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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인 더 가든 : 음악, 정원, 그림의 삼중주 : 김강하의 클래식 인문학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강하
서명 / 저자사항
클래식 인 더 가든 = Classic in the garden : 음악, 정원, 그림의 삼중주 : 김강하의 클래식 인문학 / 김강하 지음
발행사항
파주 :   궁리,   2019  
형태사항
265 p. : 천연색삽화 ; 25 cm
ISBN
9788958206026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5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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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2 2019z3 등록번호 11182180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수련, 장미, 은매화, 동백 등 아름다운 꽃과 식물, 거니는 것만으로도 삶의 휴식과 여유를 주는 정원이란 공간을 시작으로 흥미로운 클래식 음악 이야기와 아름다운 명화 그림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저자 김강하는 클래식 전문 방송작가이자 진행자, 음악해설가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성신여대와 대진대학 등에서 방송문장과 음악이론을 강의했고, <월간 객석>의 ‘풍경이 있는 에세이’ 칼럼 집필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책은 클래식의 용어와 규칙은 물론이고 제목부터 어렵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한 클래식 입문 교양서이다. 저자는 클래식 이론을 처음부터 모두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알고 보면 그다지 어렵지도 않다고 강조하며 용어나 규칙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마음에 드는 성악이나 기악곡부터 들어보길 권한다. 그렇게 클래식에 관심 있는 초보자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싱그러운 정원 이야기와 예술사, 그리고 작품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본문을 따라가며 즐기다 보면, 클래식 음악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나아가 하나의 클래식 속에 깃들어 있는 작곡가의 경험과 철학, 그가 살았던 시대와 역사, 문화를 오롯이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 정원, 그림의 삼중주,
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


“모든 삶이 곧 예술이라고 하지만, 모두가 예술가처럼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예술을 향유하며 살아가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숲속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오솔길에서 다양한 꽃을 보고 기쁨을 느끼듯,
음악과 그림 그리고 정원에 관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 책이
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운 한순간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음악, 정원, 그림의 하모니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음악칼럼니스트 김강하가 들려주는 클래식 인문학
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


수련, 장미, 은매화, 동백 등 아름다운 꽃과 식물, 거니는 것만으로도 삶의 휴식과 여유를 주는 정원이란 공간을 시작으로 흥미로운 클래식 음악 이야기와 아름다운 명화 그림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 책 『클래식 인 더 가든』이 나왔다. 저자 김강하는 클래식 전문 방송작가이자 진행자, 음악해설가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KBS 클래식FM의 〈FM 음반가이드〉와 〈힐링 클래식〉, TBN한국교통방송의 〈굿모닝 코리아〉, 〈낭만이 있는 곳에〉 등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당신의 밤과 음악〉, 〈함께하는 저녁길〉 등 여러 프로그램의 고정게스트로 출연했다. 성신여대와 대진대학 등에서 방송문장과 음악이론을 강의했고, 《월간 객석》의 ‘풍경이 있는 에세이’ 칼럼 집필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책은 클래식의 용어와 규칙은 물론이고 제목부터 어렵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한 클래식 입문 교양서이다. 저자는 클래식 이론을 처음부터 모두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알고 보면 그다지 어렵지도 않다고 강조하며 용어나 규칙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마음에 드는 성악이나 기악곡부터 들어보길 권한다. 그렇게 클래식에 관심 있는 초보자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싱그러운 정원 이야기와 예술사, 그리고 작품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본문을 따라가며 즐기다 보면, 클래식 음악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나아가 하나의 클래식 속에 깃들어 있는 작곡가의 경험과 철학, 그가 살았던 시대와 역사, 문화를 오롯이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클래식 음악과 정원을 소재로 인문학적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예술 교양서입니다. 그림(명화)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습니다. 음악과 그림, 정원은 서로 세계가 다른 것 같지만, 이들 사이에는 적잖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음악’과 ‘그림’이 자연을 묘사하고 모방하는 데에서 출발했듯, ‘정원’ 역시 자연을 내 삶의 공간 안에 두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으니 그들은 모두 ‘자연의 미메시스’인 거죠. 예술작품들은 자연을 묘사하는 동시에 그 너머의 승화된 정서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작품들은 조화와 질서를 담고 있는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죠. 『클래식 인 더 가든』에서는 그 세계들이 서로 넘나들며 결합하고 상호작용을 하며 하모니를 이룹니다.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펼쳐지며 들려주는 이야기를 즐겨주세요. 향기로운 꽃과 나무들이 있는 싱그러운 정원에서 편안하게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그림을 감상하듯 말이죠.” - 저자 인터뷰 중에서

