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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살리는 회의 : 회사와 조직을 죽이는 회의를 그대로 둘 것인가? : 회의가 살아야 회사가 산다

회사를 살리는 회의 : 회사와 조직을 죽이는 회의를 그대로 둘 것인가? : 회의가 살아야 회사가 산다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송균석 노진경, 저
Title Statement
회사를 살리는 회의 : 회사와 조직을 죽이는 회의를 그대로 둘 것인가? : 회의가 살아야 회사가 산다 / 송균석, 노진경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청람,   2019  
Physical Medium
xviii, 340 p. ; 23 cm
ISBN
9788959727322
General Note
부록: 조직의 회의문화 혁신 교육훈련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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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58.456 2019z2 Accession No. 11182260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회의는 자신(회의 진행자, 회의 리더, 회의 참석자 등)의 모든 능력과 역량, 태도와 열정 등을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다. 회의시간만 잘 활용하여도 개인의 경력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잘못된 회의로 발생하는 비용을 제거하고 회사를 살리는 생산적인 회의를 위해 회의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회의를 잘 이끌며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위해 요구되는 회의 진행기술과 방법, 회의 참석자들이 갖춰야 하는 모든 지식과 기술, 태도들을 정리한 종합서다.

회의가 살아야 회사가 산다
회사와 조직을 죽이는 회의를 그대로 둘 것인가?

출판사 서평

회의는 “조직의 문제해결, 프로젝트 추진, 새로운 사업기회의 발굴, 아이디어와 정보공유 등의 목적으로 다수의 조직구성원이 모여 의견의 교환, 조정, 합의를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커뮤니케이션활동이다.” 회의는 리더와 관리자에게는 조직운영과 업무목표달성 및 성과관리의 매우 중요한 업무수행 도구이다. 조직구성원에게는 자신이 가진 업무 관련 전문지식과 열정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식적으로 검증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즉 회의를 이끄는 리더에게는 회의를 통해 자신의 리더십?커뮤니케이션기술, 동기부여, 이견 조정, 의사결정력 등?을 발휘하고 검증받는 기회이다. 또한 조직구성원들에게는 회의를 통해 자신의 업무수행능력과 비즈니스 지식,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렇게 중요한 회의(會議)가 왜 회의(懷疑)가 되는가?
현실의 회의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해 회의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와 생각을 갖게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조직의 규모를 떠나 회의는 리더와 관리자 및 직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업무수행 도구이다. 특히 조직의 구성원들은 회의는 매우 가치 있는 조직의 소통 및 업무수행 도구이자 자신의 역량 발휘의 기회임을 알아야 한다.
잘못 진행되고 비생산적인 회의는 회사를 죽이는 회의이다. 비생산적인 회의가 치르게 되는 비용은 생각보다 많다. 시간비용, 부서 간 갈등발생비용, 의사결정 또는 문제해결 지연비용, 참석자 간의 오해 또는 갈등발생비용, 리더십 상실비용, 참석자의 불평비용, 스트레스받는 상황에서 업무에 집중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 회의실 사용과 회의자료준비 등의 물리적 비용, 다른 업무를 할 수 없는 기회비용, 결정된 사항이 진행되지 않는 비용, 결정사안에 대한 책임자가 없어 실행이 안 되거나 지연되는 비용 등이 잘못된 회의로 인해 조직이 치러야 하는 비용이다. 그런데 이러한 비용에 대해 어느 누구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비용 지불은 회사의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결국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 된다.
회의는 회사를 살리는 공간과 시간이 되어야 한다. 많은 기업들이 회의생산성을 위해 캔 미팅, 스탠딩 미팅, 111 미팅, 워크아웃 미팅, 사우나 미팅, 설렁탕 미팅 등의 방법을 실행해 보지만 이는 회의의 형식만 바뀌는 것으로 기대만큼 생산적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렇게 새롭게 시도된 회의 형식들이 지속되는 회사가 없다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 회사를 살리는 회의를 위해서는 회의 형식을 변화하는 것과 더불어 회의운영 시스템, 회의문화, 회의 리더의 리더십 변화, 회의 참석자들의 의식과 태도 혁신이 함께 실행되지 않으면 회의(會議)는 회의(懷疑)로 이어진다. 생산적인 회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회의를 만들기 위해서는 하드웨어(회의실, 장비, 소모품 등)와 소프트웨어(회의문화, 소통문화, 리더십, 팔로어십과 참여의지, 커뮤니케이션 스킬, 문제해결 스킬 등의 회의 시스템)가 함께 혁신되어야 한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 회의를 절반가량 줄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스카우트코리아(scoutkorea.co.kr)와 함께 직장인 906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참여하는 모든 회의 중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회의는 얼마나 되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10%’가 22.6%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30%’(18.8%), ‘20%’(16%), ‘50%’(14.4%) 등의 순으로 50% 이하라는 응답이 무려 83%나 됐다. 회의 횟수는 ‘주 1회’가 30.9%로 가장 높았으나, ‘거의 매일’(30.2%)이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또 ‘하루에도 몇 차례씩’ 한다는 의견도 13.1%나 됐다. 회의를 ‘거의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한다’라고 대답한 응답자 393명을 대상으로 잦은 회의로 인해 업무에 방해(집중력 감소 등)를 받은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41.5%가 ‘자주 그렇다’를 선택했다. 이어 ‘항상 그렇다’(27.5%), ‘가끔 그렇다’(24.2%)의 순이었으며, ‘없다’는 6.9%에 그쳤다. 회의시간은 1회 평균 58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30분~1시간 미만’(41.8%), ‘1시간~1시간 30분 미만’(25.1%), ‘30분 이내’(20%)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효율적인 회의시간을 묻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4.2%가 ‘30분 이내’를 선택했고, ‘30분~1시간 미만’(40.6%)이 뒤를 이어, 무려 94.8%가 1시간 미만의 회의를 원하고 있었다.
현재 회의문화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4.1%가 ‘불만이다’라고 응답했다. 반면 ‘만족한다’라는 의견은 20.4%에 불과했다. 회의문화에 불만을 가지는 이유로는 ‘회의 진행, 구성이 비효율적이어서’가 39.2%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결론 없이 흐지부지 끝날 때가 많아서’(26.1%), ‘회의가 너무 많아서’(19%), ‘회의시간이 너무 길어서’(10.8%)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불만인 회의문화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0.2%가 ‘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62.1%가 ‘어차피 반영되지 않을 것 같아서’를 꼽았으며, 그 외에 ‘다른 사람들도 가만히 있기 때문에’(10.9%), ‘인사고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10.1%), ‘아직은 참을만하기 때문에’(7.7%)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비효율적인 회의 유형은 ‘결론이 나지 않고 돌고 도는 회의’(25.9%)가, 효율적인 회의 유형은 ‘짧은 시간 안에 핵심만 논의하는 압축적인 회의’(38%)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 책은 잘못된 회의로 발생하는 비용을 제거하고 회사를 살리는 생산적인 회의를 위해 회의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회의를 잘 이끌며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위해 요구되는 회의 진행기술과 방법, 회의 참석자들이 갖춰야 하는 모든 지식과 기술, 태도들을 정리한 종합서다. 회의는 자신(회의 진행자, 회의 리더, 회의 참석자 등)의 모든 능력과 역량, 태도와 열정 등을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다. 회의시간만 잘 활용하여도 개인의 경력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책에 수록된 지식, 기술, 도구들을 적절하게 활용해 회사를 살리고 개인의 능력도 인정받는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CHAPTER 1| 회사를 살리고 죽이는 회의
회의란?
회의 역학관계
회의 목적과 가치
회의를 싫어하는 이유와 초래되는 비용
회사를 죽이는 회의가 되는 이유
바뀌어야 하는 회의문화
회의 효율성
회사를 살리는 회의가 주는 이익
회사를 살리는 회의 3요소

