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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말할 수 있다면 : 문상건 에세이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문상건
서명 / 저자사항
여행이 말할 수 있다면 : 문상건 에세이 / 문상건
발행사항
서울 :   슬기북스,   2019  
형태사항
317 p. ; 22 cm
ISBN
9791196637026
일반주기
여행의 여섯 가지 목소리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1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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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문상건 여 등록번호 1118235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작가 문상건의 3년 만의 신작으로, 여행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본 도서에 인용되는 책을 쓴 여섯 명의 작가는 오래된 여행자이다. 스마트폰이나 구글맵, SNS가 없던 시절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행하고 있다. 그리고 여행 중에 얻은 감동과 성찰을 담아 십 년, 이십 년이 넘도록 꾸준히 책을 쓴다. 이들의 저서에서 밑줄 친 소중한 문장과 문상건 작가의 경험과 시선을 오마주한 독특한 구성의 책이다.

오래된 여행자이자 전업 작가 여섯 명의 마흔세 권의 책.
그 속에서 찾은 여행의 전언.
여행의 여섯 가지 목소리는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작가 문상건은 3년 만의 신작 『여행이 말할 수 있다면』을 통해 여행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본 도서에 인용되는 책을 쓴 여섯 명의 작가는 오래된 여행자이다. 스마트폰이나 구글맵, SNS가 없던 시절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행하고 있다. 그리고 여행 중에 얻은 감동과 성찰을 담아 십 년, 이십 년이 넘도록 꾸준히 책을 쓴다. 이들의 저서에서 밑줄 친 소중한 문장과 문상건 작가의 경험과 시선을 오마주한 독특한 구성의 책이다.

‘여행작가’가 창작이나 표현에서 범주나 분야를 한정하는 것이라면, 나는 그들을 여행작가라고 단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다. 그들의 문장은 여행 중에 정리되거나 여행을 목소리로 사용했을 뿐, 우리의 일상, 일상 이전과 이후 모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p.12)

작가는 여행의 화려한 겉이 아니라, 소소하고 따뜻하고 애잔한 속으로 집중했다. 여행은 뽐내기 위한 일탈이나 신기루가 아니라, 어쩌면 가장 냉엄한 현실일지도 모른다. 여행의 본질은 우리의 본능이나 본성과 연결되어 있다.

사실 처음에는 여행이 최고라고 외치고 싶었으나, 원고를 쓰면 쓸수록, 여행은 내게 세상에 등수는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내가 거기에 완전히 설득되었을 때, 비로소 탈고를 하게 됐다. (p.312)

한 인간이 삶에 치이며 겪는 외로움과 불안, 하지만 그 속에서 발견한 희망과 사랑. 맛집이나 명소를 강박적으로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여행, 여행에서 얻은 감동과 성찰로 일상을 더 힘차게 살 수 있는 이야기.

이 책은 당신에게 여행의 목소리를 들려줄 것이다.

여행을 염려하는 잔소리꾼
어쩌면 작가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인지도 모른다. 여행콘텐트는 점점 톡톡 튀고 재미있게 변해가는 데, 그는 여전히 아날로그적인 여행을 말하려고 한다. 그래서 잔소리로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잔소리꾼이라도 있어야 여행에 금방 질리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
작가가 걱정하는 세태가 맞고 안 맞고는 중요하지 않다. 여행자와 독자들을 위해서 간언하는 정성이 갸륵하다.

하고 싶은 일 앞에서 망설이는 이에게
누구나 처음은 망설인다. 여행을 떠나기 전이든,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전이든, 사랑 앞에서든 마찬가지다. 이런 고민과 안달에 시달렸던 작가는 결국 자신만의 지도를 해석하게 된다. 신인 작가라서 그런 걸까.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청년이라서 그런 걸까. 그가 겪은 불안이 작가 지망생이나, 사회초년생, 예비 여행자에게 공감이 되기를 바란다.

번거롭게 만들어진 책
여섯 명 작가는 물론 수십 군데의 출판사에게 저작권과 사용권 허락을 받아야 했다. 이렇게까지 해가며 책을 만들어야 했던 절박함, 그것은 오로지 여행자와 독자를 위한 마음이었다. 그게 아니라면 어떤 것으로도 설명할 길이 없다. 힘들게 만들어진 책이 좋은 책이라는 건 아니지만, 오로지 ‘흥행’만을 위해서 기획된 책은 아니라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여행하는 당신이 아름답다
당신 속이 편해질 수 있는, 당신만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여행을 하라. 그것이 곧 당신의 삶이 아름다워지는 유일한 방법이므로.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여행이 말할 수 있다면

1부 방랑
방랑
오래된 여행자의 거인적인 기록, 오아시스 같은 여행기
그날의 휴머니즘
가상 인터뷰
변질에 대한 경계
소멸
여행 필수품 세 가지
틀림이 아니라 다름
필요한 만큼만
여행, 작가 그리고 문장
독자의 몫
낯선 길에 선 자에게

2부 사랑
사랑
당신을 위한 전염, 음유
여관
5년 만의 2차
웁시다
지긋지긋한 잔소리
일상과 삶의 차이
피사체
여행을 마음먹기
여행의 신이 있다면
고독
변질된 말
생의 서

3부 결혼, 그 후
행복
다큐의 힘
카메라
선언
무엇을 볼 것인가
지금 나누지 않는다면
장래희망
누가 더 행복할까
파열
계획
가난
배낭여행

4부 외로움
외로움
고백으로 전하는 위로
외롭지 않은 외로움
여행의 교수법
마지막인 줄 모르고
둘이 아니라서
결혼
내가 만난 여행자들
미련을 거두며
기록되는 것
강박이 아니라 일탈
진심
도도한 쪽은 여행

5부 리얼리티
리얼리티
여행의 비극, 광대의 희극 그리고 리얼리티
립스틱
소확행
용서
찬타부리
참 쉽죠
사랑을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행복하신가요
Y이야기
S이야기
쓰는 사람

6부 공존
공존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문화 실록
완행
글과 사진
성장통
국내여행
전례 없는 숙제
경유
무지개
섬
맛집
향수

에필로그
우리의 진짜 나이는

인용 도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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