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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롤스 정의론 :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원칙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황경식 黃璟植, 1947-
서명 / 저자사항
존 롤스 정의론 :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원칙 / 황경식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쌤앤파커스,   2018   (2019 5쇄)  
형태사항
159 p., 도판 [4]장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화 ; 20 cm
총서사항
리더스 클래식 = Leader's classics
ISBN
9788965706540 9788965706526(세트)
일반주기
색인수록  
주제명(개인명)
Rawls, John,   1921-.   Theory of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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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011 2018z3 등록번호 11182658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1971년 초판 출간 후 전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에 이름을 올린 존 롤스의 <정의론>. 이 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난해하고 권태롭기로 유명한’ <정의론>을 보다 수월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최소 수혜자에 대한 최우선 배려’, 그리고 ‘평등한 자유’와 ‘차등’의 두 원칙으로 구성되는 롤스의 핵심 개념을 설명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적 지혜를 제시한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는 ‘누구나 알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을 톺아보며 위대한 사상의 드넓은 지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시대 석학들의 깊이 있고 새로운 해석을 통해 내일의 지혜를 선사하는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평소에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거나 읽더라도 쉽게 이해되지 않곤 했던 고전 텍스트의 참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평등한 자유’와 ‘차등’의 두 원칙으로
사회 정의의 기초를 마련한 20세기 명저!
존 롤스 《정의론》

“소수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의는 용납될 수 없다.”
불평등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롤스의 실천적 지혜!

[리더스 클래식] 존 롤스 정의론: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원칙


“사상 체계의 제1덕목을 진리라고 한다면 정의는 사회 제도의 제1덕목이다.” 1971년 초판 출간 후 전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에 이름을 올린 존 롤스의 《정의론》.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던 존 롤스는 수십 년간 정의의 문제만을 파고든 ‘단일 주제의 철학자’로 유명하다. 《정의론》이 출간된 후 영국의 철학자 스튜어트 햄프셔는 “세계 대전 이후 도덕 철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기여”라고 말했으며, 《뉴욕타임스》는 이 책이 지닌 의미가 “우리의 생활 방식마저 바꿔놓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그럼에도 롤스의 《정의론》은 여전히 많은 학자들은 물론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난해하기로 유명하며, 심지어 미국에서도 권태롭기로 소문난 고전이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존 롤스 정의론: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원칙》은 이처럼 ‘난해하고 권태롭기로 유명한’ 《정의론》을 보다 수월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이 책의 저자 황경식은 1977년에 《정의론》의 초판을 번역했으며, 1980~1981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존 롤스에게 직접 지도받은 뒤 오랫동안 정의의 문제를 이론적으로 탐구하고 현실에서 실천해왔다).
《정의론》에 접근하는 두 가지 방식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상식에 호소하는 직관적 이해 방식이다. 사회적 자산 및 부채를 공정하게 배분 또는 상환하는 방법, 자연적 운과 사회적 운의 중립화 등을 통해서 《정의론》의 기본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앞의 직관적 접근 방식에서 제시된 여러 직관들을 서로 연결하여 논증을 구성하고, 그 논증을 다시 서로 연결하여 전체 체계와 이론을 구성하는 논증적 접근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정의론》의 본질이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최소 수혜자에 대한 최우선 배려’, 그리고 ‘평등한 자유’와 ‘차등’의 두 원칙으로 구성되는 정의관이 드러난다. 즉 롤스가 그린 정의로운 사회의 모습이다.

수저론, 장벽사회... 불평등과 차별로 신음하는 사회
《정의론》에서 공정한 세상을 위한 실천적 지혜를 찾다


수년 전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열풍이 전국에 몰아쳤을 때 많은 사람들은 ‘정의 없는 사회에서의 정의’를 반문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대다수의 시민은 대한민국 곳곳에서, 개개인의 삶 속에서 수많은 불평등과 ‘정의의 부재’를 여전히 실감한다. ‘수저론’으로 상징되는 계층 및 세대 간 갈등, 자유주의와 평등주의가 첨예하게 맞서는 복지국가 논쟁, 처음부터 공정한 경쟁이 불가능한 ‘기울어진 운동장’, 기득권이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는 ‘장벽사회’ 같은 말들이 정의의 부재를 증명한다.
롤스의 자유주의적 평등과 《정의론》의 핵심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최우선 목표이지만, 저자는 우리의 삶 속에서 《정의론》이 “결국 실행되고 실천되며 실현되어야 의미를 가질 수 있음”에 주목한다. “이론이 아무리 우아하고 정연하다 할지라도 그것이 현실에서 실현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철학 중에서 윤리학은 흔히 실천철학이라 불린다. 그중에서도 불의와 부정의로부터 현실을 구제하고자 하는 정의에 관한 논의는 현실적 구현이 더욱 절실한 분야이며, 이런 의미에서 다수의 시민에게 가장 큰 관심사라 할 만하다.”(11쪽)
그러므로 《정의론》은 실천을 향한 덕윤리, 제도 개혁, 인류애, 실천적 지혜 등에 의해 기필코 보완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학자들은 ‘정의’를 정당화(justification)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지만 사실상 이론이 제시된 다음에 더욱 중요한 것은 실천 의지를 단련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동기화(motivation) 작업이다.”(139쪽)
《정의론》에 대한 저자의 충실한 해설과 설명을 찬찬히 따라가면서 공감하다 보면 “정의는 저마다 타고난 자연적·사회적 운을 내려놓고 우리가 운명 공동체에 함께 소속되어 있음을 확인”하여 “운 좋은 자들이 가장 운 없이 태어난 자들의 운명까지도 배려하고자 하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142쪽) 이는 결국 정의의 핵심이 인류애와 그 뿌리가 맞닿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롤스의 표현처럼 이 책은 “합리적인 사람들이 세상 안에서 택할 수 있는 생각과 느낌”을 바탕으로 《정의론》에,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원칙’에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
“어떻게 세상을 이끌 것인가?”
“어떻게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성을 지켜나갈 것인가?”
위대한 고전에서 얻는 내일의 지혜
리더스 클래식(Leader’s Classics) 시리즈


