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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처음입니다

서점은 처음입니다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래풍
서명 / 저자사항
서점은 처음입니다 / 박래풍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이웃집,   2020  
형태사항
197 p. ; 18 cm
ISBN
97911968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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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28.1 2020z3 등록번호 1513491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나라의 대다수 국민은 1년 동안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있을 정도로 서점을 방문하고 있다. 서점은 대다수의 이런 낯선 고객들에게 유명 고전과 클래식 읽기를 권장하고 있다. 당연히 고전은 이미 검증된 좋은 책들이다. 하지만, 저자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근무하며 늘 다양하고 개인의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할 수는 없을까? 를 고민하였다.

첫 번째 장은 서점에 처음 방문하시거나 가끔 오시는 분들을 위해 꾸몄다. 누군가에게 선물하고자 할 때 어떤 책을 줄까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대표적인 책 20권을 설명하고 있지만 소주제마다 5권의 책을 더 언급하여 모두 120권의 책을 추천하였다.

두 번째 장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분들이 ‘나도 책방을 만들어 볼까’하고 고민할 때 조금의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정리한 글이다.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을 위한 글이기 때문에 개념을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읽어 주시면 좋을 책이다. 100% 옳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25년 동안 나름대로 경험한 것과 고민한 것들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글이다.

25년 서점인의 생각과 경험을 담은 글

어떤 책을 읽을지, 선물해야 할지 망설이는 분들께...
세상의 하나뿐인 나만의 책방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내가 읽고 싶은 책은 어디에 있나요?'


1년 동안 서점에 몇 번이나 오시나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인의 40%는 연간 독서량이 0권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는 사람들도 평균 8.3권을 읽는다고 합니다. 한 달에 1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고 봐야겠죠. 미국, 프랑스, 영국 등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 1/5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의 대다수 국민은 1년 동안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있을 정도로 서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낮은 수치이죠. 서점은 대다수의 이런 낯선 고객들에게 유명 고전과 클래식 읽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고전은 이미 검증된 좋은 책들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근무하며 늘 다양하고 개인의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할 수는 없을까? 를 고민하였습니다. 논술을 앞둔 수험생에게 권할 수 있는 책, 비오는 날에 읽고 싶은 책, 엄마가 그리울 때 읽고 싶은 책, 과학에 관련된 도서, 미래를 예측하는 도서 등 그때그때 독자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추천할 수 있는 책들의 추천. 이에 오프서점 진열과 연계하여 일반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첫 번째 장을 꾸며봤습니다.
대부분 오랫동안 많은 독자에게서 사랑을 받아온 책들입니다. 서점에 처음 방문하시거나 가끔 오시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누군가에게 선물하고자 할 때 어떤 책을 줄까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대표적인 책 20권을 설명하고 있지만 소주제마다 5권의 책을 더 언급하여 모두 120권의 책을 추천하였습니다.

'서점이 사라지고 있어요!'

