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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신입생을 위한 안전 수칙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동식, 저
Title Statement
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신입생을 위한 안전 수칙 / 김동식 [외]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요다,   2020  
Physical Medium
250 p. : 삽화 ; 19 cm
ISBN
9791190594028
General Note
기획: 괴이학회(홍지운, 김선민)  
Content Notes
우리 학교에 3학년 14반은 없습니다 / 김동식 -- 해가 진 뒤 중앙 계단의 거울을 보지 마시오 / 김선민 -- 고등학교 본관 옥상 문을 열지 마시오 / 문화류씨 -- 볼일을 본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시오 / 홍지운 -- 한밤중 설립자 동상 앞에 서지 마시오 / 정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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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0873808 2020 Accession No. 11182468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폭발적으로 퍼져 나간 '안전 수칙 괴담'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부분의 공포는 터부에서 출발한다. 많은 공포 콘텐츠 속의 인물들이 금기에 도전하다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곤 한다. 그렇다면 미스터리한 금기를 모아 놓은 '안전 수칙 괴담'이야말로 인간의 원초적 공포를 자극할 수 있지 않을까. <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는 이러한 상상력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장르 작가가 가상의 학교를 배경으로 불가사의한 안전 수칙을 만들고, 그것을 어겼을 때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이 이야기 속 학교는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지옥의 축소판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괴담보다 더 공포스러운 현실의 부조리가 작품에 투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나 익숙한 학교라는 공간을 비틀고 낯설게 만듦으로써 공포를 극대화시킨다. 지금 가장 뜨거운 서브컬처와 내로라하는 장르문학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가 한국 독자들에게 신선한 공포를 선사한다.

지금 가장 뜨거운 서브컬처와 내로라하는 장르문학 작가들의 만남!
금기를 깨는 순간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 안전하고 싶다면 절대로 규칙을 어기지 마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폭발적으로 퍼져 나간 ‘안전 수칙 괴담’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부분의 공포는 터부에서 출발한다. 많은 공포 콘텐츠 속의 인물들이 금기에 도전하다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곤 한다. 그렇다면 미스터리한 금기를 모아 놓은 ‘안전 수칙 괴담’이야말로 인간의 원초적 공포를 자극할 수 있지 않을까. 『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는 이러한 상상력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장르 작가가 가상의 학교를 배경으로 불가사의한 안전 수칙을 만들고, 그것을 어겼을 때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이 이야기 속 학교는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지옥의 축소판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괴담보다 더 공포스러운 현실의 부조리가 작품에 투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나 익숙한 학교라는 공간을 비틀고 낯설게 만듦으로써 공포를 극대화시킨다. 지금 가장 뜨거운 서브컬처와 내로라하는 장르문학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가 한국 독자들에게 신선한 공포를 선사한다.

작품 소개
오랜 전통과 명맥을 자랑하는 명신학교. 그러나 명신학교 배후에 있는 명신재단의 정체는 어쩐지 께름칙하기만 하다. 명신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과 이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명신학교의 안전 수칙.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이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우리 학교에 3학년 14반은 없습니다 ― 김동식
지속적으로 학교폭력을 당해 온 김남우와 가해자 최무정. 어느 날 최무정은 전설처럼 전해져 온 보물 상자의 존재를 듣고 김남우와 함께 3학년 14반을 찾아간다. 폐쇄된 구교사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들과 보물 상자의 정체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다.

해가 진 뒤 중앙 계단의 거울을 보지 마시오 ― 김선민
중앙 계단의 거울을 보고 소원을 빌면 뭐든지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적 욕심에 ‘해가 진 뒤 중앙 계단의 거울을 보지 말라’는 안전 수칙을 어긴 선화. 해가 진 뒤 거울을 본 선화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펼쳐질까. 정통 호러에 가까운 이야기가 스릴을 더한다.

고등학교 본관 옥상 문을 열지 마시오 ― 문화류씨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돕다가 억울하게 강제 전학을 당한 원일. 인근 학교에서는 모두 원일을 거부하지만 명신학교에서 만큼은 원일을 기꺼이 받아 준다. 원일이 명신학교로 전학을 오며 벌어지는 께름칙한 사건들은 현실 속 학교에서도 공공연히 벌어지는 부조리가 떠오르며 묘한 기시감을 느끼게 한다.