탁월한 통찰을 담은 답은 세월을 이기고 살아남았다. 인간 삶을 탐구하고 세상을 변화시킨 불멸의 책들. 현대에 우리는 그것을 ‘고전’이라 부른다. 우리의 과제는 모든 고전을 섭렵하는 데 있지 않다. 세상을 보는 지혜를 기르고 주어진 과업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고전을 선별한 뒤 그 영양분을 최대한 흡수하는 것이다.
이 시리즈의 명칭이 리더스 클래식(Leader’s Classics)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이 시리즈에 포함된 고전들이 국가, 기업, 크고 작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고전의 우선순위 맨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책들이기 때문이다. 둘째, 현대의 리더들이 ‘부, 권력, 명성은 사회적 책임과 함께해야 한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정신을 고양하고 실천하는 데 고전의 지혜가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자기 삶의 리더이자 주인’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바쁜’ 현대인에게 위대한 고전들의 정수를 간결하게 담아낸 이 시리즈가 ‘고전 읽기’를 위한 훌륭한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는 ‘누구나 알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을 톺아보며 위대한 사상의 드넓은 지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시대 석학들의 깊이 있고 새로운 해석을 통해 내일의 지혜를 선사하는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평소에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거나 읽더라도 쉽게 이해되지 않곤 했던 고전 텍스트의 참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리더스 클래식은 《국부론》(애덤 스미스), 《정의론》(존 롤스), 《통치론》(존 로크), 《정치학》(아리스토텔레스), 《군주론》(마키아벨리) 등을 계속 소개할 예정이며, 국내 석학들의 참여로 ‘고전의 문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는 믿음직한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황경식(지은이)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부 및 석·박사 과정을 거치면서 철학(논리학, 윤리학)을 공부했다(철학박사). 하버드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객원연구원을 거쳐, 한국 윤리학회, 한국철학회 등 학회장을 역임했고, 국가 석학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동국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고, 1996년부터 명경의료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을 지냈다. 1970년대 중반, 하버드대학 철학과 교수이자 세기의 정의론자인 존 롤스(John Rawls)의 《정의론》을 번역하고, 그에 대한 학위논문을 쓰면서 철학계에 등장한 황경식 교수는, 근래에는 정의론과 더불어 덕윤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인성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그는 또한 정의의 문제를 이론적으로만 탐구한 것이 아니라, 20여 년 전 자신의 재산 및 현재 몸담고 있는 병원(약 100억 원의 가치)을 사회에 출연함으로써,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행하여 ‘실천하는 지식인’의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황경식 교수는 예전부터 ‘어린이와 철학’이라는 주제에 큰 관심을 갖고 1990년대 초반부터 아이들을 위한 철학교육을 국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논리+논술 이야기》 시리즈와 《논술꺼리, 토론꺼리》 시리즈, 《철학 속의 논리》, 《열 살까지는 공부보다 아이의 생각에 집중하라》 등의 책을 집필해 아이들의 논리력 향상에 힘써왔고,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키워라》, 《정의론과 덕윤리》 등의 책을 집필해 인성교육 함양에도 집중해왔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이 저지르는 각종 사건, 사고들을 보면서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경쟁에 내몰리고, 지식 습득에만 치우친 공부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린 채 성인으로 자라나는 상황에 큰 우려와 위기감을 느꼈다고 한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교육’이라는 말이 ‘공부’라는 말과 동의어처럼 받아들여지기 시작하면서, 한 개인의 인성과 인격을 바르게 이끌어주는 인성교육의 가치가 사라지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한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오직 지식을 쌓는 공부에만 집중한 나머지 도덕과 윤리의 가치가 심하게 훼손되었다고 우려한다. 우리나라 대표 석학이자 덕윤리의 대가로서 이런 문제의식과 위기의식을,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님,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 근본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1장 왜 ‘정의’를 논해야 하는가?
2장 최소 수혜자 배려와 정의로운 사회
3장 공정으로서의 정의와 정의의 두 원칙
4장 《정의론》을 깊이 읽기 위한 보충 논의
5장 《정의론》에 대한 반향과 정의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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