요즘 도서정가제 문제로 적잖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10월 말 현재 도서정가제 폐지에 찬성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무려 17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도서정가제의 제정 이유 중 하나가 '동네 서점 살리기' 라고 합니다. 그러나, 동네 서점이 사라지는 이유는 도서정가제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온라인 서점의 10%할인과 적립혜택 그리고 무료택배로 인한 편리함, 대형 오프 서점의 확장으로 인한 중소서점의 몰락이 그 중요 원인인 것 같습니다. 또한 외적 요인으로 다양한 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한 독서율 저하가 있겠지요.
20년 전 오디오북이 등장했을 때 종이책 시장은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처럼 요란했습니다. 몇 년 전 e-book의 등장 또한 그것과 같았습니다. 오히려 더 심한 의견들이 나왔지요. 서점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았습니다.
종이책에는 감성이 담겨있습니다. 종이의 촉감, 잉크 냄새, 다양한 글자의 심미감은 e-book의 그것과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단순히 지식의 전달과 보관 측면에서 본다면 e-book이 훨씬 효율적일지 모르지만 사람의 감성은 이성을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서점의 편리함은 기본적으로 오프 서점의 희생을 전제로 합니다. 책을 보는 곳과 구매하는 곳이 다른 것이죠. 심하게 말하면 요즘 오프 서점은 책 홍보 매장으로 전락해버린 느낌마저 듭니다. 특히 지방 서점들은 몰락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처참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도시에서 서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세상의 이치인지 허물어지는 곳이 있으면 메워주는 곳도 있는 가 봅니다. 몇 년 전부터 등장한 독립서점으로 인하여 그 간극이 조금은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지방 중소도시에 어디를 가든 자신만의 책방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죠. 예전과 사뭇 다른 동네 서점들의 모습입니다. 과거의 동네 서점이 학습지 위주의 판매였다면 지금은 '카페+이야기 방'으로써 지역 사회의 작은 문화센터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사라지던 서점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또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분들이 '나도 책방을 만들어 볼까'하고 고민할 때 조금의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을 위한 글이기 때문에 개념을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읽어 주시면 좋을 책입니다. 100% 옳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25년 동안 나름대로 경험한 것과 고민한 것들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우리나라의 대다수 국민은 1년 동안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있을 정도로 서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서점은 대다수의 이런 낯선 고객들에게 유명 고전과 클래식 읽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고전은 이미 검증된 좋은 책들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근무하며 늘 다양하고 개인의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할 수는 없을까? 를 고민하였습니다. 논술을 앞둔 수험생에게 권할 수 있는 책, 비오는 날에 읽고 싶은 책, 엄마가 그리울 때 읽고 싶은 책, 과학에 관련된 도서, 미래를 예측하는 도서 등 그때그때 독자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책들을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 장은 서점에 처음 방문하시거나 가끔 오시는 분들을 위해 꾸몄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물하고자 할 때 어떤 책을 줄까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대표적인 책 20권을 설명하고 있지만 소주제마다 5권의 책을 더 언급하여 모두 120권의 책을 추천하였습니다.
두 번째 장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분들이 ‘나도 책방을 만들어 볼까’하고 고민할 때 조금의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정리한 글입니다.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을 위한 글이기 때문에 개념을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읽어 주시면 좋을 책입니다. 100% 옳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25년 동안 나름대로 경험한 것과 고민한 것들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내가 읽고 싶은 책은 어디에 있나요? = 5
서점이 사라지고 있어요! = 9
이런 책은 어떤가요?
 나는 엄마랑 살기로 했다 : 롤랑 바르트〈애도 일기〉외 = 23
 미래는 이런 모습일까? : 로랑 알렉상드로, 장 미셀 베스니에〈로봇도 사랑을 할까〉외 = 29
 당신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 전중환〈오래된 연장통〉외 = 35
 비오는 날에 딱 한 권, 추리 소설 : 마쓰모토 세이초〈점과 선〉외 = 41
 흔한 소설의 맛 : 김영탁〈곰탕1, 2〉외 = 47
 불안을 탐닉하는 책 : 페르난두 페소아〈불안의 책〉외 = 53
 토론은 책을 읽은 후 하는 것이 좋다 : 시민건강연구소〈몸은 사회를 기록한다〉외 = 59
 과학은 처음입니다만 : 사이먼 싱〈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외 = 65
 자연이 옳다 :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조화로운 삶〉외 = 71
 역사와 종교의 기원 : 홍익희〈세 종교 이야기〉외 = 75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사이토 다카시〈혼자 있는 시간의 힘〉외 = 81
 사랑과 금기의 경계선 : 조르주 바타유〈눈 이야기〉외 = 85
 나는 비오는 날이 참 좋다 : 신형철〈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외 = 91
 돈은 어디에 고이는가? : 클로테르 라파이유〈컬처 코드〉외 = 97
 철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이진경〈철학과 굴뚝청소부〉외 = 103
 아직 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 : 마크 라이너스〈6도의 멸종〉외 = 109
 직장인, 승리의 기술 : 샘 혼〈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외 = 115
 핸드백 속에 쏘∼옥 : 소노 아야코〈약간의 거리를 둔다〉외 = 121
 시가 그리운 오후에 : 시요일 엮음〈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외 = 127
 젊은이, 읽을지 안 읽을지는 네가 결정해 : 다이 호우잉〈사람아 아 사람아〉외 = 133
나도 책방을 만들 수 있을까?
 깊이 있는 독서는 싫어요 = 141
 책 분류는 독자에게 맡기세요 = 144
 동네 책방, 베스트셀러도 팔릴까요 = 148
 독립서점은 자유이다 = 151
 Personality, Pleasure, Pure = 154
 책방 일에만 신경 쓰세요 = 158
 디테일의 힘을 믿으세요 = 163
 월세 주는 책은 따로 있어요 = 166
 동네 책방인가 독립서점인가 = 169
 책방은 환경을 존중해야 해요 = 172
 책방은 모르는 것이 참 많아요 = 175
 새로운 서점의 등장 = 178
 책은 어떻게 독자에게 전달되죠 = 183
 책을 어떻게 살 수 있어요 = 186
 또 다른 일들 = 190
 아무튼, 진열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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