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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來日)은 없어도 모레는 있다 : 조선일보100년포럼이 본 한국의 다음 100년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단체저자명
조선일보100년포럼
서명 / 저자사항
내일(來日)은 없어도 모레는 있다 : 조선일보100년포럼이 본 한국의 다음 100년 / 조선일보100년포럼 편
발행사항
서울 :   조선일보,   2020  
형태사항
412 p. : 삽화, 도표 ; 23 cm
ISBN
97911906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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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953 2020 등록번호 11183699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03.4953 2020 등록번호 12125354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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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953 2020 등록번호 11183699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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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03.4953 2020 등록번호 12125354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지난 100년 한국은 일제강점기와 6·25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경제 발전과 민주화를 이뤄냈다. 1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도 안됐던 가난한 소국에서 벗어나 인구 5000만 명 규모를 갖춘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기적 같은 일이었다.

조선일보100년 포럼(100forum.chosun.com)이 한국 사회의 다음 100년 전망에 대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33명의 토론 내용을 담은 《내일을 없어도 모레는 있다》를 펴냈다. 조선일보100년포럼은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을 1년 앞둔 지난해 3월 출범했다. 매월 한 번씩 총 12회에 걸쳐 정치와 국제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한국의 다음 100년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 책은 포럼 고문과 위원, 외부 참석자 등의 주제발표, 지정토론, 자유토론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한 것이다.

지난 100년 한국은 일제강점기와 6·25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경제 발전과 민주화를 이뤄냈다. 1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도 안됐던 가난한 소국에서 벗어나 인구 5000만 명 규모를 갖춘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기적 같은 일이었다.
다음 100년에도 한국은 또 한 번 기적을 쓸 것인가? 숙원인 통일을 이뤄내고 동북아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할 것인가? 아니면 저출산과 고령화의 덫에 걸려 만성적인 저성장과 경제 침체의 늪에 빠져들 것인가? 격화되는 사회갈등 속에 민주주의의 기반이 무너져 내리는 것은 아닐까? 인공지능(AI) 기술이 보편화될 다음 100년에는 어떤 세계가 전개될 것인가? 우리 경제가 지금 같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으로 나아가야 하나?
조선일보100년 포럼(100forum.chosun.com)이 한국 사회의 다음 100년 전망에 대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33명의 토론 내용을 담은 《내일을 없어도 모레는 있다》를 펴냈다. 조선일보100년포럼은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을 1년 앞둔 지난해 3월 출범했다. 매월 한 번씩 총 12회에 걸쳐 정치와 국제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한국의 다음 100년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 책은 포럼 고문과 위원, 외부 참석자 등의 주제발표, 지정토론, 자유토론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한 것이다.

30대 벤처기업가부터 망백 노철학자까지

조선일보100년포럼에는 30대 벤처기업가와 셰프부터 100세를 바라보는 노철학자까지 다양한 분야와 연령대의 석학,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포럼은 염재호 고려대 19대 총장을 대표로 해서, 국립생태원장을 지낸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산·학·연(産學硏)과 공직을 두루 거친 정보통신기술 전문가 조신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등단 41주년을 맞은 문학평론가 정과리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언론학회 회장을 지낸 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이 위원을 맡았다. 또 전재성 서울대 교수(정치외교), 윤희숙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경제학) 등 각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들도 포함됐다. 학계는 물론 일반 대중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양진석 와이그룹 대표건축가와 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 뽀로로 시리즈를 만든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잘 노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지론을 펼치는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연출한 양정웅 서울예대 공연창작학부 교수(연출가), 사회 혁신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의 대표주자인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 등도 함께 했다. 유료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를 창업해 운영하고 있는 박소령 대표, 소셜 데이팅앱 ‘이음’을 만든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수석심사역, 영국 유학에서 돌아와 요리사로 변신해 서울 강남과 이태원 등지에서 다수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김지운 셰프 등 30대 위원들도 다수 있다.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인 제롬 글렌 밀레니엄 프로젝트 대표도 해외 석학으로 참여했다.
‘100세 철학자’로 한국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체험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시대의 지성’으로 불리는 이어령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국무총리와 서울시장을 각각 두차례씩 지낸 고건 아시아녹화기구 운영위원장 등 우리사회를 대표하는 원로 세 분을 고문으로 초빙했다.

신인류 탄생, 가족 개념 변화

작년 3월 출범한 포럼은 첫 회 주제를 ‘다음 100년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로 잡았다. 염재호 포럼 대표는 주제발표에서 “21세기는 문명사적 대전환기로 AI로 무장한 신인류가 탄생하고, 가족과 민족, 노동의 개념, 정치의 틀 등도 크게 바뀔 것”이라며 “대량생산체제에 기반한 20세기식 패러다임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는 “서구 선진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20대~30대 중반인 밀레니얼 세대가 사회의 주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희숙 KDI 교수는 “중국의 개혁개방과 글로벌 공급망 가세로 한국 제조업의 기반이 와해되면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가 깊어지고 불안감이 커졌다”며 “압축 성장의 그늘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 때”라고 했다. 유현준 홍익대 교수는 “우리나라는 획일화 속에 집값과 성적, 연봉으로 순서를 매기는 사회가 됐고 이것이 극심한 사회갈등의 원인”이라며 “갈등 지수를 낮추려면 다양성을 키워가야 한다”고 했다.