드뷔시와 멘델스존, 쇼팽, 슈베르트, 베토벤의 음악부터
고흐, 르누아르, 클림트, 그랜마 모지스의 그림까지!
삶의 휴식과 여유를 주는 ‘클래식 인 더 가든’
보고, 듣고, 상상하는 살아 있는 독서를 위하여!


본문은 총 4부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수련, 은매화, 장미 등 ‘화단의 꽃들’을 주제로 꽃에 관한 이야기와 그림이 음악과 함께 펼쳐지고, 제2부에서는 성요한의 풀과 가문비나무, 새 등 ‘정원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3부에서는 베르사유 정원과 튈르리 정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원’을 소재로 관련 음악과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구성했고, 제4부에서는 좀 더 범위를 확장시켜 정원 놀이터와 전원 산책, 정원사 등을 주제로 관련 음악과 그림 이야기를 들려준다. 드뷔시와 멘델스존, 베르디, 쇼팽, 슈베르트, 베토벤의 음악부터 고흐, 르누아르, 마네, 클림트, 그랜마 모지스 등 클래식 음악과 미술의 거장들의 작품을 한눈에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보고, 듣고, 상상하는’ 입체적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공을 들였다. 각 주제의 명화작품 옆에 삽입되어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관련 음악칼럼니스트 김강하가 고심하며 선별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한 것도 하나의 장치다.

[책 속의 주요 클래식 목록]
드뷔시, 아라베스크 1번
들리브, <라크메> 중 ‘꽃의 이중창’
륄리, <서민귀족> 중 ‘터키 의례를 위한 행진곡’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이인가… 꽃에서 꽃으로’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중 1악장
본윌리엄스, <날아오르는 종달새>
브람스, ‘정원사’
샤브리에, ‘풍경’
쇼팽, 전주곡 Op. 28-15 ‘빗방울’
슈만,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네’
슈베르트, ‘봄의 신앙’
슈트라우스 2세, <남국의 장미>
시벨리우스, ‘가문비나무’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곡’
파야, <스페인 정원의 밤> 중 ‘헤네랄리페에서’
푸치니, 현악 4중주 ‘국화’
프로코피예프, <피터와 늑대>

18장으로 이루어진 본문의 각 말미에서는 오페라의 역사와 종류부터 성악곡의 용어, 빈 신년 음악회, 실내악 감상을 위한 예비지식, 공공연주회의 유래, 19세기 예술 가곡의 세계, 영국이 배출한 20세기 작곡가들, 발레음악의 이해, 바로크 시대의 음악, ‘서곡’과 ‘부수음악’의 차이, 수도사 귀도가 만든 계명창과 악보,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베토벤과 괴테의 산책 등 클래식 음악 입문자를 위한 교양 클래식 팁까지 만날 수 있다.

우리가 ‘클래식(classic)’이나 ‘고전음악’이라고 부르는 서양의 순수예술음악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시대와 장소를 떠나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끊임없이 사랑받고 연주되어온 음악들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르네상스에서 근대로 이어지는 서양의 순수예술음악에서 기본이 되고 교양이 되는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듣는 즐거움까지 더한층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1부. 화단의 꽃들

