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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에서 본) 19세기 말의 동아시아와 김홍집 (Loan 3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동한 金東漢
Title Statement
(국외에서 본) 19세기 말의 동아시아와 김홍집 / 김동한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좋은땅,   2019  
Physical Medium
490 p. : 삽화, 가계도, 연대표, 초상화 ; 23 cm
ISBN
9791164353972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486-490
주제명(개인명)
김홍집   金弘集,   1842-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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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9 2019z7 Accession No. 11182116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19세기 말의 조선의 역사는 격동과 수난의 연속이었다. 동아시아에서 전통적인 중화질서가 막을 고하였으며, 세계의 분위기가 식민지화 시대로 전환되는 중심에 조선이 있었다. 주변 강대국들에 의해 조선은 대내외적으로 소용돌이치던 시기였다. 저자는 그러한 관점을 주지하고 당시 우리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평가하기 위해 이웃 나라의 역사와 더불어, 근대 동아시아의 주요 인물을 깊이 있게 다루어 보면서 19세기 말 조선의 역사를 논하고자 한다.

- 19세기 조선의 역사, 그 중심에 김홍집이 있었다

저자는 책의 집필 동기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을 냄은 19세기 말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와 우리의 어려웠던 과거지사를 회상시켜서 고난과 수치의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고, 보다 부강한 나라가 되기에 진력하기를 바람에서이다. 그리고 김홍집의 근대화 개혁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유도하는 데에도 바람이 있다.”

제1부에서는 쇄국정책을 펼쳤던 조선과 메이지유신으로 부강을 꾀했던 일본과의 모습을 통해 조선 후기의 정치상을 보여 주고 있다. 붕당과 세도정치로 인해 정치는 분열하고, 민심이 극도로 피폐해졌던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내우외환으로 다사다난했던 격동의 조선조와 급변하는 동아시아를 다룬다. 조선은 강화도조약을 서두로 해서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는 등 문호를 개방하고 개화 개혁을 시도했으나 정부의 부패로 일어난 임오군란은 청나라 군대를 불러들여서 조선이 청나라의 속방이 되게 하였다. 독립당의 갑신정변은 청군의 출동으로 삼일천하로 끝났다. 동학농민운동은 청일전쟁을 유발했고 일본의 승리는 동아시아에 새로운 판도를 조성했다. 제3부는 김홍집 주도하에 일어난 우리나라 근대화 개혁인 갑오개혁을 개관했다. 부패의 원상인 과거제도가 폐지되었고 국가의 재정이 일원화됐다. 김홍집은 일찍이 개화 개혁을 국왕에게 상주했고 문호개방의 실무자였으며, 갑오개혁을 주도하다 정적에게 참사되어 54세로 생을 끝냈다. 그는 재색을 멀리하고 권세에 연연하지 않으며 오직 나라를 위해 진력한 정치인이었다.

저자는 서구의 식민지화 열풍이 동아시아로 밀어닥친 19세기 중반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연구를 수행하고, 조선과 주변 나라들 및 미국의 역사서를 비롯해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조선을 중심으로 한 19세기 후반의 동아시아 역사와 조선의 근대화 개혁을 국외에서 보는 입장에서 기술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서언
감사의 말
일러두기

제1부 조선조(朝鮮朝) 말의 정치상
1. 두 세기에 걸친 당쟁(黨爭)
2. 호란(胡亂)에 시달리는 인조(仁祖)
3. 예송(禮訟)을 놓고 일어난 정권 교체
4. 노론(老論)과 소론(小論)으로 분열하는 서인
5. 숙종(肅宗)의 환국(換局) 정치
6. 노론과 소론의 정쟁
7. 영조의 탕평책(蕩平策)
8. 임오화변(壬午禍變)과 관련한 시파(時派)와 벽파(僻派)와 형성과 정조(正祖)의 탕평책
9. 천주교가 전래되면서 공서파(攻西派)와 신서파(信西派)가 형성되고 천주교 박해가 정쟁에 이용됐다.
10. 한 세기에 걸친 세도정치(勢道政治)
11. 세도정치로 인해 문란해진 삼정(三政)
12. 12세의 이명복(李命福) 조선조 26대 국왕으로 즉위
13.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의 섭정 10년, 내정개혁
14. 대원군의 천주교 탄업과 쇄국정책(鎖國政策)
15. 일본의 개항과 메이지유신(明治維新)
16. 고종과 민비(閔妃)의 친정(親政)

제2부 문호개방과 격동의 조선조
1. 초기 메이지정부(明治政府)의 대조선 정책
2. 일본의 정한론(征韓論)과 이와구라사절단(岩倉使節團)
3. 문호개방 협상의 구실을 만들기 위하여 일으킨 운요호(雲揚號)사건
4. 조일수호조규(朝日修好條規) 또는 강화도조약(江華島條約)
5. 일본에수신사(修信使) 파견과 수신사 김홍집(金弘集)이 반입한 책자 『조선책략(朝鮮策略)』
6. 고종의 개화정책(開化政策)
7. 일본과의 교역이 협정관세제(協定關稅制)로
8. 임오군란(壬午軍亂), 대원군 납치 그리고 제물포조약(濟物浦條約)
9. 리홍장(李鴻章)의 압력으로 청국과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朝淸商民水陸貿易章程) 체결
10. 위정척사사상(衛正斥邪思想)과 대원군의 쇄국정책(鎖國政策)
11. 청나라의 양무운동(洋務運動)과 리홍장(李鴻章)
12. 3일로 끝난 급진개화파의 갑신정변(甲申政變)
13. 조선통상총리(朝鮮通商總理) 위안스카이(袁世?)하의 조선
14. 조선과 동아시아에 새로운 판도를 초래하는 동학농민군란(東學農民軍亂)
15. 청일전쟁(淸日戰爭) 발발

제3부 조선의 개화 개혁
1. 군국기무처(軍國機務處)를 설치하고 단행한 제1차 갑오개혁(甲午改革)
2. 대원군의 실각
3. 김홍집-박영효 연립내각에 의한 제2차 갑오개혁
4. 갑오개혁 개관(槪觀)
5.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 전권공사 경질되다
6. 격동하는 을미년(1895년)의 조선 정국(政局)
7. 민비 살해의 을미사변(乙未事變)
8. 제4차 김홍집 내각 탄생과 을미개혁(제3차 갑오개혁)
9. 단발령(斷髮令)과 그의 강행으로 인한 파문
10. 춘생문사건(春生門事件)
11. 고종의 아관파천(俄館播遷)과 김홍집(金弘集)의 피살
12. 개신기독교 선교사들의 교육사업, 의료사업 그리고 선교
13. 우리나라 개화 개혁의 선구자 김홍집(金弘集)

맺는말
동아시아 3국의 주요 사건 비교 연대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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