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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같은 달을 보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꾼다 : 트레이더 김동조의 마켓일기 (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동조
서명 / 저자사항
모두 같은 달을 보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꾼다 : 트레이더 김동조의 마켓일기 / 김동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Outsight,   2020  
형태사항
480 p. ; 21 cm
ISBN
979119689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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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김동조 모 등록번호 11182282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김동조 모 등록번호 1513494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김동조 모 등록번호 11182282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김동조 모 등록번호 1513494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누구도 양보하지 않기에 아무나 살아남을 수 없고, 순간의 실수로 좌절을 경험해야 하는 곳이 금융 시장이다. 시장은 매서울 정도로 오차가 없다. 저자 김동조는 2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시장에서 트레이더로 일해왔다. 이 말은 20년 가까이 시장에서 살아남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동안 그는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늦게 잠들었으며, 어제의 슬픔에도 오늘의 기쁨에도 휘둘리지 않으려는 삶을 살았다. 그런 매일들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이 책은 저자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시장을 보며 썼던 글을 한데 모은 것이다. 어떤 날은 그저 순수한 기쁨이 느껴지고, 어떤 날은 지독한 자기반성과 성찰이 가득하다. 독자들은 그의 내면을 교차한 여러 감정과 나날들을 보며 단순히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더 나은 존재가 되려는 한 인간의 갈망과 분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치열하고 거친 시장에서 써내려간
내밀하고 서늘한 매일의 기록
트레이더 김동조의 마켓일기


누구도 양보하지 않기에 아무나 살아남을 수 없고, 순간의 실수로 좌절을 경험해야 하는 곳이 금융 시장이다. 시장은 매서울 정도로 오차가 없다. 그런 곳에서 돈을 상대로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들은 거의 늘 책상에서 점심을 먹고, 어떤 날은 화장실을 가지 않기 위해 물을 조금 마신다. 밖에서 보기에 화려한 왕관의 무게는 때로 일상적인 일조차 쉽사리 허락하지 않을 만큼 무겁다.
《모두 같은 달을 보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꾼다》를 쓴 저자 김동조는 2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시장에서 트레이더로 일해왔다. 이 말은 20년 가까이 시장에서 살아남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동안 그는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늦게 잠들었으며, 어제의 슬픔에도 오늘의 기쁨에도 휘둘리지 않으려는 삶을 살았다. 그런 매일들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이 책은 저자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시장을 보며 썼던 글을 한데 모은 것이다. 어떤 날은 그저 순수한 기쁨이 느껴지고, 어떤 날은 지독한 자기반성과 성찰이 가득하다. 독자들은 그의 내면을 교차한 여러 감정과 나날들을 보며 단순히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더 나은 존재가 되려는 한 인간의 갈망과 분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하는 인간
저자의 직업은 트레이더다. 회사를 다니다 독립을 했지만 지금도 하는 일은 똑같다. 새벽에 눈을 떠 세계 금융 시장 상황을 살피고 가격의 흐름을 본다. 주로 모니터 앞에 앉아 있고 중요한 지표가 발표되는 날은 잠을 못 자거나 새벽 두세 시에 일어나야 할 때도 있다.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늘 일을 하며 지내는 거나 다름없다. 시장에서는 효율적으로 부지런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치열한 루틴을 설계해 고수하지 않으면 아픈 경험을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않는 인간
난 정말이지 트레이딩에서 뭔가를 배우고 싶지 않다. 깨달음은 지금까지의 고생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대가를 계속 지불하게 된다. _ 144쪽

