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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

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태희, 저 이진경, 저 최진석, 저 김환석, 저 주은우, 저 김상호, 저 박정아, 저 신혜란, 저 신지영, 저 윤태양, 저
서명 / 저자사항
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 / 김태희 [외]
발행사항
서울 :   앨피,   2020  
형태사항
398 p. : 삽화 ; 22 cm
총서사항
모빌리티인문학 총서 = Mobility humanities assemblage ; 05
ISBN
9791187430919 9791187430520 (세트)
일반주기
공저자: 이진경, 최진석, 김환석, 주은우, 김상호, 박정아, 신혜란, 신지영, 윤태양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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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저서는 2018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18S1A6A3A0304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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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83 2020z4 등록번호 11183023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모빌리티인문학 총서 14권. 공진화는 흔히 '상호작용하는 종들의 호혜적 진화'로 정의되지만, 공진화에는 협력적 또는 이타적, 경쟁적, 착취적 혹은 포식자-먹이 방식이 있으므로 넓은 의미에서는 반드시 호혜적 진화라고 볼 수는 없다. 또한 진화 개념 자체가 긍정적인 발전, 즉 진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공진화 역시 진보만을 뜻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 점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중요하다. 이동하는 인간과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공진화가 양자의 진보를 뜻한다는 널리 퍼져 있는 전제에 입각한다면, 테크놀로지가 가져올 미래상에 대한 피상적 낙관론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빌리티 전회와 물질적 전회의 교차로에서, 호모 모빌리쿠스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모빌리티 공진화'를 개념화하고, 특히 이러한 공진화가 인간의 새로운 지각과 정동, 시간 의식과 공간 의식, 장소성 등을 야기함으로써 일종의 '모빌리티 스케이프'를 형성하고 있음에 주목한다. 나아가 이러한 공진화 안에서 사회의 새로운 권력과 통치 양태를 '모빌리티 통치성'의 개념 하에서 살펴보았다.