정치 노후화 비판, 적극적인 안락사 전망 등

포럼은 이어 ‘100세 시대의 도전과 대응’ ‘소설미디어와 민주주의의 미래’ ‘4차 산업혁명과 한국 경제의 미래’ ‘청년세대가 맞을 다음 100년’ ‘한류의 미래, 세계화의 조건’ ‘동북아의 미래와 미들파워 외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했다. 최재천 교수는 100세 시대의 도전과 관련해 “자식 기르고 난 후 50~60년을 추가로 살아야하는 번식 후기에 대비해 노인 소득 문제 등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은 “평균 수명이 30~40세이던 시절에 만들어진 사랑과 결혼, 가족 등의 개념이 이젠 다 바뀌게 될 것”이라며 “가족 개념이 달라지고 적극적인 이민이 이뤄진다면 저출산도 큰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했다. 박소령 대표는 “지금 젊은 세대는 임금피크제가 사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렵다”며 “빈곤한 상태로 100세까지 살고 싶어 하지 않으면서 적극적인 안락사가 생기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수석심사역은 소셜미디어의 미래와 관련해 “우리 국민의 평균 나이는 42세인데, 국회의원의 평균 나이는 55.5세이고, 문재인 내각의 평균 연령은 60.1세”라며 “가짜 뉴스보다 더 큰 문제는 정치 노후화”라고 말했다. 양정웅 교수는 한류의 세계화와 관련해 “우리도 아비뇽, 에딘버러 페스티벌 같은 강력한 국제 예술 플랫폼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전재성 교수는 동북아 국제 정세와 관련해 “20년을 이어온 미국 단극체제가 조정기에 들어가면서 동북아가 2차 대전 이후 가장 큰 변화에 직면했다”며 “우리가 당연시해온 주한미군도 이제는 돈을 지불하고 써야할 상황이 오고 있다”고 했다. 조신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아직 선언적인 개념으로 성과가 나오려면 장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우리가 믿을 분야는 하이테크 제조업”이라고 했다.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는 “콘텐츠산업은 플랫폼과 결합했을 때 발전할 수 있다”며 “우리도 넷플릭스 같은 플랫폼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김지운 셰프는 “AI 진화 등 기술 발전으로 일자리가 사라지는 등 부정적인 미래상이 펼쳐질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점도 있다”며 “앞으로 100년은 그 어떤 시대보다도 사람과 사람의 터치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했다. 정과리 교수는 청년세대의 미래와 관련해 “지금의 젊은 세대는 한국인으로 태어났지만 세계를 넘나들고 있다”며 “지금처럼 부모 세대를 부양하는 일 등은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했다.

가짜뉴스 잡는 게 종이신문 역할

염재호 대표는 다음 100년의 교육에 대해 “해외에서는 미네르바스쿨 등 다양한 미래 교육 실험이 벌어지고 있다”며 “현재의 수능으로는 21세기형 인재를 선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현준 교수는 도시의 경쟁력과 관련해 “역사적으로 대표적인 도시 시스템을 만든 나라가 그 시대를 주도했다”며 “스마트 고밀화로 우리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했다. 양진석 대표건축가는 “우리 도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기획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콘텐츠가 없다는 점”이라며 “일본 도쿄처럼 과감한 기획과 재개발로 도시의 경쟁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김정기 교수는 신문의 미래에 대해 “신문은 단순한 상업 매체를 넘어 우리 민주 정치의 중요한 제도”라며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도 가짜 뉴스를 잡는 종이신문의 역할이 위축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령 고문은 염재호 포럼 대표 등과 가진 2020년 신년 대담에서 “한국은 미국 주도의 해양 세력과 중국 중심의 대륙 세력이 격돌하는 접점”이라며 “대륙과 해양세력을 모두 품는 신지정학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한류와 관련해서는 “한류는 우리가 천시해온 ‘막’자 붙은 토착문화에서 온 것이 많다”며 “막걸리·막사발·막춤·막국수 같은 ‘막 문화’가 다음 100년 우리 문화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형석 고문은 ‘다음 100년의 교육’과 관련해 “불행히도 우리 사회 지도층을 형성하고 있는 법조계 사람들이나 공무원, 운동권 출신은 국제 감각이 부족하다”며 “미래 교육은 어린 학생들의 국제 감각을 더 키우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내일은 없어도 모레는 있다》라는 제목은 이어령 고문과 포럼 위원 간 대담 내용에서 따왔다.
이어령 고문은 “젊었을 때 우리말에 절망했던 적이 있다. 그제, 어제, 오늘은 다 우리말인데 ‘내일(來日)’만 한자어더라”면서 “그런데 나이 들어 생각해 보니 모레, 글피, 그글피가 있더라. 그글피라는 말까지 있는 나라는 아직 보지 못했다”고 했다. 이 고문은 이어 “한국 문화가 늘 이렇다. 위기설 속에서 살지 않았던 날이 없다”면서 “그런데 역설적으로 그 위기감 때문에 오히려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불러왔다”고 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선일보100년포럼(지은이)

