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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인지적 구두쇠다 : 한국병(韓國病, Korean disease)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서명 / 저자사항
우리 모두는 인지적 구두쇠다 : 한국병(韓國病, Korean disease) / 정계섭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좋은땅, 2019
형태사항
199 p. ; 19 cm
ISBN
9791164353576
일반주기
부록: 매너가 인격이다(세계시민의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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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3 2019z5 등록번호 1118291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의식하지 못하고 범하는 수많은 생각과 오류들을 짚어 그것이 왜 편향이고 오류인지를 보여 준다. 또 우리가 편향되어 있거나 오류를 범하고 있음에도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이유도 밝혀 주고 있다. 특히 '인간은 이성은 가졌으나 왜곡된 시각도 가진, 그래서 제한된 합리성을 가진 존재'라는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이를 설명하고 있다.

사람의 머릿속에는 하루에 54,000가지 생각이 밀물처럼 떠올랐다가 썰물처럼 빠져나간다고 한다. 이런 생각들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떠오르는 것이다. 숙고함이 없이 그냥 떠오르는 이런 생각들은 본질적으로 불건전하며 나를 속이기 쉽다. 이렇게 제멋대로 일어나는 생각을 감독할 줄 모르면 결국 스스로가 만든 감옥 속에 갇히고 만다. 아인슈타인은 두 가지 무한에 대해서 언급하는데, 그 한 가지는 인간의 ‘무한한 어리석음’이다. 이 책이 이에 대한 소박한 주석서(註釋書) 중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살아 있는 한 인간은 생각을 그치지 않는다
- 생각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충분히 하지 않는 ‘인지적 구두쇠’에서 벗어나자!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편향이나 오류들에 사로잡혀 있을까? 또 우리가 편향된 사고와 행동을 했을 때, 우리 자신은 이를 얼마나 정확히 인지하고 있을까? 아마 나의 편향과 오류를 인지하고 깨달은 경우보다 그렇지 않고 지나쳐 버린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의 사고와 행동이 얼마나 편향되어 있고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의식하지 못하고 범하는 수많은 생각과 오류들을 짚어 그것이 왜 편향이고 오류인지를 보여 주고 있다. 또 우리가 편향되어 있거나 오류를 범하고 있음에도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이유도 밝혀 주고 있다. 특히 ‘인간은 이성은 가졌으나 왜곡된 시각도 가진, 그래서 제한된 합리성을 가진 존재’라는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이를 설명하고 있다.

기존 경제학에서는 인간을 ‘합리적 존재’로만 여기고 있었지만, 이것만으로는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인간의 비합리성을 설명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저자는 인간의 비합리성을 설명하기 위해 행동경제학을 기반으로 하고, 논리학, 과학철학, 심리과학, 뇌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까지 동원하고 있다. 저자는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짜뉴스’ ‘표퓰리즘’ 등의 현상이 이러한 편향과 오류의 산물임을 강조하고, 이러한 편향과 오류를 직시하고 자각한다면 한국의 많은 병폐들이 해결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우리에게 던져 주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계섭(지은이)

2017. 2~ 숲해설사 2013. 4~2013. 8. Paris-Est Creteil(Paris-12) 대학교 철학연구소 초빙교수 2011. 9~2012. 2. Sorbonne 대학교 응용인문학연구소 초빙교수 2009. 7~2010. 1. Marseille 대학교 IML(루미니 수학연구소) 초빙교수 1992. 11~2013. 2.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1982. 8~1986. 7. Paris-Jussieu(Paris-7) 대학교 일반언어학 박사 학위 취득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추천사
들어가면서

Ⅰ. 올바르게 생각하기
1. 도박사의 직관(Gambler’s intuition)
2. 결합오류(Conjunction fallacy)
3. 심적 회계(Mental accounting) 또는 마음속 경리
4. 매몰 비용의 오류(Sunk cost fallacy)
5. 통제의 환상
6. 검증편향(Verification bias)
7.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

Ⅱ. 보다 더 생각하기
1. 가용성편향(Availability bias)
2. 대표성편향
3. 사후과잉확신편향 또는 후견지명(Hindsight bias)
4. 생존편향(Survivorship bias)
5. 과도한 선택지
6. 완성 후 오류(Postcompletion error)
7. 허위 합의 환상(False consensus illusion)
8. 만장일치의 함정

Ⅲ. 주목할 만한 효과들
1. 닻내림효과(Anchoring effect)
2. 바넘효과(Barnum effect) 또는 포러효과(Forer effect)
3. 더닝-크루거효과: 무식하면 용감하다
4. 프레임효과(Frame effect)
5. 점화효과(Priming effect)… 097
6. 편승(便乘)효과(Bandwagon effect)
7. ?자성예언(自成豫言)효과(Self-fulfilling effect): 생각은 에너지다
8. 오정보효과(Misinformation effect)
9.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Ⅳ. 흔히 범하는 오류들
1. 정황증거에 의한 성급한 일반화(Hasty generalization)
2.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3. 인과관계 설정의 어려움
4. ?충분조건(Sufficent condition)을 필요충분조건(Sufficent and necessary condition)으로 인식
5. 맹점오류(Blind-spot error)
-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
- 지식의 저주(Curse of knowledge)

Ⅴ. 한국병
1. ?행위자-관찰자편향: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2.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혼동
3. 이야기편향(Storytelling bias): 가짜뉴스(Fake news)
4. 기회비용의 무시: 금광에서 돌멩이만 줍고 있다
5. 표(票)퓰리즘(대중영합): 국가도 자살한다!

나오면서

부록
매너가 인격이다(세계시민의 매뉴얼)
머리말
Ⅰ. 거리에서
Ⅱ. 공원에서
Ⅲ. 산에서
Ⅳ. 공연장
Ⅴ. 백화점
Ⅵ. 대중교통
Ⅶ. 목욕탕
Ⅷ. 식탁예절
Ⅸ. 식당에서
Ⅹ. 새치기
ⅩⅠ. 화장실
ⅩⅡ. 말
ⅩⅢ. 생리적 기능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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