|CHAPTER 2| 회사를 살리는 회의 프로세스
회의 시스템
회의 프로세스
회의를 열 때와 열지 말아야 할 때
회의 개최여부를 판단하라
회의 어젠다를 작성하라
회의 통지서를 활용하라
회의 참석자를 준비시켜라

|CHAPTER 3| 회사를 살리는 회의 설계하고 진행하기
회사를 살리는 회의 구성
회의 진행 시나리오를 준비하라
회사를 살리는 회의 시작하기
회사를 살리는 회의 진행하기
회사를 살리는 회의 마무리하기

|CHAPTER 4| 회사를 살리는 회의 관리하기
참석자들의 참여를 끌어내라
궤도이탈을 막아라
집단사고를 막아라

|CHAPTER 5| 회사를 살리는 회의 리더 키우기
회의 리더의 네 가지 역할 : 리더의 유연성을 키워라
이해충돌을 막는 퍼실리테이팅
리더의 듣기기술과 질문
회의 리더십 사례

|CHAPTER 6| 회의를 살리는 참석자 선택
회의 참석자 선정
회의 참석자의 역할
회의 참석자의 기능
회의 참석자 유형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CHAPTER 7| 회의를 살리는 참석자 되기
회의 참석자의 역할
회의 참석자 준수사항
회의 참석자의 의견발표 요령
회의 참석자의 갈등해소 요령

|CHAPTER 8| 회사를 살리는 회의 종류와 회의 실행하기
문제해결회의
의사결정회의
기타 회의 종류와 진행하기
가상(화상)회의
글로벌회의

|CHAPTER 9| 죽은 회의를 살리는 회의기술
회의를 제대로 하고 빨리 끝내라
참석자가 회의에 기여하도록 이끌어라
이렇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회의이다
회의 참석을 좋아하도록 이끌어라
성공하는 회의를 만들어라

|CHAPTER 10| 회사를 살리는 회의 진행도구와 진행기술들
토론 진행
보고방법
다양한 회의 준비와 진행과 사회 보는 방법
회의 평가
▣ 부록 : 조직의 회의문화 혁신 교육훈련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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