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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도덕교육의 새로운 관점 : 덕 윤리적 접근을 통한 인격 계발

어린이 도덕교육의 새로운 관점 : 덕 윤리적 접근을 통한 인격 계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Eaude, Tony 송영민, 역 박형빈, 역
서명 / 저자사항
어린이 도덕교육의 새로운 관점 : 덕 윤리적 접근을 통한 인격 계발 / 토니 이우드 지음 ; 송영민, 박형빈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울력,   2019  
형태사항
335 p. ; 23 cm
총서사항
울력진석찬문고
원표제
New perspectives on young children's moral education : developing character through a virtue ethics approach
ISBN
9791185136479
서지주기
참고문헌(p. 317-325)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Moral education (Early childhood) Moral education (Elementary) Ethics --Study and teaching (Early childhood) Ethics --Study and teaching (Ele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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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0.114 2019z5 등록번호 51104149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교육자와 어린이를 책임지고 있는 모든 어른을 위해 집필된 책으로, 상이한 맥락에서 채택할 수 있는 원리와 전략을 모색한다. 그 맥락은 종교적이거나 세속적일 수도 있고, 학교나 다른 환경일 수도 있다.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서 어린이 도덕교육에 관한 참신한 방법을 생각해 본다.

특정한 도덕적 문제에 답하려는 것도, 어린이의 행동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말하려는 것도, 특정 프로그램을 전하려는 것도 아니다. 그보다는 장차 새롭고 예기치 않은 도전이 전개될 세상에서 어린이가 적절하게 행위하고 상호작용하는 것을 학습할 수 있는 방식을 생각한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모든 어른들을 위한 어린이 도덕교육

이 책은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서 어린이 도덕교육에 관한 참신한 방법을 생각해 본다. 이 책은 특정한 도덕적 문제에 답하려는 것도, 어린이의 행동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말하려는 것도, 특정 프로그램을 전하려는 것도 아니다. 그보다는 장차 새롭고 예기치 않은 도전이 전개될 세상에서 어린이가 적절하게 행위하고 상호작용하는 것을 학습할 수 있는 방식을 생각한다. 주로 교육자와 어린이를 책임지고 있는 모든 어른을 위해 집필된 이 책은 상이한 맥락에서 채택할 수 있는 원리와 전략을 모색한다. 그 맥락은 종교적이거나 세속적일 수도 있고, 학교나 다른 환경일 수도 있다.
또한 이 책의 지은이는 영국에서 어린이 학습에 관심을 가진 교사, 교장, 학자라는 배경을 지니고 있다. 특히 개인의 발달과 이를 학교에서 강화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이 관점에서 서술한다. 그렇지만 연구와 실천을 연계하면서 역할, 맥락, 문화와 무관하게 모든 어른에게 가치 있는 교훈을 찾으려고 하며, 주로 어린이와 관련된 경험을 가진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도덕적 측면이 삶의 모든 측면에 스미어 있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 하나의 목적이다. 또한 종교나 윤리와 관련된 관심을 가진 사람에게는 이 영역에서 어린이의 학습을 탐구하는 것이 그들의 일에 대한 이해와 방법을 얼마나 풍부하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본질적인 도덕적 물음, 어떻게 행위하고 상호작용할 것인가

이 책의 접근법은 어린이가 적절하게 행위하고, 상호작용하고, 학습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어린이가 학습하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장차 어린이가 적절하게 사는 것을 어떻게 학습할 것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윤리의 다양한 전통을 살펴본다. 그리고 규정하기보다는 딜레마, 긴장,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설교하기보다는 그 생각이 어떻게 독자의 경험에 부합하고, 독자의 환경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특히, 개인이 행위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 그리고 사회가 조직되고 작동하는 방식은 중요한 문제이며, 이것이 본질적으로 도덕적 물음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윤리, 지식, 인격, 덕, 그리고 가치처럼 복합적이고 논란이 되는 개념을 비교적 간단하고 접근하기 쉬운 용어로 논의한다.
이 책은 대체로 나딩스의 견해에 따라, ‘어떤 것을 입증하지 않고도, 도덕적 지식이나 도덕적 진리를 제시하거나 추구할 것을 요구하지 않고도, 우리는 일관되고 계몽된 모습을 제시할 수 있다. 처음 자전거 타기를 배울 때 우리를 안정되게 했던 손이 명제적 지식을 제공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손은 줄곧 우리를 안내하고 지원했다. 그리고 “방법 알기”에 이르렀다.’ 이는 인간의 현상을 다루는 그리스적 방식보다는 유대적 방식이다. 유대적 방식은 한 주제를 맴돌면서, 가장 심원한 것을 밝히기 위해 매번 다른 이미지를 사용한다. 이 책은 논리적 단계로 논증하는 그리스적 방식이 어떤 깊이 있는 경험을 제대로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논증은 선형적 방식보다는 우회적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 책은 모든 행위와 상호작용이 도덕적 차원을 갖는다고 제안한다. 윤리는 대체로 내재적인 이유들 때문에 의도보다는 행위와 관련된다. 만약 어린이에게 좋은 삶을 살도록 하기가 교육의 주된 목적이라면, 어린이 양육과 학교교육의 모든 측면은 도덕적 차원을 갖는다. 도덕교육을 주로 ‘어린이에게 옳음과 그름을 구분하도록 가르치기’로 보는 것은 어린이가 학습하는 방식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 그리고 적절하게 행위하기가 맥락에 따른 판단을 요청한다는 정도로는 불충분하다. 윤리의 뿌리는 어린이의 초기 경험에 있다. 그래서 인격 및 덕과 연관된 태도와 성향, 그리고 이를 언제 어떻게 드러낼지에 관한 판단은 출발부터 옳게 함양되어야 한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도덕교육의 맥락, ‘뿌리’ ‘경로’를 차례로 탐구하는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I부(1장-4장)에서는 핵심 논점과 딜레마를 제기한다. 그리고 윤리의 주요 전통 및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맥락의 변화를 서술한다. 그 역사적 중요성과 법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교육의 도덕적 차원이 소홀히 취급되는 이유가 논의된다. 종교적 전통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정하지만, 점차 다원화되고 세속화된 사회의 공적 영역에서 종교는 도덕교육의 충분한 토대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어린이가 나타내는 특성을 인정하며 존중해야 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윤리의 필수적 토대라는 것을 주장한다. 이를 통해 어른의 도덕적 우월감을 경고한다.

