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fonia : Good Music touches the Soul
【PART-Ⅰ】 大畜利貞
제1탄 - 교향곡(SYMPHONY)의 원형, ‘신포니아(Sinfonia)’의 기원과 발전
제2탄 - 단원(檀園)과 샤라쿠(寫樂), 동양미술사의 ‘판도라의 상자’
제3탄 - 브루크너의 「로맨틱(Romantische)」 교향곡은 왜 로맨틱하지 않을까?
제4탄 - 차이코프스키 내면의 욕구와 갈등의 심리극, 「백조의 호수」
제5탄 - ‘절대음악의 화신’ 브람스 예술의 요체, 「F.A.E(Frei Aber Einsam)」
제6탄 - ‘건축·미술·음악’의 대융합,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제7탄 - 클래식의 동서화합,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
제8탄 - 관현악의 법열적 향연, 레스피기의 교향시 「로마」 3부작
제9탄 - ‘음악의 성자’ 베토벤의 위대한 예술과 인생 그리고 사랑
제10탄 - ‘오페라 교향곡’의 창시자 베를리오즈의 열정적 생애
제11탄 - 金·淸 황제의 ‘신라왕족 후손설’, 「애신각라(愛新覺羅)의 비밀」
제12탄 - ‘방랑하는 젊은이의 비탄과 환희’,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PART-Ⅱ】 周而復始
제13탄 - 베일에 싸인 해동성국, 「대진제국(大震帝國)」의 잃어버린 역사
제14탄 - 또 하나의 아마데우스,‘지휘계의 지존무상(至尊無上)’ 카라얀
제15탄 - 뉴에이지의 효시(嚆矢),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집
제16탄 - ‘가곡의 왕’ 슈베르트의 위대한 도약, 교향곡 「더 그레이트」
제17탄 - 모차르트-살리에리, 대립과 협력의 ‘공진화(共進化, Coevolution)’
제18탄 - 「악마의 교향곡」,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제19탄 - 21년 내공 폭발, 브람스 교향곡 제1번과 브루크너 교향곡 제7번
제20탄 - 제2번 교향곡의 계보를 빛내는 명작들, 슈만-브람스-말러
제21탄 - ‘교향곡의 에베레스트’, 브루크너의 제8번 및 제9번
제22탄 - ‘왈츠의 황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와 「신년음악회」
제23탄 - 차이코프스키 ‘인생 3부작’ 교향곡 「열정」, 「운명」, 「비창」
제24탄 - 드보르작의 ‘보헤미안 트릴로지’, 교향곡 제6, 7 & 8번
【PART-Ⅲ】 破 天 荒
제25탄 - ‘200년 묵은 한을 풀다’, 역관 홍순언의 「종계변무(宗系辨誣)」
제26탄 - 자유에의 열망, 스메타나 「나의 조국」과 쇼스타코비치 「혁명」
제27탄 - ‘프렌치 에스프리’, 생상스 「오르간」 및 프랑크 「D단조」 교향곡
제28탄 - 베토벤의 ‘아폴로’와 ‘디오니소스’, 교향곡 제5번 「운명」 및 제7번
제29탄 - ‘마에스트로 리더십’의 확장적 완성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제30탄 - 오페라·현대음악·녹음을 거부한 ‘순음악의 수호자’, 첼리비다케
제31탄 - 최종분석 : 리턴 투 더 클래식(Return to the Classic)
◈ Epilogue : 인생의 교차이론
♣ 보너스트랙(1) : 현대의 교향곡, 「영화음악」
♣ 보너스트랙(2) : 광인작곡가의 ‘단주해원’을 위해
◈ 감사의 글
◈ 참고문헌
◈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