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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뼈 : 송시우 소설집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송시우
서명 / 저자사항
아이의 뼈 : 송시우 소설집 / 송시우
발행사항
서울 :   한스미디어,   2017   (2018 2쇄)  
형태사항
327 p. ; 21 cm
ISBN
9791160071122
내용주기
아이의 뼈 -- 사랑합니다, 고객님 -- 좋은 친구 -- 5층 여자 -- 원주행 -- 이웃집의 별 -- 잃어버린 아이에 관한 잔혹동화 -- 어느 연극배우의 거울 -- 누구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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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송시우 아 등록번호 11182166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추리소설가 송시우의 단편집. '시신 없는 유아 살인사건'의 피해자 어머니, 긴 세월이 흘러 아이의 시신을 찾고자 범인의 국선 변호사를 만난 노파는 변호사에게 뜻밖의 제안을 한다. 시신 있는 곳을 알려주면 범인에게 거액의 현금을 주겠다는 것. 그리하여 20년 만에 아이의 뼈가 세상에 실체를 드러낸 순간 노파의 선택을 그린 표제작 '아이의 뼈', 텔레마케터와 진상 고객과의 일화를 담은 씁쓸한 뒷맛의 블랙코미디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비롯하여 사회적 메시지가 묵직한 9편의 단편을 담았다.

송시우 작가는 2014년 첫 장편 <라일락 붉게 피던 집>으로 대중의 갈채를 받은 후 연이어 2015년 연작 단편집 <달리는 조사관>을 발표하고, 여러 미스터리 잡지에 다양한 색깔의 단편을 게재하는 등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추리작가 중 한 사람이다.

장편 못지않게 단편소설 역시 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좋은 친구'가 일본 하야카와쇼보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추리소설 월간지 「미스터리 매거진」에 소개되어 화제를 낳기도 하였다. 2008년 데뷔 이래 꾸준히 발표해왔던 단편들 중에서 여덟 편을 고르고 새로 '이웃집의 별'을 써 총 아홉 편의 작품을 담았다.

한국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표주자 송시우 작가 단편집
단편의 간결한 미학과 범죄소설의 섬뜩함이 잘 버무려진 수작!


추리소설가 송시우의 단편집. ‘시신 없는 유아 살인사건’의 피해자 어머니, 긴 세월이 흘러 아이의 시신을 찾고자 범인의 국선 변호사를 만난 노파는 변호사에게 뜻밖의 제안을 한다. 시신 있는 곳을 알려주면 범인에게 거액의 현금을 주겠다는 것. 그리하여 20년 만에 아이의 뼈가 세상에 실체를 드러낸 순간 노파의 선택을 그린 표제작 「아이의 뼈」, 텔레마케터와 ‘진상 고객’과의 일화를 담은 씁쓸한 뒷맛의 블랙코미디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비롯하여 사회적 메시지가 묵직한 9편의 단편을 담았다.

송시우 작가는 2014년 첫 장편 『라일락 붉게 피던 집』으로 대중의 갈채를 받은 후 연이어 2015년 연작 단편집 『달리는 조사관』을 발표하고, 여러 미스터리 잡지에 다양한 색깔의 단편을 게재하는 등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추리작가 중 한 사람이다. 장편 못지않게 단편소설 역시 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좋은 친구」가 일본 하야카와쇼보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추리소설 월간지 《미스터리 매거진》에 소개되어 화제를 낳기도 하였다. 2008년 데뷔 이래 꾸준히 발표해왔던 단편들 중에서 여덟 편을 고르고 새로 「이웃집의 별」을 써 총 아홉 편의 작품을 담았다.

그래요. 가서 전해주세요, 변호사님. 내가 돈을 주겠다고요.
내 아이의 시신을, 내가 돈을 주고 사겠다고요.


‘시신 없는 유아 살인사건’의 피해자 어머니. 긴 세월이 흘러 아이의 시신을 찾고자 범인의 국선 변호사를 만난 노파는 변호사에게 뜻밖의 제안을 한다. 시신 있는 곳을 알려주면 범인에게 거액의 현금을
주겠다는 것. 그리하여 20년 만에 아이의 뼈가 세상에 실체를 드러낸 순간 노파의 선택을 그린 표제작 「아이의 뼈」, 텔레마케터와 ‘진상 고객’과의 일화를 담은 씁쓸한 뒷맛의 블랙코미디 「사랑합니다, 고객님」, 동물병원 원장이 우연히 살인사건에 말려들게 된 과정과 그 해결을 그린 「좋은 친구」 등을 비롯하여 사회적 메시지가 묵직한 9편의 단편을 담았다.

그렇다. 송시우 작가는 사회파 추리소설을 추구한다. 당대의 사회적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그 문제의 연원을 다각도로 쫓아 독자로 하여금 왜 그러했는지 반추하게 만든다.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나 피해자, 혹은 가해자가 될 수 있으며 현실의 인간인 한 우리는 범죄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범죄는 사회문제를 반영하기 마련인데, 그 측면을 부각시켜서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모순을 드러내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라는 그 자신의 말처럼. 작품 해설에서 박광규 평론가는 이렇게 말한다.

“따라서 그의 작품에서는 소시민들이 마주치는 불평등한 사회구조, 인간관계의 병폐 등 범죄의 원인이 되는 사회 문제에 더욱 주목한다. 그리고 이웃집 사람처럼 실존하는 듯한 생생한 등장인물의 묘사도 현실감을 준다. 작가 자신이 자인하는 것처럼, 그를 ‘사회파 추리소설가’라고 일컫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또한 사회파 추리소설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인 일상성도 돋보이는데, 유달리 명징하게 현실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그가 잘 아는 것과 실제로 겪었던 경험 등을 통해 글을 쓰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작가가 자주 찾았던 동네 동물병원 원장을 모델로 삼았으며, 과거 잠시 아르바이트를 했던 콜센터를 배경으로 삼아 「사랑합니다, 고객님」의 모티브를 떠올렸다고 한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개들의 묘사는 작가가 키웠던 반려견의 행동을 토대로 했고, 스마트폰을 사용한 트릭 역시 직접 사용했던 제품의 특성을 살린 것이라 한다.

『아이의 뼈』를 읽으면, 작가의 변화와 일관성, 모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모양이나 상태 따위가 바뀌어 달라진다는 ‘변화’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성질이라는 ‘일관성’, 그리고 뭔가 분명치 않다는 ‘모호함’은 한 곳에 어울리기 어려워 보이지만, 이 작품집에서는 이러한 세 단어가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부조화 요소의 공존은 현대 사회의 특징이기도 하며, 작가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지점이기도 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아이의 뼈 _ 007
사랑합니다, 고객님 _ 033
좋은 친구 _ 057
5층 여자 _ 089
원주행 _ 127
이웃집의 별 _ 169
잃어버린 아이에 관한 잔혹동화 _ 203
어느 연극배우의 거울 _ 231
누구의 돌 _ 265

작품 해설 _ 박광규(추리소설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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