓어졌던 순간까지. 계절처럼 이따금씩 돌아오는 기억 속 ‘언젠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작가 초대 플랫폼 북크루’에서 진행한 ‘에세이 새벽 배송 서비스 [책장위고양이]’를 통해 주 7일 새벽 6시마다 구독자들의 메일함을 두드렸던 총 63편의 글을 모은 연작 에세이집이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번 에세이 연재는 작가들의 찬란했던 과거의 한 순간으로 우리를 데리고 가 언젠가 느꼈을 기쁨과 슬픔, 두려움과 그리움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지친 일상을 위로해주던 라디오 DJ의 클로징 멘트처럼, 할머니가 한 알씩 꺼내주던 ‘사랑방 알사탕’처럼 이 책을 읽으며 일곱 명의 작가들과 소곤소곤 수다를 나누는 독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북튜버 김겨울, 이다혜 기자 추천!
언제나 내 삶엔 기쁨과 슬픔, 그리고 나를 만든 첫문장이 있었다!
좋아서 시작한 에세이 연작집, 『내가 너의 첫 문장이었을 때』 출간


김민섭, 김혼비, 남궁인, 문보영, 오은, 이은정, 정지우… 일곱 명의 에세이스트가 에세이 연작집『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로 독자를 찾아왔다. 찬란했던 순간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고 기억의 한 조각이 되어 우리 안에 오롯이 남는다. 작가들은 그때 그 시절 우리를 웃게 하기도, 또 울게 하기도 하는 기억 속 이야기들을 한 편 한 편의 글로 길러 이 한 권의 책에 모았다. 어떤 글에선 ‘와하하-’ 웃음을, 또 다른 글에선 ‘또르르-’ 눈물 몇 방울을 흘리게 하는 이들의 글맛은 당신의 지친 하루를 위로하기에 충분하다.

“그렇게 일곱 명의 작가들은 자신의 삶에 깊게 새겨져 있던 기억들을 하나둘씩 길어 올려 주었습니다. 서로가 꺼내든 이야기에는 모두 자신만의 힘과 매력이 있었습니다.”
- 서문 중에서

세상을 거닐며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담아온 작가 김민섭, 우아하고 호쾌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세계들을 내어 보여온 작가 김혼비, 생과 사의 경계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절실하게 어루만져온 의사 남궁인, 재기발랄한 언어로 세상과 맞서고 삶을 다정하게 움켜쥐는 방식을 이야기해온 시인 문보영, 우리의 세계를 돌아보게 만들어온 은은한 시인 오은, 모든 이의 마음 깊이 흐르는 슬픔과 눈물의 언어를 빚어내온 소설가 이은정, 고요하고 단단한 내면을 바탕으로 누구도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글을 써온 작가 정지우. 이 일곱 명의 작가가 길어 올린 예순세 편의 이야기에는 일상에 지쳐 돌아보지 못했던 추억 속 장면들이 어려 있다. 나이도, 써왔던 글도, 살아가는 모습도 서로 다른 일곱 작가가 재미, 감동, 눈물, 다정함, 반짝임으로 가득한 글들과 함께 충만한 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

