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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배운 지식은 왜 산지식이 못 되는가 : 언어가 철학을 만나다 / 개정증보판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계섭
서명 / 저자사항
말로 배운 지식은 왜 산지식이 못 되는가 : 언어가 철학을 만나다 / 정계섭 지음
판사항
개정증보판
발행사항
서울 :   어문학사,   2020  
형태사항
270 p. : 삽화 ; 19 cm
ISBN
9788961849418
일반주기
부록: 1.정신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2.라이프니츠의 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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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401 2020 등록번호 11182913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401 2020 등록번호 1513488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401 2020 등록번호 11182913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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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401 2020 등록번호 1513488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말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며, 자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못 해석한다. 언어는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깨달은 앎도 동반되어야 한다. 『말로 배운 지식은 왜 산지식이 못 되는가?』는 언어를 통해서 깨달은 앎으로 한층 다가설 수 있게 도와준다.

지혜로운 인간(Homo sapiens)
상징계와 실재계를 넘나들 수 있는
그 비기祕技인 ‘언어’ 대한 고찰!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말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며, 자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못 해석한다. 언어는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깨달은 앎도 동반되어야 한다. 『말로 배운 지식은 왜 산지식이 못 되는가?』는 언어를 통해서 깨달은 앎으로 한층 다가설 수 있게 도와준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 말을 한다. 말을 할 때 지시의 가장 원초적인 방식으로 사물에 이름을 부여하는데, 사물에 붙이는 ‘이름’은 상징계를 대표하고 ‘지시체’는 현실세계를 나타낸다. 즉 인간은 상징계와 실재계를 넘나든다. 상징계와 실재계를 넘나들지 못하는 사람은 들은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명칭을 아는 것은 사물을 아는 것이 아닌데 사람들은 명칭을 알면 사물을 아는 것으로 착각한다.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경험이 필요하며, 자신이 체험한 것으로 ‘진짜 아는 것’은 ‘이름만 아는 것’과 다르다. 언어로는 지식은 전달할 수 있지만 지혜는 전달할 수 없다. 언어는 흔히 양날의 칼이라고 한다. 사회생활을 위해 언어는 필수적인 도구지만 경험적으로 무지하다면 언어는 소통의 장애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말로 배운 것을 진리를 배웠다고 착각한다. 말은 필요하지만 깨달은 앎이 동반되어야 지혜에 다가설 수 있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언어를 사용한다. 이 책은 언어학의 모든 분야를 펼쳐 설명한다. 인간학의 관점에서 언어 내지 언어학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실천적 지식을 도출하고자 한다. II장은 음성학, 음운론, 형태론, III장은 어휘론을 취급한다. IV장은 세계에 존재하는 3~4,000개의 언어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성들을 다룬다. V장에서 여러 의미론 중에서 비트겐슈타인의 ‘그림 이론’을 소개한다. 의미론이 정보이론이라고 한다면 화용론(VII)은 소통이론에 해당한다. 언어는 사전적 의미를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맥락 의존적으로 결정된다. VIII장에서 의문으로부터 생각을 자극시키는, 즉 전에 모르던 새로운 것을 구성하고 추구하는 질문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마지막 장(IX)에서는 언어의 한계를 다룬다. 이 책에서는 인간을 알기 위한 한걸음으로 반성과 탐구의 수단이 되는 언어를 살펴볼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추천사
들어가면서

Ⅰ. 사람은 무엇 때문에 말을 하는가?
1. 정보적 기능(Informative function)
2. 표현적(정서적) 기능(Expressive or emotional function)
3. 권유적 기능(Conatif function)
4. 시적 기능(Poetic function)
5. 친교적 기능(Phatic function)
6. 주해적(註解的) 기능: 메타언어적 기능
Ⅱ.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1. 음소(音素)
2. 형태소
3. 이중 분절(二重分節, double articulation)
Ⅲ. 어휘는 기폭제다
1. 관계의 망
2. 마인드맵
3. 원격연상검사(RAT, Remote Association Test)
4. 언어와 정신분석
5. 사물화(reification)
Ⅳ. 말의 게임룰
1. 직시어(直示語, deixis)
2. 언어의 조합술(combinatory): 기호체계 대 신호체계
3. 회귀성(Recursivity)
4. 은유(隱喩, metaphor)
5. 문장의 변형 가능성
Ⅴ. 사피어 - 워프 가설
1. 시간인식
2. 공간인식
Ⅵ. 말의 의미
1. 단어의 의미
2. 문장의 의미
Ⅶ. 화용론적 함의(implicature): ‘보이지 않는 의미’
1. 비트겐슈타인(1889~1959) 후기 철학
2. 발화 행위 이론(speech act theory)
3. 진술과 발화행위(Statement vs Utterance)
Ⅷ. 질문의 논리
1. 좋은 질문
2. 나쁜 질문
3. 천사 질문(Angel Question)
Ⅸ. 언어의 한계
1. 대화의 엔트로피 원리
2. 말로 배운 지식은 왜 산지식이 못 되는가?

나오면서

부록
Ⅰ. 정신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Ⅱ. 라이프니츠(Leibniz, 1646-1716)의 꿈
Ⅲ. 암호의 간략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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