피상적 낙관론을 넘어
새로운 모빌리티 통치성 정립을 위하여

모빌리티 개념의 확장, 물질적 전회와 공진화

21세기 들어 존 어리John Urry 등이 주창한 이른바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new mobilities paradigm’은 현대사회에서 사람?사물?정보?이미지 등의 이동의 다양한 유형, 속도, 성질 등을 학제적으로 탐구한다. 고도 모빌리티 사회를 분석하는 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 명제 중 하나는 “모빌리티가 물질적이고, 모빌리티가 사람·사물·정보·관념·이미지가 움직이는 물질적 조건을 전제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성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기반으로 사회과학 및 인문학 연구에서 이른바 “물질적 전회material turn”가 등장한다. 물질적 전회는 사회/자연 이분법에 기초한 인간중심주의를 탈피하고 인간과 “물질적인 것, 인간 이상의 것more-than-human, 또는 비인간non-human의 것”의 존재론적 동등성이라는 이른바 ‘평평한 존재론flat ontology’의 관점에서 인간-비인간 결합체assemblage에 주목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테크놀로지는 단순히 인간과 세계를 매개해 주는 하나의 도구가 아니며 인간이 처음 기술을 사용하던 시기부터 이미 인간과 기술은 긴밀히 접속되어 있었고 공진화co-evolution를 이루어 냈다고 할 수 있다. 평평한 존재론에 입각한다면, “자연-기계-인간이 연속적으로 맺고 있는 앙상블” 안에서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를 논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갈’ 미래를 위한 성찰
공진화는 흔히 “상호작용하는 종들의 호혜적 진화”로 정의되지만, 공진화에는 협력적 또는 이타적, 경쟁적, 착취적 혹은 포식자-먹이 방식이 있으므로 넓은 의미에서는 반드시 호혜적 진화라고 볼 수는 없다. 또한 진화 개념 자체가 긍정적인 발전, 즉 진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공진화 역시 진보만을 뜻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 점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중요하다. 이동하는 인간과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공진화가 양자의 진보를 뜻한다는 널리 퍼져 있는 전제에 입각한다면, 테크놀로지가 가져올 미래상에 대한 피상적 낙관론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빌리티 전회와 물질적 전회의 교차로에서, 호모 모빌리쿠스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모빌리티 공진화’를 개념화하고, 특히 이러한 공진화가 인간의 새로운 지각과 정동, 시간 의식과 공간 의식, 장소성 등을 야기함으로써 일종의 ‘모빌리티 스케이프’를 형성하고 있음에 주목한다. 나아가 이러한 공진화 안에서 사회의 새로운 권력과 통치 양태를 ‘모빌리티 통치성’의 개념 하에서 살펴보았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인간의 공진화’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에서 공진화를 논의할 수 있는 사상적 토대인 물질적 전회의 여러 양상들을 살펴본다. 인공지능, 포스트휴머니즘 등이 제기하는 새로운 ‘인간학’과 관련한 논의와 이들이 사회과학과 인문학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원론적인 차원에서 다각도로 검토한다.
2부 ‘모빌리티 스케이프와 호모 모빌리쿠스’는 인간과 기술의 공진화의 구체적 양상으로서 인간의 감각, 지각, 정동, 행위성, 시간/공간 의식, 장소성 등이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조명한다.
3부 ‘이동하는 사회와 모빌리티 통치성’은 공진화 안에서 개인으로서의 인간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어떻게 변화해 가고 있고, 이러한 사회의 새로운 통치성governmentality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숙고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환석(지은이)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명예 교수로 있다. 런던대학교 임페리얼칼리지에서 과학 기술 사회학으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고,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유네스코 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 위원, 한국이론사회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과학 기술 사회학과 현대 사회 이론에 관심을 두고 있다. 『과학 사회학의 쟁점들』(2006), 「‘사회적인 것’에 대한 과학 기술학의 도전: 비인간 행위성의 문제를 중심으로」(2012), 「과학 기술과 사회 연구의 동향과 전망」(2014), 『생명 정치의 사회 과학』(편저, 2014), 「사회 과학의 ‘물질적 전환’을 위하여」(2016), 「코스모폴리틱스와 기술사회의 민주주의」(2017), 『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공저, 2020) 등을 썼다.

이진경(지은이)

전환기 한국사회의 토대를 분석한 『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을 써서 24세에 이진경이라는 필명을 얻었다. 본명은 박태호.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논문 ‘서구의 근대적 주거공간에 대한 공간 사회학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지식 공동체 ‘수유너머104’에서 연구 활동을 하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에서 강의하고 있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근대성에 천착해 『철학과 굴뚝 청소부』를 썼고, 자본주의와 근대성의 변혁을 모색한 『맑스주의와 근대성』,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이진경의 필로시네마』를 썼다. 푸코, 들뢰즈, 가타리의 철학과 함께 자본주의의 외부에서 삶의 탈주를 꿈꾸며 『노마디즘』, 『철학의 외부』, 『역사의 공간』,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등 30여 권의 책을 냈다.

주은우(지은이)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 협동과정 문화연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캔자스대학교 미국학과American Studies에서 박 사후 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시각과 현대성》, 《오키나와로 가는 길》(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 《아메리카》, 《프로이트와 비유럽인》 등이 있다.

김태희(지은이)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HK교수. 서울대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상학의 현대적 해석에 기초하여 현대사회의 이동성·시간·공간의 문제에 천착하고 있다. 저서로 《시간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모빌리티 존재에서 가치로》 (공저), 《모빌리티 사유의 전개》(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소외와 가속》, 《모빌리티와 인문학》(공역), 《사물과 공간》, 《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공역) 등이 있다.

