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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함 : 1950년 6월 25일, 누구도 몰랐던 단 한 번의 전투!

백두산함 : 1950년 6월 25일, 누구도 몰랐던 단 한 번의 전투!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순조, 1955-
서명 / 저자사항
백두산함 : 1950년 6월 25일, 누구도 몰랐던 단 한 번의 전투! / 최순조 지음
발행사항
고양 :   리오북스,   2017  
형태사항
407 p. ; 20 cm
ISBN
979118750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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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37 최순조 백 등록번호 12125299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연평해전> 작가 최순조 소설.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1950년 6월 25일, 아무도 몰랐던, 하지만 가장 치열했던 한 전투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해군이 만들어지는 눈물겨운 과정이기도 하다. 최순조 작가는 이 모든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연평해전>에 이은 또 하나의 걸작,
대한민국 역사에서 사라진 한 장면을 되살리다!


전기설계팀장에서 역사소설가로 변신한 그의 이력은 독특했지만, 작가 최순조의 소설은 그 깊이와 구성 면에서 여느 역사소설가에 뒤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 자체로 곧바로 한 편의 영화로 그려질 수 있을 만큼 치밀하고 흥미진진하다. 그래서 그의 소설은 출간과 동시에 곧바로 영화사들의 러브콜이 쏟아진다. 역사적 사실 바탕 위에 그려낸 실제 인물들의 재구성, 치밀한 인터뷰와 자료를 바탕으로 사건을 시종일관 긴장감 있게 펼쳐나가는 그의 능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소위 ‘팩션Faction’이라는 장르의 매력이 그의 소설을 통해 극대화되는 것이다.
특히 <백두산함>은 그동안 종종 매체에서 다루어졌을 뿐 실제로 그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서 부각되지 않았던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화제다. 1950년 6월 25일, 아무도 몰랐던, 하지만 가장 치열했던 한 전투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이는 대한민국의 해군이 만들어지는 눈물겨운 과정이기도 하다. 최순조 작가는 이 모든 이야기를 신파와 위트를 빠뜨리지 않은 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독립운동가였던 손정도의 장남인 손원일(대한민국 초대 해군참모총장)이 “바다를 지켜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오롯이 국민의 힘으로 이루어나간 대한민국 해군의 창설 과정은 그의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자아낸다. 언제나 그랬듯 인간미 넘치는 등장인물, 남자들의 의리와 우정, 그리고 결코 약하지 않았던 여성의 힘……이 고스란히 그의 글 속에 드러난다. <백두산함>은 목숨과도 타협하지 않은 채 지켜나가고자 했던 나라를 위한 그들의 희생과 노력을 보여줌으로써,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안겨준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킨 첫 전투함, 백두산함!

충무공 이순신은 말씀하셨다. “바다를 지켜야 나라가 있다.”
작은 나라, 한반도를 향한 외부세력의 침공은 예부터 끊이지 않았고 특히 구한말에는 바닷길을 통한 침략 앞에는 속수무책이었다. 그 결과 나라는 외부세력 앞에 무기력하게 무릎을 꿇었고 결국 국권이 침탈당했다. 하지만 해방이 되었지만 그 누구도 바다를 지키기는 일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영화 <명량>에서 보았듯 칠천량해전에서의 패배로 겨우 남은 열두 척의 배를 재정비하여 왜적선 133척을 물리치고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강건한 기개. 우리의 시대는 우리에게 바로 그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역사적 사실, 그중에서도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절대 잊혀져선 안 될 중요한 장면들을 반드시 되새겨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엔지니어에서 소설가로 변신한 최순조 작가. <연평해전>에 이은 그의 많은 작품들 중 <백두산함>은 그런 취지에서 특히 돋보이는 작품 중 하나다. 가장 서툴렀지만 가장 감동적이었던, 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치열했던, 가장 뜨거웠지만 그 누구도 몰랐던 이 전투를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 그것이 이 작품의 시작이었다.

“백두산함은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끈 기적의 군함이었다!”

독립운동가로서 수많은 업적을 남긴 손정도 목사, 그의 아들 손원일 제독은 초대 해군참모총장이었다. 그는 유언과도 같은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대한민국의 해군을 창설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우리 손으로 우리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1945년 11월 11일, 해방 직후 해군을 창설한다. 이 보잘 것 없는 시작을 누구 한 사람 눈여겨 살펴보는 이 없었지만 손원일은 아내 홍은혜와 함께 감동적인 서사를 만들어나간다. 그리고 “사랑하는 조국이여, 우리에게 전투함을 주소서!”라는 간절한 바람으로 얻게 된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 그것이 바로 한국전쟁에서 위기를 막아낸 극적인 군함인 ‘백두산함’이다.
원작가 최순조는 해군 창설과 관련해 현존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모든 상황들을 생생하게 담아내었다. 해군이 창설되고, 제대로 된 훈련과 체계를 갖춰나가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현재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게 커다란 귀감이 되는 동시에,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온몸을 바쳐 희생한 그들의 모습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가져다준다. 해방 직후, 정돈되지 않았던 혼란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한 그들의 몸부림. 일제치하의 엄청난 고문을 견뎌낸 그들이 또 다시 일구어낸 기적과 같은 일들……. 이 작품은 매순간 닥쳐오는 절망과 격한 고난 속에서도 꿋꿋하게 이를 이겨내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긴장감, 흥미가 끊어지지 않는 역동적인 감격을 넘어,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래도록 가슴에 뜨거움으로 남는 여운을 안겨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순조(지은이)

이미 650만 관객의 영화 [연평해전]으로 잘 알려진 역사소설가 최순조는 해군예편, 오랜 이민생활, 엔지니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작가다. 그러나 일찌감치 문학에 조예가 깊었고, 이야기를 전하고 만들어내며 글을 쓰는 데 흥미가 있었던 그는 뉴욕의 한국인 방송국 FM코리아에서 [허드슨의 문학동네]라는 프로를 진행했고, 미주 한인 드라이크리닝 매거진의 기술칼럼니스트, 미주 뉴욕중앙일보 시사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그러다가 《우렁각시》로 한국문단에 등단한 이후 본격으로 소설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바람꽃 눈물》 《사이공 1670》 《그 여자의 섬》 《연평해전》 《미명 전2권》 등의 작품을 펴냈고, 최근 《백두산함》 《흥남부두》를 통해 역사소설가로서 자리매김하면서, 현재 한국작가 동인, 한국문인협회회원, 국제펜클럽회원, 한국소설가협회회원, 한국문인협회 해양문학연구위원회위원,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회원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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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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