제II부(5장-7장)에서는 교육과 윤리에 대한 함의를 조명하기 위해 어린이의 학습에 관한 연구를 살펴본다. 정서와 인지 사이의 밀접한 연결이 강조된다. 전의식적 기제가 의식적 기제의 토대로서 영향을 미친다. 선택하기 능력 같은 의식적 기제의 경우, 초기 경험, 불안, 일련의 외적 요인에 점차 강한 영향을 받으며 계발된다. 어린이는 추상적 사고와 자기 조절을 어려워한다. 어린이가 자기 행위를 조절하기 위해 학습하는 방식에서, 관계, 사례, 습관화와 자기 조절, 피드백과 언어와 주체 의식과 정체성의 역할이 탐구된다. 그리고 이들 사이의 복합적 연결의 역할이 탐구된다. 외적 요인, 배경, 문화, 기존의 지식은 가치 있으며, 어린이의 동기화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칭찬, 긍정, 집중은 비하, 벌, 경쟁보다 어린이에게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7장에서는 이러한 학습 과정과 윤리가 보다 상세하게 연결된다. 이를 위해 인격, 가치, 덕목 같은 표현에서 ‘좋은 삶 살기’와 연관된 특성들이 드러나는 방식을 고려한다. 그리고 이러한 표현들이 윤리적 어휘의 근거로 형성되는 방식을 고려한다. 도덕적 정체성이라는 개념은 현 존재와 장차 가능한 존재의 서사를 변경하는 것으로 고려된다.

제III부(8장-10장)에서는 1장에서 확인된 함정을 피하면서 제II부에서 얻은 통찰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가 적합하게 행위하고 상호작용하는 것을 학습하도록 어른이 최선의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식을 논의한다. 8장에서는 도덕적 차원이 모든 공급의 측면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습 환경과 ‘도덕 질서’의 중요성과 특징을 개괄한다. 9장에서는 언어 사용을 포함한 행위, 경험, 반응을 탐구한다. 이는 특히 공감과 사려 깊음의 함양에 기여한다. 10장에서는 유연하게 판단하는 어른과 함께하면서, 배려하고 신뢰하는 관계 및 개인적·제도적 진정성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경우, 개별 프로그램이 제한적 사용에 그치는 이유를 고려한다. 덕 윤리와 도제 모형에 근거한 접근법은 앞으로의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어린이에게 요구되는 특성을 확인하고 각인시키는 것으로 제안된다.

어린이가 현재와 예측 가능한 미래에 직면하게 될 혼란스럽고 도전적인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 한다면, 마지막 장에서는 윤리, 어린이, 어른, 그리고 간단하게 정책에 대한 핵심 함의를 요약하면서 그 실마리를 종합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감사의 글
서론

I부 어린이 도덕교육의 맥락
1. 도덕교육의 조망
2. 윤리의 기초
3. 사회적·문화적 맥락의 변화
4. 교육적 맥락

II부 도덕 발달의 뿌리
5. 어린이의 학습 방식
6. 문화, 정체성, 그리고 동기부여
7. 올바르게 사는 법 배우기

III부 도덕교육의 경로
8. 포괄적인 학습 환경
9. 공감과 사려 깊음 고취하기
10. 개별 프로그램들을 넘어서기

11. 종합하기

옮긴이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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