신지영(지은이)

한국근현대문학과 동아시아근현대문학·사상·역사 전공.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조교수. 「한국 근대의 연설·좌담회 연구」(2010)로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비교에 반하여 : 1945년 전후의 조선·대만·일본의 접촉사상과 대화적 텍스트」(2018)로 히토쓰바시대학대학원에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다. 1945년 전후 한국과 동아시아의 마이너리티 코뮌의 형성·변화와 이동, 접촉의 사건을 동아시아 기록문학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난민×현장>, <수요평화모임>, <페데리치 읽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난민, 여성, 장애, 동물의 상황을 동아시아의 식민주의 경험과 연결시키고 있다. 저서로는 『不부/在재의 시대』(2012), 『마이너리티 코뮌』(2016), 『동아시아 속 전후일본』(일본어, 공저, 2018) 등이 있다.

김상호(지은이)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University of Oklahoma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Environmental Communication and the Extinction Vortex(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미디어의 이해: 인간의 확장》이 있다. <한국텔레비전 테크놀로지의 사회적 수용>, <엔텔레키를 중심으로 해석한 맥루한의 미디어 개념>, <매클루언 매체이론에서 인간의 위치>, <확장된 몸, 스며든 기술> 등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해명하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신혜란(지은이)

2022년 현재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다. 도시 정치를 포함하는 정치 지리, 이주민 연구를 주로 하고, 정치 지리, 공간의 정치와 지정학, 질적 연구 방법론, 인구 지리학, 사회 지리학, 젠더와 다문화 지리학을 가르친다.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과 학생이던 시절 철거촌 공부방 교사를 하며 도시 문제가 첨예하게 드러나는 철거 상황을 지켜봤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 들어가 사회과학으로 전공을 바꾼 뒤 도시계획학 석사 과정에서 도시 정치를 접하면서 자본주의, 세계화, 국가, 도시, 개인의 역동성이 뒤얽힌 도시 정치 과정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작업에 매료됐다. 광주, 부산, 태백의 장소 마케팅에서 나타나는 도시 정치를 석사 학위 논문 주제로 삼으면서 광주 도시 정치 연구를 시작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는 중에도 광주 도시 정치 연구를 이어갔다. 런던 대학교 도시계획학과에서 첫 교수 생활을 시작해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도시 정치와 도시 환경 정치를 가르쳤다. 이 무렵 광주 사례 연구에서 발전시킨 거버넌스, 협상, 신도시 개발, 문화 경제, 문화 축제, 도시 이미지, 도시 재생, 기억 공간 개념을 바탕으로 광주뿐 아니라 글래스고, 송도, 영국 환경 담론, 후쿠시마 사례 연구를 했다. 2013년에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로 옮기면서 성미산, 세월호 기억 공간, 김포, 제주 사례 연구를 했고, 얼마 전까지 광주 사례 연구를 계속했다. 도시 정치와 이주민 연구에서 공통적으로 중점을 둬 관찰하는 주제는 권력 관계와 변화하는 과정의 역동성이다. 그 과정을 풍부하게 읽기 위해 심층 인터뷰, 참여 관찰, 집단 심층 면접 같은 질적 연구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주제를 잘 살필 수 있는 연구 방법을 늘 고민한다. 《우리는 모두 조선족이다》(2016, 이매진), The Cultural Politics of Urban Development in South Korea: Art, Memory and Urban Boosterism in Gwangju(2020, Routledge), North Korean Defectors in Diaspora: Identities, Mobilities, and Resettlements(2022, Lexington Books) 등을 썼다.

박정아(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디자인학 석사학위를 받고,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공간디자인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신안산대학교 실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회사인 제이디자인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

윤태양(지은이)

건국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원적 사회에서 윤리적 문제들과 한국의 전통적 가치들이 어떻게 현대적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지 모색하고 있다. 논문으로 <다원주의 윤리에 대한 동양철학적 접근>, <작은 사회의 회복을 위한 유가윤리(오륜)의 현대적 재해석>, <이기적 욕망을 인정하는 도덕이론의 문제> 등이 있으며, 저서로 《길 위의 우리 철학》(공저) 등이 있다.