1장. 비밀의 정원 속으로
- 레오 들리브, 오페라 〈라크메〉 중 ‘재스민이 우거진 둥근 지붕’
- 클로드 모네, 〈수련 연못: 녹색의 조화〉
2장.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네
- 로베르트 슈만, 연가곡집 〈미르텐〉 중 제24곡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네’
- 요한 라우런츠 옌슨, 〈은매화와 분홍장미〉
3장. 잔혹하거나 사랑스럽거나, 장미의 두 얼굴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왈츠 〈남국의 장미〉
- 로렌스 알마-타데마, 〈헬리오가발루스의 장미〉
4장. 꽃에서 꽃으로
- 주세페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1막 중 ‘아, 그이인가… 꽃에서 꽃으로’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동백꽃〉
5장. 크리산테미, 삶과 죽음의 바탕이 되는 꽃
- 자코모 푸치니, 현악 4중주를 위한 엘레지 〈국화〉
-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꽃병의 국화다발〉

2부. 풀과 새와 나무

6장. 성 요한의 풀이 꽃 필 때
- 펠릭스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 조지프 노엘 페이턴 경, 〈오베론과 티타니아의 화해〉
7장. 냉대와 시련 속에 뿌리내린 이름 모를 풀들
- 프란츠 슈베르트, ‘봄의 신앙’
- 구스타프 클림트, 〈이탈리아 정원 풍경〉
8장. 새가 있는 정원을 꿈꾸며
- 랄프 본윌리엄스, 〈날아오르는 종달새〉
- 르네 마그리트, 〈좋은 징조〉
9장. 가문비나무 울창한 숲속의 예술가
- 장 시벨리우스, 다섯 개의 피아노 소곡집 중 ‘가문비나무’
- 악셀리 갈렌-칼레라, 〈케이텔레 호수〉
10장. 꿈을 꾸게 하는 한겨울의 크리스마스트리
-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발레음악 〈호두까기인형〉 1막의 ‘행진곡’
- 그랜마 모지스, 〈집에서의 크리스마스〉

3부. 세상의 정원

11장. 예술적 혼 두엔데가 깃든 스페인 정원
- 마누엘 드 파야, 〈스페인 정원의 밤〉 제1부 ‘헤네랄리페에서’
- 산티아고 루시뇰, 〈헤네랄리페〉
12장. 춤을 추던 태양왕의 정원
- 장 바티스트 륄리, 〈서민귀족〉 중 4막의 ‘터키의례를 위한 행진곡’
- 에티엔 알레그랭, 〈베르사유 정원의 북쪽 화단에서 바라본 루이 14세의 산책〉
13장. 튈르리 정원 속 우아한 삶의 풍경
- 에마뉘엘 샤브리에, 〈10개의 회화적 소곡집〉 중 제1곡 ‘풍경’
- 에두아르 마네, 〈튈르리 정원의 음악〉
14장. 수도원의 뜰에서 탄생한 작품들
- 프레데리크 쇼팽, 〈24개의 전주곡〉 중 ‘빗방울’
- 빈센트 반 고흐, 〈생 레미 요양소의 정원〉

4부. 정원을 거닐며

15장. 정원과 세상을 담은 무늬, 아라베스크
- 클로드 드뷔시, 아라베스크 1번
- 앙리 마티스, 〈붉은색의 조화〉
16장. 사랑이 깃든 음악의 정원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
- 베르트 모리조, 〈모래장난〉
17장. 정원 너머 정원을 거닐며 쓴 전원시
-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중 1악장
- 요한 토비아스 라울리노, 〈하일리겐슈타트〉
18장. 정원사, 미래를 사는 사람들
- 요하네스 브람스, 〈4개의 노래〉 중 ‘정원사’
- 귀스타브 카유보트, 〈정원사들〉

* 김강하의 클래식 팁
오페라의 역사와 종류 | 성악곡의 용어들 | 빈 신년 음악회 | 오페라의 용어들 | 실내악 감상을 위한 예비지식 | ‘서곡’과 ‘부수음악’은 어떤 음악일까 | 9세기 예술가곡의 세계 | 영국이 배출한 20세기 작곡가들| 시벨리우스의 꿈이 서린 바이올린 협주곡 | 발레음악의 이해 | 알람브라가 낳은 또 하나의 명곡 | 바로크 시대의 음악 | 공공연주회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 수도사 귀도가 만든 계명창과 악보 | 19세기 오리엔탈리즘과 〈코레아의 신부〉 |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 베토벤과 괴테의 산책

본문 주요 클래식 음악 목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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