누구나 일을 하지만 모두 같은 태도를 취하는 건 아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하기 싫다며 투덜대기만 하고, 누군가는 자신을 밀어붙여 최선을 뽑아낸다. 때로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모니터 앞에서 고개를 떨구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그가 “늘 시장이 두려우면서도 좋았다”(130쪽)고 고백하는 이유는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면 대개 보상을 받는다고 믿어서다. 저자의 일하는 마음은 일을 하는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사유하는 인간
저자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이슈에 대한 정보와 해석을 제공하는 유료 블로그 김동조닷컴(kimdongjo.com)을 운영 중이다. 구독료는 개인 회원 기준 월 11만 원, 법인 회원 기준 월 55만 원. 수백 명이라는 적지 않은 사람이 저자의 블로그를 구독하는 이유는 저자가 끊임없이 사유하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국내외에 출간된 다양한 책, 보고서, 외신 기사 등을 통해 시장 정보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는 것은 물론 평소에 쉬이 접하기 힘든 통찰력 있는 분석까지 제공한다. 자신과 블로그 회원 모두를 위해 하는 일이지만, 그는 기본적으로 사유의 힘을 믿는다.

매일 읽고 쓰고 생각하면 과연 다른 사람들보다 얼마나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이론적으로는 일관적으로 1퍼센트만 나아도, 동전 던지기의 가능성에서는 1퍼센트만 높아도 계속 동전을 굴리면 큰 수익을 얻는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1퍼센트가 아니라 10퍼센트, 10퍼센트가 아니라 30~40퍼센트씩 차이가 나게 된다. _ 131쪽

《모두 같은 달을 보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저자가 김동조닷컴의 ‘시황’ 카테고리에 올렸던 글들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즉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사람들이 매달 돈을 지불하고 읽었던 것이다. 그가 시장의 복판에서 적어 내려간 매일의 기록을 읽다 보면 그의 글에 가격을 지불한 이유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독자는 자연스레 저자가 사유하는 방식과 태도를 배울 수 있게 된다.

삶의 원칙이 있는 인간
인간은 수없이 많은 선택의 경로를 만난다. 좋은 선택을 하려고 애쓰지만 때로는 무엇이 좋은 선택인지 모르기도 한다. 선택의 기준과 원칙이 없어서다. _ 210쪽

저자의 글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 중 하나는 ‘원칙’이다. 저자가 원칙을 강조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원칙이 있어야 원하는 삶을 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세운 원칙이 있다면 상황에 잠식되어 섣부르거나 올바르지 않은 결정을 내릴 확률이 낮아진다. 원칙을 사수해 실패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조차 나쁜 일이 아니다. “그 실패가 원칙에 따른 것이었다면 언제든 재기할 수 있다. 그 원칙을 더 좋게 수정하면 돼서다.”(318쪽)
많은 사람이 사회의 질서와 타인의 시선을 따른다. 자신이 아닌 세상의 잣대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자신이 뭘 원하는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고수하고 무엇을 버려야 할지에 대한 원칙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는 많은 길을 돌아가야 하고, 눈앞에 놓인 수많은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게 된다. 사수할 삶의 원칙에 대해 생각하는 독자라면 눈여겨봐야 할 책이다.

그리하여 조금 더 나은 인간이 된다
저자는 자신의 저서 《나는 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2015)에서 “조금 나은 쪽이 항상 이긴다”고 썼다. 남들보다 조금 더 치열한 루틴으로 일하는 하루를 살아내고, 한 뼘 더 사유하는 습관을 기르고, 속수무책으로 꺾이지 않는 원칙을 만들어 수정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그 조금 더 나은 방향이 가리키는 쪽은 항상 이기는 길이다.
“인생은 길고 예술은 더 짧다”고 한 필립 로스의 말처럼 우리 앞에 놓인 시간은 길다. 늘 아쉬운 어제를 보내고 있다면, 다가올 내일이 기대되지 않는다면 오늘 몫의 삶에 최선을 다했는지 돌아봐야 한다. “늦게 자는 것은 막을 수 있지만 일찍 일어나는 것은 막을 수 없다. 쾌락은 금지할 수 있지만 열정은 막을 수 없다”(201쪽)는 저자의 말을 실천할 시점은, 언제나 지금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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