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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일자리 :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Cameron, Nigel M. de S. 고현석, 역
Title Statement
로봇과 일자리 :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나이절 캐머런 지음 ; 고현석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Eum,   2018  
Physical Medium
125 p. ; 20 cm
Varied Title
Will robots take your job? : a plea for consensus
ISBN
9788993166798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p. 117-120)과 색인수록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Labor supply --Effect of technological innovations on Technological innovations --Social aspects 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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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31.12 2018z4 Accession No. 11182583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국의 정부는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청사진을 그렸다. <로봇과 일자리: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의 저자 나이절 캐머런은 청사진을 그리기 이전에 우리의 현실을 먼저 둘러보자고 제안한다. 캐머런은 분명하게 정부와 기업이 그리는 청사진과 별개로 현재 우리 사회의 일자리는 소멸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지금의 상황을 새로운 산업혁명의 도래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일자리가 전면적으로 로봇에게 아웃소싱되는 국면으로도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의 경제학자 프레이와 오즈번의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미국 전체 일자리의 약 47%가 ‘고위험’ 군에 속해 있다고 지적한다. 여기에 더해 19%가 ‘중간 정도의 위험 군’에 속한다. 즉 절반 이상의 일자리가 미래에는 자동화되어 사라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는 아주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10~2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라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저자는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다른 수치를 제시하는 보고서도 살펴본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제출한 보고서는 자동화된 업무들이 또 다른 일자리를 구성한다는 분석 하에 프레이와 오즈번의 분석과 달리 전체 일자리의 47%가 아니라 9% 정도가 위험에 처해있다고 진단한다. 그러나 저자가 보기에 이는 그다지 희망적인 전망이 아니다. 이는 산업의 재편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고 해도 현재 일자리의 9%나 없어질 수밖에 없다는 다소간 암울한 전망이다.

우리는 전혀 준비가 돼 있지 않다!

4차 산업혁명의 장밋빛 전망은 끝났다, 일자리의 소멸은 현실이다!

작년 19대 대선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슈가 뜨거웠다. 그런데 진보 정당에서 보수 정당에 이르기까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책 공약은 얼마나 달랐을까? 현재 정권을 잡은 문재인 정부는 후보 당시 대통령 직속의 4차 산업혁명 위원회를 신설하여 5G와 사물인터넷망 등의 인프라 구축, 창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자유학기제 도입, 스마트행정부 구성, 공공과 민간 분야 ICT 융합서비스 발굴,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육성 등 정부 중심의 컨트롤 타워를 만들어서 산업을 육성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도 정부의 개입여부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조응하기 위한 국가 주도의 산업 육성이 주된 정책이었고, 마찬가지로 전직 IT 벤처사업의 CEO가 이끌던 안철수의 국민의당도 크게 다르지 않은 기조였다. 그렇다면 19대 대선 후보 중에서 가장 진보 진영에 위치했던 정의당은 많이 달랐을까? 일자리 재편 문제를 제시하는 측면에서 다른 후보들보다는 노동 문제를 강조하기는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의제에서 핵심 정책으로 내세운 것은 정부 주도의 과학기술위원회의 구성과 에너지인프라 정책이지 노동 시장의 위기가 아니었다. 다소간의 편차가 있을지라도 각 정당들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의제에서 제시한 정책적 프레임은 너무나 유사했다. 새로운 기술 개발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자가 주된 프레임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가장 IT 산업이 발달한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국의 정부는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청사진 말고는 제안할 정책이 없다는 말인가? <로봇과 일자리: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의 저자 나이절 캐머런은 이처럼 청사진을 그리기 이전에 우리의 현실을 먼저 둘러보자고 제안한다. 캐머런은 분명하게 정부와 기업이 그리는 청사진과 별개로 현재 우리 사회의 일자리는 소멸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지금의 상황을 새로운 산업혁명의 도래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일자리가 전면적으로 로봇에게 아웃소싱되는 국면으로도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의 경제학자 프레이와 오즈번의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미국 전체 일자리의 약 47%가 ‘고위험’ 군에 속해 있다고 지적한다. 여기에 더해 19%가 ‘중간 정도의 위험 군’에 속한다. 즉 절반 이상의 일자리가 미래에는 자동화되어 사라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는 아주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10~2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라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저자는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다른 수치를 제시하는 보고서도 살펴본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제출한 보고서는 자동화된 업무들이 또 다른 일자리를 구성한다는 분석 하에 프레이와 오즈번의 분석과 달리 전체 일자리의 47%가 아니라 9% 정도가 위험에 처해있다고 진단한다. 그러나 저자가 보기에 이는 그다지 희망적인 전망이 아니다. 이는 산업의 재편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고 해도 현재 일자리의 9%나 없어질 수밖에 없다는 다소간 암울한 전망이다.