최진석(지은이)

문학평론가, 수유너머104 연구원. 2015년 『문학동네』 평론 부문에 당선된 후 현대문학과 문화에 대한 비평을 이어 가고 있다. 『사건의 시학: 감응하는 시와 예술』, 『불가능성의 인문학: 휴머니즘 이후의 문화와 정치』, 『감응의 정치학: 코뮨주의와 혁명』, 『민중과 그로테스크의 문화정치학: 미하일 바흐친과 생성의 사유』 등을 썼고, 『다시, 마르크스를 읽는다』, 『누가 들뢰즈와 가타리를 두려워하는가?』, 『해체와 파괴』 등을 옮겼다. 현재 『뉴래디컬리뷰』 편집인이자 『청색종이』 및 『문화/과학』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모빌리티와 물질성의 문제 _ 김태희

1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인간의 공-진화

인공지능과 철학적 인간학: 인공지능과 사이보그가 던지는 철학적 물음들 _ 이진경
인공지능의 ‘충격’
존재론적 평면화: ‘포스트휴먼’에서 ‘프리휴먼’으로
중국어 방과 아에뮬라티오: 플라톤의 문제
사이보그와 개체의 경계: 데카르트의 문제
뇌의 이식과 전송: 엥겔스의 문제
기계가 지배하는 미래

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의 (탈)인간학: 기계와 인간의 공진화를 위한 사회적 존재론 _ 최진석
호모 파베르와 휴머니즘의 신화
인간과 기계의 상호 공속성
기계론과 기계주의의 역사
근대성의 전도와 미래의 기계-인간
포스트휴머니즘의 탈인간학

사회과학의 ‘물질적 전환material turn’을 위하여 _ 김환석
물질성materiality에의 주목
물질주의적 생활양식
유물론의 전통적 형태들과 물질성의 개념
물질성을 전면에 내세우기: 물질성은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
물질적 정치: 누구와 무엇을 집합체에 포함시켜야 하는가

2부 모빌리티 스케이프와 호모 모빌리쿠스

속도, 시각, 현대성:시각체제의 변동과 비릴리오의 질주학적 사유 _ 주은우
시각과 현대성
속도와 현대성
현대성과 시각의 원격위상학
질주정과 시각과 현대성

미디어와 공간, 그리고 장소의 문제 _ 김상호
장소와 장소 만들기
공간과 장소에 관한 논의의 갈래들
장소의 상실 혹은 장소의 귀환: 장소 상실placelessness과 비장소non-place
신체성과 미디어 그리고 장소
장소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디지털 공간의 매개로서 모빌리티 확장 현상에 관한 연구_ 박정아
디지털 공간 확장 매개로서 모빌리티 환경
모빌리티의 발전과 사회적 배경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과 모빌리티 전환
디지털 공간 매개로의 모빌리티
디지털 요소와 비물리적 이동의 연관 사례들
모빌리티 패러다임과 디지털 공간의 변화, 그리고 모빌리티 확장

3부 이동하는 사회와 모빌리티 통치성

이동통치와 불안계급의 공간전략 _ 신혜란
현대사회의 불안정성과 공간
불안정성, 불안계급
불안계급과 공간, 이동
이동: 동원과 자발의 결합, 불안정의 원인이면서 전략
불안계급 항해 속 공간전략: 반복 이동과 장소 만들기
불안계급의 역량

재난 이후의 ‘피난약자’: 내부로의 ‘避-難’과 외부에서의 ‘生-存’ _ 신지영
사회운동 근거ground에 대한 질문: 일본 재해 8주기와 세월호 5주기
재해 5년 후에 되묻는 ‘피난’과 ‘생존’
‘피난’할 수 없는 존재들
‘피난’의 대상조차 아닌 존재들
무력감·불안·난민화를 껴안고: 연결로서의 생-존과 내부로의 피-난

모빌리티 사회와 유가윤리 _ 윤태양
원한다면 언제, 어디든 갈 수 있는 세계의 아이러니
소외의 문제: 두 가지 접근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심화되는 소외의 현상
작은 사회와 관계에서의 덕목, 오륜
오륜의 전통적 문제와 현대적 재해석의 시도들
모빌리티 시대, 작은 사회의 회복과 오륜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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