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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 : 스물두 해의 불꽃 튀는 삶

의기 : 스물두 해의 불꽃 튀는 삶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화진
서명 / 저자사항
의기 : 스물두 해의 불꽃 튀는 삶 / 정화진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서해문집,   2020  
형태사항
212 p. : 삽화 ; 21 cm
기타표제
한자표제: 宜基
ISBN
9788974830243
일반주기
"김의기 열사 연보" 수록  
주제명(개인명)
김의기,   1959-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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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745092 2020z1 등록번호 11182885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80년 5월 30일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광주에서 벌어진 참상을 직접 목격한 한 청년이 그 실상을 서울에 처음으로 알리고자 그곳에 올랐다. 하지만 그날 그의 '스물두 해의 불꽃 튀는 삶'은 꺼지고 말았다. '동포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글을 남긴 채였다. 그것이 '김의기' 열사의 마지막이었다. 이 책은 그의 뜨거웠던 열정과 삶을 돌아보는 평전이자, 40년 전 그와 광주의 기억을 담은 역사책이다.

이 책에는, 그의 어린 시절부터 그날 그곳에서 산화하기 전까지 김의기 열사의 행적과 생각 등이 생생히 담겨 있다. 마치 소설처럼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당시 암울했던 시대상부터, 그러한 시대를 살아야 했던 한 청년의 모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스물두 해의 불꽃 튀는 삶으로 기억해야 할 이름, 김의기!
“동포여!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1980년 5월 30일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광주에서 벌어진 참상을 직접 목격한 한 청년이 그 실상을 서울에 처음으로 알리고자 그곳에 올랐다. 하지만 그날 그의 ‘스물두 해의 불꽃 튀는 삶’은 꺼지고 말았다. <동포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글을 남긴 채였다. 그것이 ‘김의기’ 열사의 마지막이었다. 이 책은 그의 뜨거웠던 열정과 삶을 돌아보는 평전이자, 40년 전 그와 광주의 기억을 담은 역사책이다.
이 책에는, 그의 어린 시절부터 그날 그곳에서 산화하기 전까지 김의기 열사의 행적과 생각 등이 생생히 담겨 있다. 마치 소설처럼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당시 암울했던 시대상부터, 그러한 시대를 살아야 했던 한 청년의 모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의기 열사는 당시 서강대학교 무역학과 학생으로서, 우연히 접한 농촌봉사활동을 계기로 농촌운동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 그였기에, 농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음은 물론, ‘한국 농업과 농지제도’라는 글을 학보에 남기기도 했다. 한편, 그는 풋풋한 연애를 꿈꾸는 평범한 대학생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늘 사회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 그였기에, 그해 광주로 직접 찾아가 참혹한 현장을 온몸으로 느꼈고, 서울로 돌아와 참상을 알리고자 했다. 하지만 그는 그날 그곳에서 우리 곁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많은 시간이 흘러 40년이 지난 지금, 광주의 참상과 한 청년의 뜨거운 삶을 기억하고 가슴에 담아야 할 때다.

인간이
사회의 주인이지 않으면 안 된다.
내가 싸우는 이유는 진리를 위해서 옳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위해서이다.
…어떤 상황, 어떤 처지에서도
인간은 도구나 수단이 될 수 없다.
인간은 그 자체가 바로 목적이다.
주의니 이즘이니 이데올로기니 하는 모든 것은
그 자체가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다.
사람이 보다 더 사람스럽게 살 수 있는 세상,
그것만이 진실이다.

사회의 구조적 폭력에 억눌리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에 기반하지 않은
어떠한 이에 대항한 싸움도 허구이다.
가짜이다. …
_ 1979년 2월 28일, 김의기 열사의 일기에서

“사랑하는 동생, 보고 싶은 내 동생 의기야! 네가 간 지 벌써 사십 년이 되었구나. 너로 인해 나는 새로운 길,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그때 스물다섯이던 내가 머리도 희어지고 주름살도 많은 예순다섯의 할머니가 되었는데 사진 속의 너는 여전히 스물둘의 청년이구나. 너의 죽음 앞에서 네 몫까지 살겠노라고, 자랑스러운 누나가 되겠노라고 약속했었는데 그렇게 살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다. 더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당당한 모습으로 네 앞에 설 것을 약속하마. 의기야! 많이 보고 싶다.”
_ <사랑하는 내 동생 김의기!> 중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화진(지은이)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7년 무크지 『문학예술운동』 1호에 단편 「쇳물처럼」을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장편 『철강지대』와 소설집 『우리의 사랑은 들꽃처럼』, 어린이책 『슬픈 노벨상』을 썼습니다. 농사를 지으며 글쓰기와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내 생일은 언제 와요?』 『모두를 위한 케이크』 『거미에게 잘해 줄 것』 ‘여우와 병아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희영
의기
새로운 세상 신촌
벼락손님 가난 마장동
개안
의기 희영
농활
어둠의 끝 어둠의 시작
광주
새벽엔 꽃잎이 열린다

민중의 영원한 벗 김의기 열사의 발자취
김의기 열사 유고: 한국 농업과 농지제도 / 김의기 열사 연보

사랑하는 내 동생 김의기!
의기, 그이를 그리며
그의 삶이 그러했듯 그와의 만남도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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