사실 더욱 큰 문제는 일자리가 줄어드는 비율이 아니라, 현재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다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는 사이에 시간적 간격이 크다는데 있다. 하나의 일자리가 없어지자마자 바로 다른 일자리가 생기지 않는 한, 그리고 그 일자리에 필요한 노동자 재교육이 바로 이루어지지지 않는 한, 이는 엄청난 혼란을 초래할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우리에게 팩트에 근거해 경고한다. 인공지능의 발달과 기술의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는 진단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전망이 아니라, 실제로 벌어지는 추이에 따른 결론인 것이다. 문제는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로봇이 현재 일자리의 50% 이상을 대체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4차 산업 육성 말고는 별다른 정책을 세우고 있지 않다는데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으로 숙박업이 사라진다?

저자는 업무의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가 소멸하는 현상을 좀 더 생생하게 그려내기 위해 최근 주목받는 기술인 자율주행 자동차의 예시를 든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이 가장 발달한 차량 기종은 포드사가 개발한 픽업트럭이다. 이 트럭에는 1억 5천만 개의 소스 코드 라인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의 지시를 무시하고 스스로 제동결정을 내리는 잠김 방지 제동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이러한 기술들로 인해 <와이어드>는 자동화된 자동차로의 전환은 트럭에서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그렇다면 현재 미국의 350만 개의 트럭 운전 일자리는 자율주행 기술로 갑작스럽게 소멸할 낡은 직업군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트럭 운전사가 사라지면, 버스 운전사, 택시 운전사가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실리콘벨리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 우버의 운전사도 마찬가지다. 자율주행 기술은 직종의 유형에 관계없이 운전사라는 직업을 소멸시킬 가능성이 높다.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로 운전사 다음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직종은 보험업이다. 자율주행이 일반화될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게 되었을 때, 이는 인간이 운전할 때보다 사고율이 급격하게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험료는 급격하게 낮아질 수밖에 없다. 또한 자동차 사고의 감소는 의료계의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심지어 저자는 비즈니스 업무 등에서 장거리를 이동할 때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의 증가로 숙박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렇다면 혹자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개발로 그만큼 자동차 제조업의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겠냐고 반박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국 자동차협회의 통계에 근거한 미시간 대학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율주행 자동차의 개발은 자동차 소유를 최대 43%까지 줄일 것이라고 전망한다. 왜냐하면 우버와 같은 자동차 공유 서비스가 자율주행 기술과 결합되면, 앱 한번 클릭으로 시내를 순환하는 무인 자동차가 집 앞에서 대기하는 풍경이 펼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망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면, 고급 자동차의 대명사인 메르세데스 벤츠가 최근 자율주행 기술과 결합한 자동차 공유 서비스 개발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라.

이처럼 자율주행 자동차의 개발은 나비효과와 같은 생각지도 못한 연쇄반응으로 산업계의 전반을 뒤흔든다. 그저 운전사라는 직종 하나가 없어지냐 마느냐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일자리 전체의 구조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연쇄적인 일자리 소멸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율주행 기술만이 아니라 이 책에서 언급되듯이 이미 자동화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법률·금융 시스템, 대학에서 제공하는 대규모 온라인 강좌인 MOOC의 등장, 돌봄 로봇과 반려 로봇의 등장, 심지어 인간의 감성을 프로그래밍화하는 감성 컴퓨팅의 등장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일자리들의 무수한 연쇄 변동을 일으킬 것이다. 물론 그 변동의 시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 일자리의 소멸이다.


슈퍼 인공지능이 아니라 눈앞의 기계가 당신의 자리를 위협한다!

이러한 거대한 일자리 소멸의 미래를 앞두고도 정부는 물론이거나 좌우파 정당을 가리지 않고 자동화 기술이 초래하는 일자리 소멸 문제에 대해선 언급을 아낀다. 저자는 충격적이게도 미국의 노동조합에서도 자동화 기술이 초래할 대규모 혼란의 가능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안일하게도 없어지는 만큼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보았듯이 자율주행 자동차 하나의 등장으로 보험업, 의료업, 제조업, 숙박업이 축소되는 연쇄 반응이 일어나고, 여기에 법률, 금융, 교육, 육아, 상담 등등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는 일자리의 소멸은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단번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우리 모두가 꿈꾸는 장밋빛 전망처럼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난다고 치자. 그렇지만 이토록 빠른 일자리의 소멸 속도에 비해서 우리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가?

