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그림속으로 들어간) 욕망과 탐욕의 인문학 : 인간의 욕망과 탐욕을 관음하는 예술가의 시선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차홍규
서명 / 저자사항
(그림속으로 들어간) 욕망과 탐욕의 인문학 : 인간의 욕망과 탐욕을 관음하는 예술가의 시선 / 차홍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아이템하우스,   2020  
형태사항
491 p. : 천연색삽화, 초상화 ; 23 cm
ISBN
9791157771134
000 00000n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22716
005 20200401122050
007 ta
008 200331s2020 ulkac 000c kor
020 ▼a 9791157771134 ▼g 0360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700.104 ▼2 23
085 ▼a 700.104 ▼2 DDCK
090 ▼a 700.104 ▼b 2020
100 1 ▼a 차홍규
245 2 0 ▼a (그림속으로 들어간) 욕망과 탐욕의 인문학 : ▼b 인간의 욕망과 탐욕을 관음하는 예술가의 시선 / ▼d 차홍규 지음
260 ▼a 서울 : ▼b 아이템하우스, ▼c 2020
300 ▼a 491 p. : ▼b 천연색삽화, 초상화 ; ▼c 23 cm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0.104 2020 등록번호 11182693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욕망과 탐욕의 인문학』에 그려진 46가지 그림의 주제는 한마디로 ‘사랑에 이르는 46가지 러브로망’이다. 그 길이 팜므 파탈의 치명적 유혹이든, 금지된 사랑의 욕망이든, 권력욕으로 빚어진 복수의 사랑이든 사랑은 그렇게 지고지순과 치명적 광기 사이에서 예술가를 유혹한다. 그런 그림은 대개 가장 완벽한, 환상의 세계에 대한 메타포다. 이 나쁜 환상의 메타포는 우리가 사는 허무한 세상을 견딜 수 있게 하는 희미한 힘인 동시에 막강한 희망이다.

★★★★★ 인간의 욕망과 탐욕을 관음하는 섹슈얼판타지에 관한 예술가의 몇 가지 시선
★★★★★ 시대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성적 로망을 보여준 팜므 파탈의 변천사
★★★★★ 금기와 광기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주체인 나쁜 여자 (팜므 파탈)과
나쁜 남자(옴므 파탈)에 주목한다.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줄타기가 아닌 양극을 넘나드는 극단적인 표현의 예술 표현

예술가가 그리는 대상은 당대의 욕망과 탐욕을 투사한다. 화가가 그리는 욕망의 소재는 관객이 선호하는 영원한 주제인‘사랑’에 닿아 있다. 그 사랑은 신성하고 무조건적인 자기희생의 사랑인 아가페도, 이상적이며 관념적인 사랑인 플라토닉도 아닌, 자기중심적이고 소유적인 이성간 사랑인 에로스에 닿아 있다. 예술가가 엿보는 사랑이 지고지순하고 순정적이어선 관객을 유혹할 수 없다. 그림을 엿보는 관객이 호감을 느끼는 에로스는 흥미롭고 드라마틱한 사랑이어야 한다. 그래서 예술가가 그리는 사랑은 파격이고 일탈이며 금지된 사랑이다.

파격 러브로망으로 그리는 욕망과 탐욕의 에로틱판타지
『욕망과 탐욕의 인문학』에 그려진 46가지 그림의 주제는 한마디로‘사랑에 이르는 46가지 러브로망’이다. 그 길이 팜므 파탈의 치명적 유혹이든, 금지된 사랑의 욕망이든, 권력욕으로 빚어진 복수의 사랑이든 사랑은 그렇게 지고지순과 치명적 광기 사이에서 예술가를 유혹한다. 그런 그림은 대개 가장 완벽한, 환상의 세계에 대한 메타포다. 이 나쁜 환상의 메타포는 우리가 사는 허무한 세상을 견딜 수 있게 하는 희미한 힘인 동시에 막강한 희망이다.
사랑과 욕망의 간극은 종이 한 장 차이다. 그 간격의 틈새에는 우리가 섣불리 말하지 못하는 사실 혹은 진실이 숨어 있다. 그림 속 사실과 진실의 간극은 언제나 숨김과 드러냄, 감춤과 폭로 사이의 어느 지점을 가리킨다. 예술가와 관객의 관음을 만족시켜주는 에로틱 판타지가 예술의 진실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변주곡이라고 할 때, 그것은 숨김과 드러냄의 변주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궁극에는 사랑과 성 사이의 섹슈얼하고 에로틱한, 그래서 더 폭력적이고 탈주적인 이미지를 감추고 드러내는 따로 또 같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삶에 대한 엇갈린 시선’인지도 모른다.

“인간에겐 인간의 내부에 도사린 신을 향한 상승하는 욕망과 이성을 향한 하강하는 쾌감의 상반된 양면이 있다.” - 《악의 꽃》의 악마적 에로티스트 시인 보들레르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차홍규(엮은이)

한·중 미술협회 회장 중국 베이징 칭화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역임 중국 광저우 화난리공대학 고문교수 한국 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명예교수 하이드브리 예술가로 활동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여인이라는 이름의 원죄, 끌림
이브의 원죄_015
성욕의 화신 릴리트_029
밤의 귀녀 릴림_036
트로이 전쟁의 헬레네_042
숨기는 여인 칼립소_051

치명적 탐욕의 유혹, 광기
보디발 모티브_065
악녀의 화신 바토리 에르제베트_076
헌신의 여인 루크레티아_086
이교의 숭배자 아탈리아_096

팜므 파탈의 치명적 욕망, 유혹
죽음의 댄서 살로메_103
마법의 여신 키르케_112
아름다운 요부 라미아_125
삼손을 유혹한 데릴라_135

억압된 영혼의 아름다움, 동경
성의 가학자 사드 후작_147
금단의 사랑 롤리타_157
관능의 탐구자 카사노바_166
드라큘라의 화신 블라드 공작_180

가질 수 없는 사랑, 관음
숭고한 헌신의 레이디 고다이버_191
비너스의 전신 프리네_200
왕국을 바꾼 니시아_209
왕을 유혹한 밧세바_215

예술의 마지막 지점, 애증
최초의 여류 시인 사포_225
남장여인의 조르주 상드_234
애증의 연인 카미유 클로텔_244
낭만적 순애보의 샤토브리앙_255

불같은 사랑의 지배, 탐닉
음녀 옴팔레_267
사랑의 사기꾼 문두스_276
제국을 유혹한 클레오파트라_282
로마 퇴폐의 상징 메살리나 발레리나_293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질투, 복수
적장의 목을 벤 유디트_305
비정의 마녀 메데이아_316
집념의 왕비 카테리나_326

경계에 선 치명적 유혹, 근친
의붓아들을 사랑한 파이드라_339
튜더 왕조의 헨리 8세_345
사랑의 불장난 앤·메리 불린_357
성폭력의 희생자 베아트리체 첸치_365

멈출 수 없는 권력의 화신, 치정
전근대의 희생양 루크레치아 보르자_375
폭군의 어머니 아그리피나_383
애첩에서 황비가 된 포파에아_393
근대 러시아의 영광 예카테리나 2세_406
팜므 파탈의 조세핀_421

권력자를 향한 치열한 암투, 도발
술탄의 여인 쾨셈_433
하렘의 오달리스크_439
하렘의 여인들_451
하렘의 여인 휴렘_470
녹원의 마리 루이즈_482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