“당신의 첫문장은 어떤 모습인가요?”
3개월간 주고받은 작가들의 교환일기
기억 속에서 길어 올린 내 삶의 첫문장과 마주하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라는 말처럼 힘든 일상 속에서도 우리를 버티게 하는 것은 지금껏 나를 만들어온 아주 작은 기억들이다. 이 책 속 예순세 편의 이야기도 바로 이런 것들이다. 돌이켜보면 이불을 차고 싶을 만큼 부끄럽고 유치했던 순간들, 그러기에 그 어떤 이야기보다도 나의 내면을 잘 보여주는 그런 이야기들. 단언컨대, 이 책 속에는 지금껏 당신이 사랑했던 작가들의 이제껏 숨겨왔던 기억과 내밀한 이야기 들이 가득하다.
무엇이 이 작가들을 이토록 쓰고 싶게 만들었을까? 작가 일곱 명은 에세이 새벽 배송 서비스 <책장위고양이>를 통해 월화수목금토일 주 7회 에세이를 구독자들에게 배송하기 위해 매주 한 편의 원고를 마감하는 마라톤을 뛰었다. 작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한 명도 지치지 않고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었던 힘은, 작가들이 서로 주제를 하나씩 던지며 마치 ‘교환일기’를 쓰듯이 남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 같은 재미에서 비롯되었다고. 매주 다가오는 마감의 고통 속에서도 동료 작가의 존재 자체가 서로에게 힘이 된 것이다.
이렇듯 ‘교환일기’ 같은 예순세 편의 글들에는 작가들의 가장 솔직한 모습이 담겨 있다. 언젠가 고양이를 구하지 못해 미완으로 남은 김민섭 작가의 20대가, 마트에서 자신의 첫문장을 찾아낸 김혼비 작가의 순간이, 최초로 공개한 ‘남궁재간체’로 써 내려간 남궁인 작가의 청춘이, 뇌이쉬르마른이 전하는 문보영 작가의 이야기가, 오은 작가를 시인으로 만든 그 작은 공간이, 아직 인생의 점심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은정 작가의 시절이, 어떤 날씨들과 함께 끊임없이 되돌아오는 정지우 작가의 추억이 담겨 있다. 이렇게 그들이 꺼내놓은 이야기들에는 내가 잠시 잊고 지냈던 그 시절 나의 기억까지도 소환하는 힘이 있다.

“그렇게 나의 한 시절도, 내가 사랑했고 나를 구해 냈던 어느 돌덩이도, 모든 시절과 모든 사람이 그렇듯이, 내게서 떠나갔다. 평생 잊힐 것 같지 않은 방 안의 어떤 풍경을 남기고서.”
-정지우, <한 시절 나의 돌다리였던> 중에서

“유난히 커피를 좋아했던, 비 오는 날 우산도 없이 먼 길 떠난 언니가 떠올라서 그날의 커피는 잘 넘어가지 않았다. 커피에서는 향불내가 났고 맛은 썼다.”
-이은정, <마실 수 없는 커피>

유난히 무료하고 더운 2020년 여름,
답답한 마음속 시원한 바람이 되어줄 한 권의 책!
“계속 다정하게, 그 순간의 첫문장을 마주할 수 있기를”


7인 7색 연작 에세이집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는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작가 초대 플랫폼 북크루’의 에세이 새벽 배송 서비스 <책장위고양이>를 통해 주 7일 새벽 6시마다 독자들의 메일함을 두드렸던 총 예순세 편의 글을 모은 작가 7인의 연작 에세이집이다. “에세이 어벤저스”(한국일보 2020년 3월 2일자)로 불리며 빈틈없는 라인업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번 연재는 어느 것 하나 남 주기 아까운 종합선물세트처럼, 단 하나의 글도 허투루 넘길 수 없는 오색찬란한 힘이 있다. 언젠가 지친 일상을 위로해주던 라디오 DJ의 클로징 멘트처럼, 할머니가 한 알씩 꺼내주던 ‘사랑방 알사탕’처럼 당신에게 기쁨과 위로가 필요할 때 이 책의 글들은 꺼내 읽어보기를 바란다.

“독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어느 작가의 첫문장이 완성되는 것을 지켜보았고, 작가는 이에 호응해 자기 삶의 문장들을 끌어냈습니다. (…) 계속 다정하게, 당신의 첫 문장이 되어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문 중에서

독자들은 이미 마음속에 들어온 한 명의 작가로 이 책을 시작할지 모른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들은 아마도 좋아하는 작가 목록에 또 한 명의 작가를 추가하게 될 것 같다. 일곱 명의 일곱 빛깔이 담긴 이 책에는 새로운 작가의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반가움이 가득하다. ‘언젠가 고양이, 언젠가 작가, 언젠가 친구, 언젠가 방, 언젠가 나의 진정한 친구 뿌팟퐁커리, 언젠가 비, 언젠가 결혼, 언젠가 커피, 언젠가 그 쓸데없는.’ 이 아홉 가지의 주제에서 시작된 추억하고 싶었지만 바쁜 삶에 치어 그만 잊고 살았던 과거의 언젠가를, 그리고 찾아올 미래의 언젠가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은(지은이)

