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u2200205 a 4500 | |
| 001 | 000046027926 | |
| 005 | 20200512134407 | |
| 008 | 200512s2012 cau b 000 0 eng d | |
| 010 | ▼a 2012285298 | |
| 015 | ▼a GBB275216 ▼2 bnb | |
| 020 | ▼a 9781584350576 (pbk.) | |
| 020 | ▼a 1584350571 (pbk.) | |
| 035 | ▼a (KERIS)REF000017097054 | |
| 040 | ▼a UKMGB ▼b eng ▼c UKMGB ▼d OCLCO ▼d YDXCP ▼d CDX ▼d BWX ▼d IXA ▼d AU@ ▼d CUZ ▼d DLC ▼d 211009 | |
| 041 | 1 | ▼a eng ▼h fre |
| 050 | 0 0 | ▼a BD450 ▼b .B35713 2012 |
| 082 | 0 4 | ▼a 302.2 ▼2 23 |
| 084 | ▼a 302.2 ▼2 DDCK | |
| 090 | ▼a 302.2 ▼b B342aE | |
| 100 | 1 | ▼a Baudrillard, Jean, ▼d 1929-2007. |
| 240 | 1 0 | ▼a Autre par lui-même. ▼l English |
| 245 | 1 4 | ▼a The ecstasy of communication / ▼c Jean Baudrillard ; introduction by Jean-Louis Violeau ; translated by Bernard Schütze and Caroline Schütze. |
| 260 | ▼a Los Angeles, CA : ▼b Semiotext(e), ▼c c2012. | |
| 300 | ▼a 87 p. ; ▼c 23 cm. | |
| 490 | 1 | ▼a Semiotext(e) foreign agents series |
| 504 | ▼a 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p. 85-87). | |
| 650 | 0 | ▼a Human beings. |
| 650 | 0 | ▼a Communication. |
| 650 | 0 | ▼a Alienation (Social psychology). |
| 700 | 1 | ▼a Violeau, Jean-Louis. |
| 700 | 1 | ▼a Schütze, Bernard. |
| 700 | 1 | ▼a Schütze, Caroline. |
| 830 | 0 | ▼a Semiotext(e) foreign agents series. |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Western Books/ | Call Number 302.2 B342aE | Accession No. 111828217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Author Introduction
장 보드리야르(지은이)
프랑스의 대표적 사상가 중의 한 사람으로 1929년 7월 27일 프랑스 랭스에서 태어났다. 낭테르 대학과 도팽 대학의 사회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박사 논문 『사물의 체계』(1968)에서부터 『파타피직스』(2007)에 이르기까지 40여 년간 50여 권에 이르는 저서를 출판했으며, 그중 『시뮬라시옹』(1981)은 그의 독창적 이론을 완성해 낸 가장 중요한 저서로 손꼽힌다. 이미지와 미디어가 지배하는 세상에 대해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사유를 펼쳐 온 보드리야르는 2000년대에 한국을 두 차례 방문해 이미지와 기호, 시뮬라크르들이 지배하는 세상에 대해 진술하고 비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2007년 3월 6일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 『소비의 사회』, 『기호의 정치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생산의 거울』, 『상징적 교환과 죽음』, 『푸코 잊기』, 『침묵하는 다수의 그늘 아래서』, 『유혹에 대하여』, 『숙명적 전략』, 『신성한 좌익』, 『차가운 기억들』, 『악의 투명성』, 『완전 범죄』, 『이타성의 형태들』 등이 있다.
Jean-louis Viole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