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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우문에 대한 현답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우문에 대한 현답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권오향, 저 김기섭, 저 김슬옹, 저 임종화, 저
Title Statement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우문에 대한 현답 / 권오향 [외]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보고사,   2020  
Physical Medium
253 p. ; 23 cm
ISBN
9791155169308
General Note
공저자: 김기섭, 김슬옹, 임종화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251-253
주제명(개인명)
세종   世宗,   조선 제4대왕,   1397-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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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2092 2020 Accession No. 11182198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953.052092 2020 Accession No. 15134916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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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2092 2020 Accession No. 11182198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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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953.052092 2020 Accession No. 15134916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이영훈의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의 반론서이다. '세종의 사대(事大)는 위민보국 전략이다', '세종은 과연 노비 양산과 억압 원인을 제공했는가', '훈민정음 한자음 발음기호 창제설은 허구다', '진정한 성군은 어떤 의미인가'로 구성되었다.

누구든 역사를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를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


역사를 왜곡한 목적이 특정 집단의 이득에 있다면, 이는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반근대적인 종족주의’가 만연한 대한민국에는 관념적으로 자유로운 개인이 없다고 말합니다.
참으로 답답한 이야기지요. 우리가 한마음으로 세종을 성군으로 칭송하는 근거는 ‘종족주의’가 아닌,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인데 말입니다.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저자 이영훈)가 출판된 후 곧바로 반박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자의 억지 논리만을 겨냥한 반론서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반박의 증거는 이미 차고 넘치지만, 우문에 현답하기 위해 학자답게 다시 한번 공부하고 객관적 근거를 쉽게 서술하여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차분히 말씀드리고자 준비했습니다.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은 그저 반론만을 목적으로 출간한 책이 아닙니다.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라는 우문에 부화뇌동하여 왜곡된 역사를 진실이라 믿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세종과 세종 시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평가를 위하여 이 책의 서문을 인용해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우문에 대한 현답

이영훈 전 서울대학교 교수는 2018년 3월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이하에서 ‘이영훈(2018)’이라 한다.]를 발간해 화제를 뿌렸다. 이영훈(2018)의 결론은 21세기 현대 한국에서 세종은 성군이 아니라는 것이며 설령 성군이라 해도 조선시대 양반들의 성군이지 만백성 특히 피지배층의 성군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장과 근거도 충격적이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사람들이 적지 않은 관심을 보였다는 사실이다.
흠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위인으로 칭송받는 세종일지라도 당연히 비판받을 점이 있을 것이며 비판의 성역 대상이 아님도 분명하다. 이 책의 공저자들은 세종정신을 본받고자 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세종을 떠받드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영훈(2018)은 그런 면에서 세종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따져볼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이영훈은, 이영훈(2018)의 머리말에서 대한민국을 ‘환상의 나라’라고 규정했다. 그는,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는데, 따져보니 근거가 없다. 사실이 아니다. 심지어 거짓말로 판명된다. 그런 것이 내가 말하는 환상이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환상을 방치한다면 이 나라는 다시 망할 것이라고 준엄한 경고까지 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첫 번째 환상을, ‘세종을 성군으로 받드는 현상’으로 꼽고, 책을 저술한 것으로 보인다.
집필진은 이영훈의 주장과 그런 주장들의 근거가 된 자료들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필요를 느꼈다. 그런 주장과 근거들이 믿을 만한 역사기록과 명백히 다르거나 보통 사람의 건전한 상식과 이해를 벗어난 것으로 검증되면 그 전부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책머리에 中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머리말 - 004

1. 한국사 제1의 위인 - 015

2. 세종과 노비제
15~17세기 인구의 30~40%는 노비 · 024
양반의 노비 규모 · 026
입역立役과 납공納貢 · 028
노비는 주인의 재물 · 033
노비는 함부로 죽여도 죄가 되지 않았다 · 036
노비 증식의 경로는 양천교혼良賤交婚 · 039
노비제는 기자箕子의 법 · 042
고려와 조선의 사회구성 · 045
고려 노비의 처지는 그리
열악하지 않았다 · 046
태종의 노비제 봉쇄정책 · 050
세종, 노비의 권리를 박탈하다 · 053
주자의 아름다운 말씀 · 057
병길丙吉은 시신에 대해 묻지 않았다 · 061
세종, 양천금혼의 빗장을 풀다 · 062
충노忠奴 미담 · 065
추노推奴 활극 · 069
성군이라면 영조 · 073
죽은 종을 위로하다 · 076
『흥부전』의 세상 · 079

3. 세종과 기생제

김치 종 · 084
낙동강 푸른 물에 · 087
슬픈 향복香卜 · 089
직비直婢 · 093
풍류비風流婢 · 096
기생의 기원 · 097
고려 기생의 신분 · 101
비천卑賤 관념의 심화 · 104
세종, 기생의 딸을 기생으로 삼다 · 107
기녀를 두어 사졸士卒을 접대하라 · 110
위안의 실태 · 114
대를 이어 위안하다 · 117
천산賤産과 천고賤姑 · 119
기생 머리 올리기 · 121
음녀淫女 속공屬公 · 124
19세기의 기생제 · 127
춘향의 꿈 · 132

4. 세종과 사대주의

대몽골 울루스 · 140
이씨 왕가의 내력 · 142
최초의 세계지도 · 145
기자箕子의 나라 · 147
세종, 하늘에 대한 제사를 폐하다 · 151
지성사대至誠事大 · 156
사라진 부월斧鉞 · 160
역월제易月制의 폐지 · 163
도덕국가로의 순화 · 169
백성에게 바른 한자음을
가르치다 · 171
학계라 해도 집단연고의 무리 · 175
최만리崔萬理의 반대 · 178
소중화의 주체성 · 180

5. 대한민국은 자유인의 공화국이다.

요약 · 184
몇 가지 추가 · 187
현대 한국사학의 문제점 · 190
자유에 대한 상념 · 194
그대는 자유인인가 · 199
현대판 『소학小學』 · 201
문명사의 대전환 · 203
환상의 성립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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