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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빠진 조선 유학자의 특별한 꿈 이야기

불교에 빠진 조선 유학자의 특별한 꿈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대현 金大鉉, ?-1870 박성덕, 1976-, 역
서명 / 저자사항
불교에 빠진 조선 유학자의 특별한 꿈 이야기 / 김대현 저 ; 박성덕 역
발행사항
서울 :   북트리,   2019  
형태사항
200 p. ; 21 cm
원표제
述夢瑣言
ISBN
97911646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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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4.63 2019z3 등록번호 1118261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꿈을 소재로 한 진실한 가르침 술몽쇄언. 조선 시대 뛰어난 유학자 김대현이 능엄경을 읽고서 깨달음을 얻고 쓰게 된 술몽쇄언이라는 글의 해석본이다. 꿈의 성질과 사바세계의 속성이 동일함을 기발하고 예리하게 짚어낸 술몽쇄언에 대해 알아보자.


불교에 빠진 조선 시대 유학자

저자인 김대현은 조선시대 뛰어난 유학자였으나 능엄경을 읽고 그의 사상에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을 불교에서 찾은 것이다. 저자는 잠을 자면서 꾸는 꿈과 전혀 다르지 않은 것이 바로 인간의 현실 세계임을 꿈을 비유로 들면서 담담하게 풀어나간다. 꿈의 성질과 사바세계의 속성이 동일함을 기발하고 예리하게 짚어낸다. 그는 이러한 꿈 이야기를 당시 사람들에게 전하였는데 모두들 믿을 수 없다는 듯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저자는 서문에서 말한다. 단순한 꿈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역설적이게도 진리에 다름 아닌 그의 꿈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허무맹랑한 말로 취급되었다.

사바세계에 희미하게 비춰지는 등불

술몽쇄언에서 저자의 꿈의 논리에 의해 조선 시대 사람이 좋아했던 몽점(夢占)은 물론, 꿈 해몽과 최면술 등 꿈과 관련된 현대인의 헛된 관념들까지도 모두 부정된다. 이처럼 인간의 꿈에 대한, 더 나아가 꿈과 동일한 현실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들이 결코 바르지 못하다고 저자는 비판하고, 불교의 입장에서 수면 속 꿈과 인간의 삶에 대해 믿기지 않을 진실을 스스럼없이 밝히면서 불교 공부와 수행을 촉구한다. 그리하여 꿈과 같고, 물거품 같으며, 신기루 같은 우리의 삶으로부터 허망함이 소멸된 진실한 경지인 ‘피안(彼岸)의 언덕’으로 가야 한다고 술몽쇄언은 강조한다. 문명이 첨단을 달리고 인간복제, 가상현실과 같은 장애마저 더해져 더욱더 어두워져 가는 첩첩 산중에서 술몽쇄언은 희미하게나마 비춰지는 등불과 같은 가치가 있다고 확신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대현(지은이)

조선 후기의 유학자로 호는 월창月窓이다. 집안 대대로 한성에 살았으며, 공부貢部의 관리를 지냈다. 40세에 『능엄경』을 접하고 불교에 귀의하였으며, 죽을 때까지 오로지 불교 공부와 수행에만 몰두하였다. 한평생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나 죽기 직전 『술몽쇄언』과 『선학입문』, 『자학정전』 세 권만을 남기고 모두 불태워 버렸다. 현재 『술몽쇄언』과 『선학입문』이 전한다. 조선 후기의 혼란하고 고통스런 상황에 놓인 중생들의 고단함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한 재가 선지식이다.

박성덕(옮긴이)

1976년 부산 출생.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졸업. 국립부경대학교 경역학 석사. 물리치료사로 10년간 재직 후 2012년 출가. 사회복지사 1급.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불교와 타 전공과의 융합을 꿈꾸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가운데 미혼모, 영아유기, 환경문제에 특히 관심이 많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 지상(知常)
2. 망환(妄幻)
3. 수요(壽夭)
4. 자성(自成)
5. 지귀(知歸)
6. 구아(求我)
7. 유무(有無)
8. 유존(猶存)
9. 상통(相通)
10. 혼백(魂魄)
11. 승추(升墜)
12. 연감(緣感)
13. 구원(仇怨)
14. 자시(自是)
15. 불이(不二)
16. 굴신(屈伸)
17. 초연(超然)
18. 망취(妄取)
19. 문심(問心)
20. 귀호(鬼狐)
21. 귀천(貴賤)
22. 자구(自求)
23. 업명(業命)
24. 동치(冬雉)
25. 관신(觀身)
26. 관심(觀心)
27. 호접(蝴蝶)
28. 개안(開眼)
29. 인진(認眞)
30. 잠견(蠶繭)
31. 취산(聚散)
32. 명실(名實)
33. 퇴은(退隱)
34. 무휼(無恤)
35. 탁숙(托宿)
36. 오공(悟空)
37. 융만(戎蠻)
38. 우취(愚醉)
39. 화조(花鳥)
40. 인연(因緣)
41. 확금(攫金)
42. 연객(燕客)
43. 제소(啼笑)
44. 승봉(蠅蜂)
45. 화속(化速)
46. 임용(賃傭)
47. 능소(能所) 능연(能緣)과 소연(所緣).
48. 적조(寂照)
49. 청탁(淸濁)
50. 권국(圈局)
51. 난오(難悟)
52. 전도(顚倒)
53. 발영(髮影)
54. 어조(魚鳥)
55. 명기(名氣)
56. 노애(怒愛)
57. 품수(稟殊)
58. 오인(誤認)
59. 독지(獨知)
60. 무아(無我)
61. 인영(印影)
62. 화소(?塑)
63. 허명(虛名)
64. 비지(非知)
65. 차별(差別)
66. 자의(自疑)
67. 심적(心迹)
68. 아환(我幻)
69. 세계(世界)
70. 이오(易悟)
71. 포의(泡衣)
72. 징험(徵驗)
73. 고명(孤明)
74. 수영(守影)
75. 무념(無念)
76. 논학(論學)
77. 형영(形影)
78. 정진(精進)
79. 진여(眞如)
80. 평등(平等)
81. 수경(水鏡)
82. 미진(迷盡)
83. 구흔(垢痕)
84. 중외(中外)
85. 매수(昧受)
86. 안화(眼華)
87. 정념(正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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