초등학교 시절에는 핫도그를 좋아했다. 시내버스 탈 돈으로 핫도그를 사 먹고 집에 터벅터벅 걸어 돌아왔다. 배는 부르고 다리는 아팠다. 배가 불러서 다리가 더 아팠는지도 모른다. 나이를 먹을수록 울어도 해결되지 않는 일들도 함께 늘었다. 중학교 시절에는 머리를 쓰는 것보다 잔머리를 굴리는 것을 좋아했다. 수많은 궁리 중 최고는 놀 궁리였다. 겁이 많아서 궁리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말은 잘하네.”라는 말이 칭찬이 아님을 깨달은 날, 조사에 대한 궁리를 시작했다. 말을 잘하고 말도 잘하고 말까지 잘하고 싶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시간에 휩쓸리듯 살았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이 유독 짧게 느껴졌다. 눈을 감았다 떴을 뿐인데 아침일 때도 있었다. 하루하루는 긴데, 3년은 금방이었다. 야간 자율 학습이 끝날 때쯤이면 늘 뭔가를 말하고 싶었는데, 그것을 표현할 단어가 모자랐다. 대학교에 입학할 무렵 등단했지만, 시의 재미에 푹 빠진 때는 대학교를 졸업할 무렵이다. 여전히 한발 앞서 떠나거나 한발 늦게 도착하는 마음으로 산다.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유에서 유』, 『왼손은 마음이 아파』, 『나는 이름이 있었다』, 산문집 『너랑 나랑 노랑』, 『다독임』 등을 냈다. 박인환문학상, 구상시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외향적이고 말이 많은 학생이었습니다. 딴생각을 하며 책 읽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읽다 보니 뭔가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딴생각을 하다 하게 된 일이 인생을 바꿔 놓은 셈입니다. 친구라는 말을 들으면 애틋해지고 벗이라는 말을 들으면 뭉클해집니다.

정지우(지은이)

쓰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가이자 변호사. 고려대학교 및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소설을 쓰다가 인문학책을 썼고, 최근에는 진솔한 일상과 담백한 성찰을 담은 에세이를 써왔다. 수년 전부터 페이스북에 매일 한 편씩 글을 올리고 있으며, 일정한 완성도를 유지하는 꾸준한 글쓰기는 독자는 물론이고 글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자극이 되고 있다. 문학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넓은 스펙트럼에서, 언제나 혐오와 차별을 경계하는 균형 잡히고 따뜻한 글쓰기로 많은 이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TvN 〈프리한19〉, EBS 〈토요인문학콘서트〉, 〈SBS스페셜〉,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등 다양한 교양·시사·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KBS 〈생생 라디오매거진〉, 〈시사본부〉 등에서 문화 코너를 맡아 진행했다. 에세이와 소설 분야에서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교육청, SeriCeo,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등 여러 기관에서 강연, 심사, 자문 등을 이어왔다. 쓴 책으로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너는 나의 시절이다》, 《고전에 기대는 시간》, 《당신의 여행에게 묻습니다》, 《분노사회》, 《청춘인문학》 등 10여 권이 있다.

309동1201호(김민섭)(지은이)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현대소설을 전공했고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등의 책을 썼다. 김승일 시인의 권유로 함께하게 되었고, 시를 쓰는 것은 처음이어서 많이 민망하다. 북크루 대표

남궁인(지은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하였다. 현재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제법 안온한 날들》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를 썼다.

문보영(지은이)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책기둥』 『배틀그라운드』, 소설집 『하품의 언덕』, 산문집 『일기시대』 『준최선의 롱런』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불안해서 오늘도 버렸습니다』가 있음. 2017년 김수영문학상 수상.

