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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쓴) 기초 행정학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쓴) 기초 행정학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민정
서명 / 저자사항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쓴) 기초 행정학 / 박민정
발행사항
서울 :   윤성사,   2020  
형태사항
303 p. : 삽화 ; 24 cm
ISBN
9791188836406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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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51 2020 등록번호 11182540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야기와 그림으로 설명하는 한국의 행정학 개론서다. 행정학의 정의, 역사, 가치, 조직, 인사, 재무, 지방행정, 행정개혁,기타 분야(전자정부, 규제개혁, 공공서비스)의 10장으로 나누어서 주요한 의문점을 우선 제기하고, 그에 따른 답을 하는 형태로 구성하였다. 행정학 공부를 시작할 때 제기될 수 있는 질문 33가지를 고민했고,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가장 기본적이면서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아 풀어가고자 했다. 그리고 각 장의 끝에는 QR 코드로 최근의 관련 신문기사를 읽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실적 행정감각을 기르도록 했고, 각 장에서 논의된 주제와 관련된 토론 과제를 제시해서 각 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도 함께 실었다.

머리말
행정학을 대학에서 가르친 지 십여 년이 넘었지만, 언젠가 나의 행정학 책을 쓰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을 한 채 미루어 두고, 여러 선배 교수의 책으로 강의를 해 왔었다. 그러다 올해 초부터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정학 개론을 강의하면서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교재가 없을까 고민을 했었다. 기존의 개론서들로 강의를 하면서도 여전히 아쉬움이 컸기에, 일단 한번 학생들을 위한 강의용으로 나만의 정리 노트 형식의 파일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했다. 강의를 할 때 나만의 원칙은 학생들에게 되도록 쉬운 예를 중심으로 이야기로 들려주고 싶었다. 행정학을 처음 대하는 학생들에게는 생소한 용어와 개념을 가상의 이야기로 설명해 줄 경우 훨씬 더 쉽게 받아들인다는 것을 그간의 강의 경력(?)으로 습득한 바였다. 대학교 1학년 학생들이 행정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재미있게 받아들여 주었으면 했고, 그래서 수업 도중 이야기와 함께 그림을 살짝 넣는 시도를 해보았다. 예전 같았으면 분필로 칠판에 쓱쓱 그리면서 설명하던 도식과 상황을 지금은 그림 파일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기기와 프로그램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런 시도를 할 수 있었다. 그렇게 시도한 수업을 한 학기 마치면서 학생들로부터 강의에 대한 평가를 피드백해 본 결과, 기존의 수업과는 달리 행정학 과목이 이렇게 재미있기도 하고 이해가 잘 되기도 한다는 반응을 얻었고, 이렇게 만든 강의용 파일을 책으로 발전시켜서 행정학을 처음 대하는 이들에게 행정학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야겠다는 작은 목표가 생겼다.
사실 책을 쓰는 일은 상당히 부담스럽고 힘들지만, 이번 나의 행정학 책 집필은 내가 가장 잘 아는 분야의 내용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엮어 내는 작업이라서 작업 과정이 사실상 즐거웠다. 썩 잘 그리지 못하는 초딩 실력의 그림이지만 미숙한 그림을 그리면서 나름 새로운 세상을 만난 듯했다. 이 그림들과 이야기로 딱딱한 과목을 좀 더 친근하고 쉽게 받아들여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한 시도였다. 나름 남의 그림을 모사도 해보고, 여러 번의 수정으로 좀 더 전문가다운 그림을 그렸으면 했으나, 중학교 미술시간 이외에는 그림을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는 터라 전문가처럼 되기 위해서는 그동안 행정학 공부에 쏟아부은 노력만큼의 시간이 투입되어야 함을 알았다. 결국 이 정도의 전달만을 할 수 있으면 되었다 생각하고(의사결정의 합리모형이 아닌 만족모형을 적용한 것임) 그린 그림이니 독자들의 그림에 대한 혹독한 평가는 달리 받을 준비는 하고있다.
이야기와 그림으로 설명하는 한국의 행정학 개론서는 이 책이 최초일 것이다. 자연과학과 다른 학문에서는 많은 책이 이렇게 재미있게 구성되어 출간된 것을 찾아볼 수 있는데, 행정학이라는 과목은 공무원 수험서라는 인식 때문인지 이러한 시도가 없었다. 잘 그리지도 못하는 그림 실력과 그동안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들려주던 이야기를 기반으로 용기 있는 시도를 하였음에,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지만, 처음 행정학을 배우는 이들에게는 그 어떤 책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그리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딱딱하고 방대한 기존의 수험서와는 달리 이 책은 처음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앞으로 대학 가서 행정학을 전공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고등학생, 각종 공기업 및 입사시험을 치러야 해서 행정학을 처음 대하는 수험생에게는 이 한 권만으로도 행정학에 대한 기본적인 감을 잡게 해 줄 것이다. 이미 두꺼운 행정학 원론으로 내공을 다지고 있는 공무원 수험생들도 소설책 읽듯이 읽다 보면 이미 기계적으로 외운 개념을 좀 더 확실히 정리할 수 있을것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행정학의 정의, 역사, 가치, 조직, 인사, 재무, 지방행정, 행정개혁,기타 분야(전자정부, 규제개혁, 공공서비스)의 10장으로 나누어서 주요한 의문점을 우선 제기하고, 그에 따른 답을 하는 형태이다. 행정학 공부를 시작할 때 제기될 수 있는 질문 33가지를 고민했고,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가장 기본적이면서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아 풀어가고자 했다. 그리고 각 장의 끝에는 QR 코드로 최근의 관련 신문기사를 읽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실적 행정감각을 기르도록 했고, 각 장에서 논의된 주제와 관련된 토론 과제를 제시해서 각 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도 함께 실었다.
끝으로 새로운 시도였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이 작업을 맡아 주신 윤성사 정재훈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지금까지의 행정학 지식과 공부에 도움을 주셨던 은사님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이 책의 출판 작업으로 여러모로 가족들에게 바쁨의 핑곗거리가 생겨 남편과 아이들에게 소홀한 점이 많았는데, 잘 받아 주고 이해해 줘서 깊이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 주고 싶다.
2019년 11월
연구실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민정(지은이)

현, 원광대학교 행정언론학부 교수 현,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 정부혁신평가 평가위원 현, 국방부 자체평가위원 전,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 서울대학교 행정학 박사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석사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_시인들, 할 말이 있다 -005
시 〈자조〉에 드러난, 민을 위한 정도전의 혁명과 삶 -013
허균, 신분보다 능력이 중심인 세상을 그리다 -049
정약용, ‘이게 나라냐’ -081
〈절명시〉 속, 나라를 위한 전봉준의 붉은 마음 -113
한용운, ‘님의 침묵’에 사랑의 노래로 화답하다 -143
이육사, 시에 독립투쟁을 담다 -171
신석정의 꽃덤불 세상 -197
김수영, 민초들의 자유와 사랑을 읊다 -227
함석헌이 가진 사람들 -251
참고문헌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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