로봇에 탑재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 수준만큼 발달하는 ‘슈퍼 인텔리전스’의 출현이나, 인간의 생존을 위협할 만큼의 높은 수준의 인공지능이 발전할지도 모른다는 일론 머스크의 경고는 우리 앞에 목도해 있는 일자리의 위협에 비하면 한가로운 상상으로 보인다. 우리는 한 세대 전만해도 ATM 기기 없는 은행의 풍경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카카오뱅크와 같은 인터넷 은행의 출현으로 은행 건물 없는 은행의 출현을 목도하고 있다. 은행업에서 자동화 기술의 발전은 은행을 보조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은행 자체를 없앨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자동화 기술은 우리의 일자리를 뺏어왔고, 앞으로도 더욱더 뺏을 준비가 되어 있다.


일자리를 그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선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저자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우리가 과거의 러다이트 운동처럼 기계를 파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로봇을 만드는 일련의 기술자와 CEO를 악의 축으로 삼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기술의 발달로 발생한 일자리의 재편을 사회적으로 준비하지 않는 것을 문제 삼아야 한다. 로봇을 악당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선 우리는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우선 정부에서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장밋빛 전망만 할 것이 아니라 로봇으로 인해 사라질 일자리를 어떻게 사회적으로 재편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 프레이밍이 필요하다. 지금은 어떤 정당을 막론하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완전 고용과 풀타임 고용의 중심의 기존 노동 정책을 버리고, 산업의 재편 과정에서 벌어지는 실업과 고용의 유동적인 상황에서도 노동자의 복지나 건강 관련 혜택이 단절되지 않고 주어지게끔 바뀌어야 한다. 또 한편으로 최저임금의 상승으로 점점 인간을 기계로 대체하려는 사업장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마찬가지로 최근 전세계에서 새로운 복지 시스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보편소득도 이러한 일자리 재편의 논의 속에서 검토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인공지능 시대의 구루들처럼 어떤 미래가 펼쳐지고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한다는 식의 예언을 하지 않는다. 그가 제기하는 전망은 보고서에 기반 한 우리의 바로 앞에 놓여 있는 현실이다. 그는 무엇보다 이런 논의가 공적으로, 정부의 정책과 관련하여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자리를 빼앗아갈 로봇은 미래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현실의 일부다. 따라서 우리는 로봇과 함께 어떻게 일자리를 나누고 재편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미래 산업에 관심이 많지만 4차 산업혁명의 장밋빛 미래와 인공지능 구루들이 펼치는 뜬구름 잡는 예언에 질린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나이절 캐머런(지은이)

워싱턴 싱크탱크(Center for Policy on Emerging Technologies)의 대표. 미디어 플랫폼 〈UnHerd.com〉의 에디터로서 기술 발전과 미래 사회에 대한 전망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저자는 2014년에 Ted x Lacador 에서 열린 포럼 〈We are Humanity〉에서 「일자리가 사라진 세계」라는 제목의 강연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그 강연에서 저자는 로봇과 함께할 수밖에 없는 오늘날의 노동 시장에 대해 아무 대책 없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고현석(옮긴이)

《경향신문》 《서울신문》 《뉴시스》 《뉴스1》 등에서 국제부·사회부·과학부 기자로 활동했다. 세계경제와 정치 그리고 과학과 IT의 최신 정보를 한국 독자들에게 전했다. 지금은 인문·사회과학·우주과학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했으며 번역한 책으로 파이낸셜타임즈 선정 2018년 최고의 과학도서 《의자의 배신》과 런던 EBRD 문학상을 받은 《이스탄불 이스탄불》을 포함해 《스페이스 러시》 《느낌의 진화》 《로봇과 일자리: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인종주의에 물든 과학》 《세상의 모든 과학》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서문 9

서론 순진함을 버릴 때가 왔다 17

제1장 비인적 자원 29
자율주행 자동차 33
법률, 금융, 컴퓨터 서비스와 경영 42
교육, MOOC 현상 45
노인 돌봄과 간호 49
심리학과 정신의학 51

제2장 “어리석은 러다이트들” 55
상황은 진짜로 변화할 수 있다 61
뉴 노멀의 오류 64
미래에 대해 분명하게 생각하기 68

제3장 러스트 벨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71
실업의 지형 75
고용의 새로운 원천? 83
소망적 사고? 88
혼란에 대한 합의를 향하여 92

제4장 합의를 구축하고 준비하기 95
사람들을 준비시키기 98
정부를 준비시키기 100
보편 소득? 104
노동력을 준비시키기 107
우리 자신을 준비시키기 109
뒤돌아보기와 내다보기 113

감사의 말 115
참고문헌 117
찾아보기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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