볼일을 본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시오 ― 홍지운
‘볼일을 본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시오’라는 황당한 안전 수칙. 개깝츄와 친구들은 호기심과 허세로 똘똘 뭉쳐 이 황당한 안전 수칙을 어겨 보기로 한다.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화자인 고등학생 특유의 위트와 어우러져 색다른 공포를 자아낸다. 불가사의한 안전 수칙 괴담의 특징이 잘 드러났다.

한밤중 설립자 동상 앞에 서지 마시오 ― 정명섭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명신학교의 졸업생들. 중년의 생활은 팍팍하기만 한데, 그중 소설가인 조정섭이 명신학교 설립자 동상 밑에 한국전쟁 때 유실된 금괴가 묻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한밤중 설립자 동상 앞에 서지 마시오’라는 안전 수칙을 까맣게 잊은 채, 함께 학교로 향한 조정섭과 그들 앞에 기이한 현상들이 펼쳐진다. 오컬트적 요소가 돋보이는 이야기다.

이 책에는 다섯 작가가 써 내려간 이야기뿐만 아니라 작품의 배경이 되는 명신학교의 안내도, 안전 수칙 등이 수록되어 있다. 부록이 작품을 읽는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또한 부록을 바탕으로 독자 스스로 명신학교의 숨겨진 안전 수칙을 채워 나가거나 다섯 작가처럼 자신만의 학교 괴담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정명섭(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나서 대기업 샐러리맨을 하다가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강연과 라디오, 유튜브와 팟캐스트 출연 등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는 중이다. 역사 추리소설 《적패》를 시작으로 《개봉동 명탐정》,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어린 만세꾼》, 《상해임시정부》,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등을 집필했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크리에이터 상을 받았다. 2020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김동식(지은이)

1985년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주민등록증이 나왔을 때, 바닥 타 일 기술을 배우기 위해 대구로 독립해 나왔다. 2006년에 서울로 올라와 성수동의 주물 공장에서 10년 넘게 일했다. 2016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창작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2017년 12월,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동시 출간하며 데뷔했다.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하나의 인간, 인류의 하나』, 『살인자의 정석』,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문어』, 『밸런스 게임』까지 총 10권의 ‘김동식 소설집’과 『성공한 인생』을 펴냈다. 그 외에도 『텅 빈 거품』, 『모두가 사라질 때』, 『일상 감시 구역』, 『몬스터: 한밤의 목소리』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창작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단편 소설 출판하기 수업 등 다양한 작법 강연을 진행했다.

김선민(지은이)

장편소설 『파수꾼들』을 출간하며 장르문학 작가로 데뷔했다. 괴담, 호러 레이블 괴이학회에서 도시괴담 앤솔러지인 『괴이, 서울』, 『괴이, 도시』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집을 기획·제작했다.

문화류씨(지은이)

성이 ‘문화 류씨’이지만 전공도 인문문화학부를 졸업했고, 심지어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서 ‘문화에 몸을 담고 있는 류씨’란 의미로 필명이 ‘문화 류씨’가 됐다. ‘제1회 NHN 게임문학상’에 입상하며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게임 시나리오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고, 꾸준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쓰며 소설가가 됐다. 대표작으로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이 있다. 현재 인제대학교 인문문화학부 문화콘텐츠 연계 전공 외래교수이며, 카카오페이지에 《오싹오싹 도시괴담》을 연재 중이다.

홍지운(지은이)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SF 작가. 오랫동안 필명 dcdc로 활동해왔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구미베어 살인사건》과 《월간주폭초인전》 등의 단편집을 여러 권 냈다.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 시리즈’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별을 수확하는 자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를 쓰기도 했다.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이웃집 슈퍼히어로》, 《냉면》 등 다수의 앤솔로지에 작품을 실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만화컨텐츠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명신학교 안내도
프롤로그

우리 학교에 3학년 14반은 없습니다 - 김동식
해가 진 뒤 중앙 계단의 거울을 보지 마시오 - 김선민
고등학교 본관 옥상 문을 열지 마시오 - 문화류씨
볼일을 본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시오 - 홍지운
한밤중 설립자 동상 앞에 서지 마시오 - 정명섭

에필로그
명신학교 안전 수칙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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