조선일보100년포럼은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을 1년 앞둔 2019년 3월 출범했다. 다음 100년 세계와 한국 사회의 변화를 내다보고, 이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모색하는 포럼으로 2020년 2월까지 1년 동안 매달 한 차례씩 열렸다. 주제는 눈앞에 다가온 수명 100세 시대의 도전, 소셜미디어가 만든 정치의 변화, 4차 산업혁명과 한국경제의 미래, 동북아의 미래와 미들파워 외교, 도시의 경쟁력, 미디어의 미래와 신문의 역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뤘다. 포럼에는 포럼 위원과 고문, 외부 초청 인사 등 국내외 학자와 각계 전문가 33명이 참여했다. 30대부터 60대까지 여러 분야와 연령층을 대표하는 위원들이 치열한 논전을 펼쳤다. 우리시대의 지성으로 통하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포럼 위원들과 다음 100년을 전망하는 특별 대담을 갖기도 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Chapter 01 다음 100년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_ 염재호
- “대량생산과 평준화가 갈등의 뿌리… 다양성 추구가 해법” _ 유현준
- ‘밀레니얼 모먼트가 온다’ _ 제현주
- “압축성장의 그늘 넘어 다시 성공 스토리 만들 때” _ 윤희숙

Chapter 02 수명 100세 시대의 도전과 대응 _ 최재천
- “고단한 삶에 아이 안 낳아… 저출산 정책 소용없다” _ 윤희숙
- “결혼·가족 개념 다 바뀔 텐데, 저출산 논의 의미 없다” _ 김정운
- “젊은 세대, 연금 기대 안 해… 적극적인 안락사 생길 것” _ 박소령

Chapter 03 소셜미디어와 민주주의의 미래 _ 박원호
- 소셜미디어의 배신과 반전 _ 한규섭
- 붕괴 위기에 놓인 대의민주주의 _ 염재호
- 가짜 뉴스보다 더 큰 문제는 정치 노후화 _ 박희은

Chapter 04 4차 산업혁명과 한국 경제의 미래 _ 조신
- 산업혁명 적응력 높일 키워드는 교육 _ 윤희숙
- 경쟁력 있는 한류 플랫폼 확보할 수 없나 _ 최종일
- 최대한 많은 시도 허용하는 게 중요 _ 제현주
- 민간의 힘이 커진 만큼 정부 역할 새로 설정해야 _ 염재호

Chapter 05 청년세대가 맞을 다음 100년 _ 황명진·박희은
- 민족 국가 넘어서며 인구 감소 큰 문제 아니다 _ 정과리
- 세대 문제보다 더 심각한 젠더 갈등 _ 유현준

Chapter 06 한류의 미래, 세계화의 조건 _ 양정웅
- BTS 성공 넘어 K팝 장르가 돼야 _ 정창환
- 한류 콘텐츠에 실질이 있나 _ 정과리
- 세계라는 콘텍스트를 읽어야 길이 보인다 _ 이대형
* 이어령 고문 메시지 _ “BTS 몸짓에도 막춤 녹아 있어”

Chapter 07 동북아의 미래와 미들파워 외교 _ 전재성
- “일본 군사강국화, 주한미군 역할 변화 등 현실화할 것” _ 조태용
- “중국의 공세적 외교, 패권 의지로 보기 힘들다” _ 이동률
- “당위론 아닌, 전략이 필요한 시점” _ 염재호

Chapter 08 100년의 교육, 어디로 가야 하나 _ 염재호·정과리
- 승자 독식 사회 안 바뀌면 입시 문제 해결 못 해 _ 박남기
* 김형석 고문 메시지 _ “고시·운동권 출신으론 창의력 한계”

Chapter 09 도시의 미래와 경쟁력 _ 유현준·양진석
- 이상(理想)도 좋지만 비용·부작용 고민해야 _ 정창무
- 4차 산업혁명은 도시 미래의 큰 도전 _ 이왕건

Chapter 10 대한민국 심리 리포트 _ 허태균
- 이미자식 모더니티와 패티김식 모더니티 _ 김정운
- 관계주의, 기업과 안 맞아… 스타트업은 철저한 집단주의 _ 박소령
- 유전적이고 불변적인 것은 없다 _ 윤희숙

Chapter 11 통일과 북방경제권 가능성 _ 전재성·이해정
- 통일 거시적으로 봐야… 중국 동북3성 중요 _ 염재호
- “민주 가치 포기하고 통일할 건지 질문해야 할 때” _ 윤희숙

Chapter 12 신문의 미래와 역할 _ 김정기·박소령
- “사회제도가 된 신문, 없어지지 않을 것” _ 임종섭
- 저널리즘과 비즈니스의 통합 받아들여야 _ 제현주

특별 기획 _ 이어령 고문이 말하는 한국의 다음 100년
① 한반도와 아시아의 新지정학 _ 염재호
② 인공지능과 채집 문화의 통섭 _ 최재천
③ 내일은 없어도 모레는 있다 _ 정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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