김혼비(지은이)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2018)를 썼지만 마음 놓고 축구를 하지 못하고, 『아무튼, 술』(2019)을 썼지만 친구들과 우르르 모여 술을 마시지 못하고, 『전국축제자랑』(2021)을 썼지만 어디로도 여행가지 못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대신 자전거를 타기 시작해 한 번에 90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게 되었고, 닌텐도 게임 ‘링피트’로 근육을 만들고 다지는 기쁨에 푹 빠져 있다. 못 견디게 쓰고 싶은 글들만을 천천히 오래 쓰고 싶다. 최근작으로는 『다정소감』(2021)이 있다.

이은정(지은이)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단편소설 〈개들이 짖는 동안〉으로 2018년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20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일간지에 짧은 에세이를, 계간지 《시마詩魔》에 ‘이은정의 오후의 문장’ 코너를 연재 중이다. 저서로 《완벽하게 헤어지는 방법》(2020), 《눈물이 마르는 시간》(2019),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2020, 공저)가 있다.

북크루(기획)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계속 다정하게, 첫문장의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_김민섭

언젠가, 고양이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_김민섭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_김혼비
기승 고양이 전결_남궁인
노력성 호흡_문보영
그 고양이는 괜찮을 거야_오은
고양이 상(相)_이은정
한 시절 나의 돌다리였던_정지우

언젠가, 작가
831019 여비_김민섭
마트에서 비로소_김혼비
‘남궁 작가’가 사인하러 갔다_남궁인
네가 한 뭉치의 두툼한 원고 뭉치로 보일 때_문보영
작가의 말_오은
다만, 꿈을 꾸었다_이은정
작가가 되는 일에 관하여_정지우

언젠가, 친구
나를 읽어 주세요_김민섭
문 앞에서 이제는_김혼비 1
시인 K와 시인 A와 뮤지션 P가 나오는 이야기. _남궁인
슬픈 사기꾼 문보영_
벗이라고 부르자. _오은
한때 나의 친구였던 소녀들아_이은정
친구란_정지우

언젠가, 방
하루를 사는 연어처럼_김민섭
안방극장_김혼비
그냥 오달지게 추웠다_남궁인
담 잘 넘으세요?_문보영
정리와 정돈과 정렬과 고립과 고독과 고통과_오은
최고의 풍수_이은정
방에 있는_정지우

언젠가, 나의 진정한 친구 뿌팟퐁커리
못난 남친 대회 1등_김민섭
뿌팟퐁커리의 기쁨과 슬픔_김혼비
나의 진정한 친구 뿌팟퐁 그는 누구인가_남궁인
ㅃ_문보영
푸와 팟과 퐁과 커리, 커리, 커리…_오은
혹시, 뿌팟퐁커리를 아세요?_이은정
현실을 잊게 하는_정지우

언젠가, 비
너와 같이 우산이 쓰고 싶었어_김민섭
그런 우리들이 있었다고_김혼비
그해 오달지게 비가 많이 왔다_남궁인
비가 오면 의자에 앉을 수 없으니 걸어야 해요_문보영
언젠가 비, 언제나 비_오은
비 오는 날의 루틴_이은정
비가 불러오는 날들_정지우

언젠가, 결혼
보고 계신가요, 타로 아버님_김민섭
합쳐서 뭐가 될래?_김혼비
시인 A와 뮤지션 P와 작가 K와 뮤지션 L과 고양이 S가 나오는 결혼 이야기_남궁인
고래 알아보기_문보영
곁에 두고 싶어서_오은
결혼도 독신도 미친 짓_이은정
결혼이 취향_정지우

언젠가, 커피
저는 커피를 싫… 아닙니다_김민섭
커피와 술_김혼비
커피를 사용하는 방법_남궁인
그녀가 살면서 만난 커피 중 가장 빠르게 사라진 커피로 기억된다_문보영
나는 늘 한발 늦는다_오은
마실 수 없는 커피_이은정
미신에 기대어_정지우

언젠가, 그 쓸데없는
모두의 쓸데없음을 존중하며_김민섭
캐리어만큼의 세계_김혼비
내 쓸모없었음에 바쳐_남궁인
비변화_문보영
난데없이 쓸데없이_오은
내 인생은 점심시간_이은정
그 쓸 데 있는 시간들 속으로_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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