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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 : 에세이시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 : 에세이시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경진
Title Statement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 : 에세이시 / 김경진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바른북스,   2019  
Physical Medium
245 p. ; 21 cm
ISBN
979119016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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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김경진 여 Accession No. 11182198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김경진의 에세이. 이 책의 구성은 첫 장 ‘연애를 시작합니다’, 두 번째 장 ‘에필로그를 살겠습니다’, 세 번째 장 ‘‘나’니까’, 네 번째 장 ‘독백도 취미로 쳐주세요’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글들은 사실 시도 같고 산문도 같아 장르의 경계가 모호하다. 일부러 시 같은 산문, 산문 같은 시를 썼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라는 제목을 달기까지 대수롭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꽤나 깊은 고심에 빠져 있었습니다. 비장하게 ‘에필로그를 살겠습니다’, 새롭게 삶을 시작하기 위한 ‘연애를 시작합니다’를 제목 후보로 놓고서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생각들이 글의 전체를 포위하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어 이기적인 나를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상실을 견뎌내기 위한 수많은 좌절과 고통의 시간은 결국 나를 단련시켰습니다. 마음이 차가워져서는 삶을 이겨갈 수 없다는 것을 믿게 해주었습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며 살든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돌봐줘야 한다는 것, 나에게 내가 정성을 다해야만 상처가 아문다는 것. 여기에 쓰인 글들은 내가 나에게 하는 독백과도 같지만 마음을 열고 읽는 사람들에게도 모두 자신이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첫 장 ‘연애를 시작합니다’, 두 번째 장 ‘에필로그를 살겠습니다’, 세 번째 장 ‘‘나’니까’, 네 번째 장 ‘독백도 취미로 쳐주세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은 사실 시도 같고 산문도 같아 장르의 경계가 모호합니다. 일부러 시 같은 산문, 산문 같은 시를 썼습니다. 삶이란 물러섦이 없이 경계에 서고 경계를 넘는 일입니다. 경계는 이제 나에게 무의미한 선입니다. 다시 뜨겁게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서도 나를 나이게 지키며 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타투처럼 새겨졌으면 좋겠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단조롭게 살고 싶습니다. 일부러 위로할 필요 없이 저절로 편안해지는 시간을 살고 싶습니다. 잘했다고 괜찮을 거라고 나에게 속삭이면서 하루하루에 충만 되게 살고 싶습니다. 나의 언어들이 모두의 언어로 읽히기를 소망합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_사랑한다는 말에는

첫 장, 연애를 시작합니다
동행
첫사랑처럼
너를 찾아서
지금은 너에게 가는 시간
멈추지 말아야 해
엄지 지문
끝 사랑
기다리지 않을게요
백탄
순간 이동
花神
그리움
이제부터는
사랑 선서
단 눈물
너무너무
저절로 사랑합니다
전력 질주
밥은 먹었니
묻지 말아 주세요
나침반
있고 없음의 차이
이별과의 이별
침구를 주문하며
어느 날
오르가즘
언령(言靈)
이별 후회
밑천
너라는 이별
비로소
기억의 법칙
벚꽃 후愛
사랑의 올무
花爭
마음의 시차
사랑 고백
우산 사용 안내서
개구리밥
이별 이후
이별의 언어
구인광고
장미에게
아내에게

두 번째 장, 에필로그를 살겠습니다
다른 시작
그만하면 넘치도록 애썼다. 너라서 다행이다
다이어리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어지르지 말자
느린 편지
속풀이
물러나서 보자
배려의 법칙
시끌벅적
행복연습
에필로그를 산다는 건
폭풍 속에서
비와 당신과 그리고 나 사이
수덕사에서
친구
관촉사에서
문상 가는 길
잔잔하게
지독히 애쓴 그대에게
서두를 것 없다
홍매화
주름살
지나간 시간에게
끝나지 않는 이별
봄 잠
달 밤
공명
꽃비
봄비 소리
이기적인 슬픔에게
씩씩하란 말을 새긴다
미루기의 기술
너라는 세상
슬픈 개화
花風
落花

세 번째 장, ‘나’니까
네가 옳다
나빠도 상관없어
엉덩이를 가볍게 하자
‘나’니까
반려
너는 찬란하다
나란 사람은
이러다 말겠지
인정의 긍정
울컥병
집에서
능숙해진다는 것에 대하여
비가 와서 더 그립다
터널
행복해지고 말 거야
각성
사람과 인간의 차이
기생충 주의보
관계의 디톡스
지금은 죽고 싶지 않아
기억 밀기
그때, 그곳에서
안녕이란 안부
허기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
별다방을 나서면서
설날 유감
제사
돌아와서
말의 힘
쓴다는 건
꽃밭에 앉아
짐을 꾸리며
매일 꾸는 꿈
내가 바라는 행복은
열대 감기
폭풍의 전조
강 따라 흘러가며
같은 시간, 다른 시간
잘 될 거야

네 번째 장, 독백도 취미로 쳐주세요
척하면 알아요
무거운 꿈을 놓아 주고
목련을 닮다
그리움의 속도
집으로 가는 길
흔들리는 날에
넘어지지 말자
푸른 밤
정 떼기
신록이 슬퍼서
리듬대로
산당화 꽃잎을 밟고
삶의 신호
이팝이 핀 길을 걸으면
5월의 사랑은
사랑의 거리
탁류 앞에서
기다리는 동안
해찰하기
죽음을 대하는 맘가짐
거대한 차이
시큰둥
어설프면 어때서
글이 행복을 만든다면
그늘 안에서
원한다
마음이 일지 않으면 하지 말아라
염색을 하고
그 맛을 기대했지만
밥이란 단어
시작할 때는
맞춤
삶의 묘리
거창한 기도
특별한 일상
낯섦

에필로그_오늘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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